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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면접합격 받고 전 직장 퇴사했는데 입사취소 통보를 받은 황당한 상황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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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13.***.***

BEST
회사명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지원할까봐 겁나네요
19.08.29 13:31

(IP보기클릭)221.152.***.***

BEST
억울한 사람에게 조언을 못해줄 망정 이딴 스레기같은 덧글이나 달면서 분란일으키지 말라고요 ? 당신같은 사람이야말로 극혐이겠지 ~ !
19.08.29 16:31

(IP보기클릭)14.35.***.***

BEST
다른 경우로 노동부에서 싸워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1.노동부는 절대 지원,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피해자라고 해도 말이죠.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2.왠만하면 법적관계자와(법무사 이런 것)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있고 없고에 따라 노동부측 대응이 아예 달라집니다. 3.객관적 물증을 많이 확보 하고 가세요. 예를 들어 시간 순서대로 "어떤 과정과 협의를 거쳐 지원하고 합격했다고 통보가 왔으며 그로 인한 퇴직을 하였다" 여기에 맞는 물증을 확보하고 가야 조금이나마 편합니다. 4.물증의 여유가 된다면 회사가 이의를 제시 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바랍니다. 노동부에서 3자 대면 같은 것을 하는 경우나 아니면 법적 대응시. 상대방의 잘못을 크게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5.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확보 하였다면 절대 전부 보여주거나, 추측 가능하게 만들지 마세요. 6.손해 배상은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전 직장 기준 벌은 임금으로 계산하더군요. 이 부분은 법적 상담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대비를 적어놓긴 했습니다. 보통 확실한 물증 확보+변호사 대응이면 금방끝납니다만 개인이 처리 할 생각이라면 안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9.08.29 13:18

(IP보기클릭)175.223.***.***

BEST
부사장이 아는사람 꽃아놨나 보네요
19.08.29 12:52

(IP보기클릭)221.152.***.***

BEST
추가 말씀드리자면 노동청에 신고해도 조정관이 대충 합의하라고 합니다.... 한사람의 조정관이 배당받는 사건이 수백건이 넘으니깐 뭐든 대충할려고 해요. 그리고, 증거자료가 많을 수록 유리하고요..그거 다 스스로 녹취를 하든 종이 쪼가리 서류를 가져오든 해야합니다.
19.08.29 13:47

(IP보기클릭)222.110.***.***

채용 갑질이네요..ㅠ 조금 찾아보니 입사 취소가 해고에 해당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볼 수도 있구요. 그게 어렵다면 민사를 진행하는 방법 밖에는 없겠습니다. 그런데 그걸 진행할 시 지인의 소개(문자/연락) 등 모든 것이 증거로 제출되어야 해서 지인의 상황이 매우 난처할 수도 있겠습니다.
19.08.29 12:15

(IP보기클릭)221.150.***.***

씨비스킷
지인이 끼어 있어서 더 난감하다고 하긴 하네요. 강하게 뭔가 대응하려고 해도 지인은 회사 직원의 입장이고.. | 19.08.29 15:22 | |

(IP보기클릭)182.221.***.***

고용노동부에 고발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증거자료 있으면 확실합니다.
19.08.29 12:17

(IP보기클릭)211.118.***.***

뭐 이런.... 진짜 난감하시겠어요 멀쩡히 잘다니던 회사 퇴사했더니 입사취소 크리 ㅠㅠ
19.08.29 12:37

(IP보기클릭)27.1.***.***

채용 합격을 받은 순간부터 입사된것이라 일방적인 입사취소는 부당해고일겁니다. 지인추천이야기 빼고 구제신청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19.08.29 12:39

(IP보기클릭)221.150.***.***

Slipnoose
그런데 구제신청이라는 것은 잘되면 그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요? 다툼 후 최상의 결과가 그 회사 입사라고 하면 그것도 그 생활대로 힘들 수도 있겠네요. 쉬운게 없네요.. | 19.08.29 16:24 | |

(IP보기클릭)210.81.***.***

배상 받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사소한 것이라도 증거가 될만한 것들 싹 모으시고, 노동부에 신고, 내용증명 보내시고, 변호사 선임해서 민사 준비하세요. 이런 회사들은 반성을 좀 해야 함
19.08.29 12:49

(IP보기클릭)175.223.***.***

BEST
부사장이 아는사람 꽃아놨나 보네요
19.08.29 12:52

(IP보기클릭)58.235.***.***

Grim Reapers
이게 백퍼인듯 그러니까 부사장이 문자로 따로 통보하지 | 19.08.30 17:58 | |

(IP보기클릭)14.35.***.***

BEST
다른 경우로 노동부에서 싸워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1.노동부는 절대 지원, 편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아무리 피해자라고 해도 말이죠. 오히려 가해자 편을 드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2.왠만하면 법적관계자와(법무사 이런 것)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있고 없고에 따라 노동부측 대응이 아예 달라집니다. 3.객관적 물증을 많이 확보 하고 가세요. 예를 들어 시간 순서대로 "어떤 과정과 협의를 거쳐 지원하고 합격했다고 통보가 왔으며 그로 인한 퇴직을 하였다" 여기에 맞는 물증을 확보하고 가야 조금이나마 편합니다. 4.물증의 여유가 된다면 회사가 이의를 제시 할 수 있는 함정을 만들기 바랍니다. 노동부에서 3자 대면 같은 것을 하는 경우나 아니면 법적 대응시. 상대방의 잘못을 크게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5.손에 들고 있는 카드를 확보 하였다면 절대 전부 보여주거나, 추측 가능하게 만들지 마세요. 6.손해 배상은 경우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보통 전 직장 기준 벌은 임금으로 계산하더군요. 이 부분은 법적 상담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대비를 적어놓긴 했습니다. 보통 확실한 물증 확보+변호사 대응이면 금방끝납니다만 개인이 처리 할 생각이라면 안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9.08.29 13:18

(IP보기클릭)221.152.***.***

BEST
루리웹-1752302932
추가 말씀드리자면 노동청에 신고해도 조정관이 대충 합의하라고 합니다.... 한사람의 조정관이 배당받는 사건이 수백건이 넘으니깐 뭐든 대충할려고 해요. 그리고, 증거자료가 많을 수록 유리하고요..그거 다 스스로 녹취를 하든 종이 쪼가리 서류를 가져오든 해야합니다. | 19.08.29 13:47 | |

(IP보기클릭)14.35.***.***

Coma Breed
맞습니다. 제 경우는 오히려 회사편을 든 경우라 심각했죠. 녹취 권장 드립니다. 스마트폰 녹음기와 이어폰(블루투스) 테스트 해보고 녹취하세요. | 19.08.29 13:58 | |

(IP보기클릭)221.150.***.***

루리웹-1752302932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만만한 일은 아닌거 같긴 하네요. 아는 동생이 여자에다가 멘탈이 약해서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할지.. 쉽지 않겠네요.. | 19.08.29 15:23 | |

(IP보기클릭)221.150.***.***

Coma Breed
대기업은 아니라서 아마 전화통화로 대부분 진행이 되었을건데, 녹취를 했는지 물어봐야 겠습니다만, 사실 이런 일이 있을줄 몰랐어서 안했을거 같고, 연락도 없다는데 앞으로 통화가 될런지.. 전화 걸어보라고 해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19.08.29 15:30 | |

(IP보기클릭)175.113.***.***

개 재수 없는 회사네
19.08.29 13:31

(IP보기클릭)175.113.***.***

BEST
회사명좀 알려주세요 나중에 지원할까봐 겁나네요
19.08.29 13:31

(IP보기클릭)221.150.***.***

2tachi
일단 제가 회사 이름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는 동생은 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있네요.. | 19.08.29 15:5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겸둥현진
네 그 정당한 사유라는게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알아봐야 겠네요. 일단 상담을 먼저 받아보라고 해보겠습니다. | 19.08.29 15:25 | |

(IP보기클릭)112.161.***.***

최종 채용 결정자가 부사장으로 보이고. 부사장이 안뽑겠다면 뭐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 찾아가서 나랑 면접본 사람에게 내 사정을 설명하고 지금 굉장히 난감한걸 어필을 하면. 아마도 그 부사장이란 사람은 지금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었기에 입사취소를 번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슨 고소니 엿먹일 방법이니 이딴 못된 생각할 시간에. 현실성있는 조언이 필요할것같아 댓글 남깁니다. 뒤에서 쌈 붙이기 좋아라하는 글작성자 님같은사람 개인적으로 극혐입니다.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면서 뒤에서 조종하며 분란만 일으키죠.
19.08.29 15:11

(IP보기클릭)221.150.***.***

o쵸비츠o
제가 무슨 싸움을 붙이나요? 친한 동생이 하소연을 하길래 대응방안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글이고. 실제로 합격통보를 정상적으로 받은 이후에 문자를 통해서 입사취소를 통보받안 황당한 상황인데,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부사장이 입사취소를 통보하면서 무슨 사정을 몰랐다는 말씀이신지...? 입사 취소라는 것은 입사라는 것을 통보한 이후에 번복하는 행위이지 이게 몰라서 그랬다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튼 조언은 잘 봤습니다. | 19.08.29 15:15 | |

(IP보기클릭)221.150.***.***

킹로로
아 그리고 이런 황당한 상황은 사실상 회사 잘못인데 문자가 아니라, 전화로 상황 설명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 같고,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달랑 문자 보낸 후에 연락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면접관련 진행했던 직원들도 조용하고 연락안오고 있다고 하구요. | 19.08.29 15:17 | |

(IP보기클릭)221.150.***.***

킹로로
그리고 회사에 있는 지인과는 통화해서 퇴사상태인거 다 설명해서 그쪽에서도 알거고, 부사장한테도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는데, 솔직히 상황 설명하면 입사취소가 번복될 수 있다는 말씀은.. 회사라는 곳을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요.. 그 정도로 입사가 번복될 거면 입사 몇일전에 문자로 취소 통보하지도 않겠죠.. | 19.08.29 15:38 | |

(IP보기클릭)221.152.***.***

BEST
o쵸비츠o
억울한 사람에게 조언을 못해줄 망정 이딴 스레기같은 덧글이나 달면서 분란일으키지 말라고요 ? 당신같은 사람이야말로 극혐이겠지 ~ ! | 19.08.29 16:31 | |

(IP보기클릭)218.52.***.***

o쵸비츠o
으.. 극혐 | 19.08.29 17:23 | |

(IP보기클릭)211.14.***.***

o쵸비츠o
세상에는 상도덕 이라는 말이 있는데 초등학교는 나오셨는지요? | 19.08.30 18:17 | |

(IP보기클릭)121.149.***.***

o쵸비츠o
[뒤에서 쌈 붙이기 좋아라하는 글작성자 님같은사람 개인적으로 극혐입니다. 아무짝에도 도움 안되면서 뒤에서 조종하며 분란만 일으키죠.] 혹시 자기소개 아니에요? | 19.09.13 12:49 | |

(IP보기클릭)125.191.***.***

변호사 고용하기에는 너무 비쌉니다. 법무사 상담과 절차진행하는게 변호사 대비 1/5 정도로 쌉니다.
19.08.29 15:37

(IP보기클릭)221.150.***.***

레옹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19.08.29 16:18 | |

(IP보기클릭)223.39.***.***

흔한경우는 아니지만 빨리 멘탈잡고 능력있으면 다른곳 다시 알아보는게 어떨까싶네여 설렁 엿먹인다 하더라도 취업이 되는건 아니니
19.08.29 16:08

(IP보기클릭)221.150.***.***

하나졸려요
엿 먹인다는 표현은 좀 흥분해서 쓴 표현이긴 합니다. 단지 너무 억울하게 말도 안되게 실업자 싱태가 된걸 보니, 그리고 이게 법적으로도 문제가 된다고 하니 이 상황을 보상받아야 되는건 맞지 않나 싶어서요.. 회사측에서 먼저 제안하고 이직 결정했다는데, 자기네들이 취소한 상황이라고 하니 너무 어이없이 실업자가 된게 제가 봐도 너무한거 같아서요. 물론 제 1순위는 구직이 문제니까 거기에 집중하라고는 얘기해주었습니다. | 19.08.29 16:13 | |

(IP보기클릭)211.245.***.***

현실적인 대처 방법은 그냥 마음 다 잡고 구직활동을 하는겁니다. ㅜㅜ
19.08.29 17:30

(IP보기클릭)124.58.***.***

경험한 것을 토대로 얘기하면, 월요일 입사를 앞두고 토요일에 채용 취소 관련 통화와 문자를 받았습니다. 관련 내용은 다 증거로 남겨두었고, 바로 월요일에 노동부에 가서 신고하였습니다. 정식으로 접수가 된 이후, 상대편 회사에서 노무사를 보내서 합의를 하였고, 1달반에 해당하는 임금에 대해서 합의를 보았습니다. 증거들 충분히 모아두셨으면, 접수해서 채용 취소 우습게 보는 사람들, 정신차리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19.08.29 21:16

(IP보기클릭)14.35.***.***

루리웹-4388879541
혹시 통화하셨던 것도 다 녹음하셨나요? 법무사나 변호사없이 노동부에 혼자 절차를 밟으신건지요? 여유자금도 별로 없다고 해서 사실 변호사나 법무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해서요. | 19.08.29 21:37 | |

(IP보기클릭)124.58.***.***

킹로로
저는 다행히도 아는 변호사랑 노무사가 계셔서 물어봐서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실질적인 업무는 혼자서 다 진행을 했습니다. 어차피 다시 구직을 하시는 동안에 시간의 여유가 있으시니 증거들 준비하셔서 노동부 찾아가보시길 바랍니다. | 19.09.01 15:55 | |

(IP보기클릭)174.0.***.***

사인하기 전 까진... 그 회사사람아닌데.
19.09.0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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