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은 지웠습니다. 직장내 루리웹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ㅗ^^ㅗ뽀큐뽀큐
조언해주신 분들, 복돋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내서 한 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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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80546 | 취미 | 램버트0722 | 6 | 4018 | 2024.0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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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8.6.***.***
둘중 하나의 결과가 나오는데, 계속 안넣어버리면 계속 달라붙던가 아니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서 말도 안하거나. 전 둘 다 겪어봤는데 이놈의 경우는 작정한 미친개인듯. 결국엔 각 보다가 한판 하거나 그냥 참고 일하게 될것 같아요. 상사중 한분이 중재하지 않으신다면...
(IP보기클릭)61.254.***.***
가끔 개똥 논리로 업무 지시나 훈계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있죠. 10가지 이유를 들어 회신을 해도 먹혀들지 않습니다. 메일 쓰느라 내 시간만 아깝죠. 무논리에 대응할 때는 해명을 하지 말고 내 할말만 하고, 상대의 의견을 묵살해버리세요.
(IP보기클릭)61.78.***.***
세상에는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나 불변의 꼰대똥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입니다... 될수 있으면 적으로 만들면 안되지만...어쩔수 없으면...전 같이 깝니다.^^ 물론 논리, 정당성을 근거로요. 요즘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있어서...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내 말이 어느순간 녹음될 수도 있습니다.)
(IP보기클릭)59.17.***.***
힘내세요. 저도 초년생이라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데 사람사이의 마찰이 제일 힘들죠
(IP보기클릭)108.6.***.***
그사람 이메일 체인에서 빼버려도 괜찮을 정도면 다음부턴 싹 빼고 진행하세요 저는 개같은녀석 하나 보고 나서부터는 정말 팔요한거 아니면 이메일에서 빼버리고 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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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초년생이라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데 사람사이의 마찰이 제일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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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스트레스 받은 적 잘 없는데, 입사하고 정말 크게 작용하네요.. 서로 힘냅시다..! | 19.08.25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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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이메일 체인에서 빼버려도 괜찮을 정도면 다음부턴 싹 빼고 진행하세요 저는 개같은녀석 하나 보고 나서부터는 정말 팔요한거 아니면 이메일에서 빼버리고 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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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왜 안넣냐고 지x랄하더라고요ㅋㅋ.... 에혀.. | 19.08.26 00:11 | |
(IP보기클릭)108.6.***.***
이뤄
둘중 하나의 결과가 나오는데, 계속 안넣어버리면 계속 달라붙던가 아니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서 말도 안하거나. 전 둘 다 겪어봤는데 이놈의 경우는 작정한 미친개인듯. 결국엔 각 보다가 한판 하거나 그냥 참고 일하게 될것 같아요. 상사중 한분이 중재하지 않으신다면... | 19.08.26 00: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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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미친개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참거나 묵살이 답이겠군요.. 감사합니다 조언 | 19.08.26 00:34 | |
(IP보기클릭)61.254.***.***
가끔 개똥 논리로 업무 지시나 훈계 메일을 보내는 사람이 있죠. 10가지 이유를 들어 회신을 해도 먹혀들지 않습니다. 메일 쓰느라 내 시간만 아깝죠. 무논리에 대응할 때는 해명을 하지 말고 내 할말만 하고, 상대의 의견을 묵살해버리세요.
(IP보기클릭)211.187.***.***
일을 손 놓고 있었냐는 투가 너무 화가 나서요.. 사적인 것도 아니고.. 지 일까지 제가 다하는 판에.. 그냥 개논리 똥논리는 개썅마이웨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26 00:36 | |
(IP보기클릭)61.78.***.***
세상에는 불변의 법칙이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나 불변의 꼰대똥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입니다... 될수 있으면 적으로 만들면 안되지만...어쩔수 없으면...전 같이 깝니다.^^ 물론 논리, 정당성을 근거로요. 요즘은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이 있어서...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내 말이 어느순간 녹음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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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라 직장내에서 죽이고 다니기 힘들었는데 슬슬 해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정말로. 답변 감사드립니다! | 19.08.26 0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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