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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일단 고백은 했습니다만....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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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좀 이런거에 무뎌보이긴 했었는대

정말이었어요...

제가 그렇게 몇달동안 어필했는대 잘 몰랐다네요

일단 남친은 없고 제가 고백하니까 엄청 놀라더군요

2017년도에 다니던때부터 신경쓰였다부터 

죄다 털어놨습니다. 성공 여부를 떠나서 다 말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좋은결과 있기를 빌어주세요!!



댓글 | 86
1


BEST
혼자 썸인거 같은데? 고백은 서로 관계에서 확실했을때 하는 필살기 인데...
19.08.25 12:02
BEST
여자들 사회생활에서 가장 끔찍한것중 하나가 직장상사의 고백이라던데..
19.08.25 12:20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8.25 13:05
(16873)

121.162.***.***

BEST
고백의 성공 여부는 모르겠지만, 상대 여성분이 그런 걸 전혀 눈치 못 했다면 썸녀는 아니지 않음? 썸은 혼자 타신 거 같은데...
19.08.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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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신거같고..무엇보다 첫글보니 여자분 28..작성자 36.........
19.08.25 12:10
(16873)

121.162.***.***

BEST
고백의 성공 여부는 모르겠지만, 상대 여성분이 그런 걸 전혀 눈치 못 했다면 썸녀는 아니지 않음? 썸은 혼자 타신 거 같은데...
19.08.25 11:53
(1745438)

119.149.***.***

rudin
그러게요 ㅋㅋ | 19.08.25 12:29 | | |
(4912129)

121.189.***.***

결과 여부를 떠나서 승리자 입니다 ㅋ 저같은 경우도 시원하더군요 ㅋ
19.08.25 11:53
(1745438)

119.149.***.***

발칙한뇬
저도 잘돼면 좋겠어요 ㅎㅎ | 19.08.25 12:30 | | |
사실 고백했을때 그자리에서 확답이 없는경우는...... 그래도 헤피엔딩 기원합니다
19.08.25 11:54
(1745438)

119.149.***.***

ㅗㄹ로ㅓ
왜 해피가 아니고 헤피죠? 혹시 헬피엔딩이라고 쓰실려던건.... | 19.08.25 12:30 | | |
(221133)

183.107.***.***

잘하셨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19.08.25 11:56
(1745438)

119.149.***.***

비밀남녀
넵 그래도 고민하나 덜었네요 | 19.08.25 12:30 | | |
BEST
혼자 썸인거 같은데? 고백은 서로 관계에서 확실했을때 하는 필살기 인데...
19.08.25 12:02
(1745438)

119.149.***.***

루리웹-3443299694
그래도 몇달동안 이렇게 질질 끄느니 차이기라도 해야지요 ㅋㅋ | 19.08.25 12:31 | | |
혼자 썸이라 믿고 계셨네요
19.08.25 12:04
고백은요... 일종의 결혼하고 나서 하는 혼인신고 같은 거에요...
19.08.25 12:06
(1745438)

119.149.***.***

스탠드불빛아래
그럴려나요 ㅎㅎ | 19.08.25 12:29 | | |
BEST
짝사랑이신거같고..무엇보다 첫글보니 여자분 28..작성자 36.........
19.08.25 12:10
(1745438)

119.149.***.***

후룳뚪뚧
그럴것같이요 ㅋㅋ 그래도 앓느니 속시원하게 말했으니 후회는 없어요 | 19.08.25 12:28 | | |
(702287)

115.95.***.***

후룳뚪뚧
28살 36살이 어때서요...? | 19.08.25 13:51 | | |
(1130735)

119.77.***.***

후룳뚪뚧
8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이래서 루리웹 사람들이 모솔인가 보다 ㅋㅋㅋㅋ | 19.08.25 14:27 | | |
후룳뚪뚧
8살차이가 뭔 문제지 ?? | 19.08.25 20:18 | | |
아니나는
나도 36인데 28은 너무 어리지않나... | 19.08.25 21:53 | | |
난 8살 연하에 직장동료가 좀 잘해준다고, 썸타는 중이라고 착각할수 있다는게 더 놀랍다...
19.08.25 12:15
BEST
루리웹-7473564309
여자들 사회생활에서 가장 끔찍한것중 하나가 직장상사의 고백이라던데.. | 19.08.25 12:20 | | |
(1745438)

119.149.***.***

루리웹-7473564309
저만 그렇게ㅜ생각할수도 있지만 시도도 안해보고 앓느니 이게 더 속시원하네요 | 19.08.25 12:28 | | |
오줌싸개
뭐 상대방 입장은 생각 안하고, 본인 입장만 생각한다면 그럴수있죠... 보통은 상대방 생각해서 애초에 선긋고 생활하는게 일반적이긴 합니다... | 19.08.25 12:33 | | |
(1745438)

119.149.***.***

루리웹-7473564309
차이더라도 별신경안쓰고 지낼수있어요 ㅎㅎ 이제 그만하시고 갈길 가세요~ | 19.08.25 12:35 | | |
오줌싸개
역시나 차이더라도 본인은 상관없다는 생각까지만 하고, 상대방입장은 조금도 안하시는군요... 님은 차이던말던 상관없어요....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여자분이 걱정되는거지... | 19.08.25 12:48 | | |
오줌싸개
8살연상 직장상사의 고백이라니.... 보통 그런걸 당하면 회사가 아무리좋아도 퇴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여자분이 존나 걱정되네요... | 19.08.25 12:48 | | |
(1745438)

119.149.***.***

루리웹-7473564309
걱정해주시는건 감사합니다만 같은팀도 아니고 최대한 배려해줄생각입니다 님은 연애 마스터신가봐요 ^^ | 19.08.25 12:50 | | |
오줌싸개
그 배려해준다는 거 자체가 더 스트레스입니다. 차이고 나면 그냥 접근을 하지 마세요 | 19.08.25 12:56 | | |
(1745438)

119.149.***.***

루리웹-7272249194
네 그게 배려지요 ^^ 연락도 안하고 걍 일적으로 만나는건 어쩔수없지만 접근안할겁니다 | 19.08.25 12:57 | | |
(1130735)

119.77.***.***

루리웹-7473564309
8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이래서 루리웹 사람들이 모솔인가 보다 ㅋㅋㅋㅋ | 19.08.25 14:45 | | |
mineralwater
그냥 8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여자입장에선 썸탄적도없는 8살 연상 직장동료가 혼자 썸타다가 고백하는건 얘기가 달라짐.. 덧글을 달기전에 앞뒤 상황을 보고 이해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 19.08.25 15:00 | | |
오줌싸개
그게 이기적인 거에요. 본인 속만 시원하지, 저 사람 속은 지금 타들어갑니다. 거절하는 것도 엄청난 곤욕이에요. 거기다 직장상사라니...아.. 끔찍합니다. | 19.08.25 16:25 | | |
(586735)

43.250.***.***

루리웹-7473564309
죄수번호좌 딜미터기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8.25 18:19 | | |
(7214)

49.174.***.***

잘되면 결과도 글써주세요 ㅎㅎ
19.08.25 12:19
(1745438)

119.149.***.***

마시멜로☆
네 알겠습니다!! | 19.08.25 12:31 | | |
성사 여부에 따라서 끙끙대는거보다야 까이더라도 용기내서 고백하는게 백번 낫다고 봅니다.
19.08.25 12:33
(1745438)

119.149.***.***

레테다이브
네 감사합니다 | 19.08.25 12:58 | | |
(112019)

175.223.***.***

전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라고 말할때 상대방이 잘모르겠다 이러면 그냥 인연이 아닌 갚다하고 다시는 안만나는데, 그래도 적극적인 모습이 저보다 훨씬 났네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나왔으면 하네요
19.08.25 12:43
(1745438)

119.149.***.***

zaxpower
네 저도 스토커같읒ㅅ은 할생각 없습니다 | 19.08.25 12:47 | | |
(639953)

14.34.***.***

화이팅!! 뭐 고백하셨으니 잘안되면 그만이죠 ^^ 대신 이후 질척거리거나 매달리는거 같은 모양새는 절대 안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19.08.25 12:47
(1745438)

119.149.***.***

스코즈마
네 조언감사합니다 | 19.08.25 12:48 | | |
(719360)

114.207.***.***

좋은결과 있으시길. 다만 차이더라도 좋게좋게 여성분 기분안상하게 잘 마무리 지으시지 않으면 직장에서 두고두고 말 나올 일 같아요.
19.08.25 12:53
(1745438)

119.149.***.***

리네리네
네 최대한 생각해서 행동할생각입니다 | 19.08.25 12:54 | | |
(5044214)

211.195.***.***

본인만 후련하시면 된건가요 고백받는사람은 그게 불쾌함으로 올수도 있습니다
19.08.25 12:57
(1745438)

119.149.***.***

452463636
불쾌함이라니 말이 과하시네요~ | 19.08.25 12: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679264)

59.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하희
아니 10대20대초반의 풋풋한 연애도아니고 8살연상 직장상사가 고백했다고 생각하면... ... | 19.08.25 14:46 | | |
(884567)

121.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하희
선택은 각자 하는 게 맞는데 그 고백으로 인한 뒷감당이 어려우니깐 문제지. 막말로 고백한 사람이 직장 상사인데, 고백 거부하면 예전과 똑같은 태도 유지 한다는 보장이 있음?? 그거 되는 사람 100명 중에 1명도 없다는 데에 오른쪽 손모가지 걸 수 있다. 별로 내키지도 않는데 승낙하는 것도 어렵고, 거부하면 거부한대로 불편한 기류는 계속될 테고 최악의 경우 결국 누구 하나 회사 떠나야 해결되는 상황까지 될 수 있는데 그 리스크를 과연 상사가 더 느낄까 아님 부하 직원이 느낄까?? | 19.08.25 20:51 | | |
(3826848)

175.210.***.***

손만 닿았는데 손주까지 생각하는 그런 루트인가?.. 이미 고백하셨으니 어쩔수없지만, 되게 성급했던거 같네요. 물론, 직장 이외에 원래 아는 사람이라든지 그렇다면야 상관없지만, 직장동료에게 밑도끝도 없이 지르신건..(거기다 나이차이도..) 확신도 없이 하신게 좀 아쉽긴합니다. 1:1로 날잡아 논다고 해도 그게 여자가 100% 호감 갖고 만나는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백타밍이 나왔다는건, 거의 확신에 차 있는 시기에 하는건데 그러한 전조현상도 없었고, 단순히 작성자 분이 답답해서 그냥 지르고 아니면 말지란 생각으로 하신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분의 입장에서 보면 되게 난감한거에요. 거절하고 잊자.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안좋은 의미로 직장 다니는 내내 엄청 신경 쓰일겁니다. 일례로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진지하게 퇴사 고려하고 실제로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문에, 작성자가 어필을 했다는데, 소극적으로하고서 속으로는 이정도면 알아주겠지? 하면 과연 어느누가 알아줄까요. 하물며 남친 있냐는말조차 안하셨잖습니까. 기본적인 정보도 모르시는데 정말 어필했다고 단언하실수있을까요.
19.08.25 13:04
(1745438)

119.149.***.***

ZardFan
남친확인은 했습니다만 기본적인 정보라뇨? | 19.08.25 13:13 | | |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19.08.25 13:05
(1745438)

119.149.***.***

실종홀리데이
직급 같은데요... 상사 아닌대 | 19.08.25 13:06 | | |
(1745438)

119.149.***.***

실종홀리데이
그리고 제가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말만했지 다른행동은 안했는대 님 인성이 그정도군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힘내세요 | 19.08.25 13:08 | | |
(884567)

121.169.***.***

오줌싸개
고백은 최종 확인용으로 해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그쪽이야 고백하고 자기 감정 다 떠넘겨버리면 속은 시원하겠지. 근데 고백 받는 입장에서 내키지 않는데 사귀는 것도 어렵고, 거부했을 경우 얼굴 맞대는 거 불편하는 건 100% 예견된 상황인건데 최악의 경우 누구 하나 회사 떠나야 해결되는 상황까지 될 수도 있는데 마냥 가벼운 문제는 아님. 괜히 사내커플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는 줄 암?? | 19.08.25 20:53 | | |
(545278)

110.70.***.***

안돼~ 말하지마~~ 내가 너무 늦게왔나...
19.08.25 13:07
(1745438)

119.149.***.***

DRAGONAR
이미 늦었어요~ | 19.08.25 13:09 | | |
맘 아프실까봐 팩트를 못드리겠습니다... ㅠㅜ
19.08.25 13:15
한 2,3 일 지나고나면 괜히 고백했다고 이불 참 ㅋㅋㅋㅋ 시원한건 잠깐임
19.08.25 13:18
루리웹-467743789865
쪽팔리고 이불 차는 거는 잠깐이지만 고백 안하고 흘려보내면 if~스토리로 영원히 후회할 수도 있지요. 적어도 글쓴 분은 한번 흘려보낸 전적도 있고 고백하고 결판 짓는 게 맞는듯요 | 19.08.25 13:53 | | |
민폐부린것도 아니고 좋아서 고백했다는데 열폭들 오지네 진짜 ㅋㅋㅋ
19.08.25 13:57
커피는씨유
직장내 고백이나 연애같은건 민폐 맞구요... 괜히 사규로 사내연애 금지하는 회사가 많은게 아님... | 19.08.25 22:42 | | |
저도 한창 연애 그런 걸로 타오를 때 10살 넘는 연하가 눈에 들어온 적 있었습니다. 처음엔 여기 말리는 대부분 사람처럼 '내가 미쳤구나'하면서 그냥 자제했는데, 오히려 평소 여자한테 인기 많던 남자 동생이 '형 나이가 뭐 중요함 고백하셈' 용기줘서 '그러냐?'하면서 고백을 했지요. 결국 그 연하랑 1차 고백 실패 > 관계 수습 > 친한 오빠동생 > 2차 고백> 연애까지 해봤습니다. 요점은 고백 그 자체는 나쁘지 않고, 오히려 용기 잘 내신 거 맞는 거 같구요. 고백에 성공하면 좋지만, 만약 실패하더라도 글쓴님이 쿨하게 불편한 관계 수습도 하고 잘 마무리하시라는 겁니다. 첫째는 배려고, 둘째는 확률은 낮겠지만 저처럼 2차 시도의 발판이 될 수도 있다는 거지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19.08.25 14:01
혼자 괴로운 것 보다는 지른게 낫습니다..... 당신의 고민은 이제 여성분의 고민으로 넘어간 거죠, 기다려 보시고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시고, 혹시나 거절당했다 하더라도 난 차였어, 끝이야 하고 연락 끊지 마시고 좋은 관계로 계속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19.08.25 14:09
(123439)

39.7.***.***

저도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9살연하가 직장 후배가 눈에 들어왔었지만 감히 고백을 할수가 없었어요 괜히 나이많은 아저씨가 찝쩍된다고 수군거릴까봐요 그런데 그 후배가 고백을 하더라구요 그 후로 사귀었습니다. 지금은 그 후배가 집에서 밥하고 빨래 하고 있네요 도와주러 가야해서 20000 잔소리만 늘어서
19.08.25 14:16
(679264)

59.5.***.***

5TAKUN
어디서 주작냄새가 | 19.08.25 14:48 | | |
(123439)

39.7.***.***

Y=F[X]
궁금한게 어딜봐서 주작이라는거임? | 19.08.25 15:01 | | |
루리웹이랑 정말로 안어울리는 고민거리라 ㅄ같은 댓글들은 전부 거르시면 됩니다. 잘하셨어요.
19.08.25 14:22
여기 찐따들 말 들을꺼 없습니다 성인이 성인한테 연애 감정 갖는건데 문제될꺼 없습니다 8살이 뭐 대단할 것도 없고요 대신 싫다고 하면 딱 손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싫다고 하는데도 들이대면 그냥 님은 뿅뿅입니다
19.08.25 14:57
저도 비슷한 고민한적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19.08.25 15:21
고백해서 혼내주자
19.08.25 15:35
치코리타짱짱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8.26 08:37 | | |
(1712547)

125.19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파견근무 나갔다가 17살 차이나는 쪼매난 순딩이 여직원하고 둘이서 2년 정도 회사생활 한적이 있는데요. 썸을 탔던거 같습니다. 회식하는데 밤12시까지 같이 술먹고 그랬으니까요. 근데 나이 차가 많이 나니까 뿅뿅 소리 들을까봐 대쉬를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 파견근무 종료되고 지역이 멀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 되더군요. 몇년 지났는데...그때 솔직하게 말 못한게 아직도 후회되곤 합니다.
19.08.25 16:49
(939025)

119.201.***.***

아어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 | 19.08.27 16:05 | | |
(1044224)

118.217.***.***

이건 후기가 진짜 궁금하네요. 남들 죽도록 하지말라고 뜯어말리는거 감행했으면, 끝까지 어떻게 되었나 이야기해주셔야 할듯. 알콩달콩 좋은 커플이 된건지. 아니면 엄한 여자데리고 혼자 썸타다가 헬지옥행 특급열차타게 만들어놓고, 지 혼자 시원하다고 잘난체한건지.
19.08.25 18:06
고백 잘하셨습니다. 썸이 별거있나요? 둘이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콘서트도 보러가고 이럼 썸인거죠 다만 고백이란건 늘 타이밍이 있습니다. 여자분이 놀란건 썸이라 생각할때. 즉 둘이 잘 다닐때 퇴사할때까지 고백을 안하더니 왜 감정이 다 식은 이때. 뒤늦게 고백을 할까 시간을 달라한건 이런 이유에서 일겁니다. 확실한건 성공이든 아니든 고백 타이밍은 많이 늦었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낸다는건 쉽지 않은거죠. 잘 될수도 있으니까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봅니다.
19.08.25 18:27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여기는 그냥 뭐 진짜 단순하게 글 전체적인 부분이 아니라 겉만 보고 아 이거 이래서 안됨 이러고 단정짓는 곳이에요. 특히 연애 관련해서는 싹 다 자기경험은 경험인데 내가 그랬다고 남들도 똑같이 겪을거라는 인간들이 많으니 잘 걸러 들으세요.
19.08.25 20:09
(1088446)

116.46.***.***

힘내요
19.08.26 08:08
(1247761)

117.111.***.***

고백한거 가지구 주위에서 난리여~ 머 어련히 알아서 잘 하겠죠. 되면 좋고, 차였으면 구질구질만 안하면 됩니다.
19.08.26 12:35
(23273)

211.108.***.***

전에 쓴글 보니까 단순히 손만 닿았다고 바로 고백한게 아니고, 자기 혼자만의 썸이 아니고 할거 다 했더만요. 단둘이 술에 맛집에 콘서트에 영화에 데이트에.... 좋은 결과 있을거 같은 고백이던데요. 눈치 못챘다고 하는건 솔직히 거짓말인거 같고... 좀 뜸 들이는 거 같으니 기다려보세여. 좋은 결과 있을거 같네요.
19.08.26 13:13
(89038)

168.126.***.***

다들 까기 바빠서 저도 좀 까볼라고 이전 글 읽어보니, 그냥 혼자 끙끙않다가 고백해서 혼내준게 아니라, 예전부터 둘이서 데이트 비슷하게 활동도 많이했었고 사귀자고 해도 괜찮은 정도라곤 생각됩니다. 다만 연애관련에 둔한 여자란 없습니다.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요. 글쓴님이 회사 생활 해가기에 친하게 지나면 편한 상대 정도지 사귀는 상대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을 확률이 큽니다. 거절 당하면 그 뒤로는 되도록 피하세요. 예전 여자들은 맘에 안들면 같이 밥도 안먹었는데, 요즘 여자들은 어장관리라는 카테고리가 생겨서 또 다릅니다.
19.08.26 14:59
(5148802)

222.110.***.***

뭐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잘하셨어요ㅎ
19.08.26 15:16
제가 여자친구랑 7 차이나는데 나이 차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해력만 충분하시다면요..잘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들 보니까 예전부터 여기저기 두분이서 많이 다니신것같은데 잘 될 것 같아요. 안되면 뭐 어쩔 수 없는거겠죠
19.08.27 01:59
네 망하셧죠 ~
19.08.31 16:40
(1745438)

119.149.***.***

매드맥스3D
ㅎㅎ최신글을 봐주세요~ 망하신건 님이셨구요~ | 19.08.31 16:43 | | |
(1960047)

1.246.***.***

8살 차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댓글들 정말 놀랍네.. 30대 후반-30대 초반도 아니고 30대 중반-20대 후반이면 그 차이가 더 심한데 나이 적은쪽에서 먼저 호감을 표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바꿔서 8살많은 여자 직장상사가 고백한다고 하면 질색할거면서
19.09.11 20:54
(1745438)

175.223.***.***

느낌표
? ㅋㅋ 이미 커플인데스 오로카모노메 | 19.09.11 21:22 | | |
(1960047)

1.246.***.***

오줌싸개
님 말고도 8살 차이가 별거 아니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러는거임 님도 상대가 8살 아래니까 호감을 느낀거지 반대로 8살 위면 질색 했을거아님? 역지사지 못할거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댓글들에 놀란것 뿐임 | 19.09.11 21: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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