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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호주워홀 왔다고했던 사람입니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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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예전글을 읽어보셔야 되겠지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55420

그냥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애초에 일반적인 워홀은 할생각이 없었고 현실적으로

제상황이 여기 1년 있으면서 살이유가 없는거같아요...

단지 제 준비없는 선택에 대한 잘못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 삼촌에게 비춰질 제 모습이 신경쓰이지만 어찌됐든 제인생이니까요 한국돌아가면 더 열심히 살수있을거같습니다. 생각해보면 삼촌회사 1년 다녀서 저에게 무슨도움이 됐을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제 자신이 만들어야죠 다시 취업전쟁에 뛰어들게 생겼네요ㅠ 고단하겠지만 역시 저의 선택이니까요...



댓글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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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818)

211.204.***.***

BEST
전 글을 읽어보고, 제 3자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솔직한 생각 말씀드립니다. 1. 삼촌이 '부호'라는 사실에, 부모님은 물론 본인도 너무 안일하고 대책없이 갔습니다. 가면 본인에게 어떤 직장을, 어떤 연봉 수준으로 줄 것인지는, 적어도 물어보고 갔어야 맞습니다. 그걸 명확히 하지 않고서 무작정 떠난 걸 '어려서 모른다'고 하기엔, 이미 8년 가량 중국에서 홀로서기 하셨으니 그냥 안일했거나, '삼촌이 부호니까 뭘 해도 해 주겠지' 라고 대충 짚고 넘기신 거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이 전 글에 여럿 있었는데, 작성자분 답변이 저로서는 전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데 믿어야지' 라는게, 사회생활 하는데 통하는 답변이 아닙니다. 본인 미래가 걸려 있으면 더욱. 2. 재취업 준비 같은건 어느정도 해 두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확실한 정황이야 제가 여기 적으신 글로 다 알 수는 없지만, 전 글과 이 글을 보며 느끼는 점은 '기대했던 바와 달라서 실망이 크다. 그러니 그냥 원래 생활로 돌아와야겠다'는 느낌인데, 그게 단순한 반발력 때문이 아니라, 준비가 된 상태로 돌아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와서 스펙 쌓을 생각이시면 거기에 대한 사전준비/조사도 조금 해 두시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직할 곳을 찾아보시는 거라면 당장 벌이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벌이는 하면서 추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이 길지만 요약하자면 '실망했으니 바로 떠나야겠다'는 아닌 선택이시면 좋겠습니다. 3. 어차피 본인 인생이고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좀 쓰린 말이지만, 믿었다 속은 경험 한번 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경험으로 만드시는 게 멘탈에 나을 것 같습니다. 전 글에도 좀 의아하게 느낀게 글 전반에 작성자분이 '삼촌이 준비한 게 있으니까 내게 이러는 거겠지? 내가 이 시기를 견디면 뭔가 좋은 걸 주겠지?' 이렇게 기대하는 심리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 기대감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제 3자인 저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 더 말하진 못 하지만 '부호'라 해도, 그 돈이 어디서 어떤 경로로 나오는 것인지는 적어도 알아야 결국 '그 돈/직업 기회(아래부터 '자원'이라 쓰겠습니다)가 내게도 흘러올 수 있나'를 판단할 수 있는데, 혹 그 자원이 누군가에게 흘러갈 수 있다 하더라도, 1순위는 삼촌분 자기 자신이 쓸 비자금/용돈이 될 것이고 2순위는 삼촌분 직계 가족이 될 것이며 (아내/자식 혹은 결혼을 안 하셨으면 연인) 3순위쯤 되어야 사촌이 될 텐데, 거기서도 작성자분이라는 '조카'는 순위가 상당히 낮습니다. 그 자원이 본인에게 올 거라는 믿음은 우선 접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은 다시 생각해도 왜 기대감을 갖게 되셨는지 의문입니다.
19.08.14 01:32
(1549369)

123.109.***.***

BEST
이분 전 게시글 읽어보세요. 경험문제가 아닙니다.
19.08.14 07:04
(5188939)

175.210.***.***

BEST
호주워홀 80퍼는 도피성입니다.. 그렇게 가면 후회들하기 마련이구요
19.08.14 01:35
BEST
맞아요 님처럼 정 불만이면 관리자 신청해보세요~
19.08.14 10:03
(5204296)

61.102.***.***

BEST
전글보니까 좀 궁금한게 중국이라는 해외에서 어떻게 12살 때부터 혼자 살게됬는지 궁금하네요. 겨우 중학생 정도 나이인데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고생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어머니는 삼촌이 부자고 중국인 노동자를 많이 부리고 있으니 글쓴분이 중국어로 직원들을 관리하며 중간관리자 같이 되기를 바라신거 같은데, 여기서도 궁금한게 어머니께서 이렇게 얘기할정도면 외삼촌과 얘기가 됐거나 아니면 어머니 께서 외삼촌이 부자니까 어떻게든 득이되겠지 하며 독단적으로 생각했거나 둘중하나일텐데 글쓴이분은 그말만 듣고 가족이니까 믿고 생활을 정리하고, 호주로 갔을텐데 다들 나몰라라 하다니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질 않네요;;; 어머님이든 외삼촌이든 좀 속시원히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19.08.14 12:39
(541377)

14.4.***.***

잘 선택 하셨어요. 주변 사람 눈치 보는 것보단 자기 인생부터 챙겨야죠.
19.08.14 00:26
(850786)

120.16.***.***

나기사1
제가 어리석었어요 | 19.08.14 09:15 | | |
(490818)

211.204.***.***

BEST
전 글을 읽어보고, 제 3자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솔직한 생각 말씀드립니다. 1. 삼촌이 '부호'라는 사실에, 부모님은 물론 본인도 너무 안일하고 대책없이 갔습니다. 가면 본인에게 어떤 직장을, 어떤 연봉 수준으로 줄 것인지는, 적어도 물어보고 갔어야 맞습니다. 그걸 명확히 하지 않고서 무작정 떠난 걸 '어려서 모른다'고 하기엔, 이미 8년 가량 중국에서 홀로서기 하셨으니 그냥 안일했거나, '삼촌이 부호니까 뭘 해도 해 주겠지' 라고 대충 짚고 넘기신 거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지적이 전 글에 여럿 있었는데, 작성자분 답변이 저로서는 전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데 믿어야지' 라는게, 사회생활 하는데 통하는 답변이 아닙니다. 본인 미래가 걸려 있으면 더욱. 2. 재취업 준비 같은건 어느정도 해 두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확실한 정황이야 제가 여기 적으신 글로 다 알 수는 없지만, 전 글과 이 글을 보며 느끼는 점은 '기대했던 바와 달라서 실망이 크다. 그러니 그냥 원래 생활로 돌아와야겠다'는 느낌인데, 그게 단순한 반발력 때문이 아니라, 준비가 된 상태로 돌아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와서 스펙 쌓을 생각이시면 거기에 대한 사전준비/조사도 조금 해 두시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이직할 곳을 찾아보시는 거라면 당장 벌이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벌이는 하면서 추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이 길지만 요약하자면 '실망했으니 바로 떠나야겠다'는 아닌 선택이시면 좋겠습니다. 3. 어차피 본인 인생이고 그 누구도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좀 쓰린 말이지만, 믿었다 속은 경험 한번 해서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경험으로 만드시는 게 멘탈에 나을 것 같습니다. 전 글에도 좀 의아하게 느낀게 글 전반에 작성자분이 '삼촌이 준비한 게 있으니까 내게 이러는 거겠지? 내가 이 시기를 견디면 뭔가 좋은 걸 주겠지?' 이렇게 기대하는 심리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 기대감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제 3자인 저로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라 더 말하진 못 하지만 '부호'라 해도, 그 돈이 어디서 어떤 경로로 나오는 것인지는 적어도 알아야 결국 '그 돈/직업 기회(아래부터 '자원'이라 쓰겠습니다)가 내게도 흘러올 수 있나'를 판단할 수 있는데, 혹 그 자원이 누군가에게 흘러갈 수 있다 하더라도, 1순위는 삼촌분 자기 자신이 쓸 비자금/용돈이 될 것이고 2순위는 삼촌분 직계 가족이 될 것이며 (아내/자식 혹은 결혼을 안 하셨으면 연인) 3순위쯤 되어야 사촌이 될 텐데, 거기서도 작성자분이라는 '조카'는 순위가 상당히 낮습니다. 그 자원이 본인에게 올 거라는 믿음은 우선 접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부분은 다시 생각해도 왜 기대감을 갖게 되셨는지 의문입니다.
19.08.14 01:32
EvaSupremacy
직업은 인생에서상당히 중요한부분이잖아요 정말 본인이 남들보다 조금더 뛰어나다고 느끼고 재미있어하는분야를 파는게 현명할까요? | 19.08.14 08:40 | | |
(850786)

120.16.***.***

EvaSupremacy
정말 뼈아프지만 백프로 와닿습니다. 가족이란 얘기에 사리분별을 못했고 저에대한 여러가지의대한 화가나서 이런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뭔가 한대 크게 얻어맞은 기분이고 머리가 맑아집니다 | 19.08.14 09:20 | | |
(5188939)

175.210.***.***

BEST
호주워홀 80퍼는 도피성입니다.. 그렇게 가면 후회들하기 마련이구요
19.08.14 01:35
(850786)

120.16.***.***

뺄랠릴리
저도 단지 더 빨리올라갈수있을거같은 기대감하나였을까요 도피인거같기도하네요 | 19.08.14 09:21 | | |
(5237498)

2.50.***.***

뺄랠릴리
도피성으로 왔다가 답 찾는 분들도 많아요. | 19.08.20 20:20 | | |
(302319)

121.160.***.***

삼촌회사 1년 다녀서 저에게 무슨도움이 됐을까요 해보지도 않고 섵불리 판단해선 안됩니다. 무엇이든 해보면 좋은 경험이 되고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하다못해 PC방 알바, 편의점 알바, 음식점 서빙을 해도 얻는게 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보면 조직생활이나 인간관계등 여러가지 배울 게 많이 있습니다.
19.08.14 01:57
(1549369)

123.109.***.***

BEST
指原莉乃
이분 전 게시글 읽어보세요. 경험문제가 아닙니다. | 19.08.14 07:04 | | |
호주에서 부호인 삼촌이 자길 좋은자리 넣어줄 기대로 갔는데, '홀로서기' 하라고 했다라...
19.08.14 06:59
루리웹-9037083882
왠지 삼촌분은 조카가 호주 정착해서 살라고 하니 도와달라는 부탁만 받은거 같고, 거기서 서로간에 생각의 차이가 발생한거 같네요. | 19.08.14 07:08 | | |
(850786)

120.16.***.***

루리웹-9037083882
삼촌의 뜻은 이게 맞는거같습니다 | 19.08.14 09:22 | | |
(719360)

114.207.***.***

삼촌은 삼촌이고 조카는 조카일뿐이죠... 삼촌이 아버지도 아닌데 너무 큰 기대를 하신거 같네요. 나이들면 전에 안보이던 친척들과 나의 거리감이 보이기 시작하니 인생의 쓴맛 경험했다고 치고 빨리 이겨내시길 빕니다.
19.08.14 07:54
(850786)

120.16.***.***

리네리네
어머니가 있다보니 저도 냉정한 판단을 하지 못한거같아요 | 19.08.14 09:22 | | |
워홀 자체가 어디가서 알아주는 스펙 되지도 않지만, 그래도 이왕 갈거면 좀 특별하고 '어 여기에서 워홀을?' 할만한 국가를 가던가,, 근데 궁금한게 본인이 직접 가서 후히하고 저런 결정을 내린것 같은데 그걸 또 올리는 이유는?? 아직 미련이 남아있는건가요? 글 본문 내용만 보면 딱히 뭐 궁금하거나, 난관봉착한것도 아닌것 같고. 질문이라고 볼수있는것도 없고, ,, 무슨 말이 듣고싶어서 올린건지 궁금 본문 내용에 뭐 숨겨진 내용이 없다라고 한다면, 그냥 자기 인생 주저리주저리 썰푸는걸로 밖에
19.08.14 09:12
(850786)

120.16.***.***

루리웹-9017808102
그게 문제가되나요? 제생각에대한 확인이라고 할수도있겠고 위로가 받고싶은거이기도 하구요 | 19.08.14 09:24 | | |
NED.
본문 한줄 요약하면 "막상 오니 생각같지 않다. 그래서 그냥 짐싸고 떠나려한다.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다시 한국가서 시작한다.' 그냥 님 일기 쓰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한국에서 뭘 해야ㅐ되고, 지금 호주에서 남은 시간동안 할만한게 뭐가 있을건지, 님 결단이 맞는건지 아닌지 모르겟다라느느 내용도 없고... | 19.08.14 09:44 | | |
루리웹-9017808102
고민상담 게시판에 고민올리고 그 후기 올린건데 이게 뭐가 문제? 안맞는 글이면 관리자가 삭제하겠죠 오지랖도 적당히 | 19.08.14 09:52 | | |
루리웹-2683643863
가만보면 게시판 성격에 맞든 안맞든은 중요하지 않고 그냥 자기가 보기에 불편하냐 안불편하냐에 따라 반응이 나뉘는것 같음 | 19.08.14 09:55 | | |
BEST
루리웹-9017808102
맞아요 님처럼 정 불만이면 관리자 신청해보세요~ | 19.08.14 10:03 | | |
(333538)

110.70.***.***

루리웹-2683643863
ㄹㅇ 9017 지가 싸는 글이 문제라곤 생각도 안하는듯ㅋㅋ | 19.08.14 11:35 | | |
SIROP
지난번에 그님이네. 워홀가서 석,박사 아니고 생활비 때문에 일 구하고 한인마트나 기웃거리는 사람들,그 나라 말 못해서 어학교다니는 사람들 루저에 찐따라고 하시던 님이네. 이분 호주워홀은 어떻게보시는지 | 19.08.14 17:26 | | |
(333538)

175.223.***.***

루리웹-9017808102
네넴찐 | 19.08.14 17:28 | | |
(55665)

106.255.***.***

자 ...이건 좀 근시안 적인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어요..님이 삼촌회사에 들어간다? 님은 100프로 그냥 낙하산입니다. 이거는 사업주마다 다른부분인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학연 지연으로 꽂아주는 사람도 있고 님 삼촌처럼 좀 고생좀 시키고 입사 시킬수도 있습니다. 잘나가는 회사(특히 자수성가한 오너) 일수록 후자 쪽일 확률이 높아요. 약간좀 안타까운 부분인데 좀더 노력을 했으면 삼촌이 좋게 봐줘서 취업시켜주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19.08.14 09:27
(850786)

120.16.***.***

십덕후
저도 그런생각을 안하진 않는데요 그게 희망고문이라고 해야되나요ㅜ 더 힘들게합니다... 정말 일부터 열까지 자수성가하신건 맞아요 | 19.08.14 09:34 | | |
(34319)

103.129.***.***

십덕후
1년있다 돌아갈껀데 고생하다 끝날듯 ㄷㄷㄷ | 19.08.14 10:12 | | |
(34319)

103.129.***.***

일자리도 안줄거면 삼촌은 왜 불렀대요?
19.08.14 10:11
(850786)

120.16.***.***

아도겡
그러게요 호주에서 30년 사신분이고 저한테도 제대로된 워홀온애를 본적이 없다고 하시던데 뭘바라고 오라고하신것지 | 19.08.14 12:5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850786)

120.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도스도예프스키
참 일그만두고 거의 1년가까이 세월을 쉬면서 보냈는데 답답하네요 물론 여행도 많이다니고 추억도 많이 쌓았다지만요 현실적인 상황이 부딫힐테니 | 19.08.14 13:00 | | |
(5204296)

61.102.***.***

BEST
전글보니까 좀 궁금한게 중국이라는 해외에서 어떻게 12살 때부터 혼자 살게됬는지 궁금하네요. 겨우 중학생 정도 나이인데 말도 안통하는 외국에서 고생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 어머니는 삼촌이 부자고 중국인 노동자를 많이 부리고 있으니 글쓴분이 중국어로 직원들을 관리하며 중간관리자 같이 되기를 바라신거 같은데, 여기서도 궁금한게 어머니께서 이렇게 얘기할정도면 외삼촌과 얘기가 됐거나 아니면 어머니 께서 외삼촌이 부자니까 어떻게든 득이되겠지 하며 독단적으로 생각했거나 둘중하나일텐데 글쓴이분은 그말만 듣고 가족이니까 믿고 생활을 정리하고, 호주로 갔을텐데 다들 나몰라라 하다니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질 않네요;;; 어머님이든 외삼촌이든 좀 속시원히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19.08.14 12:39
(850786)

120.16.***.***

RX-78 GP02A
저랑 어머니도 가장 기대하던 시나리오죠 어찌됐든 그건 정말 큰경험일테니까요... 물론 제가 정말 노력해야겠지만 돌아올때 삼촌이랑 길게 얘기는 하고오려고합니다 어떻게된건지 첫날이후론 연락도 안하시구 저도 하고싶지도않구요 중국은 아버지가 계실때 조기유학 으로 보내셨습니다. 혼자이긴했어도 부족함없이 지내게해주셔서 잘버티고 대학도나왔죠 공부를 잘못하긴했는데 경험이라면 큰 경험이었습니다. | 19.08.14 13:03 | | |
(5204296)

61.102.***.***

NED.
아직 나이도 젊으신데다 중국어도 유창하시고 사회생활 경험도 있으시니 뭘 하셔도 잘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 19.08.14 13:17 | | |
(1704505)

223.39.***.***

근데 궁금한게 마이피보면 중국어로 번역좀 해달라는데 중국에서 8년 있던거 맞으신건가요?
19.08.14 13:17
(4831537)

59.20.***.***

Procaine
중국에서 잘 하고 있었다면 호주로 안 갔겠죠. | 19.08.14 14:35 | | |
(1704505)

223.39.***.***

마피아88
뭔 소리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중국에서 8년을 살았다면 중국어는 문제 없지 않냐는 말입니다. 뭔 중국에서 잘 하고 있으면 라는 말이 문맥상 왜 나오나요 | 19.08.14 14:38 | | |
(4831537)

59.20.***.***

Procaine
그러니까 중국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할 능력, 즉 중국 취업 시장에서 잘 일하고 있었다면 호주로 갈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 19.08.14 14:49 | | |
(850786)

120.16.***.***

Procaine
약간 오해가있네요 직장생활은 한국에서 쭉했고 마이피에 올렸던 글은 단지 시간이 없어서 부탁차 올렸던 글입니다 당시에는 근무중에는 전혀 짬을낼수가없어서요 | 19.08.14 14:54 | | |
(1247423)

42.82.***.***

잘 결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친척이 잘 살고 못 살고는 내 삶에 아무 의미도 없고 (저희 집은 정부 지원을 받을 정도로 형편이 나빴다가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는데 외가친척 분들은 시골에서 유지 소리 듣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의미를 둬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서 사는 거지요.
19.08.14 17:49
(4739246)

175.115.***.***

어머니에 대한 미안함은 왜 드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알지 못하는 뒷 상황이 있는건가요. 글만 보면 삼촌보다 어머니 처신이 더 당황스럽다고 느껴지거든요. 3년 직장까지 정리하고 삼촌 회사로 취직되는줄 알고 갔더니; 대체 어머니가 삼촌과 어디까지 얘기가 된건지. 삼촌 입장이 오히려 억울할 수 있다고도 생각되네요. 만약 삼촌 회사로 취직 시켜줄 수 있다고까지 얘기가 된건데 삼촌 말이 달라진거면 정말 나쁜 사람인거죠.. 다른 대댓글 처럼 가족까지 등처먹는 호주교민인거고. 어쨋든 아직 젊은 나이시고 이번 기회를 교훈삼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중국어 능력도 있고 자립심도 강하시니 곧 또 좋은 자리 잡으실거같아요.
19.08.20 16:22
(222976)

42.116.***.***

해외에서 홀로서기를 하면 인생에 도움이 되는게 많은건 사실입니다. 저도 그렇게 언어를 익히고 지금은 조그만 사업체 하고 있거든요
19.08.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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