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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한다 = 나 스스로 내세울 것이 없다. 즉, 자존감이 낮은 상대입니다. 선택 1. 불쌍히 여겨서 사랑으로 대해준다. 선택 2. 뚝배기 어택 선택 3. 쌩짜 무시
(IP보기클릭)220.72.***.***
저도 그런 유형의 인간 한 번 당해본 적 있는데요. 손절이 답입니다. 나는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 모든 걸 경쟁 구도로 만들어서 불편함과 피곤함을 주는 인간 유형. 열등감과 자아 도취에 찌들어서 상대방 기분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본질인 놈들입니다. 나중엔 중요한 순간이 오면 상대방 밟고 올라서더라도 자기 이익 챙기려 들려 한다면 그게 바로 소시오패스가 되는 것이구요. 사사건건 그 사람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듯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시선을 느끼시게 된다면 불쾌함도 더할 나위 없죠. 그냥 끊어버리는 게 답입니다. 그냥 참고 견디며 배려해주면 종국에는 자기 꼬봉 아랫사람으로 대합니다. 이런 류 인간들은 친구 관계를 결국엔 종속 관계로 만들어서 왕 놀이 하고 싶어하는 게 목적이에요. 군림하고자 하는 못된 놈들이죠. 계속 지켜보시면 제가 말해드린 성향들 하나 둘씩 나타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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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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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는데, 말씀해주신 사람 같애요. 거리 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10.70.***.***
되도록 연락도 만나지도 마세요. 최악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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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한다 = 나 스스로 내세울 것이 없다. 즉, 자존감이 낮은 상대입니다. 선택 1. 불쌍히 여겨서 사랑으로 대해준다. 선택 2. 뚝배기 어택 선택 3. 쌩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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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 19.08.05 2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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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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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유형의 인간 한 번 당해본 적 있는데요. 손절이 답입니다. 나는 그냥 잘 지내고 싶은데 모든 걸 경쟁 구도로 만들어서 불편함과 피곤함을 주는 인간 유형. 열등감과 자아 도취에 찌들어서 상대방 기분 배려는 안중에도 없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본질인 놈들입니다. 나중엔 중요한 순간이 오면 상대방 밟고 올라서더라도 자기 이익 챙기려 들려 한다면 그게 바로 소시오패스가 되는 것이구요. 사사건건 그 사람은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듯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그 시선을 느끼시게 된다면 불쾌함도 더할 나위 없죠. 그냥 끊어버리는 게 답입니다. 그냥 참고 견디며 배려해주면 종국에는 자기 꼬봉 아랫사람으로 대합니다. 이런 류 인간들은 친구 관계를 결국엔 종속 관계로 만들어서 왕 놀이 하고 싶어하는 게 목적이에요. 군림하고자 하는 못된 놈들이죠. 계속 지켜보시면 제가 말해드린 성향들 하나 둘씩 나타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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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늦었는데, 말씀해주신 사람 같애요. 거리 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8.13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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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세상엔 정말 나쁜 놈들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다 유형화되어있나봐요... 그런 놈들 언젠간 다 박멸되면 좋을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사회 구조가 그런 짓거리 하는 놈들은 도태되는 구조로 확립되면 좋겠어요. 여튼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또 그런 유형을 만나게 되실거에요. 처음엔 성향 숨기고 있다가 친해질수록 점차 본성을 드러내는 놈들. 아무나하고 친구가 되면 후엔 후회를 하게 되는 세상인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땐 누구에게나 붙임성 있어서 사람들도 사회성 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쉽사리 처음 만나는 사람들하고는 친해지려 하지 않네요. 몇 번 당해보니 소시오패스들 많더군요. ㅠㅠ 좀 차가워졌음... 친구도 가려가면서 사귀어야 하겠더라구요... | 19.08.14 0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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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 19.08.05 21: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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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연락도 만나지도 마세요. 최악의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