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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사람들은 얼마나 세상 만사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길래 뭐가 이리 항상 베베 꼬였죠? 본인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남의 고민거리를 덧없이 취급하고 자랑이다 자랑일것이다 하고 자기 세뇌를 하시나요? 본인에겐 하찮은 고민과 생각일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오는 부담을 가진 고민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자기 혼자 결론이 나지 않아서 이런 게시판에 공유하며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일텐데 해줄 말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지 굳이 이렇게 글쓴이 상대로 시비를 붙여야겠습니까? 보는 사람이 더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해결이 되고 안되고는 본인 혼자만의 생각인거지 그렇게 혼자 결정지어버리고 남에게 해결 될거같냐 하면 이 게시판의 존재 의의는 대체 뭐죠? 여긴 넋두리를 반박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하는 게시판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상담해줄 가치가 없는 글이라 느껴지시면 그냥 갈 길 가세요. 다른 사람 눈살 찌푸려지게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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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은 두장. 가능하면 짙은 색으로. (여자가 피 안나는 경우도 있고, 엄청 많이 나는 경우도 있음)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시간의 두세배 공을 들여야 함. 여보 나왔어~ 하기 직전에 귓볼을 살짝 깨물면 고통 분산시켜서 다소 덜 아프게 느낄 수 있음. 처음 집에 들어온 이후엔 놀란 근육이 이완될 때 까지 가만히 멈출 필요 있음. 천천히. 정말 천천히. 너무 아파 할 때는 그만 둔다는 마음으로 해야 함. 미션 실패 하더라도 여자가 마음에 상처 안받게 멘트는 조심해서. (여자한테 신뢰 얻기 최고의 타이밍 일수도 있다고 함.) 아는 형한테 들은 얘깁니다. 물론 저는 처녀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 도움을 줄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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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처음인 여자와 관계시 울고불고 난리쳐서 트라우마 걸린뒤 발기가 안됩니다.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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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서, 녹음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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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ㅜㅜ제일 걱정은 처음이라 이친구가 아파할까봐...피나오는것도 그렇구요. | 19.08.01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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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숙박업체인데 수건 큰거 깔고해야겠네요. 생리 한창때랑 피 비슷하게 나오나요? | 19.08.01 16:12 | |
(IP보기클릭)128.134.***.***
쪽지가 편하겠네요...ㅋㅋ 생리때는 좀 묽다고 치면 이건 그냥 상처나서 떨어지는 피 느낌입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엄청나게 아파할 수 도 있으니 케어 잘 해주세요 | 19.08.01 16:14 | |
(IP보기클릭)175.223.***.***
그렇군요ㅜㅜ모바일이라 쪽지가 불편해서... 그냥 상처가 벌어져서 피가 뚝뚝 나는거랑 비슷한건가봐요. 아파하면 바로 멈추고...뭐 거기에 약을 발라줄수도 없고ㅋㅋㅋ | 19.08.01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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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아닙니다ㅜㅜ오해하실 맘 이해하지만 정말 고민입니다... | 19.08.01 16:13 | |
(IP보기클릭)218.150.***.***
솔직하게 이야기 할게요. 인터넷에서 이런 고민이 해결될거라 생각하세요? 물론 자기 위로정도는 될수 있지만 관계를 어떻게 가져야 할지 그런고민도 해결될거라 생각하세요? 해볼거 다해본분이고 알거 다 아신다고 하셨잖아요. 솔직하게 여기서 이야기 해줄수 있는건 몇개 없는것이라는것도 알고 계시잖아요. 첫경험이고 여자마다 처녀막이 있는 경우도 있고 운동하다 터졌을수도 있고 경우의수가 엄청 많은데 사랑 하셔서 관계가지실려는거 아닌가요? 근데 왜? 자신들과의 관계를 왜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들한테 조언을 받고 싶어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서 말입니다. 그래서 자랑글이라고 쓴거에요. | 19.08.01 16:16 | |
(IP보기클릭)175.223.***.***
음 완전 고민 해결될거라곤 생각 안해요. 그래도 다른 댓글들 보면서 좀 조언되고 있는데ㅎㅎ제 생각보다 피가 많이나고 생리혈과 다른 느낌이구나 이런거부터요... 그리고 이런걸 밖에서 물어 보기도 그렇고 익명이기에 편하게 물어본건데 많이 불편하셧나봐요ㅎㅎ 중간에 자기도 모르게 처녀막이 터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때 제가 당황할까봐 익명으로 인터넷에 물어본건데 이게 이렇게 성내실 일인가ㅎㅎ | 19.08.01 16:19 | |
(IP보기클릭)218.150.***.***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그것도 여자분측에서는 첫경험 이라는 특수성이 있지만 성에대해서 고지식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그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묻고 싶진 않을거 같네요. 저는... | 19.08.01 16:22 | |
(IP보기클릭)175.223.***.***
여기에 제가 누군지 조금이라도 아는분 계시면 이런 글 안올립니다.그렇게 가볍게 장난칠려고, 뭐 자랑이니 해서 올린거 아닙니다. 너무 성에 대해 고지식하신것과 오해가 물리신거 같네요ㅎㅎ | 19.08.01 16:25 | |
(IP보기클릭)210.178.***.***
요미랑
이 게시판 사람들은 얼마나 세상 만사에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길래 뭐가 이리 항상 베베 꼬였죠? 본인은 얼마나 잘나셨길래 남의 고민거리를 덧없이 취급하고 자랑이다 자랑일것이다 하고 자기 세뇌를 하시나요? 본인에겐 하찮은 고민과 생각일수 있지만 당사자에게는 굉장히 크게 다가오는 부담을 가진 고민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자기 혼자 결론이 나지 않아서 이런 게시판에 공유하며 다른 사람의 조언을 구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일텐데 해줄 말이 없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지 굳이 이렇게 글쓴이 상대로 시비를 붙여야겠습니까? 보는 사람이 더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해결이 되고 안되고는 본인 혼자만의 생각인거지 그렇게 혼자 결정지어버리고 남에게 해결 될거같냐 하면 이 게시판의 존재 의의는 대체 뭐죠? 여긴 넋두리를 반박하는 게시판이 아니라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하는 게시판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상담해줄 가치가 없는 글이라 느껴지시면 그냥 갈 길 가세요. 다른 사람 눈살 찌푸려지게 하지 마시고요, | 19.08.01 16:26 | |
(IP보기클릭)175.223.***.***
오히려 그렇게 고민없이 가볍게 생각했으면 그냥 하던대로 애무하고 아프던, 피가 나던말던 하던대로 했겠죠. 근데 진짜로 아파하면 어떡하나, 괜히 트라우마되진않을까, 근데 기대감도 있을텐데 어떡해야되나 고민되니까 올리는 겁니다... 괜히 이상한 사람 만드시네요ㅎㅎ | 19.08.01 16:29 | |
(IP보기클릭)210.178.***.***
전혀 이상한거 없으십니다. 상대가 처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이고 상대를 위해서도 충분히 다수에게 조언을 구할만한 상황이라 봅니다. | 19.08.01 16:30 | |
(IP보기클릭)175.223.***.***
그러게요...저런 생각이면 성교육 지도 해주시는 구성애 선생님은 아주 성도착증이고 거기 상담받으시는 분들은 다 그거에 미친 사람들인지ㅋㅋㅋ 성으로 고민하고 상담받는 사람들 죄다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그거 한다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이상한 사람 만드네요ㅋㅋㅋ | 19.08.01 16:33 | |
(IP보기클릭)218.150.***.***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여성커뮤니티에 나는 28살 여성이고 해볼거 다해보고 알거 다 알은 여성입니다. 20살 동정남과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묻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 익명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글을 올리는건 가벼운 고민일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관계를 그것도 남성이 대부분인 커뮤니티에 올린다는게 안좋게 보여서 공격적으로 댓글을 썻네요. 여성은 여성이 잘안다고 여성커뮤니티에 글을 썻다면 여자된 입장에서 첫관계에 대해서 잘 알려줄수 있고 그렇겠지만 여기는 그게 아니잖아요. 남성이 대부분이고 여성이 소수인 커뮤니티잖아요. | 19.08.01 16:36 | |
(IP보기클릭)210.178.***.***
여성커뮤니티에 나는 28살 여성이고 해볼거 다해보고 알거 다 알은 여성입니다. 20살 동정남과 관계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라고 묻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 - 대체 뭐가 이상한데요? 익명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글을 올리는건 가벼운 고민일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만 가볍지 않고 무겁고 진중한 고민은 이런데 올리지도 말라는 얘긴가요? 뭐 그럼 익명성 던지고 고민 당사자와 상대방 신분증이라도 제시하면 거기서부턴 오케이입니까?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관계를 그것도 남성이 대부분인 커뮤니티에 올린다는게 안좋게 보여서 공격적으로 댓글을 썻네요. 여성은 여성이 잘안다고 여성커뮤니티에 글을 썻다면 여자된 입장에서 첫관계에 대해서 잘 알려줄수 있고 그렇겠지만 여기는 그게 아니잖아요. 남성이 대부분이고 여성이 소수인 커뮤니티잖아요. - 루리웹이 다소 남초 커뮤니티인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좀 넓게 보세요. 여기 지금 다른 조언해주시는 분들은 다 어디 나사가 하나 빠졌거나 소수인 여성들입니까? 다 글쓴이와 비슷한 고민을 거쳤던 본인의 경험에 입각해 현실적인 조언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얼마나 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성에 대한 고민을 남초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를 제시해주세요. 무슨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입니까? 남성은 여성에 대한 문제를, 그게 본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라고 말해선 안되는겁니까? 백번 양보해서 여초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칩시다. 그럼 그게 공격적으로 반응할만한 계기가 됩니까?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분노에도 원인과 과정이 있어야죠. 다른 사람이 이성에 대한 고민을 남초 커뮤니티에 말하는걸 목격해서 공격적으로 글을 쓰신거라면 진심으로 심리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지금 그런 사고로 이야기하고 계신건 여기에 정성스럽게 댓글 달아주신 다른 분들을 모욕하는겁니다. 말 할때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필터 거치고 글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19.08.01 16:49 | |
(IP보기클릭)175.223.***.***
저는 반대여도 아무렇지 않은데요?그게 왜요? 그럼 님은 위에 말한대로 성관련 상담 받는 사람들은 다 이상한 사람들인가요?밑에 짤 다큐처럼 첫경험 이란건 다들 처음이니까 모르는거고 그걸 제대로 알아야된다고 저런 교육프로까지 나오는 마당에ㅎㅎ 그리고 계속 오해 하시는데 가볍게 생각하고 가볍게 글 올리는거 아닙니다.진짜로 가볍게 생각했으면 글 올리지도 않고 걍 제 할짓만 하고 성욕 채웟을거고 더 가볍게 생각했으면 친구한테 물었겠죠ㅎ근데 그런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ㅅㅅ는 뭐 혼자합니까?여초에서 여자들이 알려줄 수 있는거랑 남초 남자들이 내가 해보니 이렇더라 알려주는거랑 다른거고 양쪽 다 들어볼 가치가 있는겁니다. 진짜 이렇게 구시대적이고 왜곡된 성의식 가지고 시비 거실거면 그냥 무시해주시면 좋겠네요. | 19.08.01 16:52 | |
(IP보기클릭)218.150.***.***
딱 한마디만 더 할게요. 그러면 이러한 고민을 했고 이러한 고민때문에 상대방에게 알릴수 있는 글인가요?; 본인만의 고민이라면 충분히 위로 받을수 있을 깊은 고민도 글을 쓸수 있겠습니다만. 상대방 여성측에서는 평생 기억에 남는 그러한 일인데요.?... | 19.08.01 16:54 | |
(IP보기클릭)58.226.***.***
이럴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통 같은상황일때 자신이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사람이 님과 같지않습니다. 님 잣대로 남을 판단하지 마세요. 이게 어딜봐서 자랑글입니까? 님 친구 별로없죠? 그리고 자주싸우죠?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파이터님. | 19.08.01 16:57 | |
(IP보기클릭)175.223.***.***
아니 아저씨 평생 기억에 남는 일이니까 더 신중히 하려고 물어보는거 아닙니까. 진짜 왜 이러시지 참... | 19.08.01 16:58 | |
(IP보기클릭)210.178.***.***
아니 한마디도 하지 마시고, 제가 쓴 댓글 먼저 반박하실 수 있으면 해보세요. 그러면 이러한 고민을 했고 이러한 고민때문에 상대방에게 알릴수 있는 글인가요?; 본인만의 고민이라면 충분히 위로 받을수 있을 깊은 고민도 글을 쓸수 있겠습니다만. 상대방 여성측에서는 평생 기억에 남는 그러한 일인데요.?... -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으니 또박또박 얘기하세요. 글쓴이가 상대방의 신상을 여기에 올리기라도 했습니까? 지금 어버버하시면서 궤변을 늘어놓으시는건지 대변을 늘어놓으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럼 여초 커뮤니티에 올렸으면 괜찮은건가요? 본인만의 고민이면 깊은 얘기도 할 수 있다? 세상 혼자 사세요? 예시로 하나만 들어도 이 게시판에서 개인간의 충돌 등으로 인한 고민 글을 완전히 배제해버리면 여기 쓸 수 있는 글도 얼마 없습니다. 상대를 생각해서 고민하고 올린 글에 뭐가 그렇게 불편하세요? 상대 여성한테 뭐가 기억에 남는데요? 뭐 주장을 하실거면 상세한 내용과 그를 뒷받침할 근거가 동반돼야지 단편적으로만 자꾸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씨부리시면 제가 뭘 어떻게 이해를 해드려야 합니까? 말을 하고 싶으면, 상대를 설득하고 싶으면, 본인 생각을 주장하고 싶으면 상세하게 얘기하세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상대가 숨겨진 의도도 다 파악하고 분석해서 대답해야합니까? 여기가 청문회에요? | 19.08.01 17:04 | |
(IP보기클릭)221.161.***.***
저기요 무슨 상상을 하시는거에요?? 소름끼치네요 | 19.08.01 18:11 | |
(IP보기클릭)220.70.***.***
열등감 폭발의 전형적인 모습이네. 고민게시판에 충분히 고민할만한 얘기 하는데 왜 트집입니까? 비추하려고 오랜만에 로그인합니다. 한심하네요 | 19.08.02 15:23 | |
(IP보기클릭)1.237.***.***
-찐- | 19.08.03 0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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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음 괜히 첫경험 트라우마?무서움?같은거 가지지 않게 행위 자체보단 분위기 위주로 가야겠군요... 삽입은 하면 좋고 말면 말고ㅎㅎ | 19.08.01 16:15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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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새끼
네네 저도 그거에 미친 놈도 아니고 댓글들 보니 더더욱 행위보단 그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이 중요하단 생각드네요.거부감 들지않게ㅎㅎ | 19.08.01 1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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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저도 딴거보다도 그 피에 당황할까봐... 심리적인건지 평소에 생리혈만 묻고 냄새나고 그래도 확실히 흥분이 줄어들어서ㅜㅜ피가 철철 나고하면 제가 당황할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수건은 꼭 챙겨갈게요!! | 19.08.01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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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제보니 이녀석 뭘 좀 아는 친구인데요?ㅋㅋ 분위기ㅋㅋ | 19.08.01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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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은 두장. 가능하면 짙은 색으로. (여자가 피 안나는 경우도 있고, 엄청 많이 나는 경우도 있음)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시간의 두세배 공을 들여야 함. 여보 나왔어~ 하기 직전에 귓볼을 살짝 깨물면 고통 분산시켜서 다소 덜 아프게 느낄 수 있음. 처음 집에 들어온 이후엔 놀란 근육이 이완될 때 까지 가만히 멈출 필요 있음. 천천히. 정말 천천히. 너무 아파 할 때는 그만 둔다는 마음으로 해야 함. 미션 실패 하더라도 여자가 마음에 상처 안받게 멘트는 조심해서. (여자한테 신뢰 얻기 최고의 타이밍 일수도 있다고 함.) 아는 형한테 들은 얘깁니다. 물론 저는 처녀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 도움을 줄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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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얘기하고 계시네.. 90초중반 년생들만 봐도 그런 분위기 없던데.. | 19.08.01 1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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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28살에 20살 여친이면.... 생각보다 나이차가 은근히 힘들죠? ㅎㅎ 고생하세요... 뭐 여자쪽이 자기인생에 가장 빛나는순간을 님한테 투자하고 있는거니 힘들어도 어쩌겠어요... | 19.08.02 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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