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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나이가 이제 30대인데 친했던 친구들과 전부 멀어진 느낌이에요...슬픕니다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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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막 30대에 진입했는데 

 

정말 친했던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거 같아요

 

아무일도 없었는데

 

아무일도 없는게 문제가 되나봐요

 

만나지 않고 소통하지 않으니

 

조금씩 멀어지고

 

결혼한  친구들은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며

 

이제 회사에 자리 잘잡은 친구들은 더 높은곳에 오르기 위해

 

정말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더군요..

 

 

10년~20년 정말 친하다고 생각 했던 친구들도 연락이 점점 뜸해지고

 

연락해도 항상 대화가 너무짧고 간결하게 끝나니

 

뭔가 보이지 않는 거리감이 느껴지게 되네요

 

 

이건.. 제가 소심해져서 저만이 느끼는 그런 외로움 인가요?

 

 

아니면  나이먹을수록 외로움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건가요?

 

 

 

정말 모르겠어요

 

ㅠㅜ


 

 

 

 




댓글 | 37
1


(1272332)

58.236.***.***

BEST
다들 그렇게 삽니다
19.07.30 21:49
BEST
전 나이 먹으니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영화 보고 맛난 거 먹고 쉬는게 더 즐겁습니다, 평일에 회사에서 너무 에너지를 쏟으니 휴일은 그냥 집에서 혼자 보내는게 최고인듯. 친구들 만나면 피곤하기만 하고요, 개인성향에 따라 틀린듯 하네요.
19.07.30 22:37
BEST
소속된 집단의 응집력이 연락이 뜸해질수록 멀어지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그게 고등학교던 간에요... 멀어짐에 따라 글쓴님이 외로움을 느끼시는거 같고
19.07.30 21:56
BEST
저는 너무 어릴때 회사에 입사해서 막내라고 엄청 이쁨받고 지냈던지라 먼저 밥 먹자 놀러가자 연락도 많이 오고 이게 버릇이 들였었습니다. 제가 먼저 안부전화라도 건게 언제인지 기억 안날즈음에 저도 지금 서른에 친구들한테 가끔 전화걸어요 굳이 약속 잡는거 아니어도 잘 지내냐고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면 좋다고 흔쾌히 얘기하고 대화도 즐겁습니다 연락이 끊기는걸 무서워하지 말고 먼저 나서서 연락하고 전화하고 이 놈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먼저 궁금해하고 소통해보세요
19.07.30 21:59
(10309)

125.177.***.***

BEST
20살때 친구들 한번 걸러지면서 멀어지고.. 군대갔다와서 한번더 멀어지고..일하면서 멀어지고 결혼하면 또 멀어지고 그게 인생인거 같더군요 님만 그런거 아니예요~ 그리곤 뭐 경조사때나 한번씩 보는거죠..
19.07.30 22:47
(1272332)

58.236.***.***

BEST
다들 그렇게 삽니다
19.07.30 21:49
(39278)

175.205.***.***

후레쟈
맞아요. 다들 그렇게 살죠. | 19.08.04 23:32 | | |
단톡방에서소통하면그나마 괜찮던데요
19.07.30 21:52
(4554055)

221.143.***.***

취미 비슷한 친구면 거의 매일 연락하게 되던데요. 낚시공통점 친구랑 어디 잘잡힌다 무슨채비가 좋다등등 매일 연락합니다. 같이 주말마다 낚시가고요.
19.07.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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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된 집단의 응집력이 연락이 뜸해질수록 멀어지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그게 고등학교던 간에요... 멀어짐에 따라 글쓴님이 외로움을 느끼시는거 같고
19.07.30 21:56
(4883031)

221.140.***.***

그래서 회사사람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 사람과 더 잘지내는듯요
19.07.30 21:57
애인 있는 놈은 자연히 멀어졌다가 헤어지면 다시 찾아서 같이 놀게 되던데 ㅋㅋ
19.07.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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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어릴때 회사에 입사해서 막내라고 엄청 이쁨받고 지냈던지라 먼저 밥 먹자 놀러가자 연락도 많이 오고 이게 버릇이 들였었습니다. 제가 먼저 안부전화라도 건게 언제인지 기억 안날즈음에 저도 지금 서른에 친구들한테 가끔 전화걸어요 굳이 약속 잡는거 아니어도 잘 지내냐고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면 좋다고 흔쾌히 얘기하고 대화도 즐겁습니다 연락이 끊기는걸 무서워하지 말고 먼저 나서서 연락하고 전화하고 이 놈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먼저 궁금해하고 소통해보세요
19.07.30 21:59
서른이된일등공신
서른 넘어서부터 아무리 친구관계여도 계산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이쪽에서 먼저 정을 더 붙일라고 해도 상대방이 손톱만큼도 생각 안하는 넘이면 점차 손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름의 거름망으로 거르고 거르다 보면 몇명 안남게 되지요... | 19.07.31 02:58 | | |
(37821)

125.135.***.***

혼자서 노는법 부터 배우셔야 할듯 합니다.
19.07.30 22:20
BEST
전 나이 먹으니 친구들이랑 술 마시는 것보다 집에서 영화 보고 맛난 거 먹고 쉬는게 더 즐겁습니다, 평일에 회사에서 너무 에너지를 쏟으니 휴일은 그냥 집에서 혼자 보내는게 최고인듯. 친구들 만나면 피곤하기만 하고요, 개인성향에 따라 틀린듯 하네요.
19.07.30 22:37
(10309)

125.177.***.***

BEST
20살때 친구들 한번 걸러지면서 멀어지고.. 군대갔다와서 한번더 멀어지고..일하면서 멀어지고 결혼하면 또 멀어지고 그게 인생인거 같더군요 님만 그런거 아니예요~ 그리곤 뭐 경조사때나 한번씩 보는거죠..
19.07.30 22:47
(4990054)

211.248.***.***

전 학창시절 친구들과 뜸해질때쯤 아이돌 덕질하면서 덕후 친구들이 생겨서 오히려 지금은 덕친들이랑 놀면서 지내는데 확실히 학창시절 친구들처럼 간혹 노는게 안맞을때는 혼자 있게 되는데 다른 댓글들처럼 혼자노는방법을 찾는게 가장 편해요 그리고 애인이 생기고 결혼하게 되면 어울릴 사람은 한정적으로 바뀔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너무 외로워서 그러신거같아요 ㅎㅎ 저도 외로움이 가장 큰데 결국 혼자가 최곱니다
19.07.30 22:51
다들 그러더라고요. 10년 만난 친구도 이제 멀어지고 안 친했던 친구들과 어울리고 친해지고 있네요 ㅋㅋ
19.07.30 23:01
직장 동료나 취미 동호회 , 게임클랜모임이 더 가까워져요.
19.07.30 23:13
전 친한 친구들 다 세계 여러 나라로 다 퍼졌는데요 뭘 ㅋ 저도 외국 나와있고
19.07.30 23:22
(250463)

221.147.***.***

다 그래요.
19.07.30 23:47
원래 그래요. 걸러진다 생각치 마시고요. 개네들도 지들 삶에 집중하고 바빠서 그래요. 누군가 총대 매고 만나자~~! 하면서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오는 거니. 신경쓰지 마시고 님도 님 부분의 전념하시면서 지내용!
19.07.31 01:42
시간이 더 지나면 알겠지만.. 결국 인생 남는건 가족뿐임.
19.07.31 07:14
(4709596)

122.42.***.***

친했던 친구 멀어지면 만들면 됩니다 여기서도 친구 만드시면 되고요
19.07.31 07:37
머 상식적으로 다들 바쁘니 멀어지죠. 근데 자세히 살펴보면 30~40대때도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은 극 소수로 남게는 됩니다. 그런것을 볼때 그 시기즈음해서 자주 만나는 부류와, 친했지만 소원해지는 부류로 나뉘게 되는데 전자는 내가 꼭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내게 먼저 연락이 오는것이니 자연스레 유지되는것일순있지만, 후자는 내가 신경을써야 연락이 유지되는 쪽이라, 먼저 연락을 해보는것도 좋겠죠. 연락이 없다는건 상대만 연락이 없는게 아닌, 나도 연락을 안한다는 의미거든요.
19.07.31 08:11
(246076)

221.167.***.***

그나마 요즘은 톡방이 있어서 그래도 예전보단 나은것 같아요 저도 친구들과 자주 만나는건 아니지만.. (특히나 결혼한 친구랑은 거의 못만남) 톡방으로는 꾸준히 얘기하고 있으니깐요
19.07.31 08:53
카톡 주고 받는게 다지요. 맨날 심심하다며 모이던 친구들도 애 키우기 바빠 난리니까요. 그나마 싱글로 사는 친구하나가 제일 이래저래 챙겨주더군요.(전 대마법사...)
19.07.31 09:02
다 그렇게 삽니다.
19.07.31 09:24
(337735)

220.118.***.***

이제 회사에 자리 잘잡은 친구들은 더 높은곳에 오르기 위해 정말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더군요.. ... 더 오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셔야죠... 결혼하고.. 부양가족 생기고 가장의 짐을 짊어지게 되면 어쩔수 없더이다..
19.07.31 09:38
공감가면서도 저도 걱정이네요... 지금 각자 직장 생활하느라 1달에 1번 보기도 어려운 친구들인데 각자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면 진짜 만나기 힘들 거 같네요...
19.07.31 10:11
(50460)

211.118.***.***

어차피 자주 못보는게 정상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근로시간이나 임금 같은 부분에서 자유롭지못한 사람이 대부분이니까요 물론 결혼한 사람은 그냥 시간이 없는게 당연하고요 지금 상황이 싫으시다면 연락체계의 중심이 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언젠간 봐야지가 아니고 연락해서 언제로 날짜 잡아서 한번 모이자 해서 주기적으로 모이면 어찌되었건 더 친한 친구나 사는곳이 가까운 친구들 끼리는 또 연락되서 가끔 놀기도 하고 하는거죠 단점은 겁나 피곤합니다, 모일때 되면 전화기 붙잡고 살아야 ㅋㅋㅋㅋㅋㅋㅋ
19.07.31 10:54
(1156133)

121.129.***.***

30대 초반부터 그럴나이예요. 친구들이 초중고 친구들에서 공감대와 경제력이 비슷한 직장동료들로 재편성됩니다. 10대, 이십대때는 일주일에 서너번은 만나던 친구들이 구직과 결혼으로 인해 멀리 이사가고, 이제는 일년에 한번보기도 힘들어요.
19.07.31 11:12
결혼한친구들은 같은단톡방있어도 얘기도 잘 못하드라구요...나이먹을수록 어쩔수없는거 같습니다.동호회라도 들어보시는게 어떠세요?
19.07.31 12:34
(3273889)

106.252.***.***

새로운 인연은 만들어나가면 됩니다.
19.07.31 13:21
(503695)

121.162.***.***

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나이와 위치에 따는 보는눈 취향도 달라지는거고 그리고 친구는 몇년간 연락이 없다가도 오랜만에 만나면 어제본것 처럼 어색하지않고 반가운 법이구요.
19.07.31 13:51
30대가 그러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이제 친구보다는 가정에 충실해져야될때죠... 보통 가정보다 친구를 더 챙기고 늦게들어가거나 외박할려고하면 오히려 친구들이 결혼한놈이 제정신이냐고 화내지 않나요?
19.07.31 13:52
정상입니다..슬프지만 현실이더군요
19.07.31 15:40
(2648263)

182.225.***.***

멀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멀어집니다. 그냥 궁금하거든 먼저 전화해서 소식도 물어보면됩니다. 주말에 친구랑 거하게 밥은 못먹어도 친구네집 앞에서 점심이라도 간단히먹거나 음료라도 마실수가 있어요. 저는 그냥 제가가거나 연락합니다. 몇년만에 봐도 반가워하고 연락처로 안부물어보곤합니다. 한동안 연락안하고 뜸해진다고 친구사이가 변할거라 의심하지않는거죠. 그러니까 친구가 아닌가합니다. 믿고 궁금하면 먼저 전화하면됩니다. 멀어진다 외롭다 생각하면 끝도 없어요.
19.07.31 16:18
(4457389)

112.214.***.***

다 그래요 계속 새로운 사람사귀면서 갈아타면서 살아야하는데 한국사회는 유독 부랄친구 강박증이 심한것같아요
19.08.03 11:38
(101876)

222.110.***.***

정상입니다. 자신의 24시간을 쪼개서 예~~~~전 사람들을 본다는건 여유가 남아도는 사람들일지 모릅니다. 지금 회사, 지금 가정, 지금 관계성 있는 사람들 관리하기도 빡셈. 좀 더 빡세면 회사,집,회사,집,회사,집.... 주말에 잠.....
19.08.03 13:04
(101876)

222.110.***.***

hapines
나중에 애들 다 키우고 은퇴하고 나면 다시 모여서 등산이나 같이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 19.08.03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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