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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국제연애의 끝. 도망쳤습니다. [36]






댓글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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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88)

2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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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네요. 부디 힘내시고, 뻔한 얘기지만 시간이 틀림없이 해결해 줄 겁니다. 건강하시길.
19.07.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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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비겁한거 아시면 글 로 감성 팔지마시고, 물건도 다 버리십쇼. 뭘 몇 년뒤에 열어 볼 생각합니까. 연애기간이 6개월이면 한국데려와서 동거한 기간은 대충 2-3개월 됐겠네요? "내가 도와줄게" "한국에서 살자" "자가집도 있고 월급도 충분하다" "너정도면 한국에서 새인생 시작할 수 있다" "평생 함께 하자" 사탕발림도 이렇게 달콤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저당시엔 진심이었겠죠. 네 압니다. 지금 전여친 분께선 자유로드롭 탄것 마냥 아래로 끝까지 추락하셨을 겁니다. 여자친구 가정 을 받아들인다 못받아들인다 이런얘기 도 하지마세요. 님한테 가정사까지 요구한적 없고 결정적으로 님 하나보고 가족까지 다 버리고 타국 온 여잡니다. 헤어져 달랄 때, 헤러지셨어야죠. 평생을 함께 한다했습니다. 안그래요? 얼마나 같이 사셨습니까? 50일? 100일? 우리나라 나름 의료강국이에요. 제데로 된 치료 받으러 본국으로 가라구요? 웃는게 예쁜 친구에요? 그런 말 은 하지마세요 걍
19.07.25 11:59
(437359)

1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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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락쇼님은 비겁한 사람이 아닙니다. 결혼한 사람도 배우자가 아프면 도망가는 마당에 정말 혼자 힘드셨을 것 같네요.
19.07.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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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
19.07.25 10:37
(72526)

116.45.***.***

BEST
여친...아니지 이제 전여친의 엄마가 참 개시벌년이네요. 지 딸내미 죽어가면서도 돈벌어다주는걸 도박으로......하아.....
19.07.25 00:36
(167988)

222.233.***.***

BEST
위로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없네요. 부디 힘내시고, 뻔한 얘기지만 시간이 틀림없이 해결해 줄 겁니다. 건강하시길.
19.07.24 21:29
(4715216)

122.35.***.***

얼음여왕
감사합니다. 시간이 반드시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 19.07.24 22:41 | | |
(437359)

180.69.***.***

BEST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것 같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락쇼님은 비겁한 사람이 아닙니다. 결혼한 사람도 배우자가 아프면 도망가는 마당에 정말 혼자 힘드셨을 것 같네요.
19.07.24 21:50
(4715216)

122.35.***.***

마이피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던 날 그랬습니다. 같이 지내다 보면 마치 결혼한것같아서 잠시 우리가 결혼한듯한 꿈을 꿨었다고. 그렇지만 이제 꿈에서 깨서 네가 내 남편이 아니라 남자친구인걸 알았으니 내가 꿈에 깬 사이에 얼른 멀리 도망가라고 합니다. 지독하게 멍청한 친구와 연애를 했습니다. | 19.07.24 22:44 | | |
할만큼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운이 안좋았을뿐이에요 힘내시기를...
19.07.24 21:50
(4715216)

12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455457700
외국인이다보니 의료보험의 혜택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치료받지 못한다고 한 건 결국 제가 돈을 걱정해서였습니다. | 19.07.24 22:45 | | |
(195053)

210.99.***.***

락쇼락쇼
돈도 빌려주셨고 금전부분은 할만큼은 했다고봅니다... 죄책감 가지지마시길.. | 19.07.25 10:23 | | |
(38256)

220.118.***.***

바보ㅜ_ㅜ
19.07.24 22:38
(3428868)

121.137.***.***

힘내세요..
19.07.24 22:48
가까운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해서 심리 상담을 시급히 받아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19.07.24 23:03
잘 이겨내시기바랍니다 힘든사랑에 고생하셨고 두분다 각자의 길에서 행복하시길빕니다.
19.07.24 23:04
저도 국제연애중인데.. 국가와 거리를 떠나서 정말 마음아픈 사랑 하셨네요.. 앞으로 두분에게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19.07.24 23:06
(4715216)

122.35.***.***

오예입니다
두 분 사이에 '거리' 란것 이외의 그 어떤 장애물도 없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19.07.25 09:56 | | |
(2295342)

119.206.***.***

그정도면 정말 할만큼 했어요... 잘 이겨내시길... 술 너무 먹지 마세요... 차라리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잠을 자세요~
19.07.24 23:25
(586735)

43.250.***.***

ㅠㅠ
19.07.24 23:25
(3243467)

223.38.***.***

ㅠㅠㅠ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역시 시간이 답이겠죠....
19.07.24 23:25
아이런 드라마같은.....
19.07.24 23:29
(7214)

49.174.***.***

진짜 어떤 감정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힘내시란 말 밖에ㅠㅠ
19.07.24 23:52
그러지마새요 ㅠㅠ 끝까지그녀옆에 있어주세요 짧은 그녀의 한번뿐인 인생에서 마지막을 같이있어주시면안되나요 그녀가 떠나기전에 감정을상상하니 너무 고통스럽도 슬프네요
19.07.25 00:25
(4714767)

121.135.***.***

어떤 선택을 하셨던지 모두 최선이였을 겁니다. 힘내세요!!
19.07.25 00:35
(72526)

116.45.***.***

BEST
여친...아니지 이제 전여친의 엄마가 참 개시벌년이네요. 지 딸내미 죽어가면서도 돈벌어다주는걸 도박으로......하아.....
19.07.25 00:36
(179916)

221.154.***.***

이메누
그런 미친 것들이 존재하니 육두문자를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다죠. 씌발년.............. 그런 것도 부모라고 에휴.... | 19.07.25 02:22 | | |
후회할일은 절대 남기지 마세요...지금 해야겠다고 떠오르는건 전부 하세요... 상대가 죽고 세상에서 사라지면 후회하는것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못합니다..
19.07.25 01:48
(179916)

221.154.***.***

너무 아픈 사랑을 하셨군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어렵겠네요. 너무 죄송스럽고 송구하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19.07.25 02:20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여친에게 아무말도 못했다에서 갑자기 고향병원에 있는 여친에게 이별통보하고? 공간이 점프하네요 오늘아침 얘긴데 오래전 일처럼 회상하듯 웃는게 예뻤다느니하는 감정선이 안맞아요 경험상 지금은 난개수레기라고 자책할 타이밍이죠 스토리도 피상적인데 주작이 아니라면 사랑도 뭣도 아니고 본인 감정에 취해계신듯
19.07.25 02:46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19.07.25 08:28
(4715216)

12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사좋아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이런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현실의 삶에 다가왔기에 힘든 것입니다. 저의 시궁창 인생이라 하셨는데. 부디 세상의 많은 삶들에 공감하고 보다 사려깊게 살아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19.07.25 09:54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사좋아
우리도 한 나라가 한 무당에 의해 조종되고있었단사실을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일어날법한 개소리라 믿었죠 남들이 보기엔 비현실적일수도있지만 그게 거짓이 아닐수도있어요 | 19.07.25 10:07 | | |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사좋아
싸패 | 19.07.25 10:37 | | |
(571863)

118.3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질사좋아
닉이나 좀 어떻게 하고 인생운운하는게 | 19.07.25 13:33 | | |
(619277)

175.118.***.***

전 진짜같은데요. 정말 저렇게 힘든 사랑하는 사람있고.. 저도 해본적있고요. 소설이 망상, 허위, 상상으로만 쓰여졌을까요? 막장 TV드라마가 그저 지어낸 이야기일까요? 정말 세상살면 드라마같은 일이 소설에만 나올것같은 말도안되는 일이 일어납니다. 비단 이 글이 소설이라고 한들 세상을 너무 좁게만보지마세요. 자신이 경험해본것이 전부가 아닐 수도있습니다.
19.07.25 09:43
저의 어머님이 신부전인데...투석하시면서 아직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 다만..의료보험 혜택을 못받는다면 평생돈이 들어가므로 현실적으로 잘 생각하셔야되요...
19.07.25 09:58
루리웹-2148928665
심부전이 신부전보다 더 예후가 안좋습니다 | 19.07.25 12: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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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비겁한거 아시면 글 로 감성 팔지마시고, 물건도 다 버리십쇼. 뭘 몇 년뒤에 열어 볼 생각합니까. 연애기간이 6개월이면 한국데려와서 동거한 기간은 대충 2-3개월 됐겠네요? "내가 도와줄게" "한국에서 살자" "자가집도 있고 월급도 충분하다" "너정도면 한국에서 새인생 시작할 수 있다" "평생 함께 하자" 사탕발림도 이렇게 달콤 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저당시엔 진심이었겠죠. 네 압니다. 지금 전여친 분께선 자유로드롭 탄것 마냥 아래로 끝까지 추락하셨을 겁니다. 여자친구 가정 을 받아들인다 못받아들인다 이런얘기 도 하지마세요. 님한테 가정사까지 요구한적 없고 결정적으로 님 하나보고 가족까지 다 버리고 타국 온 여잡니다. 헤어져 달랄 때, 헤러지셨어야죠. 평생을 함께 한다했습니다. 안그래요? 얼마나 같이 사셨습니까? 50일? 100일? 우리나라 나름 의료강국이에요. 제데로 된 치료 받으러 본국으로 가라구요? 웃는게 예쁜 친구에요? 그런 말 은 하지마세요 걍
19.07.25 11:59
(1380309)

116.255.***.***

크아사드인
공감합니다. 그저 글쓴이분이 그 연인분을 사랑한게 딱 그정도인거죠. 지금 헤어지는 게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큰 고난이 오면 지금과 같을 것이니까요. 관련된 기억 사진 모두 버리시고 그냥 머릿속에만 남기세요. | 19.07.25 14:06 | | |
(5016668)

108.225.***.***

현실적인 판단을 내린걸로 보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본 대다수의 사람들도 비슷한 선택을 했겠죠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고 해도 환자 수발 들면서 살고 싶은 사람은 많이 없겠죠
19.07.27 00:01
(3273889)

106.252.***.***

온갖 사탕발림으로 여자친구 가족까지 저버리게 하고 지금와서 내팽개치는거 아닌가요??? 본국가서 재대로 치료받아라??? 우리나라에서 치료받는거 더 잘받을거같은데요??? 지금와서 병원비 아깝나요?? 웃기지도않네요 그러면서 본인편하자고 이런글 적는게 무섭네요. 여자친구가 불쌍합니다.
19.07.3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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