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친구] 대인관계 고민) 일본인 친구들을 정치성향으로 판단하게 되는거 같아요... [46]





[광고]
글꼴


댓글 | 46
1


BEST
다른건 몰라도 피해자들에게 나눠주는건 박정희 탓 해야한다는건 어느정도 일리 있게 들리는데..
19.07.19 15:06
BEST
다들 일본 설득에 꼴딱 넘어가셨나. 65년 한일청구권협정의 문제는 같이 체결된 기본조약에 나와 있는데 1910년 8월 이전에 체결된 조약 및 협정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니까 1910년 이전의 일제의 한반도 침략 및 점령은 불법적인 것으로 인정하지만 10년 이후부터 48년 8월 15일까지의 점령은 합법지배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피해도 필연적으로 자국민의 피해로 귀속되는 거니 배상해줄 의무는 없다고 잡아떼는 겁니다. 즉 1910년 이후의 일제의 한반도 지배를 통틀어서 불법적인 행위로 보느냐, 합법지배로 보느냐에 따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그래서 대법원에선 청구권협정이 일본의 식민지배의 배상청구를 위한 협상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조약 제4조에 근거하여 한일 양국의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했다고 판단한 겁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0597.html 심지어 개인 청구권은 엄연히 존재한다고 총리마저 인정했습니다. 다만 일본은 이 강제징발된 노동자들이 자국민이었으므로 배상해줄 의무 없다고 잡아떼는거에 지나지 않는거고요.
19.07.19 16:00
BEST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0597.html 한일 청구권협정은 양국에서 체결된 불법적 성격을 가진 조약과 국가간의 권리를 최종적으로 합의한다는 내용이지 국민들 개개인의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19.07.19 16:04
BEST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하지말고 일본인이라고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19.07.19 16:32
BEST
정치, 종교는 타협되기가 어렵죠. 판단하셔서, 인연을 이어나가야 하는 상대라면, 문제가 되는 내용은 대화의 주제로 삼지 마셔야 할것 같습니다. 답답하겠죠. 답답한데... 글쎄요.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잖아요. 상대방과 충돌이 발생하는데, 인연을 깊게 맺기란 어려울거다.. 란 생각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상대방을 설득하셔서, 문제의 내용을 깔끔하게 해결하고, 연을 이어가고 싶다란 생각이시라면, 그 생각은 포기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19.07.19 15:03
BEST
정치, 종교는 타협되기가 어렵죠. 판단하셔서, 인연을 이어나가야 하는 상대라면, 문제가 되는 내용은 대화의 주제로 삼지 마셔야 할것 같습니다. 답답하겠죠. 답답한데... 글쎄요. 절대 바뀌지 않을겁니다. 그건 이쪽도 마찬가지잖아요. 상대방과 충돌이 발생하는데, 인연을 깊게 맺기란 어려울거다.. 란 생각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상대방을 설득하셔서, 문제의 내용을 깔끔하게 해결하고, 연을 이어가고 싶다란 생각이시라면, 그 생각은 포기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19.07.19 15:03
우경화는 과거부터 현재진행형이라 일본친구들이 님을 많이 배려해서 말을 아꼈거나 정치에 관심없다가 나이먹으니 정치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거겠죠 ㅎㅎㅎ 아베지지자들이면 일본은 너무 평화에 안주하고 있어라는 소리 나왔을거 같네요 ㅋㅋ
19.07.19 15:05
루리웹-98645731946
정치 종교 경제 역사얘기는 진짜 사람들간에 풀리지 않는 신비임 문제점을 놓고도 관점이 다르고 처해진 환경이 다르니 해석이 제각각 | 19.07.19 15:09 | | |
BEST
다른건 몰라도 피해자들에게 나눠주는건 박정희 탓 해야한다는건 어느정도 일리 있게 들리는데..
19.07.19 15:06
크아사드인
근데 현실은 아닌듯 | 19.07.19 15:12 | | |
루리웹-7535358555
현실은 어떤데요? | 19.07.19 15:13 | | |
크아사드인
현실은 일본 개객끼 | 19.07.19 15:21 | | |
크아사드인
청구권에 협의되지 않은 개인에 대한 불법적인 사항에 대해서 묻고 있는거라 박정희의 협정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강제노동과 위안부의 문제등이죠 | 19.07.19 15:45 | | |
루리웹-98645731946
그리고 그걸 무마 시키려는 토착왜구 + 일본우익과 한국의 대결구도고요 ㅋㅋ | 19.07.19 15:46 | | |
(499900)

123.213.***.***

저는 친한 친구랑도 정치이야기는 거의 안해서..
19.07.19 15:19
국가간의 협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 때문에 60년대에 돈을 받은 내역이 있음 5억 달라를 받아서 60년대에 피해자들에게 나눠줫으면 충분하지 않지만 어느정도의 배상은 됫을거임 하지만 박정희는 그냥 꿀꺽한거나 다름없음 이러니 둘다 불만이 생기는거임 피해자들은 우린 받은게 없다 일본은 우린 분명히 줬다 거기에 한가지 더 빡치는건 박정희가 일제시대 끄나풀인건 다 아는 사실일테니 이새끼가 이걸 그냥 5억달라에 퉁쳣다는거임 솔찍히 60년대의 5억달라가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는 상상하기도 힘듬 하지만 그건 개인이 봣을때고 한국전쟁으로 때돈벌어간 일본에 겨우 5억달라에 퉁쳣다는게 제일 빡침
19.07.19 15:21
솔까 박정희랑 그 대금 받아크고 입딱고 있는 기업들이 문제지
19.07.19 15:21
그냥 정치얘기를 안하거나 피하면 됩니다. 친구에 연연할필요없이 계속 만날만한 친구들이면 일본인들이 혼네? 라고하는 속마음 숨기고 보면 되고, 그렇지않으면 손절하면 됩니다. 정치성향이 다르면 친구나 가족이라해도 그 주제로 얘기하면 안되요. 결론도 안나고 답답해져요.
19.07.19 15:23
저도 일본 살아서 꽤 아는 편인데 이번엔 이미 박정희때 돈받고 청구권 끝난걸 한국이 어거지로 끌고온게 맞죠. 애초에 그분들 돈 못받은건 박정희한테 가서 받아야지... 개인별로 보상하겠다는 일본정부한테 한국정부 통해서 협상하라고 틀어막은게 박정희인거 모르시나요? 오히려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한국의 거짓말을 제대로 이야기하고 다닙니다만....
19.07.19 15:30
(19404)

121.154.***.***

루리웹-6153099797
박정희 부관참시 해야되는거군요.... | 19.07.19 15:40 | | |
BEST
루리웹-6153099797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0597.html 한일 청구권협정은 양국에서 체결된 불법적 성격을 가진 조약과 국가간의 권리를 최종적으로 합의한다는 내용이지 국민들 개개인의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 19.07.19 16:04 | | |
루리웹-6153099797
문제는 조선총독부가 설립된 1910년 이후의 일제 지배를 일본 측에서는 적법한 절차를 거친 합법지배로 봐서 자국민의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청구권은 있으나 배상할 의무가 없다,라고 퉁치는거고 한국에서는 조선총독부 설립 이후의 일제의 점령행위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는 거니까 강제 징발된 노동자들의 청구권이 유효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 19.07.19 16:07 | | |
(499900)

123.213.***.***

루리웹-6153099797
아효. .힘내세요.. | 19.07.19 16:29 | | |
BEST
루리웹-6153099797
어디가서 한국인이라고 하지말고 일본인이라고 하세요 부탁드립니다. | 19.07.19 16:32 | | |
루리웹-6153099797
와 진짜 이런 사람 있구나 개소름 끼치네 ㅋㅋㅋ | 19.07.19 16:36 | | |
(1258710)

114.203.***.***

루리웹-6153099797
이게 일본식 언론 플레이 주입식 교육이구나... 일본 살아서 제대로 된 정보를 못받고 이해하고 있다니... 한국인조차 잘못알고 있으니.. 일본사람들이야 오죽할까...ㄷㄷ | 19.07.19 18:08 | | |
(89038)

168.126.***.***

보상 관련해서는 일본애들이 저렇게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되죠. 사실 이쪽에서 불만을 가질 문제는 일본 정치인들이 과거사 관련 발언으로 계속 도발&어그로를 끌고 그런걸 들은 한국인들이 반일퍼포먼스같은걸 하면 '저봐라 한국이 일본 얼마나 싫어하는지 보이냐??(저런 위험한 반일국가가 옆에 있으니깐 평화헌법 없애자)' 하고 매스컴이 떠드는게 문제긴 합니다. 고이즈미 시절까지만해도 저렇게 퍼포먼스하면서 혐한여론을 정치권이 이용해먹었다면, 지금은 저게 십수년 지속되니 혐한여론에 일본정치가 꺼꾸로 끌려가는것 같아서 두려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 정치인들이 죄다 부모덕에 지역구 물려받은 금수저들이다보니 까놓고말해서 수준이 예전만 못한것도 확실한거 같습니다. 박근혜시절에 한국상대로 사실상 완전승리에 가까운 호구딜을 따냈으면 표면적으로라도 '70년전 일본의 과오에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미래지향적인 양국관계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좀 립서비스라도 했으면 모르는데, 'ㅅㅂ 지겨운 사죄 요구 이제 더이상 안들어도 된다. 속이 다 시원하다' 라고 공개석상에서 발언해버려서 작금의 사태를 초래했죠. 사실 위안부 합의래봤자 국제조약이 아닌 MOU 수준인데, 강대국이면 조약조차 개무시하는게 일상이니 (일본도 포경조약 개무시하고 있고) 까놓고 말해서 그런 (일본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합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죠. 물론 일본 입장에서는 항상 자기들 밑이라고 생각했던 우리가 '감히' MOU를 파기하겠다고 나오니 당연히 꼬울 수 밖에 없겠지만, 그걸 적성국 운운하면서 무역보복이라는 카드까지 꺼내든걸 보면, 정말 혐한여론에 일본정치가 끌려가는 것 같긴합니다.
19.07.19 15:41
(89038)

168.126.***.***

ceramic
곳간에서 인심이 나온다고 하듯이, 60년대에 일본이 최고의 호황으로 아시아의 갑부로 성장하고 올림픽 치르던 리즈시절이라, 필리핀 상대로 당시로써 어마어마한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측에도 일본정부가 피해자들에게 보상하겠다는 제안을 먼저 꺼내기도 했고요. 사실 당시 엔화 파워로 아시아최빈국인 한국상대로는 그렇게 보상해도 별 부담도 아니었을테고말이죠. 근데 그 제안을 거절하고 필리핀의 1/10밖에 안되는 돈만 받고, 거액의 차관을 대신 빌리는걸로 퉁친건 박정희긴합니다. 지금 잃어버린 십몇년이네 하면서 장기불황에 허덕이다 아베노믹스네 어쩌고하면서 경기 좀 나아졌다고 쇼하는 일본 입장에서는 그때 그래놓고 왜 지금 (싸게 퉁칠 수 없는 시기에) 그러냐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긴 합니다. 그러니 방향을 선회해서 정부가 아닌 그 행위로 이득을 취한 기업에 구상권을 청구하는걸로 바꾼거고, 실제로 미츠비시는 중국 상대로는 보상을 하기도 했고 말이죠. 근데 일본이 중국 상대로는 B2C도 많이 하니깐 이미지 때문에 한거 같은데, 한국 상대로는 오로지 B2B만하니 기업 이미지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B2C를 하는 토요타가 예전 반일감정 치솟았던 시기에 몸사리느라 광고를 안했더니 광고비용이 안나가서 수익성이 더 좋아졌더라...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딱히 기업 이미지 개선할 필요는 없다고 자체적으로 판단한 거겠지요. | 19.07.19 17:10 | | |
ceramic
엄밀히 따지면, 마사오쉑이 첫 단추를 잘못 끼운거죠. 뭐 일본놈한테 뭘 더 바라겠습니까만. | 19.07.19 18:23 | | |
지인들과 민감한 정치 이야기하는 건 같은 한국인이라도 금물입니다. 하물며 일본인이라니요.... 그 사람들하고 인연 끊을 생각이라면 모를까 계속 만나고 싶으면 정치 이야기 하지 마세요. 애초에 현대 사회에서 나와 다른 생각과 이념을 가진 사람이면 설득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게 설득이 가능하면 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100년 넘게 싸우고 있겠습니까.
19.07.19 15:53
BEST
다들 일본 설득에 꼴딱 넘어가셨나. 65년 한일청구권협정의 문제는 같이 체결된 기본조약에 나와 있는데 1910년 8월 이전에 체결된 조약 및 협정이 무효임을 확인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니까 1910년 이전의 일제의 한반도 침략 및 점령은 불법적인 것으로 인정하지만 10년 이후부터 48년 8월 15일까지의 점령은 합법지배며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피해도 필연적으로 자국민의 피해로 귀속되는 거니 배상해줄 의무는 없다고 잡아떼는 겁니다. 즉 1910년 이후의 일제의 한반도 지배를 통틀어서 불법적인 행위로 보느냐, 합법지배로 보느냐에 따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그래서 대법원에선 청구권협정이 일본의 식민지배의 배상청구를 위한 협상이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조약 제4조에 근거하여 한일 양국의 재정적인 문제를 해결했다고 판단한 겁니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0597.html 심지어 개인 청구권은 엄연히 존재한다고 총리마저 인정했습니다. 다만 일본은 이 강제징발된 노동자들이 자국민이었으므로 배상해줄 의무 없다고 잡아떼는거에 지나지 않는거고요.
19.07.19 16:00
루리웹-1860963500
미쓰비시에서 중국인 강제징발 노동자들에게 순순히 피해배상 해준건 이런 맥락입니다. 일본의 중국 지배는 불법적 성격을 띄고 있으니 강제징발된 노동자는 '중국인' 이어서 청구권이 남아있다는 거죠. 근데 조선총독부 이후 일제강점기의 한국인들은 '일본인'이었으니 청구권이야 있지만 자국민에게 개짓거리 한거니까 배상할 의무는 없다고 잡아떼는 거고요. | 19.07.19 16:21 | | |
우리 법에 빗대어 설명하자면, 한일청구권으로 형사소송이 끝난거고, 개개인이 민사소송 걸어서 배상 받을 수 있는겁니다.
19.07.19 16:12
(250463)

221.147.***.***

정치 얘기 하지마시던가 민감하면 정리 뿐이죠.
19.07.19 16:18
(250463)

221.147.***.***

푸레양
논리적으로 암만 설명해봤자 정치와 종교는 안됩니다. | 19.07.19 16:18 | | |
(3364689)

123.214.***.***

다카키 마사오가 문제에 원인은 맞지요 그 전까지 협상에서 현재 가치로 400조 쯤 되는 걸 불렀었는 데 그 돈에 1%도 안되는 걸로 퉁치고 현금도 아니고 그 돈에상응하는 원재료 인력을 지원받았다는 게 핵심임
19.07.19 16:34
친구랑 왜 정치얘기를 하나요; 그것도 외국인이랑; 그것도 사이 안좋은 일본인이랑; 예로부터 정치얘기는 가족 부모랑도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정치얘기를 누가 먼저 꺼냈는진 모르지만 앞으로 절대 정치얘기 꺼내지도 말고 듣더라도 참고 무시하면서 관계를 이어나가시던가 정 못참겠고 거슬리면 손절하세요
19.07.19 17:15
(4839201)

121.171.***.***

잠깐 볼일 보고 온 사이에 엄청난 알림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하나 진지하게 읽어보았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해주신 말씀 모두 신중하게 새겨듣고 앞으로 대인관계에 임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두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9.07.19 17:22
인연 다 끊을결단 내릴거 아니면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 사는겁니다. 일본인 많은 환경에 있으면 어쩔수 없는거지 뭐 어쩔라고 자꾸 이야기를 하고 감정을 다치고 그럽니까. 일본인이 아니라 당장 한국의 50대이상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 가면 박정희 빨고 503 옹호하고 다른 대통령일때는 찍소리도 안하거나 엄청 이해해주다가 민주당 대통령만 나왔다하면 진짜 같잖게 이유 붙여가면서 온갖 욕을 해대는사람이 널리고 널렸어요. 대화 해서 해결 안됩니다. 해결은 커녕 씨알도 안먹히고 대판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이에요. 그거 다 진심으로 대하면 젊은사람들 상당수가 부모랑 연 끊어야됩니다. 이야기한다고 고쳐지는거 아니고 일본에서 평생 교육받고 주입되서 살아온거 좀 친해졌다고 친구정도밖에 안되는 존재가 교정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일개 친구따위가 한사람의 일생에 거쳐 형성된 국가관을 흔들고 모국을 욕하고 타국을 옹호하게 만들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면 계속 해보시던지. 안되는건 안되는구나 인정하고 포기해야지 어차피 안되는걸 자꾸 들춰내면 남는건 화밖에 없습니다. 님이 그사람들 이해할수 없는거랑 그사람들이 님을 이해 못하는건 똑같은겁니다. 영원히 이야기 해도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가 이해하고 끝날일은 없습니다. 그런 평행선같은 문제는 그냥 덮어 버리던가 관계를 끊던가 존나 쓸데없는 소모전을 계속하던가네요. 그중에서 가장 바보같은 방법이 소모전을 계속하는거죠. 최근 정세도 그렇고 과거사도 그렇고 한국사람이 일본 싫어하는건 별난일도 아니지만, 그건 그거고 사생활까지 망쳐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9.07.19 17:52
고소왕을꿈꾼다
정답. 부모님과도 싸우고 답없고 말안통하는 것이 정치 이야기. 그런데 친구면 더 말할 것도 없음. | 19.07.19 18:24 | | |
(1513299)

222.121.***.***

저 아는사람도 완전 극우에 아베신자인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요 애초에 사는 나라가 다르고, 접하는 정보가 다르기때문에 설득하려면 힘듭니다 그런거 감수하고 지내시려면 그냥 지내는거고 아님 손절하세요
19.07.19 18:10
(1513299)

222.121.***.***

트위터에 아베 리트윗하는 친구들 보고 하나하나 인상 찌푸리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19.07.19 18:11
(1513299)

222.121.***.***

저도 일본에서 독도가 누구땅인지 왜 국제적으로 재판을 안하냐 너네 왜 반일교육하냐 위안부 배상금 지급했는데 왜 위안부상 철거 안하냐 그런얘기 들을때마다 옥수수 털어버리고싶은거 많이 참아봤습니다
19.07.19 18:13
잘못된 견해, 잘못된 정치관 시비를 가리기 전에, 부모님과 대화가 통하는지, 이것부터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친가족 끼리도 싸우고, 웬수 되는 것이 정치 이야기인데, 뭔 더 말을 하겠습니까. 그냥 윗 댓글에 나온 것 처럼 정치 이야기 자체를 안하는 것이 답입니다.
19.07.19 18:25
(1534442)

110.70.***.***

국내에서도 정치관 다른 사람 많고 싸움나기 참 쉬운 주제인데 외국인이면 정치관 차이가 큰건 어쩔 수 없죠. 저도 외국에서 학창생활 해서 외국인들 많이 대해봤습니다. 한번에 그분들이 잘못 알고 있다며 생각을 바꾸려하시면 역효과가 나기 쉬우니 너무 열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그분들이 듣고 봐왔던 것들이 거짓일수도 있다는 의심을 심어주시는 방식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그분들 생각도 호응해주시면서 확실히 그분들이 틀렸다는걸 입증할 수 있는 팩트가 있는 내용만 살살 주입시켜주세요 그분들이 틀렸다고 매번 성내거나 답답해하시면 아예 정치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게 되고 한국인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게 될 수 있습니다
19.07.19 18:42
(2157366)

121.141.***.***

정치, 종교,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친하지 않다면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9.07.19 19:07
저는 일본에서 대학을나와서 대학시절 아무리 친한친구들이라도 정치이야기는 하지는 않았었네요. 친구중에 격렬하게 아베지지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개인생각을 말하더라도 서로 한쪽이 우기듯이 하지도않았고 그랬어서 딱히 크게 문제도 없었습니다.
19.07.19 23:29
아베가 이번에 좀 무리수를 두긴 한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지금 우리나라 정부도 딱히 잘하고 있는 건 없습니다..-_-
19.07.19 23:51
코맥 매카시
애초에 시비턴 건 일본이고 사법부의 민간기업에게 내린 판결을 행정부의 수장더러 뭐라고 하는건 삼권분립에 위배되는 외교적 결례입니다. 초계기 때와 같이 일본이 어그로 끄는거 맞아요. | 19.07.19 23:56 | | |
(844672)

211.221.***.***

팩트로 쫙 외워서 헛소리하면 읊어줘보세요 막 화내면서가 아니라 진지하고 냉정하게 팩트로 조지면 그 뒤로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19.07.20 00:06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우리 조선인들은 인정을 안해 ㅋㅋㅋㅋㅋ
19.07.21 15:34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777 전체공지 알리익스프레스 연말세일 쿠폰 8[RULIWEB] 2019.12.09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8) 루리 69 186023 2009.05.05
30554168 친구 짱구싸이언스 40 5999 2019.06.18
30555449 친구 크아사드인 25 12299 2019.08.14
30555866 친구 RealStar 22 15597 2019.09.02
30552783 친구 negagojarani 18 15481 2019.04.22
30553254 친구 궁상파워 15 5391 2019.05.11
30552882 친구 궁상파워 13 8700 2019.04.26
30553460 친구 RealStar 12 13137 2019.05.20
30542430 친구 BuzzerBeateror 11 13093 2018.02.20
30556824 친구 바로잡이 11 17037 2019.10.17
30553827 친구 선도부 10 4899 2019.06.02
30542627 친구 루리웹-9554024061 9 3012 2018.02.27
30538343 친구 루리웹-6777151056 9 7152 2017.08.04
30554733 친구 루리웹-0068399032 8 6945 2019.07.14
30554264 친구 알라킹 8 4158 2019.06.22
30541888 친구 서비스가보답 8 8231 2018.02.01
30553506 친구 꽃윤아 7 6931 2019.05.21
30547034 친구 테바 7 5593 2018.07.24
30542264 친구 벚꽃관 7 4986 2018.02.14
30554878 친구 llllllllllllll 6 7843 2019.07.19
30543964 친구 LoserOfLothric 6 3800 2018.04.11
30550246 친구 YoRHa 2B 6 3704 2018.12.03
30544139 친구 루리웹-64357584 6 11648 2018.04.18
16921535 친구 콩콩콩콩콬 5 1306 2013.04.02
30548062 친구 야행성 귤 5 5232 2018.09.02
30540773 친구 진지한 변태 5 7324 2017.12.21
30541956 친구 레오파덕 5 6472 2018.02.04
30552933 친구 에핑나초 5 5123 2019.04.28
30551732 친구 ༼ʘ̅͜ʘ̅༽ 5 10660 2019.03.02

글쓰기 87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