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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나이가 많아 고민입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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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8이고 애아빠입니다. 

 

최근까지 사업하다가 대차게 말아먹은 거 같고 빚도 꽤 쌓였네요. 그래서 일용직으로 전전하고 있는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꾸준히 무언가를 해보려고 했던 거 같은데 20대 때는 대기업 입사도 해보고 군 장기 기회도 있었고 그랬는데 다 포기하고 내가 돈벌어보겠다고 개인투자자로 살았었거든요. 근데 현재의 와이프 만나면서 아니 그 전에 심적으로 한 번 무너졌던 적이 있어서 개투는 그만두게 되었고 방황하다가 와이프 만나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개인사업도 해보고 안되서 중소기업들어가서 일도 해보고 그랬는데. 다 제 길이 아니었는지 꾸준히 빚만 늘고 그래서 결국 집도 팔고 사채업자에 쫓기기도 해보고 회생신청도 해보고 그랬네요. 결국 중소기업도 나오고(월급이 너무 짜서 빚이 늘기만 했거든요) 워크아웃을 하명서 사업을 다시시작했지만 1년 넘은 지금 시점에서 완전히 망해버렸네요. 

 

암튼 그건 지금까지의 상황이고 그래서 현재는 배달업하면서 어찌어찌 빚갚아가며 살고 있는데 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나 그러는데 와이프가 그러더라구요. 당신 그 일 계속 할 거냐고. 

사실 이게 직업이 아니라 매일매일 일용직 형식으로 하는 거라 수입은 불안할 수밖에 없고 일정이상 벌기도 힘든 직종입니다. 그런데 현재 수입으로는 최대로 쳐도 빚갚아도 겨우겨우 살아갈 정도에요. 

 

게다가 아들이 2년후면 학교에 들어가는데 아버지 직업을 택배업이라고 아니 택배업이라고 쓰기도 애매한 위치인지라 솔직히 앞일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기는 해요. 당분간이야 할 수는 있겠지만요. 

 

그래서 오늘까지 고민해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나름 학창시절엔 공부 잘한 편이었고 대학도 좋은 곳 나왔어요. 그리고 전공 관련 업종인 관세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시험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몇년이 걸리던 도전해보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쓰면서 느끼는 건 이미 마음은 정한 것이고 자신감을 받으려고 쓴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민이 그렇잖아요. 고민은 핑계고 마음속 불안함을 감추고자 고민이라는 이름으로 덧칠하는 것 말이에요. 혹시나 제가 파악 못한 게 있을까바 이렇게 씁니다. 일은. 계속해야해여. 5년내로 거의 1.5억을 갚아야해서 꾸준히 해야합니다. 일을 안할 생각은 없어요. 

 

다만 공부해도 되겠지 싶은 거구요. 아들도 아빠가 공부하는 모습이 보고싶다고 하는데 6살짜리가 하는 말인지라. 

 

고민되서 써봅니다



댓글 | 43
1


(5151039)

112.161.***.***

BEST
관세사 합격률 검색해보니.. 1차시험은 30프로라서 준수하네? 싶었더만. 2차시험이 6프로?????????????????? 아니.. 머리 굳을대로 굳은 나이에 몇년을 시험준비를 하고싶다뇨. 뭔 생각을 하고 사십니까. 이제 애 학교가기 시작하면 초딩-중딩-고딩-대딩 갈수록 x2 수준으로 돈 들어갈건데 이게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할 소린가요.
19.07.18 10:13
BEST
빚 갚으실라면 힘들더라도 투잡뛰시거나 공장2조2교대 하셔야 될거 같은데
19.07.17 21:54
(250463)

221.147.***.***

BEST
자격증은 분야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쉬이 조언을 해드리기 어려우나 하시고자 하신다면 공부는 정말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게 좋아요. 제가 성인 자격증 학원을 운영하는데 이게 연령대가 천차만별이라 대학생부터 4~50대 분들까지 다양하게 하시거든요. 근데 진짜 하나같이 학생분들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서른 여덟이시면 아직 공부하시는 무리오실 나이는 아니라 생각드니 관세사 비전 잘 생각하셔서 결정해보세요. 제가 항상 상담할 때 하는 말인데 자격증은 따고 나서 그려놓은 계획이 있는가가 중요하거든요.
19.07.17 21:50
BEST
좋은 생각 같은데요? 애초에 게으른 분 도 아니신 것 같고 길 이 잘 못되었을 지언정 사업하다 실패하신 분 이라 그렇지 공부머리 도 있으신 것 같은데 합격만 한다면 리스크 없는 전문직종들이 (중개사,세무사,관세사 등) 나아보여요.
19.07.17 21:54
BEST
감사합니다
19.07.17 22:10
(250463)

221.147.***.***

BEST
자격증은 분야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쉬이 조언을 해드리기 어려우나 하시고자 하신다면 공부는 정말 늦기 전에 시작하는 게 좋아요. 제가 성인 자격증 학원을 운영하는데 이게 연령대가 천차만별이라 대학생부터 4~50대 분들까지 다양하게 하시거든요. 근데 진짜 하나같이 학생분들 따라가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서른 여덟이시면 아직 공부하시는 무리오실 나이는 아니라 생각드니 관세사 비전 잘 생각하셔서 결정해보세요. 제가 항상 상담할 때 하는 말인데 자격증은 따고 나서 그려놓은 계획이 있는가가 중요하거든요.
19.07.17 21:50
푸레양
감사합니다. 관세사 지인이 있긴 한데. 그 생각은 못했네요. | 19.07.17 21:52 | | |
푸레양
전공 관련이기도 하고. 위의 중소기업에서 일할 때 관세사와 같이 일하면서 정말 매력적인 직업으로 보였거든요. | 19.07.17 21:52 | | |
BEST
빚 갚으실라면 힘들더라도 투잡뛰시거나 공장2조2교대 하셔야 될거 같은데
19.07.17 21:54
삼성전자주식몰빵
이미 투잡이에요 | 19.07.17 21:55 | | |
BEST
좋은 생각 같은데요? 애초에 게으른 분 도 아니신 것 같고 길 이 잘 못되었을 지언정 사업하다 실패하신 분 이라 그렇지 공부머리 도 있으신 것 같은데 합격만 한다면 리스크 없는 전문직종들이 (중개사,세무사,관세사 등) 나아보여요.
19.07.17 21:54
(1862266)

175.223.***.***

크아사드인
감사합니다. 확신이 드네요 | 19.07.18 00:40 | | |
열심히 해보세여
19.07.17 21:58
루리웹-9455457700
넵 감사합니다 | 19.07.17 22:17 | | |
(2528032)

182.212.***.***

서른여덟 이면 그렇게 많은 나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고요. 제 친구중 하나는 사업실패로 마흔에 빚이 5억가까이 됐었는데 낮엔 중소기업대표 수행비서(운전) 하고 저녁엔 대리하면서 조금씩 빚갚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3년쯤 살았나? 갑자기 전에 하던 사업관련 일거리가 생겨서 지금은 빚도 많이 갚고 월매출도 꽤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다보면 좋은날 올 거에요 ㅎㅎ 어쨌든 서른여덟은 아직 한참 젊은 나이입니다.
19.07.17 22:02
BEST
EagleTHA
감사합니다 | 19.07.17 22:10 | | |
(4814556)

218.51.***.***

저도 많이 부족해서 뭐라 못하지만 글을 읽고서 힘내시라고 답글이나마 달아봅니다.
19.07.17 22:06
탱킹빌런
감사합니다 | 19.07.17 22:1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8907077910
사실 그게 고민인 부분이죠. 그래서 글쓴 거기도 해요. 이제사 일과 자금이 안정적으로 잡혀가는 것 같아서 슬슬 준비하는 겁나다. 아마 최대 6시간 못해도 3시간은 시간이 나더라구요. 어렸을 때랑 다른 건 공부한 부분이 어떻게 적용되는 지 안다는 것. 하지만 그만큼 내 역량이 떨어졌다눈 것. 빚은. 그렇게 계산한 값을 말한 겁니다. 이대로면 5년 내면 70%는 갚을 수 있어요. 단지 공부기간과 변수가 문제일 거 같어요. 그냥 살아도 되지만 그러기엔 너무 숨막힌 채로 5년이나 버텨야해서요. 지금도 여유자금이 50도 안되요 월. 이걸로 식비 주유비를 감당하기엔 너무 빱빡하구요. 제가 잘못한 걸 자식에게 물려주기도 싫고 그걸롶고통받게 하고 싶지도 않구요. 그래서 도전해보려는 거죠. 공부하는 건 감당 가능해서 하려는 거에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걱정이 될만하죠 충분히 | 19.07.17 22:41 | | |
(1677911)

49.142.***.***

안 좋은 상황에서도 우울해서 하소연 하는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생각을 먼저 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19.07.17 22:49
(1862266)

175.223.***.***

Nedist
감사합니다. 이제사봤내요 | 19.07.18 00:39 | | |
(4788822)

223.38.***.***

힘내십시요. 나이도 비슷하신데 요즘 전 젊었을때부터 한우물만 파고 사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전 40살 전에 은퇴할 목표입니다. 전 21살부터 달렸네요. 저도 내년에 큰애 학교가네요. 모든건 본인하기에 달려있어요. 힘내십시요!
19.07.17 23:02
(1862266)

175.223.***.***

축사망
원래는 30때부터 그럴예정인데. 너무 돌아왔네요 | 19.07.17 23:05 | | |
멘탈이 짱짱하신것 같은데요!! 멋지십니다. 어짜피 인생 길고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천천히 숨도 쉬어 가면서 길게 보시면 충분히 해내실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19.07.17 23:11
(1862266)

175.223.***.***

루리웹-3563044720
그죠. 저도 10년전에 이리될 줄 몰랐어요 | 19.07.17 23:45 | | |
(3152570)

174.238.***.***

같은 애아빠로 응원한마디 보냅니다. 할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19.07.17 23:57
(1862266)

175.223.***.***

효누
감사합니다. 해내야져 | 19.07.18 00:29 | | |
무엇을 하든 가족과 건강을 제일먼저 챙기시고,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19.07.18 00:00
(1862266)

175.223.***.***

루리웹-8674851950
감사합니다 | 19.07.18 00:52 | | |
(1814352)

112.147.***.***

살다보면 운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지요. 개인적인 경험에 비춰볼 때,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려면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더군요. 일이 안정된 것 같아 보여도 방심하지 말고, 늘 위험한 변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혼자시면 모르겠는데 딸린 가족도 계시니, 늘 건강 챙기시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현명한 길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나중에 좋은 소식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07.18 01:31
(1862266)

175.223.***.***

HOMM
당연히 기본으로 깔고 가야죠. 그것도 못하면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 19.07.18 04:20 | | |
(4911319)

222.112.***.***

그걸 가족한테 먼저 물어봐야지 왜 여기에다가 그걸
19.07.18 02:02
(1862266)

175.223.***.***

leopaard
당연히 물어보면서 물었겠죠? | 19.07.18 04:19 | | |
(5151039)

112.161.***.***

BEST
관세사 합격률 검색해보니.. 1차시험은 30프로라서 준수하네? 싶었더만. 2차시험이 6프로?????????????????? 아니.. 머리 굳을대로 굳은 나이에 몇년을 시험준비를 하고싶다뇨. 뭔 생각을 하고 사십니까. 이제 애 학교가기 시작하면 초딩-중딩-고딩-대딩 갈수록 x2 수준으로 돈 들어갈건데 이게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할 소린가요.
19.07.18 10:13
(1862266)

175.223.***.***

질사좋아
그래서 하는 건데요 | 19.07.18 10:14 | | |
페이 관세사 아니라면 관세사도 결국은 영업직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계약을 많이 따서 일을 많이 하냐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입니다. 영업적인 소양이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7.18 12:08
(1862266)

175.223.***.***

검도왕김권총
넵. 감사합니다. 영업도 종류에 ㄱ다라 다르더라구요. | 19.07.18 12:10 | | |
한x대 출신이신가용... 관제사 합격하기 꽤 어렵다구 들었는데 화이팅입니당
19.07.18 12:09
(1862266)

175.223.***.***

옆집아이유
어렵죠. 감사합니다 | 19.07.18 12:09 | | |
(1862266)

175.223.***.***

옆집아이유
삼성이 대려간 학교 출신이에요 | 19.07.18 15:01 | | |
(392469)

218.39.***.***

1차30프로에 2차 6프로면 최종 합격률은 1.8%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확률이 너무 낮습니다 본인이 공부만큼은 100명중에 상위 두명급으로 잘한다고 하셔도 일단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부족하고 심지어는 두명중에 한명도 떨어질 확률이 있는셈입니다 좀 생각해보시는게 좋겠네요
19.07.18 14:41
(1862266)

175.223.***.***

N3Z9
냉정하게 따지면 전 사업할 자금이 현재 부족해서 할 수가ㅜ없어요. 일은 위에 말한 대류 투잡중이구요. 이걸 한다고 앞서 말한 건 변화가 없어요 | 19.07.18 14:50 | | |
(1862266)

175.223.***.***

N3Z9
조금 시간이 걸려도. 일단은 현재의 상황에선 리스크는 낮은 편이라 안되더라도 크게 걱정은 안되구요. 다만 절박한 건 이 상황은 언제는 변화하기 때문에 대비하기 위함이에요. 다른 방법이 있는 거라면 그걸 하겠는데 고민해봐도 딱히 답은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현 상황 유지하면서 도전하는 것이고. 물론 와이프는 환영이죠. 불안정한 상황이 오래가길 바라는 사람은 많지 않으님가요. 그나마 작년보다 나은 건 이번엔 빚쟁이가 오지 않는다 정도? 쨋든 몇문장으로 표현하기엔 각박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아가야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몇년이 걸려도 도전할 가치는 있으니까요. 예전에도 공부는 못한 건 아니지만 방향성을 잃어서 성취를 못했어요. 그 때와 다른 건 의욕은 생겼디만 나이와ㅠ시간이죠 | 19.07.18 15:00 | | |
(392469)

218.39.***.***

레몬대기
본인께서 상황도 잘 알고계시고 마침 부인분도 동의하시니 괜찮을거같습니다 현재보단 미래를 생각하고 남는시간을 투입하는게 리스크적으론 좋지만 절박함측면에서는 독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건 중요한건 의지겠죠 그외엔 말씀하신것처럼 나이와 절대적인 시간정도..화이팅입니다! | 19.07.18 15:05 | | |
(3175495)

220.87.***.***

남의 시선 끊으세요. 가장 어렵지만 가장 중요합니다.
19.07.24 07:30
OldGamer™
넵. 명심하겠습니다 | 19.07.24 15:51 | | |
제가 포딩을 해서 관세사는 잘 아는데 , 관세사 넘쳐 납니다. 심지어 공무원 관세청 정년 퇴직하면 관세사 면허증이 나오는거 아시나여? 시험도 쉽지 않습니다. 제 친구들 둘이 준비하다가 1차는 합격 하는데 2차에서 미끄러져서 포기하더라구요. 제 친구중에 한명이 운전을 하는데 ,, 첨에는 대리운전 쪽을 하다가 , 법인 운전을 하다가 , 지금은 헤드헌터를 통해서 좀더 나은곳으로 들어가더군요 (우리은행 본부장 운전) . 월급은 대략 330정도 되구요.. 주말 쉬고. 주말에 일하면 특근비 따로 나오고요. 관세사 공부 하신다고 하는거는 극구 만류하고 싶네요 . 차라리 관세사 사무실에서 월급받고 일 배우다가 사무장이 되는게 나을거 같네요..
19.07.24 15:49
루리웹-4375770017
참고할게여 | 19.07.24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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