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아무런 가치가 없는 인생 같습니다 [24]




 
  • 스크랩
  • |
  • URL 복사
  • |
  • |
  • |
  • 네이버로공유
  • |
  • |

  • 댓글 | 24
    1
     댓글


    (IP보기클릭)125.131.***.***

    BEST
    뭐 인생이 꼭 가치가 있어야되는건 아니죠 인간은 그냥 태어나진 조금 똑똑한 동물일 뿐입니다 님보다 더 힘들고 불행하게 살아온 인생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위대하게 살아온 승리자일지라도 총 한번 맞고 디지는게 인간입니다. 자신의 지나간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건 자신입니다. 그걸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계속 패배자마인드로 사는것도 자신이고 그걸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앞날을 바꾸는것도 자신이구요.
    19.06.17 03:15

    (IP보기클릭)223.39.***.***

    BEST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게 아니라 본인한테 뭔가 문제가 잇는거 같은데
    19.06.17 07:45

    (IP보기클릭)203.246.***.***

    BEST
    저는 이런 성향의 글을 올릴때마다, 긍정적으로 댓글을 쓰는 편인데, 님의 글은 평생을 남탓, 낮은 자존감, 부족한 인내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요. 이래서는 어떤 조언을 한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뿐입니다. 한치 앞도 나가질 못하세요. 일단 마인드 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19.06.17 11:31

    (IP보기클릭)121.88.***.***

    BEST
    일단 자존감의 회복이 중요한데 아버지를 이기는건 쉽지 않으니 집에서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도 가족때문에 자존감이 꽤 낮았었는데 살다보니 뭔가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뭔가 특별하게 잘하는건 원래 찾기가 어렵지만 님께서도 어느정도 잘하는건 그래도 찾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안맞는 일이라는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직장이 그래도 다닐만 하시고 직종이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시면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됩니다. 실수가 있어도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가장 큰 가치니까요 요즘 취업도 결혼도 늦는 시점에서 30대가 많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19.06.17 03:16

    (IP보기클릭)175.223.***.***

    BEST
    말로는 열심히 했다고 계속하지만 글 읽어보니 전혀 아니네요.
    19.06.17 06:57

    (IP보기클릭)125.131.***.***

    BEST
    뭐 인생이 꼭 가치가 있어야되는건 아니죠 인간은 그냥 태어나진 조금 똑똑한 동물일 뿐입니다 님보다 더 힘들고 불행하게 살아온 인생도 많을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위대하게 살아온 승리자일지라도 총 한번 맞고 디지는게 인간입니다. 자신의 지나간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건 자신입니다. 그걸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계속 패배자마인드로 사는것도 자신이고 그걸 긍정적으로 해석해서 앞날을 바꾸는것도 자신이구요.
    19.06.17 03:15

    (IP보기클릭)125.131.***.***

    루리웹-2560770488
    님보다 더 안좋은 팔자면서 '난 팔자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거예요. 먹고 사는거에 감사하면서 말이죠 | 19.06.17 03:22 | |

    (IP보기클릭)121.88.***.***

    BEST
    일단 자존감의 회복이 중요한데 아버지를 이기는건 쉽지 않으니 집에서 나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저도 가족때문에 자존감이 꽤 낮았었는데 살다보니 뭔가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뭔가 특별하게 잘하는건 원래 찾기가 어렵지만 님께서도 어느정도 잘하는건 그래도 찾기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안맞는 일이라는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직장이 그래도 다닐만 하시고 직종이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시면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시면 됩니다. 실수가 있어도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가장 큰 가치니까요 요즘 취업도 결혼도 늦는 시점에서 30대가 많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19.06.17 03:16

    (IP보기클릭)220.92.***.***

    몸 한번 움직이시는 활동적인 취미를 한번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제가 너무 쉽게 얘기하는 걸수도 있지만 헬스나 권투, 배드민턴 같은거 체육관이나 배울수있는 센터 가셔서 시간나시면 가셔서 움직여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등산하셔서 정상에서 고함 한번 치거나 혼자 노래방 가시는거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설에 내성적이고 소심한 부분이 많았는데 새벽에 운동장 뛰어다면서 스트레스 풀고 회사생활하면서 힘들때나 힘든일 있을때 진짜 이악물고 운동하니까 도움이 많이 됬었습니다.
    19.06.17 05:32

    (IP보기클릭)1.234.***.***

    많은 문제와 역경이 있으셨다는 점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능력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갖은 역경 속에는 솔직히 작게나마 핑계들이 보이는게 사실이구요. 정말 게임 업계에서 일하고 싶다면 지금 일하는 공장일 외 여가 시간에도 계속해서 관련 사항들 공부하시면서 포폴을 업그레이드 시키셨어야죠. 처음부터 타고 난 가정 환경이나 재정 능력이 날개처럼 적용되어 훨훨 나는 금수저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을 포함한 누구를 탓 이전에 언제나 두배, 세배로 노력해야 합니다. 그게 이 냉혹한 현실의 민낯이구요. 하루 잠 2, 3시간 자면서 몇년간 노력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정말 본인이 그 정도로 노력하셨나요?
    19.06.17 06:03

    (IP보기클릭)223.62.***.***

    일단 아이티쪽은 게임이던 보안이던 나이가 너무 많아서 힘드실거라 봅니다 친구가 보안쪽에서 14년째 하고 있는데 신입을 몇년째 안뽑는다고 하더군요 같은돈에 경력직들 뽑는다고 합니다 할사람은 많고 자리는 적고 뭔지 아시죠? 지금 하시는일도 나쁘지않아요 뭐 제 이야기를 하기엔 창피하고 전 30대 중반에 사업실패하고 사람 돈 건강 다 잃었는데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취미생활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게임 좋아해서 플스하고 불감증오면 유튭보고 넷플릭스보고 최근엔 아이돌에 빠져서 시간날때마다 유튭이랑 브이앱보는중입니다 좋아한다고 돈나가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결혼문제는 아버지에게 확실하게 말씀드리세요 가고싶다고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중매를 봐도 한번에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으니까요 친구들이야 루리웹하면서 만들 수 있어요 맘맞는 친구들이랑 게임하다보면 친해지고 만나보기도하고 더 친해지면 여름이나 겨울에 같이 놀러가기도하고 그러다보면 생각치못한 인연도 생길거구요 내성적인건 힘들겠지만 노력해보세요 할 수 있습니다 윗분들도 좋은 이야기 많이 써주셨으니 글쓴이분 힘내세요
    19.06.17 06:30

    (IP보기클릭)175.223.***.***

    BEST
    말로는 열심히 했다고 계속하지만 글 읽어보니 전혀 아니네요.
    19.06.17 06:57

    (IP보기클릭)223.39.***.***

    BEST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게 아니라 본인한테 뭔가 문제가 잇는거 같은데
    19.06.17 07:45

    (IP보기클릭)118.128.***.***

    인간세상도 동물의 왕국일 뿐입니다. 인간이 지성이 있는 동물이다 뭐다 어쩌다 해서 인간사회가 조금 더 고상하고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실제로는 지독하게 처절하고 잔인하고 계급이 나뉜 동물세상일 뿐입니다. 우리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태어나게 되서 살고 있는거죠. 겉으론 행복해보일지 몰라도 누구나 다 나름대로의 고민과 어려움이 있어요. 심지어 금수저들도요. 그냥 자신의 처지를 그대로 인정하고 더 나아지고 싶다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9.06.17 09:55

    (IP보기클릭)211.217.***.***

    정신상태가 썩었네요. 왜 자꾸 남탓을 합니까? 나는 세상을 바꾸려 했다. 하지만 곧 세상을 바꾸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는 바꾸려 노력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나라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우리 동네를 바꾸려 했으나 우리 동네도 바꾸는 것이 어려웠다. 결국 나는 나의 가족이라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죽음을 앞둔 이때야 알겠다. 세상을, 나라를, 동네를, 가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바귀어야 했음을... - 어느 신부의 묘비
    19.06.17 10:16

    (IP보기클릭)211.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어서 댓글 쓰는 시간도 아깝지만 너무 한심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정말 부지런히 뭔가를 해도 성과가 안나오면 역시나 알아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 당연하죠. 성과가 없는데 왜 알아줍니까? 두뇌 풀가동을 시켜가면서 수능을 쳐서 간 대학에서 뭔가를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기숙사에서 쫓겨나고 제적당하고, > 왜 누가 뭔가를 알려줘야합니까? 본인이 다 알아서 하는거지. 애가 아니잖아요 이제? 군대에서는 난 정말 힘들고 빡시게 해서 정말 잠깐의 일탈이 필요했을 뿐인데 > 일탈을 왜 해요? 일탈이란게 룰에서 벗어난 것이란거죠? 어렸을때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신 것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성인 이후에도 이런 근성이면 뭘 해도 안되실 겁니다. 본인 스스로부터 바꾸세요.
    19.06.17 10:51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지랄 좀그만해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글 쓰나 ㅋㅋ | 19.06.17 11:37 | |

    (IP보기클릭)121.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오지랄 좀그만해
    그리고 덧글에 노력이 부족하네 어쩌니하는 꼰대들 헛소리는 가볍게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저런 인간들 보면 대부분 백수, 알바하는 애들이에요. 노력을 해본적이 없으니 본인직업도 시원치 않은 거고 고생해 본적도 없으니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고 환경이 안 받쳐주면 그 노력자체가 안된다는 걸 모르는 겁니다. 저렇게 훈계질하면서 자기 떨어질 자존감을 올려줄 사냥감을 찾기에 혈안이 돼있을 뿐입니다. ----------------------------------------------------------------------------- 글에서는 노력에 관한게 보이지 않기때문에 노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잘못된 방향을 지적하는데 꼰대니 헛소리니 그런 말씀은 마세요 그리고 어떤 단면적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으나 알바, 백수분들이 노력자체도 안해본 사회적 패자로 말씀하시는데 몇년 뒤 어떤날에도 그런 보장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 안하고 말씀하시나요? 그렇게 통찰하세요? 가치가 없어서 님 댓글 다 읽지도 못하겠네요 뭐가 헛소리고 누가 꼰대같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거 권해드립니다. | 19.06.17 14:52 | |

    (IP보기클릭)203.246.***.***

    BEST
    저는 이런 성향의 글을 올릴때마다, 긍정적으로 댓글을 쓰는 편인데, 님의 글은 평생을 남탓, 낮은 자존감, 부족한 인내로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요. 이래서는 어떤 조언을 한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뿐입니다. 한치 앞도 나가질 못하세요. 일단 마인드 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19.06.17 11:31

    (IP보기클릭)222.118.***.***

    바닥을 쳐야 올라가는데 아직 바닥 못찍은거같네요.
    19.06.17 12:29

    (IP보기클릭)121.148.***.***

    다른 사람들은 머 별다른게 있는거 같습니까? 대부분 비슷합니다. 좀더 힘들던지 좀더 편하던지 입니다.. 이렇게 환경탓 남탓 하시는중에는 아무것도 해결 안됩니다. 위로의 말을 해줄수는 있지만 그것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거 같네요.. 자기 자신을 바꾸어라 노력을 해라 이런것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지금 할수 있는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 살아가는 자체가 최고이고 최선이며 제일 잘하고있는겁니다.. 글을 읽어보니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살아가시고 있으시니 너무 우울해 하지 마시고 그냥 묵묵히 살아 가세요.. 좋으날은 올것이고 좋은 친구도 생길겁니다.
    19.06.17 12:46

    (IP보기클릭)211.198.***.***

    종이한장 뒤집기.. 자신을 냉정히 알고 방법을 남에게 탓하거나 의지하지마세요. 자기비하는 자아성찰이 아닙니다.
    19.06.17 13:53

    (IP보기클릭)130.54.***.***

    적어도 글은 정말 잘 쓰시네요... 구구절절 와닿았습니다.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글쓴이 분의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19.06.17 13:53

    (IP보기클릭)183.100.***.***

    이거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런데 글을 쭈욱 읽다보니 하나의 공통점이 있네요. 의도해서 썼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잘하려고 했는데 주위에서 나를 망쳤다'로 모든 결말이 끝납니다. 한두사건만 이렇게 적어두셨으면 모르겠는데 모든 사건, 사고에 이런식이니 조금 의아하네요.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사람은 모든 일을 자기탓으로 돌린답니다. 내가 이래서 그랬다. 내가 이런 실수를 했다로요. 아직 자기 자신에게 희망과 어느정도의 자존감을 가지시지만 표현을 못하시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일에는 시련과 고난이 있답니다. 그걸 넘어서야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거죠. 지금 하하, 호호 거리면서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시련과 고난을 겪은 사람입니다. 그 상황을 직접 보지 못해서 그렇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겠지만 힘내십시오. 항상 웃을일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19.06.17 14:31

    (IP보기클릭)119.207.***.***

    닉네임이 그걸믿었음째트킥 (1269903) 인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군ㅇ...
    19.06.17 14:48

    (IP보기클릭)121.159.***.***

    아이디를 보니 주작 같은데요.
    19.06.17 16:29

    (IP보기클릭)125.129.***.***

    현무킥
    19.06.17 20:18

    (IP보기클릭)223.39.***.***

    집에서 맨날 욕먹고 폭행당하고 뇌가 쪼그라들었는지 사람에 대한 대처력이 한없이 떨어지는게 나와 같군요. 이미 갈굼과 욕설은 지겹도록 들어봤고 집안사정도 안좋고 집에 있어봐야 취급도 안좋다면 배타는거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내새울것 없고 머리도 안돌아가고 맨날 욕먹고 갈굼당해도 계약채우고 하선하기만 하면 통장이 두둑해져있으니 세상무서울게 없더군요. 승선하고 죽어라 욕먹고 하선하고 떵떵거리며 잘놀다가 다시 승선해서 죽어라 욕먹고 죽어라 일하고 다시 하선하면 두둑해진 돈으로 몇달간 다시 떵떵거리고, 어느새 진급하고 아는게 늘어나면 갈굼은 조금씩 줄어들고 돈은 더 잘벌리고 하선해서 집에가면 당당하게 빈둥거리며 놀수있고 집에서 뭐라하면 어차피 돈많은데 집나가서 따로 방 구해서 놀면되고. 배타는게 최곱니다. 아님 전국구 노가다 하시든지. 노가다형님들은 일 잘못해도 굽신굽신 하면서 말만 잘들으면 되게 예뻐해주심. 돈도 많이 벌리고.
    19.06.19 02:04

    (IP보기클릭)222.112.***.***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세상은 원래 ↗같습니다. 당신한테만 유독 ↗같은거 아닙니다. 부모 잘만나서 인생 걱정없이 사는 일부 사람들도 고충은 있겠지만 님에 비할바는 안되겠지요. 당신 잘못 아니에요. 신이 ↗같은거지.
    19.06.23 21:56


    1
     댓글





    읽을거리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1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6)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37)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3)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6)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4)
    [게임툰] 섀도 타임이 뭔데, 페르소나 3 리로드 (96)
    [PS5]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추억을 넘어 다시 태어난 최종환상 (75)
    [게임툰] 나 사실 격겜에 재능있는 거 아니야? 철권 8 (58)
    [MULTI] 이 한 몸 슈퍼 민주주의를 위해, 헬다이버즈 2 (85)
    [MULTI] 여전히 안개 속을 표류하는 해적선, 스컬 앤 본즈 (28)
    [MULTI] 비로소 하나가 된 두 개의 이야기, 어나더 코드 리컬렉션 (9)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2987 2009.05.05
    30578047 인생 ꉂ(^ᗜ^ *) 23 10928 2023.07.12
    30575703 취미 루리웹-7827630316 23 15453 2023.01.14
    30574368 취미 보라불빛 23 15605 2022.09.25
    30567409 취미 나이가드니게임하기도피곤해 23 3612 2021.03.22
    30561526 인생 ♂선녀보살♀ 23 20613 2020.06.17
    30550050 인생 루리웹-2795829964 23 10833 2018.11.20
    30548503 인생 비울걸 23 16059 2018.09.19
    30541506 인생 건강.돈.행복 23 8051 2018.01.18
    30540801 인생 C\'Est la Vie 23 17941 2017.12.22
    30540160 취미 루리웹-0083008660 23 8022 2017.11.23
    30538101 취미 喜怒哀楽 23 7789 2017.07.20
    13934132 인생 달나라 토끼 23 1262 2012.03.03
    8288065 인생 싸히렌 23 1848 2009.02.11
    30578935 인생 이도시스템 22 11380 2023.10.17
    30578495 인생 루리웹-7863753037 22 16256 2023.08.29
    30577146 인생 루리웹-5414228440 22 17116 2023.04.28
    30574979 인생 루리웹-1240433540 22 17661 2022.11.14
    30574440 인생 31히키남 22 18068 2022.10.01
    30573919 인생 igniss 22 8080 2022.08.20
    30570288 인생 다커버린악어 22 7477 2021.09.29
    30567910 이성 글로리어스킹덤 22 9969 2021.04.16
    30567664 인생 루리웹-4991781870 22 12983 2021.04.04
    30564913 인생 igniss 22 6173 2020.11.12
    30564870 인생 피콜로더듬이무침 22 23520 2020.11.10
    30564777 컴플렉스 웃으며겨자먹 22 6933 2020.11.06
    30559327 인생 루리웹-6974882691 22 16282 2020.03.11
    30554765 이성 ★스페이스 카우보이 22 16825 2019.07.15
    30553371 인생 projectSDB 22 31281 2019.05.16
    글쓰기 45159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