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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나이가 많아 취업도 잘안되네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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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논지 벌써 3달되가네요. 2월 말까진 그래도 회사 다녔는데

적응하는게 어렵고 원래 다니던 직장 그만두니 일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힘들고 그래서

이곳저곳 옮겼는데 수습기간동안 잘리고 이리 되어버렸네요.

나이가 40이라 어디 들어가기도 쉽지 않고 경력이 1년씩 이리저리 이직한것들이 많아 좋게보지 않네요.

여지껏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오늘 면접 봤는데 사장님이 견습공으로 한번 일해보지 않겠냐는군요.

제가 하던 분야하고 완전 다른쪽 일이라 나를 어느곳에 배치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서로 맞춰봐야되지 않겠냐면서요.

회사 규모는 제법 되더군요. 

근데 좀 걱정되네요. 마음도 불안하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인데 할수 있을까 싶구요.

송풍기 만드는 회사인데 용접견습공을 구하던데 찬밥더운밥 가릴처지가 아니라 그냥 지웠했었거든요.

한번 시도해 보는게 낫겠죠? 일주일동안 이리저리 해보고 하자네요. 일주일동안 일해보고 일할만하겠거든

다니고 아니면 퇴사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우울증과 불안장애들 때문에 직장다니는것도 쉽지 않네요.

____________

다들 관심 감사합니다.

 



댓글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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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올려봤자 실제 경제는 더 나아졌다고 할걸요?
19.06.15 21:00
(3342684)

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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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경제 나아진 한국에서 살고싶다...
19.06.15 21:43
(1194086)

2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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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기업 다니며 고액연봉받고 사업하며 돈 끌어담는 사람들 널렸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15 22:31
BEST
경제가 나아진적은 있나요?ㅋ
19.06.15 21:56
BEST
나아진건 몰라도 요즘 하락세가 심한건 맞는듯 ㅋ
19.06.15 22:04
하던 분야에서 재취업에 확신이 있다면 기회를 보셔야 할것이고, 아니라면 과감하게 도전해야겠죠.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도전은 더 무섭고 어렵죠. 하지만 부모님 세대도 다들 그렇게 도전하고 악착같이 뭐든 해서 아들딸 키워내셨습니다. 어떤 분야던 일에 대해 고민하고 근면하다면 능력을 알아봐줄 날이 옵니다.
19.06.15 20:53
BEST
루리웹에 올려봤자 실제 경제는 더 나아졌다고 할걸요?
19.06.15 21:00
(3342684)

223.39.***.***

BEST
루리웹-6399997101
나도 경제 나아진 한국에서 살고싶다... | 19.06.15 21: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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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399997101
경제가 나아진적은 있나요?ㅋ | 19.06.15 21:56 | | |
진지한 변태
없는거5도 함정 | 19.06.15 2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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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변태
나아진건 몰라도 요즘 하락세가 심한건 맞는듯 ㅋ | 19.06.15 22:04 | | |
(1194086)

211.245.***.***

BEST
루리웹-6399997101
여기 대기업 다니며 고액연봉받고 사업하며 돈 끌어담는 사람들 널렸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6.15 22:31 | | |
(1491565)

211.193.***.***

루리웹-6399997101
근데 진짜 루리웹 보다보면 자영업자 망해가는거 꼬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거 보고 실제 세상물정 잘 모르고 키보드질 하는 애들 많다고 느낌... | 19.06.16 18:38 | | |
취업자가 늘었다고 나오는 뉴스는 2~30대쪽이죠. 40대 이후 장년층 취업자 수는 여전히 바닥입니다. 40대인데 1년씩 직장을 옮긴 게 커보입니다. 일단 당장은 어떤 일이든 하시다가 경기가 좀 풀리면 다시 노려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지금이라도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시던가요.
19.06.15 21:09
저도 걱정입니다.. 10년 정도 지나서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해야 좀 괜찮아질것 같아요
19.06.15 21:15
제 친구 회사는 중소회산데 사람이 안들어와서 3명이서 할걸 혼자 한답니다.. 친구 아버지는 정년 80까지라고 하구요 그떄까지 일할수있겠냐마는.. 나이40이면 어디든 힘들거 같네요..
19.06.15 21:27
무장메가미
케바케인듯.. | 19.06.15 21:27 | | |
무장메가미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그리고 고용률은 변하지 않았네요.. 반대한 다른사람들은 남탓 말고 자기를 돌아봅시다.. | 19.06.15 23:13 | | |
무장메가미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06.15 23:24 | | |
무장메가미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06.15 23:24 | | |
무장메가미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 19.06.15 23:25 | | |
아무거나 걸리면 하세요. 의외로 적성에 맞을 수 있어요. 뭔가 좀 더 절박해야 할겁니다.
19.06.15 21:42
(1401359)

49.16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338979635
가공배우세요 용접하면 기본적으로 피치컬이 좋지 않으면 몸 다 버립니다. 용접11년하고 35에 망막병변에 무릎에 물차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접고 다른쪽 계획중입니다. | 19.06.16 22:41 | | |
나이가 문제라기보단 쌓으신 커리어를 원하는 회사가 없는것 아닐까요? 신입으로 쓰기엔 나이가 좀 있으시고 경력으로 쓰기엔 먼가 해놓으신게 없는듯한.. 더 나이 있으신분들도 구하시는 분들은 잘 구하시고 못구하지는 분들은 계속 못구하시더군요 글에서도 1년씩 경험이 있다고 하시는데..1년이면 그냥 간보다 나오신듯 합니다 30초중반에 1년씩 있는 경력은 그러려니 하지만 40대에 1년씩 있는 경력은 누가봐도 이도저도 아닌 생각을 하게되죠 정말 먹고살일이 걱정된다면 지금이라도 착실히 경력을 쌓아가셔야 할텐데.. 벌써부터 새로운 일을 힘들어하시면 좀 어렵지 않을까요? 마땅히 다른곳 없으시면 일단 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의외로 적성에 맞을지
19.06.15 22:00
저도 윗분과 의견이 비슷하네요. 경기 보다도 경력이 더 문제인듯 합니다. 저희 누나가 호텔 업계에서 계속 일을 했는데, 같은 호텔 업계에서 조차도 1년 이하로 채우고 나오면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누나가 다니던 직장에서 더 좋은 호텔에 붙어서 1년 안되게 채우고 그리로 옮겼는데, 이후의 시기에서도 계속 이 초반 기간에 왜 이렇게 빠른 기간에 회사를 옮겼냐? 며 궁금해하기도 하고 의심하기도 한다더군요. 어느 직종에서든 좀 진득하게 있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19.06.15 22:16
제가 그래서 몇년 버티고 경력도 스페셜하게 집중적으로 했는데 (반도체) 이제 쓸만하고 경력좀 되니까 돈 더 주기 싷어서 고용 안하더군요. 스펙상 중소기업 만 지원하고 있는데, 옜날에는 신생 신규 법인 사업자 해드핸터로 전화오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작년부터 전화도 안오고 전에 있던 회사는 대기업에서 설비투자를 안하니까 일을 안들어가서 몇개월동안 월급만 받으면서 일 안하다가 회사 망하고 지금 아직도 알바하고 있음, 요즘 17년부터 인터넷 곳곳에 취업이 잘 안된다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진짜 문제입니다. 대기업이 문을 열면 밑에 협력체도 경력이 부족해도 어느정도 해본 사람이라면 사람을 고용할것인데, 이 마저도 없습니다. 취업율 심상치가 않아ㅛ
19.06.15 23:52
일단 동년배로서 많은 동감을 합니다. 전 주철공장에서 생산직은 아니지만 비파괴 검사원을 10년정도 했어서 용접하시는 분들 많이 접하고 이야기 많이 해봤습니다.기술직이지만 생각보다 엄청 힘드실꺼고 용접 이외의 일을 많이 하실껍니다. 대신 힘드시만큼 참고 버티셔서 기술 익히시면 돈은 좀 됩니다. 다만 버틴다는 개념이 적당히 하는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실꺼에요. 저도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올해부터 작은 장사를 하는지라, 힘내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랄께요~!
19.06.16 00:00
(1240089)

121.137.***.***

어느 커뮤든지 간과하는게 중년층의 재취업이죠. 20대는 솔직히 정부 프로그램도 많고 선호하는 기업도 많아요. 사회 이슈는 청년실업률에 맞춰있지만 가장 타격이 큰건 가장들의 취업률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중년층은 나갈곳은 청년층보다 좁고 연봉을 낮추기도 쉽지 않죠 힘내세요...
19.06.16 01:36
(5155762)

182.228.***.***

37입니당.. 정말 취업하기 어려운데요. 저도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 구해봤는데 영 답이 안나오네요. 일단 지인쪽 드론보조 고수익알바 한달하고 또 구해야합니다..7월부터인데 그전엔 일용직이라도 다녀야할듯.. 드론쪽이 나이가 좀 걸리는게 없어서 나이많은사람들이 많긴 합니다.
19.06.16 01:55
(1247761)

1.245.***.***

이게 진짜 이제 남얘기가 아니라서..저도 곧 닥칠 위기라..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9.06.16 01:57
(1266936)

58.122.***.***

뭐 저도 지금 계속 아.. 다른 직종가야하나 하고있는데... 솔직히 뭔가 확실하게 답이 없이 그냥 이쪽에 있는데... 참...;; 형님 서로 힘내요!
19.06.16 03:08
(499900)

121.174.***.***

38살 국내지방국립대 학석박 졸업, 2년 일본유명대학교 포닥 2년, 국내 협회 1년 책임연구원 했었는데 작년 1년 취업 안되서 백수짓 하고 (이것도 외국에서 일하다 와서 실업 수당도 못받고 마이너스 1000찍음) 올해 초에 겨우 겨우 부산에 설계회사에 들어왔어요 ㅠ
19.06.16 12:41
(1401359)

49.165.***.***

35살 포항사는 기능직인데 소위 말하는 남동임해공업지역쪽은 쫄닥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몇몇 알짜배기 회사들이 먹여살리지. 포항만 하더라도 포스코 투자 거의 안해서 밖에 설비제작업체들 굶어 뒤질 지경임. 울산은 현중 나가리 되는중. 현차 내수는 좋지만 수출 반토막. 부산 창원 거제는 뭐. 조선으로 말할것도 없고. 우리나라에서 외화 많이 벌어오는게 제조업쪽인데 개인적 생각으론 반도체만 기형적으로 돈벌어오는 구조라 모 아님 도임. 최소 10년 불황 예상됨. 저도 회사가 계속 어렵고 몸도 않좋아져서 이바닥 접고 다른쪽 갈려고 사표냄. 모두들 힘냅시다 ㅠ.ㅠ
19.06.16 22:34
생산직인데 일없어서 회사에서 루리웹질하며 놀고 있습니다. 박근혜때는 한달에 15일씩 야근하던게 문제인 1년차때 5일, 2년차때 0일 됐습니다. 야근 아예 없네요. 몇년전만해도 일이 너무 많아서 주야간 직원 따로두고 24시간 돌렸었죠. 우리만 일없는게 아니라 동종업계 다 일이 없고 한해가 다르게 일감이 줄어듭니다. 뭐 여기 루리웹 애기들은 최저시급만 올려놓으면 경제가 잘 돌아가고 전부 부자된다고 믿고 있습니다만. 지금당장은 니들 일 아니라고 히히덕거리고 헛소리나 하고있지만 군대 다녀오고 니들이 취업해야할 몇년뒤 발등에 불 떨어질 시기엔 뭔 소리를 할지 궁금하군.
19.06.17 09:57
루리웹-0492510193
그래서 야근이좋다는거에요? 일을 너무 많이한단생각은 안해보고여?? | 19.06.21 19:11 | | |
생산직은 죽을맛. 사실상 오른 월급은 미미. 젊은이들은 아직 살만하지만. 1년마다 직장 옮기신게 신기하긴합니다.
19.06.17 21:15
게임 중독자들 모임 홈페이지에서... 직업얘기는. ..모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6.21 13:35
(4934940)

112.157.***.***

40대 꼰대의 시야로.. 나이 40살이 되었는데도 적절한 경력이 없다면 본인 스스로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규모따위는 나이 40살에서는 보고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가뜩이나 스팩도 없고 기술도 없고 경력도 없는 상황에서는. 기능기술을 배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월급을 얼마나 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판단으로 학력/스팩/경력/자격증이 없어도 월 200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가급적 1년 목표로 기본적으로 기능사를 따겠다. 그리고 1년을 다니고 산업기사를 따겠다. 기존경력이 유사경력이 있다면 경력증명이 될 수 있다면. 기사급을 따겠다.. 3년후에는 어떻게 하겠다 5년후에는 이런 것을 만들겠다.. 목표를 정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가 안좋은데..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경기 그닥 안 탑니다.. 그만큼 실력이 있다면 말이죠. 영어능력까지 있다면 한국이 뿅뿅같으면 해외취업해도 되는게 기술의 세상입니다.
19.06.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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