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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헤어진후 요즘 인생 비관중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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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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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뿐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 그래요... 미래있는 사람은 부모 잘 만난 사람들밖에 없음.
19.06.13 17:30

(IP보기클릭)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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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다수의 많은 젊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현실과 타협하거나 맞춰서 살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네요..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19.06.13 17:30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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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전에는 님하고 비슷한상황이었는데,, 걍 현실에 충실하면서 지내면 무덤덤해질껍니다. 결혼도 포기하고 그냥 될대로 되라 하면서 지내고있었는데 순식간에 슉~슉~ 시간이 지나더만 지금은 결혼하고 딸내미도 하나 낳고 잘 살고있어요~~홧팅 ㅋ
19.06.14 09:05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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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알아요? 사람 인생사 내가 한다고 해도 안되는게 인생인데 돈많다가도 쪽빡차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대박차는 경우도 있고 딱 그정도인거뿐이에요..인연이 아닌거죠
19.06.13 17:31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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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지난 2월에 딱 그랬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괜찮아 지더라구요
19.06.13 17:58

(IP보기클릭)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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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뿐만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청년들이 다 그래요... 미래있는 사람은 부모 잘 만난 사람들밖에 없음.
19.06.13 17:30

(IP보기클릭)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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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다수의 많은 젊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현실과 타협하거나 맞춰서 살기가 너무 힘든 세상이네요..힘내시고..화이팅입니다.
19.06.13 17:30

(IP보기클릭)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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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알아요? 사람 인생사 내가 한다고 해도 안되는게 인생인데 돈많다가도 쪽빡차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대박차는 경우도 있고 딱 그정도인거뿐이에요..인연이 아닌거죠
19.06.13 17:31

(IP보기클릭)203.130.***.***

까고 말해서 미래있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선택이야 본인이 하는거지만 여자가 갑자기 좋은곳에 취직해서 그런거 아니면 다음에 만나는 사람도 뻔해요. 힘든 세상에 같이 힘을 합치는 거지 의지하려고 님을 만났던 거라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런 요구하는 여자를 님이 만난거 같은데요. 제 주변엔 미래(돈,회사) 없다고 헤어진 사람을 아예 보질 못했어요. 저는 서울 살지 않아서 모르는데 서울?엔 그런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19.06.13 17:50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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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지난 2월에 딱 그랬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괜찮아 지더라구요
19.06.13 17:58

(IP보기클릭)110.70.***.***

님이 능력 있는 사람이어서 계속 만났더라도 상황이 안 좋아진 순간 떠날 사람을 미리 보낸것뿐이죠. 글쓴이분의 현실적 상황이나 능력이 아닌 글쓴이분을 사람으로 좋아 할 사람은 어디나 있습니다. 가슴 펴세요.
19.06.13 18:09

(IP보기클릭)121.131.***.***

토닥토닥!!!!
19.06.13 18:32

(IP보기클릭)106.255.***.***

안사귀면 되는데 왜 걱정?
19.06.13 18:40

(IP보기클릭)39.123.***.***

님 미래가 있어도 안풀렸으면 똑같았겠네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였던거임 같이 함께 세상을 살아갈사람이랑 나한테 기대려는사람 어느쪽이 좋은지는 뭐 개인한테 달렸죠
19.06.13 18:52

(IP보기클릭)185.69.***.***

더 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어려운 길 함께 헤쳐나갈 수 있는.
19.06.13 19:50

(IP보기클릭)39.7.***.***

저는 이번에 선을 봤는데 늦은 나이기도하고 제 현실을 알기 때문에 안보려했는데 부모님 때문에 보긴했지만 역시나결혼은 무리다 싶고 오히려 결촌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느낌만 더 들어버린ㅌ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여자 소개하지말라는 이야기만 했네요 ㅜㅜ 상대방도 시간 아까울테고 해서요
19.06.13 21:17

(IP보기클릭)12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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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년전에는 님하고 비슷한상황이었는데,, 걍 현실에 충실하면서 지내면 무덤덤해질껍니다. 결혼도 포기하고 그냥 될대로 되라 하면서 지내고있었는데 순식간에 슉~슉~ 시간이 지나더만 지금은 결혼하고 딸내미도 하나 낳고 잘 살고있어요~~홧팅 ㅋ
19.06.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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