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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하면서 재미나 흥미 를 느끼신적 없으시다면 한시라도 빨리 접고 다른거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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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경력 15년차이고, 현역으로 개발하는 사람입니다만, 처음 신입때는 그 무수히 많은 코드라인을 보면서 상당히 개쫄았던 시절과 클레스 하나 변변하게 못짜던 시절이였죠. 신입때면 뭐 그럴수 있다고 봄. 제가 좋아하는 개발 철학중 하나가 "쏘면서 달려라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교전히 쏘고 피하고 쏘고 피하고, 그러다가 눈치보면서 달려가고 다시 쏘고 피하고 쏘고 피하고... 이렇게 하다간 아무것도 못합니다. 일단 쏘면서 달리세요. 프로그램 하나 변변히 못짜도 상관없습니다. 본인만 그런줄 알지, 신입들 보면 제대로 짤수 있는 사람 10에 1~2명 될까 합니다. 걱정마세요. 시간이 다해결해줍니다. 만약 본인 적성에 안맞으면야 궂이 불편하게 개발자의 길을 걸을 필요가 없지만! 아쉬움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은 도전하세요. 10년 전에 비해서 툴이나 라이브러리나 많이 좋아져서 옛날에 비하면 훨씬 편합니다. 장기적으로 먹고 살려면은 기술을 배워두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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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확실히 재능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으면 관두는게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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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프로그래머로 컴공 동기중에 코딩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친구는... 저와 반디집 박사장, 그리고 mxPlayer 재현이 3명 딱 남았습니다. 뭐 저 같은 경우.. 코더 보단 아키텍트 업무가 주 업무이긴 합니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120명 과 동기중에 학창시절 코딩으로 날고 길던 4명 중 3명 만이 현역으로 생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뭐 20대 때에는 설계/코딩의 질보다는 현장에서의 몸빵이라는 역할도 있기에 수요가 있긴 합니다만... 학과에서 전공으로 C+ 을 깔고 계시다면... 40대 전에 치킨집 사장코스는 불에 보듯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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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업에서 뛰고 있지만 프로그래밍쪽은 진짜 실력도 실력이지만 본인 취향아니면 빨리 그만둬야 해여 대신에 전공 살려서 기획이나 ux, pm 계열쪽으로 알아보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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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머징 | 19.05.24 1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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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멋도 모르고 다이렉트 공부하다가 멘탈나가서 openGL로 노선 잡고 공부하는데 ㄹㅇ 남들 학점 관리하는 시간에 혼자 논문이나 영어사이트에서 좋은 자료 같은거 찾아서 읽고 하나하나 코드 짜보고 궁금해서 상용엔진 파일은 어떻게 짜있나 싶어서 한번 뜯어서 분석해 보고 시간은 꽤 걸리는데 낭비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 19.05.24 1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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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쪽은 성취욕보단 말 그대로 노력에 산물 ??? 이론을 배워봐야 아무성취욕이 없음 말 그대로 실기만 주구장창 돌려야 함 근데도 버그는 끝도없이 나옴 | 19.05.24 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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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경력 15년차이고, 현역으로 개발하는 사람입니다만, 처음 신입때는 그 무수히 많은 코드라인을 보면서 상당히 개쫄았던 시절과 클레스 하나 변변하게 못짜던 시절이였죠. 신입때면 뭐 그럴수 있다고 봄. 제가 좋아하는 개발 철학중 하나가 "쏘면서 달려라고 있습니다." 상대방과 교전히 쏘고 피하고 쏘고 피하고, 그러다가 눈치보면서 달려가고 다시 쏘고 피하고 쏘고 피하고... 이렇게 하다간 아무것도 못합니다. 일단 쏘면서 달리세요. 프로그램 하나 변변히 못짜도 상관없습니다. 본인만 그런줄 알지, 신입들 보면 제대로 짤수 있는 사람 10에 1~2명 될까 합니다. 걱정마세요. 시간이 다해결해줍니다. 만약 본인 적성에 안맞으면야 궂이 불편하게 개발자의 길을 걸을 필요가 없지만! 아쉬움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은 도전하세요. 10년 전에 비해서 툴이나 라이브러리나 많이 좋아져서 옛날에 비하면 훨씬 편합니다. 장기적으로 먹고 살려면은 기술을 배워두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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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은 확실히 재능이 중요합니다 맞지 않으면 관두는게 낫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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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 프로그래머로 컴공 동기중에 코딩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친구는... 저와 반디집 박사장, 그리고 mxPlayer 재현이 3명 딱 남았습니다. 뭐 저 같은 경우.. 코더 보단 아키텍트 업무가 주 업무이긴 합니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120명 과 동기중에 학창시절 코딩으로 날고 길던 4명 중 3명 만이 현역으로 생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뭐 20대 때에는 설계/코딩의 질보다는 현장에서의 몸빵이라는 역할도 있기에 수요가 있긴 합니다만... 학과에서 전공으로 C+ 을 깔고 계시다면... 40대 전에 치킨집 사장코스는 불에 보듯 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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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하면서 재미나 흥미 를 느끼신적 없으시다면 한시라도 빨리 접고 다른거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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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이
저도 현업에서 뛰고 있지만 프로그래밍쪽은 진짜 실력도 실력이지만 본인 취향아니면 빨리 그만둬야 해여 대신에 전공 살려서 기획이나 ux, pm 계열쪽으로 알아보시는걸 더 추천드려요 | 19.05.24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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