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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가 돈빌려 달라는데 거절하는것이 고민.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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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글 읽어보면 알수 있는 내용인데 제가 지금 전세대출 받아서 전세집을 가려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가진게 무일푼이니 전세대출 80프로 나오면 나머지 20프로는 신용대출로 충당하여 전세집을 구하려 하는 상황인데.

 

이제 신용대출을 받겟다 하니 제 친한친구가 신용대출 받는김에 좀더받아서 자기 돈을 빌려달라는 겁니다.

처음엔 100이라 그래서 알겠다 그랬는데

계속 대출 받았냐 이렇게 카톡이 날마다 오길래 안받았다 그러니 통화로

자기 대출받은거 만기일이라 300에 + 카드값 등해서 500이 당장에 필요한데 신용대출 받으면 받는김에 500을 더받아서 자기 빌려줄수 없냐고 하네요.

 

근데 사실 이게 뭔 고민거리냐 싶은게 사실 제가 목돈이 있는데 빌려달라는 경우도 아니고

대출 받는김에 더받아서 빌려달라는.. 미친소리입니다.

 

아마 글이 이렇게 마무리되면 손절 하라는둥 빌려줄생각자체가 미쳤냐는둥 댓글이 달릴것같은데

제가 결론낸건 '안빌려준다' 인데 가장 친한친구라고 서로 생각하여 

기분 안나쁘게 안빌려주려고 하는데.. 역시 고민할 필요없이 이게 답이겠죠..??

 

1금융권 신용대출이 2000까지 나온다하는데 (은행에서 조회해봄)

제가 필요한금액이 약 1600이라 사실 친구에게 돈빌려줄 여유는 약간있을거같기도한데..

 

빌려주면 받을때 고통받는거(상황이 저런친구라 500빌려주면 언제 다받을지 감도안잡힘)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신용도에 영향끼칠것같은것..

 

고민은 아닌데..

고민입니다.



댓글 | 118


(832387)

211.195.***.***

BEST
친구는 대등한 관계지 채무자가 아닙니다. 친구라고해서 빚내서까지 돈을 빌려줄 이유가 없어요. 그걸로 친구가 깨져야한다면 그건 돈 빌려달라는 친구쪽이 개념없는겁니다.
19.04.18 11:01
(1265785)

24.150.***.***

BEST
벌써 답 나왔죠? 얼마나 신용이 개판이면 금융권에서도 팽했겠습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젤 미친짓이 돈 빌려서 도박하는거랑 그거 보다 더 미친짓이 돈 빌려서 남 빌려주는거...인생 선배로써 얘기하는데 차라리 수중에 있는 돈 몇푼 안받을꺼 생각하고 주는거면 몰라도 거절할땐 확실히 거절하세요... 솔까 친구질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친한 친구한테 대출받아 자기 빌려달라고요? 그냥 망나니임...
19.04.18 11:39
(1201580)

211.56.***.***

BEST
깊게 생각하면 할 수록 고민만 깊어집니다. 빌려주지 마세요. 본인도 대출받는 상황이면서 돈을 빌려주다니요. 가장 친한 친구라면서 친구가 대출 받는데 그걸 노리다니 친구도 아닙니다.
19.04.18 11:01
(511869)

39.120.***.***

BEST
음 역시입니다 이생각대로 가야겠어요. 돈빌려주는건 없는걸로.. 근데 이제 제가 필요금액이 1600이거든요 신용대출. 2000까지 나온다하니 걍 1500까지만 나온다고 얘기하고 못빌려준다고 얘기해야겟습다~~
19.04.18 11:03
(15079)

118.238.***.***

BEST
친할수록 돈거래는 확실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손절해야죠.
19.04.18 10:59
그 500만원을 친한 친구니깐 이정도 돈이면 그냥 줘도 상관없고 나중에 안 받아도 괜찮다 하면 빌려주세요.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 친구도 잃고 돈도 잃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19.04.18 10:54
(511869)

39.120.***.***

생각하는 니체
이제 빌려주고자 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금액이 커지고 그게 글에도 써있듯이 제가 목돈을 빌려주는게 아니라 대출해서 빌려주는것이라서요 ..ㅡ.ㅡ.. 글쓰기전에 주변분들에게 물어보니 미친짓이라고 해서 사실 답정너 성향 강한 글이긴한데.. | 19.04.18 10:55 | | |
안빌려주면 그거 자체가 기분이 나쁜거고 더 이상 친구가 아니게 되죠.
19.04.18 10:55
(511869)

39.120.***.***

루리웹-0968711330
ㅠㅠ 그런가요 | 19.04.18 10:56 | | |
(832387)

211.195.***.***

BEST
루리웹-0968711330
친구는 대등한 관계지 채무자가 아닙니다. 친구라고해서 빚내서까지 돈을 빌려줄 이유가 없어요. 그걸로 친구가 깨져야한다면 그건 돈 빌려달라는 친구쪽이 개념없는겁니다. | 19.04.18 11:01 | | |
안수즈
? 당연하죠. 지금 작성자는 상대방이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려고 맘 먹었다는데 그것도 불가능하단겁니다. 이미 저런 요구가 들어온 순간 관계 깨진거나 다름없지요. | 19.04.18 11:06 | | |
(3231791)

163.152.***.***

루리웹-0968711330
이미 친구가 대출받는거 더 받아서 돈빌려달라는 시점에서...절대 빌려주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9.04.18 12:09 | | |
(1135645)

125.142.***.***

그 친구는 대출못해요?
19.04.18 10:57
(511869)

39.120.***.***

카푸치노
네 대출 절대안나오는 상황.. | 19.04.18 10:57 | | |
(1265785)

24.150.***.***

BEST
마서스
벌써 답 나왔죠? 얼마나 신용이 개판이면 금융권에서도 팽했겠습니까? 그리고 세상에서 젤 미친짓이 돈 빌려서 도박하는거랑 그거 보다 더 미친짓이 돈 빌려서 남 빌려주는거...인생 선배로써 얘기하는데 차라리 수중에 있는 돈 몇푼 안받을꺼 생각하고 주는거면 몰라도 거절할땐 확실히 거절하세요... 솔까 친구질이 상당히 안좋습니다.. 친한 친구한테 대출받아 자기 빌려달라고요? 그냥 망나니임... | 19.04.18 11:39 | | |
(1265785)

24.150.***.***

마서스
아 한가지 더~ 저런 인간류는 죽었다 깨어나도 본인한테 돈 절대 안갚습니다.. 그거 혹시 모르시는 건 아니실테죠? | 19.04.18 11:42 | | |
(582990)

222.111.***.***

substance
작성자 글이랑 님 댓글은 모든 초년생이 꼭 잃었으면 좋겟음. 진심 즐겨찾기 추가해놨습니다. | 19.04.18 12:00 | | |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당장 거절 했을시 사라만 잃지만 돈거래 잘못하면 둘 다 잃습니다
19.04.18 10:58
루리웹-2904690046
사람만 | 19.04.18 10:58 | | |
(511869)

39.120.***.***

루리웹-2904690046
저도 약간 마인드가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거래 안한다 이런 마인드인데 친구가 너무힘들어하니~~..... 하지만 제가가진돈을 주는것도아니고.. ~~ | 19.04.18 10:59 | | |
마서스
대출이라면서요? 결국 갚는건 칭구가 아니라 님이 갚는겁니다 이자 감당 하실수 있다면 빌려주시든가요 | 19.04.18 11:27 | | |
(300419)

218.52.***.***

내용 처럼 자기 급한 돈(것도 대출금+카드값) 채우려고 글쓴이분 대출받는 돈 으로 매꾼다는거 자체가 미친생각 같습니다. 진정 친구로 생각한다면 저런 부탁 안할 것 같아요
19.04.18 10:58
(511869)

39.120.***.***

부비젬젬
미친부탁이라 이제 저한테만 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_~그래서 생각을 좀했는데 500까진 아니더라도 100정도는 어떨까 이런고민도 하고있습니당.. | 19.04.18 11:00 | | |
(1265785)

24.150.***.***

마서스
위에도 얘기했지만 그 100 빌려주시더라도 받을 생각은 꿈에도 안꾸시는게 좋으실듯...돈 달라고 채촉하면 돈100 잃고 사람 잃는겁니다..그리고 님을 너무 호구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 19.04.18 11:45 | | |
substance
못받을 생각하고 주는 것 맞는데,100 빌려줘도 안 고마워할 것 같습니다. 하는 김에 좀 더 힘 좀 쓰지 쪼잔한 새끼 이럴 거 같아요. | 19.04.18 13:38 | | |
(15079)

118.238.***.***

BEST
친할수록 돈거래는 확실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손절해야죠.
19.04.18 10:59
(1201580)

211.56.***.***

BEST
깊게 생각하면 할 수록 고민만 깊어집니다. 빌려주지 마세요. 본인도 대출받는 상황이면서 돈을 빌려주다니요. 가장 친한 친구라면서 친구가 대출 받는데 그걸 노리다니 친구도 아닙니다.
19.04.18 11:01
(511869)

39.120.***.***

BEST
에네르기
음 역시입니다 이생각대로 가야겠어요. 돈빌려주는건 없는걸로.. 근데 이제 제가 필요금액이 1600이거든요 신용대출. 2000까지 나온다하니 걍 1500까지만 나온다고 얘기하고 못빌려준다고 얘기해야겟습다~~ | 19.04.18 11:03 | | |
(5042605)

175.113.***.***

마서스
그럼 그 1500이라도 일단 빌려달라고 할텐데... | 19.04.18 16:26 | | |
마서스
그냥 굳이 안빌려줄 변명만들지 마시고 친구분한테 "내가 미쳤냐? 니 돈빌려준다고 내 빚늘리게... 제발 미친소리좀 하지마"라고 말씀하세요 | 19.04.19 10:35 | | |
(16873)

121.162.***.***

글쓴이님에게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대출, 그것도 신용대출로 받는 건데 500을 더 얹는 다는 건 꽤나 큰 무리수라고 봅니다. 얼마나 친한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보다 소중한 건 자기 자신입니다. 본인의 사정을 가장 우선해서 생각하세요.
19.04.18 11:02
비용이 계획보다 더 들어갔다고 하시고 빌려주지마세요. 빌려달라는 형태가 참... ㅡㅡ; 머하네요...
19.04.18 11:04
깔끔하게 두서없이 거절 하세요 경험에서 하는 말씀입니다 주객전도라고 아시죠?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실날 있으실껍니다 그리고 굳이 대출한다 이런저런 돈애기는 친구끼리도 되도록 안하는게 좋아여 나중에 그냥 전세집 구했다고 집들이나 한번 하고 하면 되지 자잘한 과정까지 굳이 주변에 자랑인냥 말씀 하실필요 1도없습니다 ㅠ 전세대출 80% 개인대출 20% 이면 올대출도 전세를 들어가신다는 건데 월세 구하시는거보다 이자가 적으시니까 그렇게 하실꺼라고 생각하고 전세보증금이 금액이 어느정도 일지는 모르겠지만 돈애기는 그냥 꺼내지 마세요
19.04.18 11:08
(511869)

39.120.***.***

하나졸려요
넹 맞아요 올대출로 들어가도 월세 내는것보다 싸고 전세대출은 이자만내고 대출20 내는것도 결국 갚으면 제돈되는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며 들어가려고 합니다. 아직 알아보고있는데 신용대출 2000정도 나온다하고 나머지전세대출도 가능할듯해서.. 근데 알아본 집 등기부등본 제출했더니 뭐가 걸린다해서 다른은행 알아보고있슴당..ㅋ | 19.04.18 11:10 | | |
마서스
저도 이번에 전세대출로 해서 전세금 들어가 있어서 그마음 이해 되네여 4대보험이랑 6개월이상만 재직하시고 신용만 문제없으시면 특별히 가시려는 집 등기부에 근저당이나 이런 문제만 없으면 되실껍니다 ㅎㅎ 나중에 마무리 잘되시면 방사진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ㅎㅎ | 19.04.18 11:14 | | |
(511869)

39.120.***.***

하나졸려요
저도 지금 알아보고있지만 방사진에 글올리는게 목표입니다 진짜로.. 다락있는 투룸 알아보고있어서.. 4대보험 + 7개월째 재직중 + 신용6등급.. 신용도가 낮긴한데.. 일단 뭐 가능할거같ㄷㅏ고 상담은해서요 근데 걸리는게 집 분할등기문제.. !@!@!@!@ 좀더알아보고 방사진갤러리 고고고!!@!@ | 19.04.18 11:16 | | |
(9172)

14.54.***.***

내가 이 친구에게 그냥 줄수있는 금액 만 빌려주세요.. 안받아도 될 정도의 금액. 빚을 내서 친구 돈을 준다...라... 바보같은 짓 같습니다.
19.04.18 11:12
(12943)

121.185.***.***

대출받는 본인한테 대출추가로 받아서 빌려달라고 말할정도면 친구분 상황이 안좋으신거 같은데 안좋은 상황에서 500이라는돈 엄청 큰돈입니다. 로또되지 않는이상 정상적으로 상환받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죠. 본인이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이정도는 안받아도 되고 그냥 줘도되겠다 싶은금액정도만 빌려주시고 받을생각은 하지마시는 정도에서 정리하시는게 서로간의 우정 지키는 길입니다. 구체적인 방법까지 이야기 나온마당에 아예 모른척하면 관계는 깨지는거구요. 무리하게 대출 가득채워서 500빌려주고 못돌려 받아도 깨지는 겁니다.
19.04.18 11:13
(4283810)

119.207.***.***

대출 더받아 자기 돈 빌려달라는 그런 친구는 일찍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19.04.18 11:14
(1274656)

222.99.***.***

대출해달라고 하는 친구는 정리만이 답입니다.!!!
19.04.18 11:18
돈 빌려주는 그 순간부터 친구가 아니라 채무자임...
19.04.18 11:19
(1462475)

183.107.***.***

돈은 자기돈을 빌려주는 겁니다. 대출받은 돈으로 빌려주다니 진짜 어리석은 생각이고 이걸 부탁하는 쪽도 이해가 안가네요. 친구쪽이 안갚으면 님이 갚아야 하는데요?
19.04.18 11:22
(1252167)

106.244.***.***

미안하다 그정도 큰 금액은 힘들것같다 했을때 어쩔수없지 하면 정상이지만 왜안되냐 너랑나랑 친구냐 이정도도 못해주냐 어쩌고 저쩌고하면 바로 손절하세요 평생 돈달라고 할겁니다
19.04.18 11:24
일단 친구는 가족이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만나는 관계입니다. 우정으로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은 가족이 아니고 남일뿐이지요 상황이 바뀌고 멀어지면 아무리 친해봐야 언제든지 안볼 수 있는게 결국 친구라는 겁니다 본인도 알다시피, 그냥 있는 돈도 아니고 대출을 해서 빌려달라는 건 미친소리고 들어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확실하게 거절을 하세요 제가 장담하건데, 돈을 빌려주면 나중에 제발 돈좀 갚아 달라고 사정사정하면서 부탁하는 글쓴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19.04.18 11:24
절대 해주시면 안됩니다 있는돈을 빌려주는건 몰라도 대출받아서 자기돈을 빌려달라니.... 완전 개 미친 쌉소리네요 빚은 몇백이라도 중요한데 자기 돈빌려주라고 친구의 빚을 늘리라니...... 글쓴이분에게는 정말 죄송한데 친구분이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는 사람인지 심히 궁금해집니다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시고 안해준다고 욕을 하거나 너같은건 친구도 아니라고 하거나 그딴소리하면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친구는 곁에있어주는 존재이지 ATM기가 아니에요
19.04.18 11:27
아니 글쓴이도 당장 돈 필요해서 대출 받는데 거기다가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자기도 빌려 달라니?? 저라면 그 칭구랑 손절 합니다
19.04.18 11:29
(14611)

210.115.***.***

신용대출 한도가 너 빌려줄만큼 안된다고 하세요 빌려주면 못 받을거 같은 냄새가....
19.04.18 11:31
(4794738)

121.191.***.***

친구인데 하는김에 나도 빌리게 더 받으라는건 친구이기 이전에 인간으로써 인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돈없어서 신용걸고 대출받는건데 그걸 더 받아서 빌려달라? 제 주변에 그런 친구있으면 주변에 소문내버려서 인간관계 다 끊도록 해버릴듯
19.04.18 11:31
(9775)

180.229.***.***

글쓴이가 기분 엄청 나빠야하는 상황인데..... 친구라는 인간이 대출받아 돈 빌려달란 소리하는게 미친거죠... 친구가 아니라 가족이라도 그런 소리하면 안되는건데...... 그걸 고민하고 계시다니, 답답합니다. ㅠㅠ
19.04.18 11:33
기분 나쁘게 거절해줘야 하는 상황
19.04.18 11:38
(88219)

183.104.***.***

빌려주면 나중에 보증까지 요구할 듯 하네요. 더한 말도 하고 싶은데 글쓴이님 생각해서 참습니다.
19.04.18 11:39
(1316024)

61.34.***.***

빌려주지 마세요
19.04.18 11:40
확실한건 빌려줘도 안빌려줘도 사이가 틀어진다는거
19.04.18 11:41
(508910)

112.220.***.***

돈뿐만 아니라 무슨무슨 부탁이라든지 어떤 그런걸로 친구사이를 저울질 하는 새`끼는 친구라고 할수 없죠 바로 손절 가시길 바랍니다
19.04.18 11:41
돈을 빌려줘도, 안빌려줘도 친구관계 깨집니다. 우선 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는 자체가.. 친구로써 배려가 없는거에요... 님만 친구라고 생각하는 확률이 99%일듯
19.04.18 11:42
(958236)

221.159.***.***

'앉아서 돈빌려주고 엎드려 받는다' 정말 돈빌려줘본 사람만 압니다. 줄땐 내가 '갑' 인줄 알고 빌려주는데, 돌려받을 땐 내가 슈퍼'을' 입니다. 눈치보면서 언제 줄 수 있냐고 물어보고.. 정말 ㅈ 같습니다.
19.04.18 11:43
나중에 돈달라고 뭐라하면 고작 몆백가지고 뭐라한다고 되려 빌려준사람 욕하고 다닙니다. 돈은 절대 빌려주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돈 안빌립니다
19.04.18 11:50
(123223)

222.97.***.***

친구분 어느 정도의 관계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친구가 빚을 내서 돈을 빌려 달라는 소리를 쉽게 할 수 있나요? 요즘엔 가족도 그런 이야기는 하기가 어려운데... 제 상식상 이해가 안가서 그럽니다.
19.04.18 11:53
(1271359)

220.66.***.***

가족 있는데 굳이 친구한테 빌리는거면 걍 떼먹겠단소립니다 저같으면 무조건 손절하겠네요
19.04.18 11:57
그냥 돈 빌려 달라고 하자고 말나오는 순간 " 아 이친구가 이제 나랑 갈라서려고 하는구나" 이정도로 생각하면 될꺼에요.
19.04.18 11:58
제 생각에 돈을 주고받는 시점에서 친구가 아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들 때 술을 사줄 수는 있어도, 돈 거래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절대. 절대.
19.04.18 11:58
(3384190)

211.106.***.***

정말 친한친구 맞나요..;; 빚을 내서 빌려달라고 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요
19.04.18 12:06
(716733)

39.123.***.***

좋게말하면 착한 친구고 걍 그대로 말하면 님 호구로 보는거임 대출하는김에 좀더 받아서 내 카드빚좀 갚게 빌려달라? 보통사람은 저말들으면 개썅욕하고 그자리에서 손절할듯
19.04.18 12:09
(3231791)

163.152.***.***

본인이 해결할 의지가 있었다면 본인이 급한대로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갚아갔겠죠. 절대 빌려주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9.04.18 12:10
(3103715)

211.51.***.***

긴 말 필요 없고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거절하세요 그냥
19.04.18 12:22
(392469)

218.39.***.***

ㅋㅋㅋㅋㅋ ㅁㅊㅅㄲ 그 자체네 남보고 대출을 해달라고? 보증서달란말이랑 뭐가 다름 돌려막기 하고 있는 놈이 500을 어케 갚겠음 그냥 500+이자까지 니가 좀 쏴라 이 소리에요 500그냥줘도 되는 사람이면 주세요
19.04.18 12:24
(24717)

218.145.***.***

상담해보니 1000만원밖에 안나온다고 하시고 600빌려달라고 하세요
19.04.18 12:26
친구라서 참으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친구가 ㅁㅊㄴ 맞아요. 뭔 대출하는 김에 지꺼까지 더 해달래...
19.04.18 12:28
은행에서 안해준데 딱 필요한 만큼만 준다고 하더라고 라고 하세여
19.04.18 12:29
(75958)

110.15.***.***

집에 돈 쓸일이 더 생겨서 못빌려주게 됐다. 하고 거절하시고 그 친구랑은 돈거래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19.04.18 13:02
(531523)

210.92.***.***

세상엔 정말 이상한놈이 많어 ㄷㄷ;
19.04.18 13:03
(105627)

223.33.***.***

친구가 아니라 무슨 저금통인줄 아네ㅋㅋ 길게 생각할 가치도 없습니다. 손절하세요
19.04.18 13:04
(511869)

175.223.***.***

답글들 고맙습니당. 답정너 성향 강한글이긴 했는데 약간의 고민을 하고있었거든요 친구한테 신용대출 한도가 나필요한것까지 딱맞춰나온다고 얘기하겠습니다. 그얘기하고서 혹여 2금융권알아봐달라 이런소리하면 손절해야죵..
19.04.18 13:06
(4995578)

125.132.***.***

마서스
대출로 돈 빌려달라고 한 시점에서 이미 친구 아닌거 같은데요. | 19.04.20 11:31 | | |
(634264)

211.48.***.***

이걸 왜고민 ㅋㅋㅋㅋㅋ
19.04.18 13:21
(2158186)

110.70.***.***

다른건모르겠고 그친구는 좋은사람 하나잃었네요
19.04.18 13:34
(437359)

180.69.***.***

부모님이 예전에 해주셨던 조언을 그대로 말씀드리자면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다면 그냥 줘도 괜찮을 수준의 적당한 금액을 줘버리는것도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50~100만원 정도 줘버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전 이런 돈관계가 전제되는 친구를 유지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9.04.18 13:40
말은 이렇게하시지만 결국 거절못해서 빌려주실거 같은데요. 앞으로 니인생 내인생에 돈거래는 없다하고 한 50~100만원 줘버리세요. "내가 지금 사정이 좋지않아서 돈이 이거밖에 없다. 이거 안갚아도 되니까 앞으로 우리 돈얘기는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적지 않은돈이지만 이게 젤 깔끔할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혹시나 또 빌려달라고 하면 그냥 줘패버리시구요.
19.04.18 13:45
(511869)

175.223.***.***

힙합거러지
ㅋㅋ아니에요 이번에 전세대출알아보면서 신용도의 중요성을 크게깨달아서 정말 안빌려줄겁니당 | 19.04.18 13:46 | | |
(56754)

14.40.***.***

이런 케이스는 정말 처음 보내요. 빚내는 친구에게 더 빚내서 나 좀 빌려줘라니. .진짜 양아치도 그런 말은 안합니다. 친구가 돈이 없으면 빌려주지는 못할망정 힘든 친구에게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함을 가져야지... 저런 말이 나왔다는 것으로 봐서 작성자님은 친한 친구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 친구는 작성자님을 친구라고 생각하는지 심각하게 의심이 갑니다. 친구간에 할 수 있는 말이 아니에요.
19.04.18 13:55
(4913372)

220.78.***.***

저라면 손절합니다 친한 친구라니 ㅋㅋㅋ... 친구 잘못 사귀셧네요 돈을 못빌려주겟다 가 아니라 그냥 연을 끊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19.04.18 14:06
(4740270)

211.51.***.***

저도 한 10년 전에 친구한테 300만원 빌려줬던 적이 있습니다. 빌려 달라고 했던건 아니고 그 정도로 가까운 친구라 제가 먼저 빌려준다고 이야기도 꺼내고 이 돈으로 해결 하고 1년 뒤에 갚어 이렇게 이야기했죠. 그 뒤로 친구한테 연락도 뜸해지고 끊기고 1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합니다. 지금도 마지막 카톡이 6개월 전이 되어있네요. 10년이 지났지만 받은 돈은 단 30만원. 그것도 8년전에 좀 갚아달라해서 간신히 받았네요.
19.04.18 14:07
(4855422)

58.226.***.***

저런새끼를 친구라고 ㅋㅋㅋㅋㅋ
19.04.18 14:08
(5201315)

210.104.***.***

AX400KARA
긍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4.18 14:12 | | |
AX400KARA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4.18 17:04 | | |
(899892)

222.235.***.***

여유돈 500있으면 못받는 셈 치고 빌려주고 없는데 대출해서 빌려달라는건 본인대출도 더이상은 안되니깐 님한테 빌려달라는 거니 거절하면 될듯 이것때문에 의절하자고 하면 그정도밖에 안되는 친구입니다
19.04.18 14:24
안받을 생각이시면 줘도 되구요. 그런데 이런 질문을 할 정도면 그렇게까지 친한 친구도 아닐듯 싶네요.
19.04.18 15:00
1. 본인 필요한 금액만큼 뿐이 대출 한도가 안나온다고 말하고 안빌려준다 2. 본인 필요한 금액에서 50~100정도 더 받아서 소액 빌려준다(못 받을 각오하시고...) 이정도겠네요
19.04.18 15:03
(246076)

221.167.***.***

뭘 그런걸로 고민하나요 안된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런걸로 '친구' 거들먹거리면서 귀찮게하면 손절할 좋은 기회죠
19.04.18 15:05
(1394728)

116.84.***.***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스고-이! 염치가 없는 프렌즈구나
19.04.18 15:11
십만원도 아니고.......... 친구 맞아요?
19.04.18 15:12
절교하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친구랑 돈 전부 잃은 흑우가.
19.04.18 15:25
친구가 직접 대출하면 안돼요? 많이 대출해서 빌려달라니 참신하네요
19.04.18 15:53
(208385)

58.230.***.***

돈 절대 빌려주는 거 아닙니다. 그냥 줄 능력되면 주는거지.....
19.04.18 16:49
(7770)

121.157.***.***

대출 받는김에 더 받아서 돈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도 있구나..... 세상에....ㅋㅋㅋ
19.04.18 16:51
(121934)

106.72.***.***

자기 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을 더받으라고 한다고요? 친구 맞아요?
19.04.18 16:55
힘들게 살기 싫다고 거절하세요....... 그냥 사람인연 아작 내시던지요 그래야 님이 편하죠......... 아셨어요??
19.04.18 17:05
(53104)

59.20.***.***

정신차리세요 돈빌려서 빌려주는게 말이됩니까?
19.04.18 18:28
(884900)

116.122.***.***

줄꺼 아니면 친구간 돈거래 하지 마세요. 몇백 빌리는건 수중에 돈이 아예 없다는거에요 빌려주는순간 돈 못받고 친구잃음. 걍 이번기회에 정리하세요
19.04.18 19:27
제가 그런상황이었다면 "미췬~ 조시나 까잡숴" 하고 흘려넘겼을텐데요. 상대가 그냥 툴툴대고 끝내면 친한친구인거고 인연끊찮거냐니 친구도 아니라느니 정색하면 애초에 오래갈 사이도 아닌거죠. 저도 나이좀 먹고 느낀건데 사기꾼색히들은 사기꾼 티내면서 다가오지 않습니다. 겁나 친근하게 다가오고 이유도 없이 잘해줘서 친구개념이 생기면 돈을 한두푼씩 빌려달라고 하다가 액수가 점점 커지죠. 고론애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19.04.18 19:51
이런거로 고민하는 당신은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겁니다..
19.04.18 20:48
(2411)

211.246.***.***

돈 빌려달라는건 돈이 없는거죠...물론 돌려줄돈도 없을 확률이 높다는겁니다. 일단 안빌려주시기로 생각하신거니까 대출받으실때 딱 필요한 금액만 받으시고요. 이사가든지할때 돈 필요할수도있으니 항상 여유자금은 준비해두세요. 친구한테도 알아보니 대출이 다 안되서 못해줄거같다고 이야기하세요. 필요하면 본인이 안써야지 카드값에 ㅡㅡ 대출만기면 연장하라고 하시면될듯합니다. 돈빌려주고 이자는 또 글쓴이님이 내실건데 나중에 친구가 그것까지 같이 갚을지도 미지수고요. 돈이라는건 자기가 가지고있을때 갑이되는겁니다. 앉아서 빌려주고 업드려 받기라 그랬습니다.
19.04.18 21:30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 현재도 친구한테 2000만원 빌려주고 50만원씩 받고 있는데 물론 이자는 커녕 원금만요.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진짜 친구사이도 깨지고 진짜 나중에는 서로 원수처럼 지냈습니다. 지금이야... 늦더라도 조금씩이라도 갚아나가는 친구로 인하여 어느정도 손실은 감수하고 있지만. 진짜 다시는 경험하기 싫었습니다. 전 친구랑 30년지기입니다. 돈앞에서는 친구고 뭐고 없습니다. 저야 그래도 여유가 있으니 넘어가지 님처럼 자기 돈 빌려서 주는건 정말 어리석어보입니다. 제 충고 명심하세요.
19.04.18 21:55
(206904)

101.235.***.***

본인 대출도 못 갚아서, 님꺼 빌려서 본인 대출 갚는건데... 안받아도 상관없으면 빌려주시고... (님께서 걍 갚는다 생각하시고)
19.04.18 22:24
(3120348)

175.197.***.***

다행히 댓글보니 작성자님 돈 빌려주실 생각 없는거 같은데 진짜 맘 약해지지 마시고 무슨 소리를 듣던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ㅠㅠㅠㅠ 진정한 친구라면 대출 받아서 돈빌려달라고 안합니다 ㅠㅠ 저런 친구라면 차라리 손절하는게 백배 천배 나은거 같애요 ㅠㅠ 진짜 절대 절대 빌려주지마세요!!!
19.04.1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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