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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세상에 변하지 않는 수요가 있을까요?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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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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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05)

220.120.***.***

BEST
장의사, 요리사, 매춘
19.04.17 23:19
BEST
요즘애들 독서량이 너무 부족해서 사고력과 어휘력이 참담하더군요. 4차산업혁명이고 나발이고 기초적인 내실부터 닦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강사는 진짜 몸 혹사시키는 만큼 돈 벌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링겔맞아가며 하루 3시간 자고 풀강의 뛰면 정말 억대연봉 이상 벌겠죠. 하지만 그건 진짜 내 목숨 버리는 일이고, 신도시나 애들 많은곳에서 학원 하면 정말 잘 될것 같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데에는 학원사업만한게 또 없지요. 물건을 가져다 팔것도 아니고 내가 강의만 하고 학원 운영만 하면 되니 고부가가치 산업의 끝판왕입니다 ㅎㅎ
19.04.17 23:06
(3220960)

125.180.***.***

BEST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느끼고 그 당시에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치 않았지만, 제가 초등학교때 국어과목인 말하기,듣기,쓰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독서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기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런것들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저처럼 막연히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 같네요.
19.04.17 22:30
(5019411)

59.25.***.***

BEST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시는 분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영어, 독서 두 개만 제대로 해도 먹고사는 데 문제 없다고요. 따르는 분이기는 하지만 정말 현실에서도 그런가 했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그 분 말씀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성구 변두리에서 애들 가르쳐 보니 정말 문해력들이 참담합니다. 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는 충분히 있지 않을까... 학부모들이 심각성을 느껴야 하지만... 하고 생각중 ^^;; 독서에 관해서는 저도 왕년에 책깨나 읽었다 생각하지만 최근에 많이 놔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 읽고 싶은 책을 하나 고른 다음 항상 그 책을 가지고 다니며 매일 10페이지, 아니 5페이지라도 읽는 데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 팁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언 감사드립니다!
19.04.18 11:59
(5019411)

59.25.***.***

BEST
사실 제가 이루고 싶은 일이 하나 있는데 그 일을 위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대구 거주자로서 많이 느끼는데 비서울 지역 학생들의 접근성을 위해서는 결국 답은 어플밖에 없다고 봤거든요. 다만 제가 생 문과고 기반이 없다 보니 아웃소싱이 낫다는 조언을 받았죠. 데이터 바탕으로 사고하는 능력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국문과지만 국어학에 관심있는 특이케이스라 NLP 쪽에도 관심은 갖고 있네요. 추천하신 책은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4.18 12:05
(12322)

122.210.***.***

사교육도 양극화가 심하죠. 강사질도 상위 강사와 하위강사...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겠습니다만 Connect라는 개념이 결국 인간에 대한 직접적 비교를 가능하게 하니까요. 코딩은 IT기기를 이용하기 위한 도구일 뿐,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인간의 적응력과 창의력만은 시대가 변해도 여전히 통용되는 능력이고 가치를 가지죠. 말을 잘 하면 어떤 일을 하던지 살아남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조금 가지고 다양한 상황에 부딫혀 보세요. 사회생활의 상당부분은 결국 남을 설득하고, 융화되거나 이끌어가는 것입니다. 제 아무리 트렌디한 전공이라도 말 못하고 단순반복만 하게 되면 도태됩니다.
19.04.17 22:22
(5019411)

59.25.***.***

TAMAKU
이 게시판 잠깐 둘러보니 (저는 주로 페그오 게시판을 이용하기 위해서만 루리웹에 오는 편입니다. 물론 지금은 시간이 없어 페그오도 접었네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데 진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 것 같더라구요. 조급하게는 생각지 말아야겠습니다. 코딩은 도구라는 말이 많이 와닿습니다. 사회성이 조금 부족해서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며 후천적으로 사회성을 기른 케이스라 아직 사회성에 자신이 없는데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은 진지하게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18 11:54 | | |
(3220960)

125.180.***.***

BEST
나이가 들면서 더더욱 느끼고 그 당시에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치 않았지만, 제가 초등학교때 국어과목인 말하기,듣기,쓰기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독서도 마찬가지구요.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기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이런것들을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저처럼 막연히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것 같네요.
19.04.17 22:30
(5019411)

59.25.***.***

BEST
존버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시는 분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대한민국에서 영어, 독서 두 개만 제대로 해도 먹고사는 데 문제 없다고요. 따르는 분이기는 하지만 정말 현실에서도 그런가 했는데 여기 댓글들을 보니 그 분 말씀이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성구 변두리에서 애들 가르쳐 보니 정말 문해력들이 참담합니다. 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는 충분히 있지 않을까... 학부모들이 심각성을 느껴야 하지만... 하고 생각중 ^^;; 독서에 관해서는 저도 왕년에 책깨나 읽었다 생각하지만 최근에 많이 놔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은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 읽고 싶은 책을 하나 고른 다음 항상 그 책을 가지고 다니며 매일 10페이지, 아니 5페이지라도 읽는 데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 팁입니다^^;; 마지막으로 조언 감사드립니다! | 19.04.18 11:59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5019411)

59.2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trato5
사실 제가 이루고 싶은 일이 하나 있는데 그 일을 위해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대구 거주자로서 많이 느끼는데 비서울 지역 학생들의 접근성을 위해서는 결국 답은 어플밖에 없다고 봤거든요. 다만 제가 생 문과고 기반이 없다 보니 아웃소싱이 낫다는 조언을 받았죠. 데이터 바탕으로 사고하는 능력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국문과지만 국어학에 관심있는 특이케이스라 NLP 쪽에도 관심은 갖고 있네요. 추천하신 책은 읽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4.18 12:05 | | |
(30426)

60.151.***.***

두번째 존버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제 생각엔 영원한 수요라기보다 없어지기 힘들거 같은 부서를 뽑자면 영업이요..
19.04.17 22:41
(5019411)

59.25.***.***

초량
자본주의가 세상을 지배하는 이상 영업은 없어지지 않겠지만 제가 영업맨 체질은 쵸큼 아니라...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일 생각하면 결국 영업력은 있긴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19.04.18 12:06 | | |
(1332478)

1.238.***.***

저도 존버님 말씀에 공감하며 1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글쓴이님께는 개인적으로 쪽지를 드렸습니다. 제 삶과도 겹치는 부분이 좀 있어 조언까진 아닌 경험담을 들려드리고 싶은데 공개된 곳에서 댓글로 적기엔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요.
19.04.17 23:01
(5019411)

59.25.***.***

동도
쪽지는 잘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한 이야기 감사드리고 답변도 쪽지로 따로 드리겠습니다:) | 19.04.18 12:07 | | |
BEST
요즘애들 독서량이 너무 부족해서 사고력과 어휘력이 참담하더군요. 4차산업혁명이고 나발이고 기초적인 내실부터 닦아야하지 않나 싶네요. 강사는 진짜 몸 혹사시키는 만큼 돈 벌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링겔맞아가며 하루 3시간 자고 풀강의 뛰면 정말 억대연봉 이상 벌겠죠. 하지만 그건 진짜 내 목숨 버리는 일이고, 신도시나 애들 많은곳에서 학원 하면 정말 잘 될것 같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데에는 학원사업만한게 또 없지요. 물건을 가져다 팔것도 아니고 내가 강의만 하고 학원 운영만 하면 되니 고부가가치 산업의 끝판왕입니다 ㅎㅎ
19.04.17 23:06
(5019411)

59.25.***.***

치코리타짱짱몬
남친 친구와 어머니의 공통된 조언이 강사 할 거면 40 전에 바짝 땡기고 그 이후에는 학원 차려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수능 국어는 앞으로 계속 어렵게 나올 거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회의감을 느끼는 이유는 지금 학원이 커리어 측면에서 별로인 이유가 제일 크네요:( 일단은 커리어적으로 햇병아리니 지금 학원에서 최대한 빼먹을 거 빼먹은 다음 고민해야겠지요. 사고력과 어휘력 이야기하셨는데 제가 중학생들 많이 만나봐서 정말 공감합니다. 사실은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 애들 독해력 길러 주는 일이긴 한데, 수요가 얼마나 될지 조금 자신이 없네요. 답변에는 감사드립니다! | 19.04.18 12:10 | | |
(62305)

220.120.***.***

BEST
장의사, 요리사, 매춘
19.04.17 23:19
(5019411)

59.25.***.***

써냔
ㅎㅎㅎ 공감은 가는데 장의사나 매춘은 제 적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리는 개인적으로는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이 밥 못 먹고 못 사는 건 맞는데 특히 요식업은 포화 상태인지라요. | 19.04.18 12:12 | | |
Sadang
요리는 어중간하면 안하는게 낫고 진짜 실력 있으면 대우가 좋은 외국 가면 진짜 좋죠. 북유럽 같은 곳은 주4일 근무에 한국보다 더 벌이가 좋다던.. | 19.04.19 16:44 | | |
(4737738)

124.80.***.***

감정 노동이겠지요. 로버트가 대신 할수 없는 감정노동
19.04.17 23:36
(5019411)

59.25.***.***

Ferri
감정 노동은 너무 많이 해서 이제 하기 싫어...요...ㅎㅎㅎㅎ...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19.04.18 12:13 | | |
3S 가 잇겟네요, Sports Screen se♥ 라고 쓰고 그냥 뭉뜽거려서 배출구라고보면 될것같습니다. 본능을 이성으로 통제하고 생활이 힘들다고 통제할수도없으며 수요에 수명과ㅈ한계가잇는것도 아니죠
19.04.17 23:48
(5019411)

59.25.***.***

루리웹-9017808102
사람의 본능이야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한 없어지진 않겠지만... 이것도 로봇이 언젠간 해결해주지 않을까요 ㅋㅋㅋㅋ ㅠㅠ | 19.04.18 12:14 | | |
혜화역 S대인가요? 제 토익 950이랑 오픽 AL 님 학점이랑 바꾸고싶네요 맘 같아서는 ㅋㅠ
19.04.17 23:51
(5019411)

59.25.***.***

루리웹-9017808102
3.7 말고 4.0이신 분 찾아서 바꾸시죠 ㅠㅠ 택도 없습니다. 물론 지금 저는 토익 치면 500점 나올 것 같아서 조금 바꾸고 싶긴 하네요 ㅋㅋㅋㅋ | 19.04.18 12:15 | | |
대표적으로 알려진 경기를 안타는 사업이 성(se♡)매매/ 장례식(죽음)사업/ 요식업(생존)입니다
19.04.18 05:02
(5019411)

59.25.***.***

루리웹-4023736390
성은 제 가치관상 정말 힘들 것 같고, 요식업은 대한민국에서 이미 포화 상태라고 보고, 죽음과 관련한 사업이라... 이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19.04.18 12:15 | | |
저는 교육관련 특히 언어교육도 언제나 수요가 있다고 봅니다. 특히 영어 일어요.
19.04.18 08:28
(5019411)

59.25.***.***

루리웹-9077640166
학점이 되는데 영어가 싫다는 이유로 영어영문학과로 전공진입하지 않고 영어를 소홀히한 게 개인적으로는 정말 후회가 됩니다:( | 19.04.18 12:16 | | |
(935520)

203.138.***.***

전기, 자동차, 석유
19.04.18 09:27
(5019411)

59.25.***.***

SL_SYA
전화기의 수요가 떨어질 일은 없겠다, 이 말이군요. 역시 답은 공대인가 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19.04.18 12:17 | | |
(5019411)

59.25.***.***

어제 집 도착하자마자 기절잠 자서 오늘 하나하나 읽고 답변 답니다. 늦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모두 시간 쪼개어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19.04.18 12:17
전문직계열이 항상 수요는 있지만 자격증으로 문턱높아서 먹고살 걱정은 없어요
19.04.18 13:12
커피 담배 술 이건 좀 언급하기 그렇지만 성매매요
19.04.18 16:17
미용사
19.04.18 18:50
한국어강사 수요가 늘고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BTS가 이번앨범 87개국에서 1위했다던데 해외에서 어학당 근무하며 경험쌓으셔서 후배양성하는 교육사업이나 대학교수, 한국어강의 유튜버 ,인터넷강의도 괜찮을것같아요.
19.04.18 19:20
개인적으로 국어 사교육의 미래는 밝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강사 자체가 비전있는 직업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 사교육의 미래가 밝은데, 그럼 누가 그 돈 다가져가나요?
19.04.19 15:43
(11691)

111.108.***.***

의/식/주/성 인간의 욕구 산업이요... 수요는 있지만 그만큼 하는 사람도 많죠...
19.04.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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