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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내 목소리가 너무 족1같은게 고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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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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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문제는 아닐겁니다
19.04.15 21:32

(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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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의 길로 나아가세요. 오히려 그 쪽에선 희귀한 목소리라고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19.04.15 23:54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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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이톤이신 거 같은데 그냥 호불호가 갈리나 봅니다.
19.04.16 12:27

(IP보기클릭)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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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목소리가 무척 싫은데... 성우 학원가볼까 고민도 많이 하고... 말수도 줄어드네요.ㅠㅠ
19.04.15 21:37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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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 방법만 알면 목소리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성대 근육 조절하는게 익숙한 사람이 성대모사 잘하고 그런겁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정 스트레스라면 이쪽으로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19.04.16 10:08

(IP보기클릭)121.186.***.***

전 나아주신분이 기분나쁘다고 하고 회사에선 여자같다고 바꿀수없냐고 하고 거래업체에선 여자인줄알고 무시하고 실수하면 욕부터하고 보네요 그런데 어쩌겠어요 칼로 쑤실용기없는이상 이러고 살아야죠
19.04.15 21:31

(IP보기클릭)222.102.***.***

BEST
목소리가 문제는 아닐겁니다
19.04.15 21:32

(IP보기클릭)124.49.***.***

BEST
저도 제 목소리가 무척 싫은데... 성우 학원가볼까 고민도 많이 하고... 말수도 줄어드네요.ㅠㅠ
19.04.15 21:37

(IP보기클릭)211.204.***.***

발성 배워보세요 경구개가 아닌 연구개로 소리 내기 ㄱㄱ
19.04.15 21:41

(IP보기클릭)121.162.***.***

목소리 얇아서 공대장 할 때 애들 목소리 같다는 소리도 듣고 스트레스 였는데... 그냥 계속 지내다보니까 좋아졌어요 :) 본인을 사랑하면 목소리도 좋아질 거예요.
19.04.15 22:31

(IP보기클릭)11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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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의 길로 나아가세요. 오히려 그 쪽에선 희귀한 목소리라고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19.04.15 23:54

(IP보기클릭)61.73.***.***

유튜브등에서 목소리 좋아지는법 찾아서 연습하시거나 발성 배우세요
19.04.16 00:10

(IP보기클릭)112.172.***.***

제 목소리도.. ㅠㅠ 고딩 1 때 국어선생님이 목소리 엄청좋다고 감탄하셨는데 고 2 올라가서 여자애한테 목소리 음이 높고 엥엥 거린다고 놀림받음요 ㅠㅠ 최근에는 여자랑 전화하다보면 목소리 좋다고 계속 감탄하던데 솔직히 예전하고 같은데 놀리는건지 아닌지 잘모르겠으뮤ㅠ
19.04.16 02:47

(IP보기클릭)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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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ty
일단 하이톤이신 거 같은데 그냥 호불호가 갈리나 봅니다. | 19.04.16 12:27 | |

(IP보기클릭)211.202.***.***

난 목소리 좋아지고 싶어서 변성기때 목소리 거의 안냈는데 미신이였음...ㅅㅂ 좋은 사람은 변성기때 모가지 찢어져도 좋고 안될놈은 안됨
19.04.16 07:01

(IP보기클릭)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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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 방법만 알면 목소리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성대 근육 조절하는게 익숙한 사람이 성대모사 잘하고 그런겁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정 스트레스라면 이쪽으로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19.04.16 10:08

(IP보기클릭)1.225.***.***

저도 중딩 때 고음 잘 뽑는다고 무슨 합창단 나가고 노래도 맨날 높은 거 부르다가 다른 애들보다 좀 하이톤 목소리에 컴플렉스 온 적 있는데, 점점 그걸 의식하니 말 그대로 '의식적으로' 목소리를 까는 연습도 하고, 발성 관련 글도 찾아보고 흉내도 내고 하다보니 지금은 좀 많이 낮아졌습니다. 발성학원이라든가 유튭 영상을 통해 연습하고 하시면 사람 목소리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4.16 12:30

(IP보기클릭)202.14.***.***

저는 노래방에서 부르는 목소리 줮 같다는 소리 빼고는 다 괜찮은데....... 참 다행.........
19.04.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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