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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대학교) 진짜 '형'이라는 포지션을 어떻게 유지해야하는거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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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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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최근 학번애들은 서로 말놓고 다니는게 유행인가요? 나이차이를 떠나서 동갑이래도, 서로 초면이고 상호간에 합의가 없으면 존댓말이 기본이 되어야 성인아닌가요.
19.04.11 19:03

(IP보기클릭)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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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수해서 지잡 들어갔는데..... X발~이라고 욕 나올 정도로 윗학번이 군기잡아서 '아이 X발 니들 군기잡기에는 못 놀아나겠다'라고 말하고 그냥 바로 아싸 생활했습니다. 정식인가 정석인가 하는 1살 어린 동기애가 술 마시다 '형 우리 다 동기인데 그냥 말 까자, 00아~ '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한번만 더 엉까면 니 입속에 토마토쥬스 만들어 준다고 했습니다..,.. 1학기 동안 2학년들 중 일부가 죽일듯이 트집잡고, 야자 트자고 맞먹는 1살 연하 동기들은 야자 트기 싫고 차라리 쌩까자~로 단호히 말하고 다녔습니다. 1학기 아싸 생활하면서 그냥저냥 학교 강의 잘 듣고, 생활 잘 하니 나름 사람들이 붙더군요.. (글 쓰는거 좋아하고 레포트 잘 작성하니 알아서 조별과제하면 알아서 붙더군요 ㅎㅎ) 나중에 2학년들하고는 유야무야 화해해서 나한테 반말하는 애들한테는 똑같이 반말하고, 존대하는 사람은 존대하면서 지냈습니다. 나중에 나이 많은 후배들 들어오면 당연하게 존대하고 누구누구 후배, 후배님으로 ...
19.04.11 20:48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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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떠나서 그냥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 스타일을 정확히 제가 모르니.. 어린애들이 기어오르는 꼴 싫으시면 친하게 지낸답시고, 너무 가벼운 행동은 삼가하시면서 학교다니세요.
19.04.11 19:29

(IP보기클릭)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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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고 학교를 들어갔는데도 사회생활을 못하는 분이 나오셨네요. 주변에 잘 보세요. 예비역들이 어디로 쏠리는지..... 힌트를 드리자면 학과사무실과 교수실입니다. 새내기 신입생들은 억압받던 고딩생활을 벗어나 떡도 치고 하루종일 술도 마시고 할수있지만 본인은 아니시죠?.. 조교와 교수를 컨택해서 대화를 나눠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19.04.11 20:20

(IP보기클릭)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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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문화가 학년위주로 친구 먹는 문화가 있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재수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으니 같은 학년에1살 2살 차이는 그냥 친구먹게 되더군요. 형이나 누나라고 해도 본인들이 그냥 친구하자~ 이렇게 되더라구요. 5살이면 그러기도 좀 힘들고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하는게 맞을 텐데.. 스트레스는 공감하겠네요. 정색하고 한번 말해 보세요. 어차피 대학도 어울리는 몇명끼리 그룹으로 뭉쳐지는 거라서 그런 사람들을 몇명 만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아웃사이더 될 소지도 충분히 보입니다.
19.04.11 18:59

(IP보기클릭)210.204.***.***

때리니 뭐니 하는건 글 쓰신대로 성인인데 스스로 행동에 책임질 자신 있으시면 하시고 그거 아니시면 직접 반말하는거 기분나쁘니까 어느정도 예의 지켜달라 요구를 하셔야죠
19.04.11 18:10

(IP보기클릭)211.59.***.***

Luckiestday
넵 제가 무식한곳에서 살다와서 그쪽 감정컨트롤이 진짜 힘들어요.. 처음에는 그래도 나름 지켜달라 요구했지만 그냥 호구로 보이는지 개나소나 그러더라고요 이게 쌓이는까 진짜 감정 컨트롤이 안돼요.. | 19.04.11 18:27 | |

(IP보기클릭)1.225.***.***

일단 거기서 정색하시면 앞으로 편해질 수는 있겠지만 동생들이랑 좀 멀어지게 되겠져. 그게 싫으시면 어느 정도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물론 그런 애들이랑 깊게 사귈 필요는 없구여. 생각이 좀 있는 애들이라면 님이 선배한테 깍듯이 대하는 거 보고 배울 겁니다. 그런 애들이랑 가깝게 지내세여.
19.04.11 18:36

(IP보기클릭)114.202.***.***

요즘은 나이대접같은거 없어지는 추세인가..
19.04.11 18:39

(IP보기클릭)211.221.***.***

사회생활 오래하면 더 많은 ㅄ들을 보게됩니다 차라리 웃으면서 깔수있는걸 사회가 아닌 학교에서 연습한다 생각하세요
19.04.11 18:40

(IP보기클릭)126.200.***.***

보통 대학이면 친구끼리도 서로서로 예의는 잘 지키는데....
19.04.11 18:45

(IP보기클릭)222.96.***.***

대학교를 옮기세요 거기 물이 별로 안좋은듯 요즘 애들은 제대로 배운 애들이면 초면에 반말 안합니다
19.04.11 18:52

(IP보기클릭)223.62.***.***

삽질나라머슴
저도 소위말하는 지잡전문대였는데도 저런애들은 없었는데.. | 19.04.11 18:54 | |

(IP보기클릭)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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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문화가 학년위주로 친구 먹는 문화가 있다보니 그런것 같네요. 재수해서 오는 사람들도 있으니 같은 학년에1살 2살 차이는 그냥 친구먹게 되더군요. 형이나 누나라고 해도 본인들이 그냥 친구하자~ 이렇게 되더라구요. 5살이면 그러기도 좀 힘들고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하는게 맞을 텐데.. 스트레스는 공감하겠네요. 정색하고 한번 말해 보세요. 어차피 대학도 어울리는 몇명끼리 그룹으로 뭉쳐지는 거라서 그런 사람들을 몇명 만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아웃사이더 될 소지도 충분히 보입니다.
19.04.11 18:59

(IP보기클릭)125.129.***.***

흠 아직도 저런 학교가 있군요. 후배들한테도 초면엔 앵간하면 존댓말 썼었는데...
19.04.11 19:00

(IP보기클릭)221.159.***.***

한번 호통한번 치고 아싸되던가 or 인싸인척 하면서 피곤하게 지내던가 2개중에서 선택해야 할 겁니다.
19.04.11 19:02

(IP보기클릭)21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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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최근 학번애들은 서로 말놓고 다니는게 유행인가요? 나이차이를 떠나서 동갑이래도, 서로 초면이고 상호간에 합의가 없으면 존댓말이 기본이 되어야 성인아닌가요.
19.04.11 19:03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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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떠나서 그냥 사람을 만만하게 보는 것 같은데요. 질문자님 스타일을 정확히 제가 모르니.. 어린애들이 기어오르는 꼴 싫으시면 친하게 지낸답시고, 너무 가벼운 행동은 삼가하시면서 학교다니세요.
19.04.11 19:29

(IP보기클릭)104.132.***.***

학교 맞음?
19.04.11 19:33

(IP보기클릭)124.153.***.***

저도 군대갔다와서 24살에 들어가서 지금 4학년인데 1학년땐 내가 어린애들이랑 어울려봐야 뭐하겠어 하다가 애들 잘해주다보니까 술마시러 나오라고하던데 시험 족보같은거도 알아서 알려주고
19.04.11 19:38

(IP보기클릭)211.246.***.***

같은학번 동기끼리 친해지면 반말이야 할수는 있지만 적어도 호칭은 형이라고 정확하게 불러주는게 맞는데 사회나가면 몰라도 적어도 대학시절까진 두살차이 이상은 많이 형으로 인식되는데 못배운 아이들만 있나보네요.
19.04.11 19:40

(IP보기클릭)211.246.***.***

어차피 졸업하면 볼일 없을건데 그냥 쌩깔듯싶네요..ㅡㅡ
19.04.11 19:42

(IP보기클릭)124.60.***.***

지금까지 하시던것처럼 선을 넘어올때 자연스럽게 위압감을 주면되는데.. 이런저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신것 같습니다. 미워하기 시작하면 계속 끌려다니니 주의하면서 자신감 회복에 열중하시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9.04.11 19:53

(IP보기클릭)59.19.***.***

한번 만만하게보이면 끝이죠. 대학은 더 그렇구요. 혼자 다니시든지 진짜 친한 동급생 1-2명 끼고 다니시든지 해야죠
19.04.11 20:01

(IP보기클릭)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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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고 학교를 들어갔는데도 사회생활을 못하는 분이 나오셨네요. 주변에 잘 보세요. 예비역들이 어디로 쏠리는지..... 힌트를 드리자면 학과사무실과 교수실입니다. 새내기 신입생들은 억압받던 고딩생활을 벗어나 떡도 치고 하루종일 술도 마시고 할수있지만 본인은 아니시죠?.. 조교와 교수를 컨택해서 대화를 나눠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19.04.11 20:20

(IP보기클릭)45.32.***.***

이런 하소연도 있다는 게 신기하지만... 일단 어린 애들한테 소문이 많이 나신 거 같네요;; 그리고 본인 불편한 점만 나열하셨는데 애기들이 어떤 입장과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싶고 정 소통하기가 어렵다면 조교나 교수들과 면담을 해보던가... 마음 맞는 동기 몇명이랑 어울려 다니던가 여기서 고민 털어봤자 행동해야 하는 건 본인 몫이라 더 말할 것도 없네요
19.04.11 20:38

(IP보기클릭)45.32.***.***

GeraltMotion
그리고 본보기로 한놈 조진다. 레알로다 마이웨이 가셔야 됩니다. 대신 조진 놈의 동기 무리들한테 인성 최악으로 낙인 찍힐테고요.. 더 피곤해질 겁니다 | 19.04.11 20:44 | |

(IP보기클릭)1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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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수해서 지잡 들어갔는데..... X발~이라고 욕 나올 정도로 윗학번이 군기잡아서 '아이 X발 니들 군기잡기에는 못 놀아나겠다'라고 말하고 그냥 바로 아싸 생활했습니다. 정식인가 정석인가 하는 1살 어린 동기애가 술 마시다 '형 우리 다 동기인데 그냥 말 까자, 00아~ '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한번만 더 엉까면 니 입속에 토마토쥬스 만들어 준다고 했습니다..,.. 1학기 동안 2학년들 중 일부가 죽일듯이 트집잡고, 야자 트자고 맞먹는 1살 연하 동기들은 야자 트기 싫고 차라리 쌩까자~로 단호히 말하고 다녔습니다. 1학기 아싸 생활하면서 그냥저냥 학교 강의 잘 듣고, 생활 잘 하니 나름 사람들이 붙더군요.. (글 쓰는거 좋아하고 레포트 잘 작성하니 알아서 조별과제하면 알아서 붙더군요 ㅎㅎ) 나중에 2학년들하고는 유야무야 화해해서 나한테 반말하는 애들한테는 똑같이 반말하고, 존대하는 사람은 존대하면서 지냈습니다. 나중에 나이 많은 후배들 들어오면 당연하게 존대하고 누구누구 후배, 후배님으로 ...
19.04.11 20:48

(IP보기클릭)121.149.***.***

애들한테 아쉬운거 없음 상종 마세요... 그냥 모지리들이 많은 과인겁니다. 덜 모지란 이들만 상종하고 사셔도 대학생활 바쁩니다.
19.04.11 21:03

(IP보기클릭)182.222.***.***

똥군기 심한 학년문화에선 님같은 상황이 나옵니다. 님의 글에는 그러한 설명이 없지만 그거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그 문화는 x같지만 거기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그 사람들이랑 거리를 두고 님을 존중하는 사람만 사귀시는게 마음은 편할겁니다.
19.04.11 21:06

(IP보기클릭)211.216.***.***

20살 먹어봤자 다 그냥 나이만 먹은 애새끼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학년 더 높다고 선배대접 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다닌 대학교에서는 그런 분들은 존중하고 불편하니 반말로 대하라고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못배워 쳐먹은거고 사람 깔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그런 예의를 밥 말아먹은 사람들은 그냥 쌩까고 친하게 지내지 마십쇼. 본인을 존중하는 사람들 몇명과 지내시는게 대학생활에 좋습니다.
19.04.11 21:11

(IP보기클릭)118.37.***.***

일단 형대접을 받을려면 형다운 무언가를 먼저 보여줘야 됩니다.... 존경심은 누구 하나 조진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그런거 못하고 조용하게 지내고싶다면 그냥 동기들이랑 친할려고 하지말고 일정거리두고 혼자 지내시면 되고요...
19.04.11 21:53

(IP보기클릭)49.169.***.***

대학은 아싸 생활이 진리이고 편합니다. 괜히 공부할 시간 소모하게 됨,
19.04.11 21:55

(IP보기클릭)218.41.***.***

지집대 수준이 다 그렇죠 뭐
19.04.11 22:36

(IP보기클릭)203.226.***.***

구지 친한척 해야되나 싶네요 저정도면. 저 나이때면 한살차이도 큰데.
19.04.11 23:06

(IP보기클릭)110.13.***.***

대학다니면서 한번도 저런경험은 없었는데... 대체 학교 문화가 어떻게 되는 학교입니까..?
19.04.12 11:17

(IP보기클릭)147.46.***.***

본보기로 한놈 조진다 하는거는 조폭이나 하는 짓이구요.. 20살 넘었으면 성인이다 뭐 그런 내용이 본문에 있는걸 보니 성인되서 누굴 조지네 마네 하면 큰일나는건 알면서도 그런 충동이 드신다는 의미 정도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대학 졸업한지 벌써 10년도 넘었지만 저도 입학했을 때 저보다 3살 위의 동기가 있었죠. 주변에서 나이 알자마자 다들 형 형 하면서 대했고 그 형은 말 편하게 하라면서 술자리 항상 돌아다니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만약 동기들이 본인이 딱히 허락한 적도 없는데 형도 아니고 심지어 야 야 하면서 맞먹으려 든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겠죠. 첫째, 진짜로 동갑내기 친구라 생각하고 맞먹으며 지내시면 됩니다. 자기가 나이가 더 많다는 사실 자체를 아예 지워버리는 겁니다. 딱히 그런다고 손해볼 건 없습니다. 굳이 손해본다면 자존심이 상하겠죠? 글쓴분이 대학 동기보다 5살 많다고 동기들에게 학업적/금전적으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럼 형대접 받기도 애매한거죠. 동기들보다 경제적으로/인격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형/오빠대접을 받겠죠. 연장자의 여유란건 금전과 태도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그럴게 아니라면 진짜 그냥 맞먹어버리면 되겠습니다만 이미 한동안 야려줬다고 하시니 소문은 쫙 났곘네요. 둘째, 그냥 스스로 아싸를 자처하고 학업에만 집중하시면 됩니다. 시험 소스나 과제 소스가 굉장히 중요한 교수 수업에선 손해를 보겠지만 나이 먹고도 굳이 대학에 들어오신 이유는 대학 졸업장 이외에도 학업에도 뜻이 있어서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나와 맞먹으려 드는 동기들과 상종하는건 손해겠죠? 나는 5살이나 차이나는데 너무 맞먹는건 불편하다. 그냥 데면데면하게 지내자 식으로 한두명만 이야기해도 알아서 주변에서 사람이 줄어들 겁니다. 그래도 글쓴분이 인격적으로, 학업적으로 뛰어난 부분이 있다면 소수의 사람이라도 결국 모여들게 마련입니다. 아무도 없다면 그건 본인의 문제가 크겠죠.
19.04.12 14:26

(IP보기클릭)121.157.***.***

또 그러는 새@끼 있으면 욕하세요 웃으면서 어깨동무하고 그다음에 정색하면서 조용히 "씨!발 새@끼야 쳐돌았냐? 한번만 더 쳐나대면 쳐죽여버린다" 이러면 두가지 반응이겠죠 개쫄아서 찌질대거나 싸움걸거나 싸움걸면 먼저 맞고 줘패버리세요 그럼 누구도 다시는 안건드릴겁니다 만약 쫄아서 튀면 그새기가 소문내겠죠 그럼 아싸로 살면됩니다
19.04.12 15:18

(IP보기클릭)222.106.***.***

걍 전체적으로 문제인거 같은데..............
19.04.12 18:26

(IP보기클릭)220.85.***.***

대학교에서 남는건 지식뿐입니다. 싫은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공부하세요. 학점오르면 알아서 사람이 붙습니다.
19.04.12 18:52

(IP보기클릭)218.232.***.***

싫은 사람은 철저히 참을만큼 참다가 버리세요 니 성격이랑 성질 받아주기 존나 힘들어서 그만 아는척하고 쌩까고 다니고 싶다구요..
19.04.12 21:59

(IP보기클릭)175.223.***.***

음....전 한살많건 어리던 걍 지금 다 반말하는 친구사이긴한데... 그냥 나이로 하세요. 대신 형 대접받으러면 형처럼하면되는데 님은 충분히 형님같음
19.04.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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