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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꾸 돈빌려달라는 친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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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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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냥 좋은 흑우였습니다
19.03.02 15:45

(IP보기클릭)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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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했네요 ㅂㅅ 안 쳐내고 계속 받아준거
19.03.02 16:16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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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걸렀어야 했는데. 작성자님이 착한 분이셨네요.
19.03.02 15:01

(IP보기클릭)12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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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호구로 봤네요 거르세요 5만원도 빌려가면 안갚는 세상인데요
19.03.02 15:45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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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종교인이세요? 당장 쳐내세요
19.03.02 16:58

(IP보기클릭)5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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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걸렀어야 했는데. 작성자님이 착한 분이셨네요.
19.03.02 15:01

(IP보기클릭)58.238.***.***

운동왕뚱근이
사람마다 집안형편이 다르니 돈을 빌릴 수는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저는 안 받아도 될 정도만 빌려주고, 달라는 말은 안 하고 가만히 있다가, 알아서 주면 계속 알고 지내고, 말 없다고 넘어가면 거릅니다. | 19.03.02 15:09 | |

(IP보기클릭)175.126.***.***

거르세요... 저도 친구놈 힘들 때 좀 야금 야금 빌려줬었는데 이제 생활 좀 나아지니 돈 갚을 생각 안하고 심지어... 자기 노트북 살거 모델을 저한테 물어봅니다. 가만보면 자기 사치 부릴거 다 부리면서 돈은 전혀 안 갚아요.
19.03.02 15:14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빌마
돈없다고 빌려갔다는데 뭔 돈을 빌려요 | 19.03.02 17:01 | |

(IP보기클릭)61.39.***.***

정말 힘들어서 빌려가고 그리고 힘든 상황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면 모를까 글쓰신것만 보면 전혀 아닌데 지금까지 봐준 글쓴이가 보살이네요.
19.03.02 15:40

(IP보기클릭)220.79.***.***

하루미아
제가 생각해도 이해할수없는게 "내가 정말 어려운데.. 힘든데.. " 이러면서 돈 빌려 그돈으로 과자사먹고 게임하고있으니.. | 19.03.02 16:28 | |

(IP보기클릭)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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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냥 좋은 흑우였습니다
19.03.02 15:45

(IP보기클릭)12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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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호구로 봤네요 거르세요 5만원도 빌려가면 안갚는 세상인데요
19.03.02 15:45

(IP보기클릭)14.44.***.***

모든걸 해결해줄순 없음. 챙겨주려다 친구를 잃어버릴수도 있음. 작은 해결방안은, 금액의 100%를 책임지려 하지말고 자신이 친구를 위해 그냥 줘버릴수도 있을 정도 예를들어 10~20%정도는 그냥 줄수도있다 하는 정도만 보탬에 쓰라고 주는편이 본인마음건강과, 친구관계를 위해서라도 좋음. 돈 갚을땐, 빌릴때 기분 잊고, 쌩돈 나가는 기분이 드는법임.(그런 생각안드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되도록 빌리지도 않음)
19.03.02 15:55

(IP보기클릭)211.108.***.***

루리웹-638219042
요즘 그거노리고 20만원 빌리고싶을때 힘들다고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게 트렌드라고 함. 그리고 10~20만원 꽁으로 먹는새키들 있음. 난 5만원이든 5천원이든 한번 빌리고 안갚는새키는 그 이후로는 십원한장 안빌려줌. 그런데 사실 허술해보이는 사람한테만 그렇게 빌려달라고 하는거라... 나는 그런쪽이 철저해서 그런지 그런식으로 빌려달라는 사람이 없음. 그냥 삶이 성실하지 못하고 거지같은 놈들.. 즉 남들 열심히 일할때 일안하고 빌어먹는놈들과는 상종을 안함. | 19.03.02 23:35 | |

(IP보기클릭)14.44.***.***

비타오십
그런 친구는 어느정도 가늠할수있지 않나요? 무슨 법칙이나 법률을 논한게 아니라, 어쩔수 없는 상황일때 이렇게 할수도 있다~ 라는것이지 모든 사람에게 아무 생각없이 적용하는건 바보죠 | 19.03.03 13:49 | |

(IP보기클릭)221.151.***.***

그거 버릇이에요. 안빌려주는게 그친구를 위하는길임.. 안그럼 그 버릇 못고쳐요
19.03.02 16:09

(IP보기클릭)220.79.***.***

Grisin
맞아요 좀 버릇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 19.03.02 16:21 | |

(IP보기클릭)218.50.***.***

Grisin
안그런다고 버릇안고쳐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말 틀린게 하나없죠 그냥 그 대상이 작성자님이 아니길 바래요 | 19.03.02 17:00 | |

(IP보기클릭)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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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했네요 ㅂㅅ 안 쳐내고 계속 받아준거
19.03.02 16:16

(IP보기클릭)211.36.***.***

BEST
뭐 어디 종교인이세요? 당장 쳐내세요
19.03.02 16:58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5604972583
작성자님 친구로 안보고 atm으로 생각하는거니까 맘 약해지지 마시고 | 19.03.02 17:02 | |

(IP보기클릭)121.152.***.***

나도 너같은 ATM 있으면 좋겟다. 돈 찍어내는 기계네.
19.03.02 17:07

(IP보기클릭)211.36.***.***

루리웹-4584513480
이런 사람처럼 살면 망한인생이지.ㅇㅇ 암만 뜯어먹어봐라.더 지독한 사기꾼한테 빤쓰빼고 다 뜯어먹히기를 기도한다. | 19.03.02 17:50 | |

(IP보기클릭)121.152.***.***

너 혹시 내 밑으로 들어올 생각 없냐 ㅋㅋㅋㅋㅋㅋㅋ 돈찍어내는 기계
19.03.02 17:09

(IP보기클릭)121.152.***.***

아무 한테나 돈 주는데. 나도 줘라.
19.03.02 17:09

(IP보기클릭)121.152.***.***

나도 너 친구 해줄께 돈줘. 친구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3.02 17:11

(IP보기클릭)121.152.***.***

친구비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3.02 17:11

(IP보기클릭)180.229.***.***

식당하는 사람인데, 어느날 어느 손님이 자꾸 전화로 저를 찾더군요.. 2~3번 찾았는데 저는 그때마다 서울에 집공사 관련 일을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몇 일전에 또 연락이 와서 왜 그렇게 연락하시고 찾으시냐 물으니 돈을 빌려달랍니다. 51만원을 빌려주면 다음날 갚겠다고..... 딱 각도기 제봐도 몇 번씩이나 전화해서 날 찾은 이유가 돈 빌리기 위해서고 오늘 빌려 내일 갚을 것 같지 않고 이건 분명히 나중에 형사고소하고 민사까지 갈 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그냥 돌려서 거절했었습니다. 가끔 팔아주셨던 손님이라 잃기는 아까운데 어러나 저러나 이미 돈 빌려달라는 말을 하고 들은 순간 '다신 오지 않을 손님'이라 판단되어서... 제가 손님들에게 먼저 말 걸고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는 성격도 아니고 지극히 개인주의적인 사람입니다만, 손님이 말을 걸거나 물어보면 친절하고 나긋나긋하게 응대하기는 합니다. 간혹 ~ 그런 모습을 보고 만만히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었나 싶어 찹찹하더군요..
19.03.02 17:12

(IP보기클릭)210.204.***.***

솔직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대체 왜 관계를 유지하셨나요.
19.03.02 17:29

(IP보기클릭)220.79.***.***

dpflas
그래도 심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유지하고 있었네요 | 19.03.02 17:53 | |

(IP보기클릭)14.36.***.***

아니 도대체 왜 빌려줌
19.03.02 18:30

(IP보기클릭)121.140.***.***

친구인데 뭐하는지도 모르는게 함정
19.03.02 18:41

(IP보기클릭)121.176.***.***

자꾸 빌려주니까 빌려달라하죠..
19.03.02 18:54

(IP보기클릭)59.21.***.***

그 정도 말도 못하는게 친구라니...
19.03.02 18:56

(IP보기클릭)112.154.***.***

친구라는 이름의 호구... 님도 돈 빌려달라해보세요 어떻게 반응하는지
19.03.02 19:09

(IP보기클릭)121.171.***.***

그 친구를 좋아하면 그냥 밥 사준다 생각하고 받을 생각하지 마시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연락 끊으세요... 사고나 병원비 때문이 아닌 이유로 돈 빌려 달라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을 못봤음...
19.03.02 19:19

(IP보기클릭)61.247.***.***

대화를 해보세요.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은 이정도네요. 리플을 보니 여기는 인간관계 고민에 대해 글을 쓸 곳은 아닌게 확실하네요.
19.03.02 20:25

(IP보기클릭)49.175.***.***

글쓴이님 멋져요 친해지고 싶네요 저도 좀
19.03.02 21:02

(IP보기클릭)124.197.***.***

친구한테는 안받을생각하고 빌려줄수있는돈 빌려주고 그외에는 돈거래 안하는게 좋습니다
19.03.02 21:14

(IP보기클릭)211.52.***.***

돈이 없는건 뭐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으니 나쁘게 말하긴 그렇다쳐도.... 아니 빈대짓을 하면서 도대체 자존심이 왜 있는거죠? 얻어먹고 공짜로 놀다 가는 주제에 뭔 자존심?
19.03.02 21:23

(IP보기클릭)219.255.***.***

여기서 말하는 다소 무례한 댓글은 모두 무시하세요. 고민게시판이건 유머게시판이건 중요하지않고, 그냥 조롱거리가 보였다 하면 신나게 욕하고 비꼬고싶은 사람들 천지니까요. 일단 댓글 분위기와 구별해서 의견을 드리자면, 그 지인분은 그냥 원래 그런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글쓴이 분이 돈을 곧 잘 빌려주니까, 또는 싫은 소리 함부로 못하는거 아니까 만만하게 보는거일 뿐입니다. 분명 자기한테는 쓸 돈이 있음에도 글쓴이가 꼬박꼬박 내고 빌려주니 버릇처럼 그러는거죠. 단도직입적으로 그냥 절연하세요. 접근하면 자존심이고 뭐고 직설적으로 말하시구요.
19.03.02 22:28

(IP보기클릭)220.79.***.***

Varúð
자기에게 쓸돈이 있음에도 돈을 빌리는건 아닌거같아요 현금없어서 안빌려줬더니 하루종일 굶고있더라고요 아플때 병문안 오고 예전에 겜하면서 같이 놀던 정때문에 그동안 유지했는데 본문엔 적지 않았지만 돈 문제말고도 듣기만해도 빡치 일도있어서.. 역시 거르는게 나을거같네요 인간은 쉽게 바뀌지 않는거같습니다 | 19.03.03 04:24 | |

(IP보기클릭)114.201.***.***

돈 빌려주실때는 그냥 준다고 생각하고 아깝지 않은 사람만 빌려주셔야 됩니다.. 천만원 가량 빌려주고 빌려봤지만 빌려줄때는 걍 없는 샘 치고 빌려줬었어요.. (물론 돌려받았고 지금도 둘도 없는 친구들입니다..)
19.03.02 22:35

(IP보기클릭)175.209.***.***

저도 옛날에는 저런 놈도 친구라고 안고 가려고 했는데.. 의미 없어요.. 필요없는 인간관계는 정리하는 게 좋아요.. 사람이라는 게 결국 어울리는 사람들 수준에 맞게 되기 때문에 저런 사람 곁에 있으면 딱 저런 사람 정도밖에 안 됨..
19.03.03 01:02

(IP보기클릭)211.226.***.***

진짜 있구나 이런게..ㄷ;
19.03.03 02:20

(IP보기클릭)112.171.***.***

그냥 신용카드 소액대출해서 쓰라그래요 ㅡㅡ
19.03.03 02:43

(IP보기클릭)117.111.***.***

지금도 저 병 신 쓰레기새 끼를 실드쳐주는 모습을보면.. 천성이 그러신거같습니다. 자존심이 쎈 새 끼가 돈을 그렇게빌려요.??개소리죠 그리고 지가 자존심이쎄든 뭘하든 그걸 님이 상관할바가아닙니다 무시하세요 그냥 돈없다고하세요 나이도어린거같지않은데 둘아 무슨 스무살애마냥.
19.03.03 09:03

(IP보기클릭)175.215.***.***

세상에 이런 호구가 있었다니
19.03.03 09:43

(IP보기클릭)1.252.***.***

인간성이 나쁘지 않은게 아닌 것 같은데요....... 가족 아닌 이상 저러면 안되지 않나. 가족이라면 일이라도 시키겠지만
19.03.03 10:25

(IP보기클릭)59.17.***.***

카드 쓰라고하셈
19.03.03 19:27

(IP보기클릭)61.76.***.***

음.. 좀 싸우시더라도 자존심 한번 겁나쌔게 긁어 보세요 (자존심이 밥맥여 준적 한번도 없음. 그래서 돈 없는거임) 그리고 돈 빌려달라는 그런 식으로 계속 나를 돈으로 볼거면 다시는 안볼거라는 둥 플러스 하시구요 물론 돈 빌려달라는 친구가 모두 나쁜것은 아니고 물론 작성자님 또한 배려 깊고 앞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 따듯하시네요. 하지만 친구가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바꿔주는것도 친구입니다. 손절 하더라도 말이죠.
19.03.03 21:19

(IP보기클릭)175.223.***.***

근데 솔직히 빌려줘봐야1도 감사한마음은없음
19.03.03 23:34

(IP보기클릭)211.107.***.***

일단 친구를 집에 들이지는 마시고....밖에서만 보시구요. 돈빌려달라고 하면 나도 돈없어...빌려줄 돈이라도 있으면 좋겠다...하시면됩니다. 나도 같이 돈돈돈하면 알아서 돈소리 안하거나 상대방이 먼저 손절하거나 할겁니다. 근데 그래도 같이 돈돈돈하면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생각없는 사람이랑은 좀...그런거같아요.
19.03.04 11:47

(IP보기클릭)118.200.***.***

집과 컴퓨터에 용돈까지 제공해주는 우리 ATM 크....
19.03.04 16:09

(IP보기클릭)211.54.***.***

댓글달 내용 생각하며 글 쭉 읽어내려가다가 마지막 "인간성은 나쁘지 않아서"라는 문장 읽고 재정리해서 댓글달아요. 저 친구가 반찬가져다주고, 거짓말 안하는 정직한 성격이고, 내 부모님 일 도와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봉사활동 다니고, 내 투정 다 들어주고, 내 방 청소해주고, 내 계정 쩔해주고 키워주고, 여자 소개시켜주고, 친구들 사이에서 나를 띄워주고, 아무튼 친구로써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준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돈 빌려달라고하면 저는 '인간성'을 떠나서 친구하기 싫습니다.
19.03.05 11:27

(IP보기클릭)14.36.***.***

원래 그런식으로 짜잘하게 빌리고 갚고 하다가 어느순간 덩어리를 불리면서 안갚습니다 그 때는 액수가 커지니까 그 돈 받으려고 빌려준 쪾이 끌려다니고, 결국 손절 하기 전까지 털립니다. 전 왠지 그 양반 앞으로 어떻게 할지 보이는거 같아요
19.03.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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