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게임은 폰겜정도밖에 하지않고 침대에서 뒹구며 루리웹이나 동영상만 보며 여가시간을 보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떨떨이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이게 습관이나 버릇처럼 되서 뭐 하다가 심심하면 딸치고 또 뭐 하다가 심심하면 딸치고의 연속입니다
이렇게 하루에도 5번정도거나 그 이상씩 치는걸 중학교때쯤부터 계속 했는데요
최근들어서는 그렇게 치니까 몸에 피로도 빨리오고 원래 풍성했던 머리도 2년전쯤부터 급격하게 빠지기 시작해 혹시 이게 과도한 자위행위가 원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딸도 끊기도 했습니다만 이틀이 한계더라구요....너무 자위행위가 하고 싶어 미칠거 같습니다 담배는 안피지만 금연했을때의 기분을 간접체험하는거 같아요
진짜 살면서 자위행위가 제일 끝내주는 일이라고 이미 머릿속에 각인이 되어서 다른일을 해도 머릿속에선 자꾸 맴돕니다 ㅜㅠ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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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세상에 즐거운게 딸딸이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쳐야죠 ㅇㅇ 신경쓰지말고 계속 치세요. 나이들면 치고 싶어도 못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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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번은 할짓이 없고..그래서 그래요.직장다니고 바쁘면 그럴생각조차 못할걸...먼저 백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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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창때 여자사람이랑 성관계를 하고 왔는데도 집에서 성욕을 주체못해서 또 딸잡고 총 하루에 4~5번 이짓을 한 몇개월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가 얼굴이 퀭~하고 머리가 갑자기 확 빠진걸 봤 었습니다. 그뒤로 아 이건 좀 아닌것 같다해서 횟수 줄이고 정상생활하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참고로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저렇게 과도하게 할 때는 몸에 좋은거 아무리 먹어도 임시방편밖에 안됩니 다. 아직 제대로 생성도 되지 않았는데 어거지로 몸에서 뽑아내다보면 신장기능에서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그 결과가 탈모나 급격한 노화, 그리고 만성피로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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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무슨 4~5번 이런 식의 과도한 자위는 당연히 노화를 빨리 일으킬 수 밖에 없겠죠. 정액이 생성되는 주기가 있는데 그걸 계속 어거지로 뽑아버리니 당연히 신장쪽에서도 안좋 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탈모나 노화가 단시간에 오는것도 충분히 이해될법 합니다. 보통 자위로 탈모 안온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정상범주내에서나 이야기지 1년 365일 매일 5번씩이면 몸이 못 버텨요. 나이 좀 차면 그냥 무너집니다. 지금부터라도 운동이나 건전한 취미생활하나만드시는게 좋고 집에 붙어있지마세요. 그럼 더 자위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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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람이고 한창때니까 어쩔땐 4~5번 하루에 할때도 있다고 보지만 몇년씩, 혹은 10년이상 매일같이 5~6번이상 딸이나 성관계하면 탈모건뭐건 몸이 고장안나는게 이상한듯. 제 아무리 운 동선수들이라 할지라도 저렇게하면 무너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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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관장하는 호르몬쪽이 자꾸 정액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주기가 짧아져서 노화가 온다고 하더라구요 새치도 다른사람들에 비해 많이 난걸 보니... | 18.10.22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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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고 있는데도 자꾸... | 18.10.22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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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붕이
남자 사람이고 한창때니까 어쩔땐 4~5번 하루에 할때도 있다고 보지만 몇년씩, 혹은 10년이상 매일같이 5~6번이상 딸이나 성관계하면 탈모건뭐건 몸이 고장안나는게 이상한듯. 제 아무리 운 동선수들이라 할지라도 저렇게하면 무너지죠. | 18.10.22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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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세상에 즐거운게 딸딸이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쳐야죠 ㅇㅇ 신경쓰지말고 계속 치세요. 나이들면 치고 싶어도 못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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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꾸준히 감아도 1년 365일 하루 5번씩 딸치면 몸이 못버틸듯.. 보통 자위랑 탈모랑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이렇게 정상범주를 넘어선 경우 이야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 18.10.22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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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감고 요즘은 특히 머리땜에 니조랄과 따로 샴푸를 매일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18.10.22 20: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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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5,6번 10년이상 그렇게해오면 10대~20대초반때야 잘 모를 수 있겠지만 조금씩 나이먹으면서 금방 맛탱이갑니다. 무조건 참고 안하는것또한 문제 있지만 이분처럼 이렇게 과도할 수준으로 하면 탈모 나 혹은 다른쪽으로도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어요. | 18.10.22 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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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번은 할짓이 없고..그래서 그래요.직장다니고 바쁘면 그럴생각조차 못할걸...먼저 백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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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은 하고 있습니다 | 18.10.22 2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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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하고 운동도 지금 관련된게 몸을 겁나 굴려야하는쪽이라 집에 와서 쓰러질거 강은데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 18.10.22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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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프네...ㅋㅋㅋ뭔가 열정적인 취미가 필요하군요...프라질 어때요...만들고 나면 성취감 좋은데.. | 18.10.22 2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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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무슨 4~5번 이런 식의 과도한 자위는 당연히 노화를 빨리 일으킬 수 밖에 없겠죠. 정액이 생성되는 주기가 있는데 그걸 계속 어거지로 뽑아버리니 당연히 신장쪽에서도 안좋 은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고 탈모나 노화가 단시간에 오는것도 충분히 이해될법 합니다. 보통 자위로 탈모 안온다 어쩐다 하는데 그건 정상범주내에서나 이야기지 1년 365일 매일 5번씩이면 몸이 못 버텨요. 나이 좀 차면 그냥 무너집니다. 지금부터라도 운동이나 건전한 취미생활하나만드시는게 좋고 집에 붙어있지마세요. 그럼 더 자위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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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몸 생각해서라도 적당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다른건 몰랐는데 탈모가 갑자기 오니까 너무 놀라서... | 18.10.22 2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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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c
저도 한창때 여자사람이랑 성관계를 하고 왔는데도 집에서 성욕을 주체못해서 또 딸잡고 총 하루에 4~5번 이짓을 한 몇개월 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느날 거울을 보니가 얼굴이 퀭~하고 머리가 갑자기 확 빠진걸 봤 었습니다. 그뒤로 아 이건 좀 아닌것 같다해서 횟수 줄이고 정상생활하니까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군요. 참고로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저렇게 과도하게 할 때는 몸에 좋은거 아무리 먹어도 임시방편밖에 안됩니 다. 아직 제대로 생성도 되지 않았는데 어거지로 몸에서 뽑아내다보면 신장기능에서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그 결과가 탈모나 급격한 노화, 그리고 만성피로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18.10.22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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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녹시딜도 몇달동안 뿌려봤는데 별 효과는 없더라구요... 역시 운동이 답이려나요 | 18.10.22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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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금 운동을 떠나서 과도한 자위횟수부터 먼저 줄여야 됩니다. 최대한 규칙적인 생활 / 식습관하시면서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하지말고 가벼운 유산소부터 시작하시고 자위를 최대한 일단 줄여보세요. 2~3일에 한 번씩 이렇게요. 지금이야 나이가 젊어서 그정도로 그치지만 1년, 1년 더 갈수록 몸이 더 무너지는걸 느끼실 겁니다. | 18.10.22 20: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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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하자면 원래 유전적으로 탈모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호르몬의 불균형이 생기면 노화가 촉진되고 탈모가 앞당겨질 수 있습니다. | 18.10.22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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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숫가락 들만 힘만 있어도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성욕과 여자에 대한 욕구는 왕성하다고 하고 실제로 각종 성범죄만 봐도 나이대의 스펙트럼이 중년부터 노년까지 다양한데, 어떤말이 맞는지 막상 늙어보질 않아서 모르겠음. | 18.10.23 0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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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줄죠. 욕구는 없어져요. 단지 기억이 남죠. 과거에 내가 이성을 좋아했다는 기억이 남아서 하고 싶어지는거에요. 실상 하면 예전만큼 좋지도, 잘 서지도 않음에도 예전에 좋았던 기억때문에 하는거죠. 특히 심장이 약해질수록 흥분도 안합니다. 흥분을 안하면 재미가 없죠. 새여자도 덤덤할테니. | 18.10.23 1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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