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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친있으신분들 집까지 바래다 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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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128.***.***

    BEST
    답은 알고계시겠지만 당연한건 아니고 불편하면 차사라고 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18.09.02 21:56

    58.141.***.***

    BEST
    매일 바래다가 주다가 안바라대 주면 문제가 생기죠.마음이 변했다구요. 그래서 연애란, 매일웃기는것 보다는, 가끔가다가 빵빵 터지는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매일 잘해주는것 보다는 가끔가다가 잘해주는게 중요합니다.
    18.09.02 22:18

    118.176.***.***

    BEST
    데이트후에 데려다주는 것이 매너이긴한데 거리가 있을 경우에는 조금 난감하죠. 거리를 떠나서도 매번 그러면 또 힘들구요. 보통 여자가 생각이 있다면 중간중간 한번씩 오늘은 늦었으니까... 또는 오늘은 힘들었으니까 괜찮다고 합니다만. 안그러니까 또 문제구요.ㅎ 이문제에 대해서는 딱히 정확한 답은 없지만 경험상, 첫째로 이러한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갖고있는 여자를 애시당초 안만나는게 중요하구요ㅋ 근데 글쓴이분은 여기 해당하는 거 같네요; 둘째로 본인이 조절을 하셔야합니다. 말인즉 매번 데려다주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빠져주시는(?)게 중요해요. 그런말 있잖아요. 계속 잘해주면 잘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긴다고... 너무 시간이 늦었다거나 오늘은 피곤하다던가... 표현을 하면서 데려다줄땐 기분좋게 데려다주고 아닐땐 확실히 빠지는게 좋습니다. 셋째로는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겁니다. 혼자서 고민만하지마시고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대화자체를 피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이러한 문제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답은 없어요. 평생을 혼자 끙끙 앓으면서 상대방 눈치보며 비위 맞추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여친분이 "불편하면 차사"라고 말한걸 보면 답이 없어보입니다.ㅎ 저 대사 한마디에서 글쓴이분을 어떻게 여기는지, 어떤 마인드의 여성분인지 짐작이 가거든요. 지구에 여자 많아요. 한발자국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보시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빠지는게 본인에게 좋습니다.
    18.09.02 22:40

    39.7.***.***

    BEST
    헤어져요. 그런 사소한것도 배려안하는 여자는 님 인생에 불편함만 가중시킴. 좋은사람많소이다.
    18.09.02 22:30

    220.89.***.***

    BEST
    사랑 받는걸 당연하게 여겨서도 안되고 사랑하는데 있어서 당연한거란 없어요. 늘 고마워할 줄 알고 미안해할줄도 알아야하는거고.. 차 사도 데려다주고 간들 기름값이랑 차 할부값은 내주지않거든요 그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실게 뻔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남자는 돈 벌고 나 사랑 받는 느낌나게 번 돈으로 맛있는거 사주고 기념일날 마다 내가 말했던 소원(가방이나 기타 갖고싶었던 것들) 이뤄주는 돈 기계다 생각하는 분이라면 만나시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끼리끼리 만나야되요, 지 갖고노는 나쁜남자 만나서 데여봐야 정신차리는 스타일.
    18.09.02 23:09

    122.128.***.***

    BEST
    답은 알고계시겠지만 당연한건 아니고 불편하면 차사라고 하는건 어이가 없네요
    18.09.02 21:56

    218.153.***.***

    거리가 멀다면 중간지점까지만 바래다주는건 어떨까요
    18.09.02 22:03

    117.55.***.***

    Karenbee
    싫다고 합니다(남자의 의무라나) | 18.09.02 22:46 | |

    121.133.***.***

    저도 맨날 데려다주는거 너무 지쳤습니다...데려다 주다가 피곤해서 안데려다주려고하면 엄청 서운해하고..하..ㅜㅠ 다른커플들은 다 지하철에서 헤어지던데 ㅜㅜㅜㅜ
    18.09.02 22:07

    222.112.***.***

    중요한 건 데려다주냐 마냐가 아니라 여성 분 태도네요. 그런 마인드면 정 뚝 떨어지죠.
    18.09.02 22:15

    121.184.***.***

    헤어지세요 ㅋㅋㅋㅋㅋㅋ 차 기름 1번도 안넣어주면서 매일매일 차 태워줘도 고마운줄 모르고 심지어 당연하다듯이 생각해서 남자집에는 1도 안옴
    18.09.02 22:17

    58.141.***.***

    BEST
    매일 바래다가 주다가 안바라대 주면 문제가 생기죠.마음이 변했다구요. 그래서 연애란, 매일웃기는것 보다는, 가끔가다가 빵빵 터지는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매일 잘해주는것 보다는 가끔가다가 잘해주는게 중요합니다.
    18.09.02 22:18

    39.7.***.***

    BEST
    헤어져요. 그런 사소한것도 배려안하는 여자는 님 인생에 불편함만 가중시킴. 좋은사람많소이다.
    18.09.02 22:30

    118.176.***.***

    BEST
    데이트후에 데려다주는 것이 매너이긴한데 거리가 있을 경우에는 조금 난감하죠. 거리를 떠나서도 매번 그러면 또 힘들구요. 보통 여자가 생각이 있다면 중간중간 한번씩 오늘은 늦었으니까... 또는 오늘은 힘들었으니까 괜찮다고 합니다만. 안그러니까 또 문제구요.ㅎ 이문제에 대해서는 딱히 정확한 답은 없지만 경험상, 첫째로 이러한 것을 당연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갖고있는 여자를 애시당초 안만나는게 중요하구요ㅋ 근데 글쓴이분은 여기 해당하는 거 같네요; 둘째로 본인이 조절을 하셔야합니다. 말인즉 매번 데려다주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빠져주시는(?)게 중요해요. 그런말 있잖아요. 계속 잘해주면 잘해주는걸 당연하게 여긴다고... 너무 시간이 늦었다거나 오늘은 피곤하다던가... 표현을 하면서 데려다줄땐 기분좋게 데려다주고 아닐땐 확실히 빠지는게 좋습니다. 셋째로는 상대방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겁니다. 혼자서 고민만하지마시고 대화를 한번 해보세요. 대화자체를 피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이러한 문제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도 답은 없어요. 평생을 혼자 끙끙 앓으면서 상대방 눈치보며 비위 맞추면서 살아가는 수 밖에...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여친분이 "불편하면 차사"라고 말한걸 보면 답이 없어보입니다.ㅎ 저 대사 한마디에서 글쓴이분을 어떻게 여기는지, 어떤 마인드의 여성분인지 짐작이 가거든요. 지구에 여자 많아요. 한발자국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보시고 아니다싶으면 빨리 빠지는게 본인에게 좋습니다.
    18.09.02 22:40

    119.230.***.***

    데려다주는건 배려가 맞지만 그걸 당연시하게 생각하고. 불편하면 차사라고 하는 마인드가 이미 썩었네요.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헤어지는게 낫겠습니다. 아니 무슨 남친이 자기 종이야 노예야 뭐야. 험한말자꾸 나와서 죄송합니다만 그딴여자 걷어차버리고 더 좋은 여자 많으니 그런여자땜에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자친구 만날때마다 집까지는 멀어서 안되더라도 지하철역까지라도 데려다주는데 그때마다 항상 데려다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는데 나 참 ....
    18.09.02 22:41

    39.118.***.***

    밤길 위험하기도 하고 서로 더 오래 있고 싶어서 데려다주고 하는거죠 그게 네 의무다 하면 그 여자는 아닌거임
    18.09.02 23:00

    220.89.***.***

    BEST
    사랑 받는걸 당연하게 여겨서도 안되고 사랑하는데 있어서 당연한거란 없어요. 늘 고마워할 줄 알고 미안해할줄도 알아야하는거고.. 차 사도 데려다주고 간들 기름값이랑 차 할부값은 내주지않거든요 그것도 당연하게 생각하실게 뻔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남자는 돈 벌고 나 사랑 받는 느낌나게 번 돈으로 맛있는거 사주고 기념일날 마다 내가 말했던 소원(가방이나 기타 갖고싶었던 것들) 이뤄주는 돈 기계다 생각하는 분이라면 만나시지 않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끼리끼리 만나야되요, 지 갖고노는 나쁜남자 만나서 데여봐야 정신차리는 스타일.
    18.09.02 23:09

    175.223.***.***

    저는 데려다 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 집근처에서 만나면 데려다 줘도 덜 피곤합니다.
    18.09.02 23:35

    117.111.***.***

    전혀 당연한거 아니고요 아직 개념있는 여자분을 못 만나보신것 같은데 지하철에서 먼저 보내는 것조차 민폐라고 생각해서 극구 사양하고 싫어하는 여자들도 찾아보면 있습니다 하다못해 가방도 절대 못 들게 하고요 데이트 비용도 자기 몫은 꼭 내고요 우리나라는 남녀관계에서 비정상이 정상인양 생각하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냥 사람대 사람이 만나는데 둘 사이에 지켜야 하는게 뭔지만 생각해도 어느 정도의 실타래는 풀리기 마련입니다 이성이라는 걸 제외하고요. 동성 친구를 매번 집에 데려다 주는걸 생각해 봐요 그것만큼 코미디도 없을겁니다 물론 이성은 다르지요 다르지만 사람대 사람이라는건 변치 않습니다 5를 받고 싶으면 5를 줘야하는게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님이 여친을 매번 데려다줘도 불만이 전혀없고 행복하다면 남의 상식과 안 맞아도 문제가 없을수도 있지만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쓴다는 자체가 님이 이미 불만이 상당하다는 거고 그 불만이 당연한 건데 여친의 반응을 보니 개선이 힘들겠네요 결론은 딱 두가지로 나오는데요 여친의 태도가 변하길 기다리며 계속 싸우면서 내 권리를 찾던지 (이 경우 몇년이 걸릴지 기약이 없음)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여친에 맞추는거 둘 밖에 없습니다 헤어지기 싫다면요
    18.09.03 01:52

    218.147.***.***

    전혀. 저는 매일 데리러가고 데려다주곤합니다만 저는 차가있습니다. 그전에 사겼던 몇몇여자들한테 제일스트레스받았던게 데려다주는게 그렇게스트레스였습니다. 이게 뭐 버스 1~2정거장도아니고 버스타고 최소 40분에서 50분거리를 데려다줘야되니 ... 이게 그친구동네에서놀면 그냥 집까지 걸어서데려다줄순있는데 우리동네에서놀던... 강남에서놀던 무조건 그친구집을 갔다와야되니깐 데이트를하면 1시간반쯤은 데려다주고 돌아오는걸로 시간이되니깐 돈은돈대로나가고 시간은시간대로 나가고 그렇게 생지옥이없었던것같습니다. 이게웃긴게 호의를배푸는건데 권리라고생각합니다. 그러다 어쩌다 한번 약속이있거나 좀피곤해서 혼자가라그러면 그렇게난리난리 쌩난리가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렸을때일이니깐 그친구들도 어려서그런가싶기도 하고 여튼 저는 이제 여자사귈때 절대 썸탈때부터도 집에안데려다줍니다. 그게 사실 썸탈때는 걍 24시간같이있고싶기때문에 여성을 그렇게 습관화들이는거라고해야되나 ..?? 여튼 그걸 좀참고 그냥 연애초반부터 집에 혼자보내면 그게당연한건줄알고 그러다 한번씩 데려다주면 엄청감동을먹습니다. 참 여자란 그렇습니다.
    18.09.03 02:29

    210.178.***.***

    연애 습관을 어떻게 들이느냐가 다른거같네요. 저는 무조건 중간에서 만나서 중간에서 헤어졌습니다. 버스 출발하는건 꼭 보고 갔습니다. 모든 연애 다 그렇게했습니다. 물론 가끔은 서로 버스 타는 곳까지 데려다줬다가 다시 내가 타는 버스정류장까지 왔다가 그렇게 왔다갔다는 많이 해봤지만....집앞까지 데려다준적도 한두번은 있었던거같네요. 몇년간 사귀면서 한두번은 다녀온거같습니다... 뭐...그거 말고는 없었네요... 그때는 그친구 집앞을 지나기만해도 두근거렸는데...한번쯤 마주치지 않을까...기대하면서... 그때는 제가 참 순수했었어요..
    18.09.03 10:55

    119.195.***.***

    근데 차없으면 보통 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지는경우가 많아요. 애초에 습관을 잘못들인거같음
    18.09.03 12:34

    14.39.***.***

    연애 초짜들이 초반에 무조건 여자 데려다주는 버릇 들이면 이래. 이래서 초반에 잘 해야 함. 버릇을 잘 못 들인대다 상대방 기질이 고마워 할줄 모르는 기질까지 플러스 되면 최악.
    18.09.03 16:20

    118.217.***.***

    커플들은 저마다 개성이 있어서. 둘이 생각하는게 다를수 있어요. 그게 보편적인것을 벗어날수도 있음. 그런데 한쪽이 보편적이라는 것을 무기삼아 강요하거나 너무 밑밥으로 깔아 버리면 진짜 피곤해짐. 그건 마치 여자가 혼수 삐까번쩍하게 해오는게 당연. 여자는 시아버지 모시고 사는게 당연. 여자는 주방에서 일만 해야 하는게 당연. 그런 식이잖아요. 생색을 내는게 아니라. 남자가 사랑하니까 집까지 바래다 주는건 당연한게 아니고 배려인 겁니다. 바래다 주는걸 너무 원하고 남자는 매일 그걸 해야 할지도모릅니다. 현실적으로 여자가 너무 원하고. 남자는 너무 피곤해도 매일 바래다 줄수도 있어요. 그걸 가지고 남자가 생색 내고 말고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더럽게 티내네. 생색내네. 이럴수도 있지만. 여자가 일방적으로 요구해서 매일 그럴수도 있는 일이지만. 중요한건 여자가 내가 배려는 받고 있구나. 이런 인지는 선행되야함. 그건 남자와 마찬가지임. 여자가 해주는 일이 일상화가 될수도 있음. 하도 반복되서 덤덤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어쨋든 상대가 날 위해 애써주고 있다. 배려해주고 있다. 라는 인식이나 기본적은 고마움은 가져야죠. 또 그래야 사랑 받고 있다는 확신도 들고요. 그런데 그게 인지가 안되면 문제죠.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물론 사랑하니까 해주죠. 매일 해줄수 있고. 피곤해도 하죠. 그렇다고 해서 그게 당연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18.09.03 16:32

    61.82.***.***

    호의가 게속 되면 권리인줄암.. 그냥 호구임.
    18.09.03 18:01

    222.98.***.***

    여자친구가 배려라는게 있다면 집까지 데려다 주는게 힘들다고 말했을때 그냥 역까지라던가 그런식으로 절충안이 필요한데 의무라고 생각하는건 작성자분을 만나기 전부터 쭉 그래왔을 가능성이 높네요. 저같으면 충분히 얘기해보고 안되면 헤어질거 같아요.
    18.09.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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