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취미] 34살 결혼을 포기하니 돈걱정이 없어서 풍족합니다 [73]





[광고]
글꼴

34살 결혼을 포기하고

내인생을 살겠다고 생각하니

돈걱정이 없어서 풍족합니다

한달에 주5일 8시간 세후 140만원

벌어도 한달 20만원 쓰고

나머지돈 엄마가 관리하는데

히키라서 집에서 게임은 롤만하고

돈을 안쓰니 돈이 저절로 모입니다

결혼했으면 몸도피곤하고 경조사관리해야되고

아이때문에 돈걱정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건데

결혼안하니 쓰레기직장다녀도 그만두면 그만이고

경조사도 필요없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전혀없습니다

다만 만약 내가 좋아했던 여자랑 만났으면 다른사람들처럼

데이트도했겠지 이런 생각이 가끔 들긴합니다

이것도 제가 여유가 있어서 드는 생각이겠죠

40살까지만 돈벌고

지금  집산거 월세주고 있는데  그걸로

그냥 자전거타고 공원산책하고 도서관다니고

그러면서 조용히 집에서 지낼 생각입니다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없는게 제일 좋은것같습니다



댓글 | 73
1


(19404)

14.55.***.***

BEST
부럽네요.......... 39살 두아이 아빠입니다.... 집에가도.. 그냥 돈벌이 지갑 신세이고... 한달용돈 없고 그냥 모으기 위해 절약하지만.. 마누라는 친구랑 해외여행에 애들먹인다고 맨날 외식에 냉장고 음식은 썩어나고.... 청소 빨래 나몰라라 하지만... 한마디 하면 잔소리라고 짜증내고... 강다니엘에 미쳐서 앨범이나 굿즈 사고... . .. 그런다고 남편한테 잘하는것도 아니고 남보다 못합니다..... 이혼이 절실하네요..... 이제 11년차라 지쳐갑니다.. 얼마나 이짓을 더 해야 노예 족쇄가 풀릴지... 마냥 부럽네요.. 마치 저의 결혼전 이상향입니다. 한달 100만원벌고 칼퇴하는직장다니고 맨날 겜하고 쉬는날 다쉬는 프리하고 행복한 삶.. 여자는 야동이면 땡이고 ~~
18.05.22 18:56
(456802)

115.41.***.***

BEST
미치도록 외롭다는걸 이렇게 표현하시는건가요?
18.05.22 15:23
BEST
그래서 고민이 뭔가요?
18.05.22 15:18
(507946)

175.223.***.***

BEST
그렇죠 자식새끼 마누라 있어봐야 망치면 결국 독거노인 되는거 똑같아요. 그냥 사는날까짖 그냥 하고싶은데로 인생 즐기다 가는거죠
18.05.22 15:22
(4771228)

218.37.***.***

BEST
이 글을 쓰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는게 고민일거 같네요...
18.05.22 15:36
BEST
그래서 고민이 뭔가요?
18.05.22 15:18
(4771228)

218.37.***.***

BEST
불타는아드레날린
이 글을 쓰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는게 고민일거 같네요... | 18.05.22 15:36 | | |
본인이 만족하는 인생이 최선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진심으로 인싸 라이프에 대한 미련을 떨쳐 버렸다면 이런 글도 안쓰지 않았을까 싶은데 오히려 측은한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18.05.22 15:20
(507946)

175.223.***.***

BEST
그렇죠 자식새끼 마누라 있어봐야 망치면 결국 독거노인 되는거 똑같아요. 그냥 사는날까짖 그냥 하고싶은데로 인생 즐기다 가는거죠
18.05.22 15:22
(456802)

115.41.***.***

BEST
미치도록 외롭다는걸 이렇게 표현하시는건가요?
18.05.22 15:23
(147622)

125.180.***.***

Braindead
ㅋㅋㅋ 반어법 | 18.05.22 16:04 | | |
(163097)

218.238.***.***

Braindead
진짜 명치 개쎄게때리시네 | 18.05.22 16:22 | | |
(77039)

124.35.***.***

2년 전에 결혼해서 반년된 아들내미랑 같이 사는데, 일도 힘들고 돈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론 풍족합니다. 행복을 느끼는 분야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18.05.22 15:24
(5036897)

115.137.***.***

나혼자 싼다!!
18.05.22 15:33
젊을때야 몸이 젊으니 뭐 걱정 없는데 저도 님하고 ㄱ같은 고민 했는데 나이 50이 됬을때 40후반이 됬을때 과연 결혼을 하는게 낫나 안한게 낫나 고민중임
18.05.22 15:36
(4836441)

114.200.***.***

루리웹-6974882691
지금 자식들 독립시키고 돈없어서 박스줍는 독거노인들을 보세요 답은 나오네요. | 18.05.22 20:26 | | |
(4836441)

114.200.***.***

루리웹-6974882691
나이들어서 날 도와주는건 자식이 아니라 젊었을때 벌어놓은 '돈'입니다. | 18.05.22 20:26 | | |
(721758)

220.80.***.***

저는 집도없고 가진게 없어서 못하는데 능력도 없고 모아둔 돈도없고 저도 반포기 했어요 저좋다는 여자는 이세상에 없구요
18.05.22 15:40
오자히르
공격적으로 가세요. 저도 결혼 ♡♡ 몇번 가능성있었는데 좀 두려워서 안했는데 님이 좀 막 대쉬하고 막 들이대면 ㄱㅊ, 뿅뿅만 아니면 | 18.05.22 15:41 | | |
(411536)

14.52.***.***

나도 이런삶 동경하긴하는데 부모님이나 다른 형님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인생이란게 혼자산다고 하지만 나중에 들이닥치는 고독함은 다른무언가와도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되고 이걸 매꿔주는게 가족이라고 함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례로 결혼이라는 제도가 왜 모든 문명에서 생겨났으며 사라지지 않고 유지되어왔는가가 그 증거라고 하던데 한편으로 수긍가면서도 넘쳐나는 페미년들 보니까 확 생각이 바뀌곤함 늙어서 가난한건 고통스럽고 외롭기까지 하겠지만 가족이라도 있으면 나으련지..
18.05.22 16:02
TASKFORCE141
저도 드럽게 외롭긴 하지만 요즘같은 가족붕괴의 시대에서 결혼이 고독을 이겨내는 유일한 해결책은 아닐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심해질테구요. | 18.05.22 16:12 | | |
(2666286)

14.38.***.***

부모님이 힘들죠 아직도 아들 밥 차려주냐 빨래 해주랴..
18.05.22 16:14
(4771228)

218.37.***.***

연사시
맞습니다. 글쓴이가 저런 사고방식으로 사는거 전혀 말릴 생각은 없는데.. 솔직히 저건 완전한 독립이라 할수가 없는거죠. 차라리 원룸을 얻어서 따로 나가 살던가.. 살림,청소같은거 스스로 하면서 다달이 부모님 용돈이나 드리면서 저런 라이프 스타일 지향하는거 꽤 바람직한데.. 푼돈 정도 받으면서 자기자신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건 주변사람들에게도 좀 민폐라고 생각함 ; | 18.05.22 16:43 | | |
인생의 씁쓸함이 묻어나오는 글같은데 왤케 리플이 이럼
18.05.22 16:36
(4066)

14.47.***.***

가족있어도 외롭습니다. 월 500이상 벌어도 용돈은 님보다 못 한 15만원입니다. 잘 생각했습니다.
18.05.22 16:38
(5036897)

115.137.***.***

ganji-metal
왜 돈벌어다 쳐갖다바침? 번사람이 관리해야지 | 18.05.22 17:02 | | |
(4066)

14.47.***.***

return8810
내가 내 돈 관리하면 10만원도 못 쓸걸요... ㅜㅠ | 18.05.22 17:16 | | |
(1509725)

121.154.***.***

ganji-metal
뭔가...대출에 기타 부대비용이 많이나가는 상황인것 같군요... 안타깝습니다.. | 18.05.23 23:20 | | |
(602980)

175.212.***.***

이런 글 쓰지 마세요. 페미부나 높으신 분들이 우연찮게 이런 글 보게 되면, '오호라...이것들이 살만하다고?' 이러면서 무슨 짓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나중에는 이조차도 누릴 수 없게 됩니다. 워낙 상상 그 이상의 나라니까 하는 말임.
18.05.22 16:40
(45684)

222.97.***.***

돈이 필요한건 40이후에요. 서서히 몸이 이전과 다르죠. 혼자사는분들 특징이 노후준비를 안하는거 같아요. 혼자사니까 돈이러도 많이 모아두세요. 노년은 혹독합니다.
18.05.22 16:47
탁탁탁...
18.05.22 16:50
(4750044)

112.186.***.***

형......
18.05.22 16:59
(129020)

124.146.***.***

저도 비슷합니다. 친구합시다 우리. ㅠㅠ
18.05.22 17:03
(59327)

175.223.***.***

고민없는 고민게시판글, 홍철없는 홍철팀
18.05.22 17:05
(123439)

175.223.***.***

동갑내기 친구네요 부럽다 친구 ㅜ
18.05.22 17:09
결혼 포기는 이해 하겠는데 독립은 하셔야죠 부모님이 언제까지 밥,빨래 다 해줘야 합니까
18.05.22 17:19
인생사 한치 앞길 모르는거죠. 혼자 산다 그러다 또 누가 갑자기 좋은사람 소개시켜준다고 짝지어줄수도 있는거고, 원치않는 경사(?)를 겪으실수도 있고..
18.05.22 17:26
이제부터 돈 열심히 모아서 장가 가셔야죠
18.05.22 17:57
(53614)

116.42.***.***

한달에 주5일근무 8시간 세후 140이면 너무 적으신거 같습니다. ㄷㄷㄷㄷㄷ 그리고 20만원 쓰시고 나머지 돈을 어머니께 맡긴다. 음..... 엄마 : 이제 이 돈은 제껍니다. (돈관리는 되도록 본인이 하세요.)
18.05.22 18:18
(692885)

183.98.***.***

부모님이 밥 빨래 다해주는지 집에와서 하는지 쉬는날에는 하는지 본문에는 하나 언급한거 없는데 궁예들이 왜이리많지?
18.05.22 18:42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분을 또 뵙네요 저도 님처럼 1인 가구 (독신 주의자) 를 선호하는 사람 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서 결혼해서 고생하는것보다 혼자 조용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 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결혼하면 이것저것 챙길게 너무 많고 자기만의 시간이 없어져 버리는게 유감이네요 혼자 살면 마음대로 하고 싶은거 할수 있으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네요. 다만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사시는것 같은데 독립해서 혼자 사시면서 이런 생활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혼자 살면 정말 편해서 다시는 함께 살지 못합니다.
18.05.22 18:44
승자의 정의
아 그리고 돈관리는 꼭 본인이 하세요 부모님이라도 돈을 함부로 맡기면 안됩니다 저는 40살이고 1인 가구로 취미 생활 즐기면서 만족하면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18.05.22 19:02 | | |
(187356)

110.13.***.***

언젠가는 생각하게 될겁니다. 자신만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그땐 아마 이미 늦을 겁니다.
18.05.22 18:49
(19404)

14.55.***.***

BEST
부럽네요.......... 39살 두아이 아빠입니다.... 집에가도.. 그냥 돈벌이 지갑 신세이고... 한달용돈 없고 그냥 모으기 위해 절약하지만.. 마누라는 친구랑 해외여행에 애들먹인다고 맨날 외식에 냉장고 음식은 썩어나고.... 청소 빨래 나몰라라 하지만... 한마디 하면 잔소리라고 짜증내고... 강다니엘에 미쳐서 앨범이나 굿즈 사고... . .. 그런다고 남편한테 잘하는것도 아니고 남보다 못합니다..... 이혼이 절실하네요..... 이제 11년차라 지쳐갑니다.. 얼마나 이짓을 더 해야 노예 족쇄가 풀릴지... 마냥 부럽네요.. 마치 저의 결혼전 이상향입니다. 한달 100만원벌고 칼퇴하는직장다니고 맨날 겜하고 쉬는날 다쉬는 프리하고 행복한 삶.. 여자는 야동이면 땡이고 ~~
18.05.22 18:56
(13492)

211.36.***.***

제니
위로위 추천 하고 갑니다 진짜 고민은 이분이 올리셔야할듯 | 18.05.22 19:21 | | |
제니
저와 비슷한 나이신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위로 드립니다. 돈은 필요한 만큼만 벌고 매일 게임 즐겁게 하고 (체력이 남아 돌아서) 여자 생각나면 여자 아이돌 동영상이나 av로 해결하면 돈도 거의 안들고 좋습니다 결혼하면 매일 피곤해서 자유로운 생활을 못하지요 출근하고 퇴근후 자고 일어나고 이것만 영원히 반복 됩니다. (옆에서 걸리적거려서) | 18.05.22 19:49 | | |
(129020)

124.146.***.***

제니
대한민국 30~40대 기혼남자의 현실... 진짜 남편은 지갑, 현금지급기정도로만 취급함.. | 18.05.22 20:20 | | |
제니
저는 성인되는 즈음부터 결혼하면 꼭 애 낳고 제가 키우고 싶었거든요. 아내는 밥, 청소, 빨래(저걸 다 시키는게 아니고..)만 역할 분담하고 가정에 충실했으면 하고요. 그 생각은 10년동안 똑같은데 이런 글 볼 때마다 잘못 생각했나 싶기도 해요. 아니! 좋아서 결혼해놓고 왜 저러지? 싶은데 이런 글이 주마다 몇개씩 보이는거보면.. 지금 세후 350인데 딱히 게임에 투자하는건 성인이후 안하고 술은 1년전에 끊어서 진짜 돈 나갈 곳이 없어요. 오로지 연애만 못해봤는데;; 꼭 목 메달게 못되보이네요.. | 18.05.22 21:19 | | |
제니
이게 진짜 고민글이네요.. 결혼에 대해서 환상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대를 갖고 하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죠. 몇년만 행복한 게 결혼생활이죠 | 18.05.23 00:44 | | |
닉네임어렵다.
세후 800을 버는 저도 힘듭니다. 애 부양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해도 손에 쥐는 것은 정말 얼마 안됩니다. | 18.05.23 11:42 | | |
대부분 이런 결혼을 포기하는 것이 수입이 어중간하기 때문입니다. 혼자 쓰기는 괜찮지만 (그렇다고 고수익자는 아니니) 결혼해서 애까지 낳으면 어려운 수준. 수입이 월등한 전문직이나 금수저의 경우는 이런 고민을 하질 않습니다.. 어리고 이쁜 여자 얻어서 장가가지... 또 수입이 좋으면 결혼 생활도 보통 문제가 없습니다. 수입이 높을수록 이혼률도 낮다는 통계도 돌아다닙니다. 아쉬운 현실입니다.
18.05.22 19:00
홋홋아짐맛
남녀평등시대에 남자가 집해오고 가계까지 100% 부담하는 준매매혼(?)이라면야 여자 골라서 장가갈 수 있겠죠 | 18.05.22 20:44 | | |
란즈크네츠
님의 발언은, 과거 시대 - 부모님 시대와 할아버님 시대 등 - 을 전부 매매혼으로 매도하는 발언입니다. 그저 현실 적인 상황을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 18.05.22 21:55 | | |
란즈크네츠
수입이 넉넉한 남자의 경우 여자가 굳이 맞벌이를 원치 않고, 집에서 살림 잘 하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자가 집에서 아이를 기르는 것이 정서, 교육상 확실히 나은 점이 있다는 것은 전문가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 | 18.05.22 21:57 | | |
홋홋아짐맛
본인도 돈을 가장 큰 요소로 쓰고 있는데 뭔 매매발언;; | 19.01.23 15:00 | | |
(579650)

218.55.***.***

그냥 부럽다.
18.05.22 19:09
저도 32세 비혼족입니다. 세후 470 정도 버니깐 용돈 100써도 남아돕니다... 결혼하면 절대 게임이나 여행같은 삶을 못꿀껏같고 지금 삶도 만족하니 좋네요
18.05.22 19:16
결혼은 포기해도 연애는 하세요~~
18.05.22 19:41
포기는 해도좋은데..사람 잘 사귀세요. 옆에 쳐붙어서 1.결혼한거 자랑하는 인간. 2.부모한테 돈 물려받은거 자랑하는 인간. 3.(내가 관심없는 분야 지는 한다고 )이것저것 자랑하는 인간(ex.예. 해외여행 등) 하고 친해지면 정신적으로 피혜해져요.. 진짜 옆에 사람만 잘두시면 됩니다
18.05.22 19:46
(4836441)

114.200.***.***

사람들 정말 착각하는게 있는데 ... 결혼하면 안외로울꺼같나요 ???? 어차피 외로워요 ㅋㅋㅋ 사랑 그런거 정말 잠깐이에요. 결국 사람과 사람이 사는거고, 서로 의견안맞아서 감정폭발하고 맨날 싸우기만 합니다. 사람이 다른사람과 같이살면 본인이 삶의주체가 되지못합니다. 오늘하루의 결정은 온전히 내가 해야되는것입니다. 타인이 결정내리는것만큼 무기력한 삶이없어요.중년에 자식들 키우느라 10년세월 금방갑니다.어떤분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표현하시더라고요.본인을 위한 인생이 아닙니다. 노년에 안외로울꺼같나요 ?? 자식들 독립하고 지들 살기바쁘면 (배우자보다 오래산다고 가정할때) 결국 혼자남게됩니다. 추석 설날 어버이날 요럴때나 가끔 아버지~ 이러고 찾아오지 평소에는 관심도없어요 ㅋㅋ 결국 독거노인됩니다. 지금 독거노인들도 다 자식있는분들입니다. 근데 돈이없으니 외로운 독거노인이 되지요. 그분들이 중년에 자식안키우고 저축 확실히 하셨으면 비참하게는 안사실껍니다.
18.05.22 20:22
(4836441)

114.200.***.***

그으으
그리고 요즘 페미니스트들 보면 딱 견적나옵니다. 어머니세대의 이해.배려,희생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철저히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외로움은 단순히 가족이 있냐 없냐로 해결할수있는부분이 아닙니다. 사람대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가족이라는 공동체에 소속감을 가지고있어야합니다. 근데 가족이 날 공감하거나 이해해주지못하면 그것들이 전부 외로움으로 돌아올겁니다. | 18.05.22 20:41 | | |
(4771228)

218.37.***.***

그으으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하셔도 분명 모든 여자가 그러는건 아니라는둥 일반화 하지 말라는 댓글이 달리겠죠.. 그렇지 않은 여자들 얘기하는게 전혀 아닌데도 불구하고요.. 일단 저런 이상한 여자들이 요즘 많이 생긴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외롭거나 남들 다 하는데 안하면 뭔가 뒤쳐지는거 같은게 이유라서 하는 거라면 너무 경솔한거죠.. 더군다나 요즘 여자들 정말 눈 높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의 특성상 끼리끼리 모이면 남편 험담하거나 그러죠. 그렇게 서로들 비교해대며 어느 순간 화살은 남자들한테 돌아오고 친구 남편은 얼마얼마 번다더라 기념일에 이런 선물을 해줬다더라 끊임없이 세뇌에 한편으론 자식들의 투정 등등등... 왜 그런 지옥불에 들어가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요즘 여자들이 부모님 세대들처럼 희생정신이 있기를 한지.. 그저 남자가 돈 못 벌면 진짜 사람취급도 안하더라구요... 나쁘지 않게 버는데도 그 여자 기준에 부합되지 못하면 싸움 자주 하는거 같습니다. 뭐든지 여자에게 맞춰오길 강요했던 불쌍한 한국남자들의 결말이죠.. 전 그래서 외롭더라도 혼자 외롭고 말지 절대 결혼 안하려구요. | 18.05.22 20:58 | | |
(2648263)

118.130.***.***

그으으
결혼을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그건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문제있는 사람이 혼■■면 혼자 문제 일으키고 결혼하면 결혼해서 문제 일으키죠.... 결혼하게되면 부모가되고 자녀에게 등대가 되어주는겁니다. 결혼은 부정적인게 아니듯 혼자 사는것도 부정적인게 아니죠. 그냥 그 사람 자체가 문제인겁니다. 사는 방식의 차이인데 너무 결혼을 지옥처럼 써놓으셨네요 ㅎㅎㅎ;;;; 지옥같은 삶을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결혼한다고 매일 싸우는 사람들은 그냥 그런 사람들이 결혼해서 그런겁니다. 저는 맨날 감정폭발하고 맨날 싸워본적없네요. 아이앞에서도 큰소리 낸적없습니다. 아이 때린적도 없구요. 가끔 부모로써 모범을 보이는게 너무 버겹고 힘들긴하지만 그 역시도 인간이 성숙해져가는 과정이겠거니하고 배우자와 대화를 나눕니다. 둘이 무지 잘버느냐?? 그건아니고 그냥 우리가 사는 수준을 유지하는 정도로만 법니다. 결혼을 고려할때 제일 중요한건 학벌 나이 얼굴 소득이 아니고 나와 같이 반평생을 살사람인데 나와 바라보는 곳이 같은지가 대화가 통하는지...생각하는 수준의 차이도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그냥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 상황만보고 결혼이 지옥이라고 하기보다는... 성숙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가정을 이룬모습도 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보통 부부가 되면 주변에 보고 배울 가정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가정은 본적이없고... 마냥 나랑 다르면 틀리다고 부정하고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니 마찰이 주로 생깁니다.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하고 의논하고 존중해주면 사람들도 나를 똑같이 대우해주고 존중해줍니다. "에이 00는 안그렇던데요 그러면 호구 잡히던데요"라고 답변하는 분들은 부부상담 받고 서로를 위해서 노력하거나 각자 갈길 가는게 빠릅니다. | 18.05.23 15:44 | | |
님이랑 나이 비슷하고 음... 자산 10몇억정도고 월수입은 비밀 한달에 200씩 저축합니다 키는 180 외모는 중상정도 되겠네요 사모들이 좋아하는 얼굴;; 현실문제 - 어머니 중증환자 위에 누나들 둘다 시집안감 어머니문제로 간병및 집안 청소및 대부분담당 일노동시간 매우길어요 도저히 데이트할시간도 안납니다 주선도 어머니쓰러지고 나서도 2년동안 60번 넘게 왔지만 대부분 내가 거절 또는 친구 패스 좌절감 상실감 ... 군대있던게 더 편햇던거같아요 전 외롭습니다 근데 현실은 어렵네요 부모재산 0.1프로 자산가 하지만 누나두명 시집안가고 한명 백수였다가 간병중 어머니 모실수있는 여자 구하지만 한국에선 불가능 베트남여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눈물 날 지경임 유흥 x 술담배 안합니다 게임할시간도 부족하지만 컬렉션 정도... 베트남이든 모던간에 착했으면 좋겟네요
18.05.22 20:49
육도선인나루토
글쎄요... 0.1 퍼센트 속하는 자산가 맞습니까? 그정도 자산이면 돈으로 주치의 고용, 집에서 간호 최상급 상태 - 준 병원 수준으로 운용 가능하고, 전담 간호사도 개인이 고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이정도 갖추고 나면 여자들이 안 올 까닭도 없습니다만. | 18.05.22 22:00 | | |
(3342684)

223.33.***.***

육도선인나루토
상위 0.1퍼 자산가면 병원을 살수 있는디? | 18.05.23 00:26 | | |
(4771228)

121.139.***.***

육도선인나루토
상위 0.1 좋아하시네요 ㅋㅋ 그 정도면 상위 30도 될까말까인데?? | 18.05.23 10:28 | | |
(671118)

121.186.***.***

육도선인나루토
상위 1%도 아니고 0.1% 자산가가 베트남여자를 알아보나요 ㅋㅋㅋㅋ | 18.05.24 00:14 | | |
(971447)

112.172.***.***

그 좋아하시던 게임도 40대 넘어가면 아무 재미를 못 느끼시게 되는 마법을 경험하시게 될 텐데... 그때 지금의 자세로 어떠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전 당장에 떠오르는 건 방바닥에 나 뒹구는 소주병들 사이에서 "40대 무스펙 잘못 살았습니다. 뭘 하면 좋을까요?"라는 글을 올리시는 님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18.05.22 22: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740554598
그냥 증여죠.. | 18.05.23 11:43 | | |
(4796331)

211.247.***.***

주변에 보면 행복한 사람이 없음.... 외로움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전 외로움을 택하겠음 어떤 분이 말했죠. 혼자 살면 외롭지만 결혼하면 괴롭다고.... 그리고 결혼 했다고 안외로운거 아니에요?? 더 외로워 질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돈 뺐기고 더 외롭고 ㅋㅋㅋㅋㅋ 그냥 외롭더라도 혼자 사는게 행복한 거에요.
18.05.23 01:15
차라리 외로운게 죽을때까지 강제 부양의무의 족쇠가 씌워지는것보다는 나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외로운거 결혼하고 애낳는다고 채워지지 않음
18.05.23 08:56
(1196822)

175.192.***.***

응원합니다. 정형화된 기준에 맞추기 위해 한 번 뿐인 인생을 무리하게 사는 것보다 용기있는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정에서 오는 행복도 충분히 있지만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글쓴님께서도 선택으로 인해 올 수 있는 외로움이나 힘겨운 일들 부디 잘 극복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봅니다.
18.05.23 09:13
결혼안하고 살수는 있습니다. 여자는 xx업소가서 때우면되고... 그냥 편안하게 혼■■면 되는데 아마 40대정도 되면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평생독신으로 살아도 괜찮습니다.
18.05.23 11:44
(19404)

14.55.***.***

루리웹-5195249638
결혼해도 마누라가 남편사랑 안해주면 더 외롭습니다. 돈은 돈대로 다 가져가지만 인정은 못받고... | 18.05.24 13:27 | | |
(2648263)

118.130.***.***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거니까요. 사는 방법은 맞고 틀린게 없는거같습니다. 저도 그런 삶을 생각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저는....빽없고 돈없어서 사랑받지도 사랑받을수도 없을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아니더라구요.. 서로 사는 환경은 다르지만 우리 화이팅합시다!!!
18.05.23 15:46
(1977741)

1.254.***.***

그 돈을 왜 본인이 안 관리하시고요.....
18.05.23 20:11
(1249666)

222.101.***.***

34살에 세후 140? ㅋㅋㅋ 일끝나고 롤? ㅋㅋ 한심의 극치네
18.05.27 16:46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77 전체공지 라스트 오리진 8[RULIWEB] 2019.11.20
777 전체공지 명일방주 사전예약 8[RULIWEB] 2019.11.20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8) 루리 69 174386 2009.05.05
30538610 인생 쿠아곰 156 81490 2017.08.22
8754326 인생 난웃고있다` 133 1921 2009.06.06
10766820 인생 1994 104 2410 2010.06.03
11101140 컴플렉스 ARITAUM 100 1390 2010.07.24
11043732 컴플렉스 ARITAUM 100 1762 2010.07.12
30544232 인생 Unwa 69 10416 2018.04.21
8628262 인생 루리 69 174386 2009.05.05
30556253 취미 카림무스타파 65 5111 2019.09.20
7127751 인생 스위치 오작동 64 4158 2008.05.12
30552713 인생 루리웹00939310 60 22082 2019.04.17
30549120 인생 공기밥소리밥 59 9698 2018.10.14
30555015 이성 락쇼락쇼 58 24050 2019.07.24
30552320 인생 궁상킹전군 49 7731 2019.04.02
30541877 인생 루리웹-3289967555 49 22260 2018.02.01
30547251 인생 유동핫산 45 3113 2018.08.02
30555322 학업 에그어택 40 8943 2019.08.08
30554168 친구 짱구싸이언스 40 5868 2019.06.18
30543213 인생 집게여사장 40 6159 2018.03.17
30552579 인생 빙글빙글방울 38 5830 2019.04.13
30545139 취미 루리웹-1248475743 38 21072 2018.05.22
30554620 취미 보급형로리 37 24895 2019.07.09
30552981 인생 레옹 37 7198 2019.04.30
30548377 취미 루리웹-1947237856 36 8361 2018.09.14
30544736 이성 kendokiwi 36 18858 2018.05.09
30540826 인생 Silver rain 36 6248 2017.12.23
30538452 이성 슈테판츠바이크 36 9226 2017.08.11
30556927 취미 ultraflair 35 11627 2019.10.21
30548609 이성 생각하는 니체 35 16651 2018.09.24

글쓰기 3642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