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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내성적인 성격과 연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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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고민상담 게시판을 읽기만 하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민 상담 글을 남깁니다. >> 지나칠 수 없네요 :) ㅋㄷㅋㄷ 개인적으로 전 상당히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나두염 특히 어릴 때는 그것이 너무 심하여 사람들에게 말걸기도 힘들고 그덕에 학창 시절에 정말 친하던 세 명의 친구 빼고는 친구관계도 넓지 않은 편입니다. >> 저두 베프가 2명뿐이에요 :) 다만 대학 생활을 하고 교사라는 직업을 가져 >> 아.. 갑자기 '뒤로가기' 누르고 싶은 맘이 생김ㅠㅡㅠ 배신자!!!!!!!!!!! 학생들, 동료교사를 비롯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커뮤니케이션도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과거 어린 시절보단 외향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외향적인 척을 한다) 라고 생각은 듭니다. >> 소심이들 대부분 그렇죠 :) ㅋㄷㅋㄷ 그래서 현재의 깊은 인간관계들이나 가볍지만 그래도 우호적인 동료관계에 대해선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애의 문제가 큰 고민입니다. >> 소심한 사람들 대부분 연애를 어려워하죠ㅠ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보면 늘 적극적으로 여자들에게 말도 잘걸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항상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화술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합니다. >> 소심이들은 공부를 하셔야해요 :) 저 또한 여친 초창기에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카톡도 답장이 단답이고.. 유머감각도 없어서 영풍문고가서 일요일 내내 연애/심리 관련된 책만 봤네요 맘에드는 것은 사진으로 몰래 찍고 메모하고 그랬어요 :) 제 모습을 돌아봤을 땐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인지 소개팅을 해도 말을 이어가기도 어렵고 늘 같은 패턴, 시나리오의 말만 전개하는 등... >> 문제가 있네요 :) 그럼 고치도록 노오력을 하셔야죠ㅠ 이궁ㅠㅠㅠ 즉 말의 주도권을 잡고 이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 공부안하면 아주 어렵습니다 :) 듣기만 잘해도 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소개팅이든 직장 동료와의 만남이든 항상 무언가 말을 꺼내서 분위기를 리드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 그래서 노력한게 있습니까? 요즘은 유튭에 '말잘하는 방법', '말 안끊기기' 만 검색해도 아주 질이 높은 강의가 있더군요ㅡㅡ 노오력 안할껍니까!!!!??? 또 보면 정말 친한 사람들과는 수다쟁이 처럼 말이 많아지는데 말이죠. >> 그게 이성과 동성의 차이점이죠 :) 이제는 주변에 점점 결혼하는 또래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고 진정으로 사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습니다만 이러한 제 성격이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성격을 좋아해주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할까요? >> 있긴하지만.. 아주 드물겠죠? ㅋㄷㅋㄷ 요즘은 옛날보다 여성들도 많이 고백을 하긴하지만.. 그래도 턱없이 부족하죠 :) 그럼? 내가 바뀌는 게 훨씬 빠르고 좋습니다~ 처음엔 경험이 중요해요~ 계속 이렇게 피하면 이런 시도를 해보지도 않은채, 질문자님 앞으로 아무것도 못하겠지요.. 매번 두려워서 도망만 다닐뿐.. 그러면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예를들죠 처음 여친은 소개팅으로 만나서 1년 사겼다고 칩시다 지금보다 말빨, 눈치, 짬, 등등이 스킬이 늘꺼에요 :) 근데 길에서 이상형을 만났어요!! 근데 첫여친 경험이 없었다면? 그대로 포기했겠죠? 근데 경험이 있으니 저번보단 말도 잘하고, 분위기, 아이컨택도 무경험보단 잘하실거에요 :) 처음부터 완벽하려고하지마시고 일단 시도해보셔요 :)
18.05.1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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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형서점에 가셔야해요;;; 저도 주말내내 연애/심리 관련된 책 빼와서 어려운책 패스 질떨어지는 책 패스 해서 쉽고 이해가 되는 위주의 책을 봤죠 링크는 https://www.youtube.com/watch?v=G2QAy7Gtt3E https://www.youtube.com/watch?v=hnVshJEQe7k https://www.youtube.com/watch?v=oMDRSay3Gf8&t 시원한 강의는 아니지만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8.05.13 21:15
여자들감이 나이먹을수록 무서워서 가면쓰고 활발한척 해봐야 애기하다보면 다 들통나더군요;; 여자를 많이 만나봐야겠다 생각하고 쫄지말고 소개팅 계속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여자 한여자 큰의미 두지말고 가볍게 만나다보면 전기 찌릿오는 사람이 있을것같은데요 직업이 교사라니 소개받는데는 큰지장없을것같은데요
18.05.12 19:50
(2296895)

118.33.***.***

광어회한접시
계속 만나보는게 중요하군요... 경험치를 쌓아야겠어요! | 18.05.13 11:55 | | |
리드 타입이 아니면 듣는타입으로 나가시고 솔직히 내향적인건 문제가 되지 않음. 내향적이면서 소심한게 사람 속을 뒤집어 놓을뿐 굳이 억지로 리드하려하지 말고(내향적인 사람이 억지로 리드하면 갑분싸 되기마련)걍 차분히 얘기를 들어주시길. 질문하고 들어주고 다만 이런거에 익숙한 여자만이 답임. 상대방도 님같은 성격이면 걍 서로 안만나는게 나음 정답은 그냥 많이 만나보시길. 그리고 자기개발도 꾸준히 하시고.
18.05.12 20:36
(2296895)

118.33.***.***

루리웹-0897686470
저랑 맞는 성격을 만나게 되길... ㅎㅎㅎ | 18.05.13 11:56 | | |
교사시니 완전 히키코모리는 아니시네요. 직업이 좋으시니 소개팅은 많이 되실겁니다. 여러명 만나다보면 작성자님을 이해해주는 여자가 있을수도 있고, 작성자님이 더 외향적이 되어 잡고싶은 여자가 나타날 수도 있죠. 일단 만나봐야 본인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고 많이 만나다보면 인연이 나타날 겁니다.
18.05.12 20:55
(2296895)

118.33.***.***

운동왕뚱근이
네 우선은 많이 만나보는게 답인것 같네요! | 18.05.13 11:56 | | |
BEST
평소에 고민상담 게시판을 읽기만 하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고민 상담 글을 남깁니다. >> 지나칠 수 없네요 :) ㅋㄷㅋㄷ 개인적으로 전 상당히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나두염 특히 어릴 때는 그것이 너무 심하여 사람들에게 말걸기도 힘들고 그덕에 학창 시절에 정말 친하던 세 명의 친구 빼고는 친구관계도 넓지 않은 편입니다. >> 저두 베프가 2명뿐이에요 :) 다만 대학 생활을 하고 교사라는 직업을 가져 >> 아.. 갑자기 '뒤로가기' 누르고 싶은 맘이 생김ㅠㅡㅠ 배신자!!!!!!!!!!! 학생들, 동료교사를 비롯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커뮤니케이션도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과거 어린 시절보단 외향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외향적인 척을 한다) 라고 생각은 듭니다. >> 소심이들 대부분 그렇죠 :) ㅋㄷㅋㄷ 그래서 현재의 깊은 인간관계들이나 가볍지만 그래도 우호적인 동료관계에 대해선 불만족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애의 문제가 큰 고민입니다. >> 소심한 사람들 대부분 연애를 어려워하죠ㅠ 외향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보면 늘 적극적으로 여자들에게 말도 잘걸고 동성이든 이성이든 항상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화술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합니다. >> 소심이들은 공부를 하셔야해요 :) 저 또한 여친 초창기에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카톡도 답장이 단답이고.. 유머감각도 없어서 영풍문고가서 일요일 내내 연애/심리 관련된 책만 봤네요 맘에드는 것은 사진으로 몰래 찍고 메모하고 그랬어요 :) 제 모습을 돌아봤을 땐 내성적인 성격이 문제인지 소개팅을 해도 말을 이어가기도 어렵고 늘 같은 패턴, 시나리오의 말만 전개하는 등... >> 문제가 있네요 :) 그럼 고치도록 노오력을 하셔야죠ㅠ 이궁ㅠㅠㅠ 즉 말의 주도권을 잡고 이어가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 공부안하면 아주 어렵습니다 :) 듣기만 잘해도 된다는 주장도 있지만 소개팅이든 직장 동료와의 만남이든 항상 무언가 말을 꺼내서 분위기를 리드한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 그래서 노력한게 있습니까? 요즘은 유튭에 '말잘하는 방법', '말 안끊기기' 만 검색해도 아주 질이 높은 강의가 있더군요ㅡㅡ 노오력 안할껍니까!!!!??? 또 보면 정말 친한 사람들과는 수다쟁이 처럼 말이 많아지는데 말이죠. >> 그게 이성과 동성의 차이점이죠 :) 이제는 주변에 점점 결혼하는 또래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고 진정으로 사랑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습니다만 이러한 제 성격이 득인지 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성격을 좋아해주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할까요? >> 있긴하지만.. 아주 드물겠죠? ㅋㄷㅋㄷ 요즘은 옛날보다 여성들도 많이 고백을 하긴하지만.. 그래도 턱없이 부족하죠 :) 그럼? 내가 바뀌는 게 훨씬 빠르고 좋습니다~ 처음엔 경험이 중요해요~ 계속 이렇게 피하면 이런 시도를 해보지도 않은채, 질문자님 앞으로 아무것도 못하겠지요.. 매번 두려워서 도망만 다닐뿐.. 그러면 아무런 '발전'이 없습니다 예를들죠 처음 여친은 소개팅으로 만나서 1년 사겼다고 칩시다 지금보다 말빨, 눈치, 짬, 등등이 스킬이 늘꺼에요 :) 근데 길에서 이상형을 만났어요!! 근데 첫여친 경험이 없었다면? 그대로 포기했겠죠? 근데 경험이 있으니 저번보단 말도 잘하고, 분위기, 아이컨택도 무경험보단 잘하실거에요 :) 처음부터 완벽하려고하지마시고 일단 시도해보셔요 :)
18.05.13 04:24
(2296895)

118.33.***.***

눈뜬장님T^T
혹시 도움을 많이 받으셨던 책이나 강의 어떤게 있으신가요? 서점 가보면 참 질떨어지는 책들도 많은 것 같네요! | 18.05.13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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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그래서 대형서점에 가셔야해요;;; 저도 주말내내 연애/심리 관련된 책 빼와서 어려운책 패스 질떨어지는 책 패스 해서 쉽고 이해가 되는 위주의 책을 봤죠 링크는 https://www.youtube.com/watch?v=G2QAy7Gtt3E https://www.youtube.com/watch?v=hnVshJEQe7k https://www.youtube.com/watch?v=oMDRSay3Gf8&t 시원한 강의는 아니지만 그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8.05.13 21:15 | | |
여긴 뭐이리 내성적인 놈들이 많음?
18.05.1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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