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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연애를 못해서 죽고 싶은 게 정상일까요??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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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743)

221.154.***.***

BEST
Don't feed not animal
18.05.06 19:30
(38194)

115.22.***.***

BEST
이중부정은 무슨 문법도 모르시는분이...
18.05.06 19:37
(1340965)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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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아니다 먹이를 주지 마시오?
18.05.06 19:32
(252669)

211.199.***.***

BEST
외모도 큰 컴플렉스도 없고, 커리어도 대기업에서 와달라고 할 정도로 탄탄대로입니다. 오직 하나, 연애가 삶의 걸림돌입니다. 모쏠도 아니고, 여사친도 많고, 소심하거나 여자 앞에서 굳는 숙맥도 아닌데... 거의 5년 넘게 연애를 못했고... 본문 내용으로 저 내용이 진실이라고 할시 없을만한 이유라고는 없는데 (개인적으로 여자를 많이 만날수있는 환경적인 요인을 가장 높게보는데 여사친도 많다니 이것도 갖춰진 상황) 그렇다면 본인 눈이 높던지? 남들이 보기에 꺼려질만한 흠결 같은게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꺼리낌 없이 말할수있는 친한사람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는것도 한 방법이 될듯
18.05.06 19:33
BEST
들어가기에 앞서, 이미 답을 아는 질문이라도 한 번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연애 못하는 게 남성으로서 큰 흠일까요? >> 성격차이가 가장 크겠죠? 아무래도 30대 중/후반 지나서 연애가 처음이라고 하면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아 무슨 이유가 있나?" 라고 떠오를 수 밖에 없어용ㅠ 제 삶의 다른 모든 건 다 괜찮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축복받았다 싶을 정도로 운이 좋은 쪽입니다. 외모도 큰 컴플렉스도 없고, 커리어도 대기업에서 와달라고 할 정도로 탄탄대로입니다. >> 부럽네요 ㅠㅡㅠ 오직 하나, 연애가 삶의 걸림돌입니다. 모쏠도 아니고, 여사친도 많고, 소심하거나 여자 앞에서 굳는 숙맥도 아닌데.. 거의 5년 넘게 연애를 못했고, 연애를 해보려고 별별 발버둥을 쳐봤지만 잘 안 되고, 자존감은 떨어져가고, 그러다보니 제 삶이 너무 초라해지고, 여자들에게 매력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 허허 저런.. 대기업이면 유리한 점이 많은데.. 아마 다른 이유가 있겠죠? 말투라던지.. 가치관이라던지..? 인터넷에서 연애 못하는 찐따에 대한 비하를 보면 전부 제 얘기 같아요 연애를 못하니까 지난 20대의 시간이 전부 낭비 같아요 공부하고 학위 따고 커리어 다질 시간에 차라리 여자 경험이나 많이 쌓고 여자 꼬시는 스킬이나 많이 익힐 걸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 그랬다면 대기업을 못갔을꺼에요 :) 항상 어떤 선택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니까 삶에 대한 애정도 점점 사라지고, 이미 망한 인생 그냥 이렇게 초라하게 사느니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확히는 이 한심한 내 자신을 내가 때려패버리고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저도 제가 틀렸다는 걸 알아요. >> 역시 객관적으로 볼 줄 아시는군요 :) 아는데... 머리로 아는 거랑 마음이 납득하는 거랑은 다른지라, 여기서 헤어나올 방법을 못 찾겠습니다. 친구들도 연애에 집착을 끊어야 오히려 생긴다고 하는데, 저도 그걸 알고, 사고방식을 바꿔보려고 노력해도, 안 되고 있는 거니까요. 이미 이걸로 상담도 받고 있는데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 벗어날 수는 있을까요?? >>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아마 다른 이유가 있을꺼에요~ 여성이 싫어하는 - 패션 - 말투 - 가치관 - 취미 등등 있겠지요? 혹시나, 혹시나 저와 비슷한 고민을 거쳐간 분이나, 작은 노하우라도 가진 분이 있을려나요 >> 5년동안 연애를 못했고 푸른빛바람님도 많은 노력을 하셨을테니 "자신을 더 꾸미고 사랑하세요" 라는 말은 안할께요~ 참고로, 여성이 아예 접근 안하는 것과 소개팅/선을 보고 몇번데이트하고 그다음 '사귐'으로 연결이 안되는 것 2개는 큰 차이점이 있어요~
18.05.06 19:35
외로워서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연애하는 사람도 있지요. 컴플렉스 아니라고 봅니다.
18.05.06 19:08
여기서 연애에 대해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은 관계로 많은 도움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인데 외모와 스타일,그리고 말솜씨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축복을 받았다라는 말은 종교인들이 자주 자식들에게 넌 축복 받고 태어났어. 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종교인이시라는건 알겠고 너무 자존감이 높으셔서 그만큼 좌절을 크게 맞보기도 하고요 여긴 자존감 낮은분들 봤는데 반대로 자존감 아주 높은분들에게는 자신의 단점을 잘 찾아보라는거 밖에는 조언해드릴께 없네요.
18.05.06 19:17
눈을 좀 낮추시길...
18.05.06 19:19
안해봐서 그렇게 느끼는거에요. 정작 해보면 연애도 부질없음
18.05.06 19:19
만사가아주귀찮아
연애는 학부 때 2번 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 연애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었습니다. 전혀 부질없지가 않았어요ㅜ | 18.05.06 19:33 | | |
(4722048)

121.144.***.***

쪽지보냈습니다.
18.05.06 19:20
여자친구 2년동안 사귐 -> 헤어짐 -> 1달만에 새로운 여자 생김 -> 3주만에 차버림 -> 한달만에 새로운 여자 생김- > 잘사귀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어도 생길놈은 생기더군요
18.05.06 19:24
(1340965)

121.132.***.***

루리웹-1475006509
여자 많이 만난다고 자랑하는것 같음 | 18.05.06 19:28 | | |
(1547743)

221.154.***.***

BEST
ONANIMOUS
Don't feed not animal | 18.05.06 19:30 | | |
루리웹-1475006509
네, 제가 이런 분들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자기는 연애 관심 없어도 알아서 여자들이 달려드는... | 18.05.06 19:32 | | |
(1340965)

121.132.***.***

BEST
콥마이티
동물이 아니다 먹이를 주지 마시오? | 18.05.06 19:32 | | |
(1547743)

221.154.***.***

ONANIMOUS
이중부정 | 18.05.06 19:35 | | |
(38194)

115.22.***.***

BEST
콥마이티
이중부정은 무슨 문법도 모르시는분이... | 18.05.06 19:37 | | |
(1547743)

221.154.***.***

연방병A
저도 틀린거 알아요.. 민망해서요,, | 18.05.06 19:39 | | |
(456802)

115.41.***.***

루리웹-1475006509
요새 스팀에 일본게임이 많이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 18.05.06 19:45 | | |
콥마이티
이 글이 본문보다 더 재미있네요? ㅋㅋㅋ 안동물 안먹이 ㅋㅋㅋ | 18.05.06 21:24 | | |
(1378758)

124.216.***.***

파판6가최고
댓글이 살린 ㅋㅋㅋㅋ | 18.05.06 21:31 | | |
(1547743)

221.154.***.***

자존감이 너무 높으시고 눈도 높으신거 같습니다. 평균이상의 스펙과 환경 인맥이 있는분이라 더욱 그런거 같네요
18.05.06 19:27
콥마이티
차라리 눈이 높아서 그런 거라면 스스로 위로라도 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무작위의 여자들에게 너무 인기가 없는데 말이죠ㅜ | 18.05.06 19:31 | | |
(608765)

61.78.***.***

얻는것이 있으면 잃어버리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시기 연애를 하지 않고 다른것에 좀 더 전념 할 수 있어 스스로가 말씀 하신대로 자기 자신에 큰 불만 없이 살아 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가지 제안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하나는 연애를 아예 포기 하고 무언가 연애 말고 다른 취미 생활에 집중해 보는것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같이 할수 있는 스킨스쿠버, 자전거, 볼링, 클라이밍, 보드류를 추천합니다 :) 또 하나는 눈을 낮추세요 어렵겠지만 외모 보지 마세요. 난 외모를 포기 못하겠다 그럼 차원을 낮춰 보세요 저희 처럼...
18.05.06 19:32
Duo Maxwall
네!? 막줄이... | 18.05.06 19:34 | | |
Duo Maxwall
사실 저는 여자는 거의 외모만 봅니다. 어차피 제가 여자 부양할 능력도, 각오도 있으니까, 여자의 능력이나 집안은 전혀 중요 요소가 아니더라구요. 성격파탄자나 행실이 문란한 극단적인 경우만 아니면, 성격은 결국 서로 맞춰가는 거고, 외모만 남더라구요. | 18.05.06 19:35 | | |
(608765)

61.78.***.***

푸른빛 바람
어렵네요. 외견을 정말 중시 여기시면 스스로의 가치가 정말 높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예쁜여자는 남자들이 그냥 두죠.. '예쁜 여자라 남자들이 부담되서 고백 한번 안해서 용기 있게 다가가면 될꺼야!' 아닙니다 냉정하게 예쁜 여자는 자신이 누군가를 선택할수 있는 경우의 수가 상당 합니다. 그러니 자기 가치를 높이세요. 좀 더 깔끔하고(결백X),지적이고(아는척X),센스있는(오지랖X) 자기 자신의 스타일 잘 아는 착한 남자 말고 좋은 남자로요 응원하겠습니다 :) | 18.05.06 19:43 | | |
푸른빛 바람
답이 나온거 아닐까요?? 외모만 본다면 꽤 높으신거 같은데 외모 높은 여자분들이 님을 볼까요? 더 높은 곳을 쳐다볼거 같은데요.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다른 분들의 말대로 가치관이 안 맞거니 둘중 하나네요. 그래도 루리웹 내사갤 가보시면 이쁜 분과 사랑 하는 분들 많아요. 능력 되니까 포기하지마세요. 능력도 안되고 포기하는 분도 많다고 여기면 .. | 18.05.06 23:34 | | |
(252669)

211.199.***.***

BEST
외모도 큰 컴플렉스도 없고, 커리어도 대기업에서 와달라고 할 정도로 탄탄대로입니다. 오직 하나, 연애가 삶의 걸림돌입니다. 모쏠도 아니고, 여사친도 많고, 소심하거나 여자 앞에서 굳는 숙맥도 아닌데... 거의 5년 넘게 연애를 못했고... 본문 내용으로 저 내용이 진실이라고 할시 없을만한 이유라고는 없는데 (개인적으로 여자를 많이 만날수있는 환경적인 요인을 가장 높게보는데 여사친도 많다니 이것도 갖춰진 상황) 그렇다면 본인 눈이 높던지? 남들이 보기에 꺼려질만한 흠결 같은게 확실히 있는거 같네요. 꺼리낌 없이 말할수있는 친한사람한테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는것도 한 방법이 될듯
18.05.06 19:33
KissDay
여사친들이 그러면 너는 정말 괜찮은 남자고 아무 문제 없다고, 분명 좋은 사람 나타날 거라고만 해서 더 답답합니다ㅜ | 18.05.06 19:37 | | |
(252669)

211.199.***.***

푸른빛 바람
그렇게 해도 해답을 못 찾고 본인 스스로 이유를 찾지 못하면 평생 솔로로 살 팔자인거죠 뭐... 당장 연애에 목말라서 이러시는거 같긴한데 막상 연애질하면 시간이다 돈이다 스트레스 받는 구석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대충 이루신거 보니 연령대도 어느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결혼까지 염두에 둔다면 골치 아픈게 한두가지가 아닌 상황까지 발생 그냥 오면 오는거고 말면마는거지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솔로도 좋다고 받아들이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연애하면서 솔로 시절을 바라봤을때가 더 부러웠네요. | 18.05.06 19:44 | | |
결혼도 못 하고 늙어서 죽는 사람도 많아요 때가 되면 생겨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8.05.06 19:34
BEST
들어가기에 앞서, 이미 답을 아는 질문이라도 한 번 공개적으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연애 못하는 게 남성으로서 큰 흠일까요? >> 성격차이가 가장 크겠죠? 아무래도 30대 중/후반 지나서 연애가 처음이라고 하면 상대방이 무의식적으로 "아 무슨 이유가 있나?" 라고 떠오를 수 밖에 없어용ㅠ 제 삶의 다른 모든 건 다 괜찮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축복받았다 싶을 정도로 운이 좋은 쪽입니다. 외모도 큰 컴플렉스도 없고, 커리어도 대기업에서 와달라고 할 정도로 탄탄대로입니다. >> 부럽네요 ㅠㅡㅠ 오직 하나, 연애가 삶의 걸림돌입니다. 모쏠도 아니고, 여사친도 많고, 소심하거나 여자 앞에서 굳는 숙맥도 아닌데.. 거의 5년 넘게 연애를 못했고, 연애를 해보려고 별별 발버둥을 쳐봤지만 잘 안 되고, 자존감은 떨어져가고, 그러다보니 제 삶이 너무 초라해지고, 여자들에게 매력없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 허허 저런.. 대기업이면 유리한 점이 많은데.. 아마 다른 이유가 있겠죠? 말투라던지.. 가치관이라던지..? 인터넷에서 연애 못하는 찐따에 대한 비하를 보면 전부 제 얘기 같아요 연애를 못하니까 지난 20대의 시간이 전부 낭비 같아요 공부하고 학위 따고 커리어 다질 시간에 차라리 여자 경험이나 많이 쌓고 여자 꼬시는 스킬이나 많이 익힐 걸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 그랬다면 대기업을 못갔을꺼에요 :) 항상 어떤 선택이든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니까 삶에 대한 애정도 점점 사라지고, 이미 망한 인생 그냥 이렇게 초라하게 사느니 죽고 싶다는 생각이, 정확히는 이 한심한 내 자신을 내가 때려패버리고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제목은 저렇게 썼지만, 저도 제가 틀렸다는 걸 알아요. >> 역시 객관적으로 볼 줄 아시는군요 :) 아는데... 머리로 아는 거랑 마음이 납득하는 거랑은 다른지라, 여기서 헤어나올 방법을 못 찾겠습니다. 친구들도 연애에 집착을 끊어야 오히려 생긴다고 하는데, 저도 그걸 알고, 사고방식을 바꿔보려고 노력해도, 안 되고 있는 거니까요. 이미 이걸로 상담도 받고 있는데 그래도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니 벗어날 수는 있을까요?? >> 벗어날 수 있습니다 :) 아마 다른 이유가 있을꺼에요~ 여성이 싫어하는 - 패션 - 말투 - 가치관 - 취미 등등 있겠지요? 혹시나, 혹시나 저와 비슷한 고민을 거쳐간 분이나, 작은 노하우라도 가진 분이 있을려나요 >> 5년동안 연애를 못했고 푸른빛바람님도 많은 노력을 하셨을테니 "자신을 더 꾸미고 사랑하세요" 라는 말은 안할께요~ 참고로, 여성이 아예 접근 안하는 것과 소개팅/선을 보고 몇번데이트하고 그다음 '사귐'으로 연결이 안되는 것 2개는 큰 차이점이 있어요~
18.05.06 19:35
눈뜬장님T^T
세세한 답변을 보니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네이버 웹툰에 '연애학'이라고 있는데, 저도 주인공처럼 옆에서 연애 지도해주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네요 ㄷㄷ | 18.05.06 20:03 | | |
푸른빛 바람
부산/울산에 사시면 제가 도와드리곤 해요 :) | 18.05.06 20:09 | | |
눈뜬장님T^T
읔 전 대전ㅠㅠ | 18.05.06 21:44 | | |
반대로 전 커리어든 능력이든 가진거 별로 없지만 연애 하나는 꾸준히 하고 있네요 안할때도 썸은 곡 타야 하고 그냥 사람마다 가진게 다를 뿐입니다
18.05.06 19:38
(65515)

14.34.***.***

뚱뚱한 여자를 만나보세요
18.05.06 19:39
저는 여성분들께 완전 인기 없고 저 역시도 연애 포기하고 살아서 돈도 안모으고 항상 게임사고 맛있는거 사먹고 저를 위해서 쓰면서 혼자 살아왔었어요~ 그렇게 결혼 생각 없이 살던 중 사촌 동생이 좋은사람 소개시켜줘서 결혼했네요~~ 혹시라도 지금 많이 힘드시다면 일단은 다른데 취미를 한번 가져보세요 거기 집중하시다보면 여자 생각이 점차 줄어들 것이고 그렇게 지내시다보면 언젠간 더 좋은 인연이 생기실거에요~~ 힘내세요~~
18.05.06 19:43
(411150)

175.223.***.***

사람은 비슷한가 봐요 제가 예전에 했던 고민 들인데 제가 아는 그 공포는 나이에 대한 것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절대 이해 못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네요 지금이 아니면 좋은 여성들 놓칠 거 같고 그런데 현실은 과거를 부정하기에 바쁘고 연애에 대해 매스컴 및 sns에서 하도 떠들어대서 그래요 사랑과 연애 그리고 좋은 사람은 나이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연애 많이 한 사람들 별거 없습니다 연애를 잘한다면 헤어지지도 않았겠죠 님이 그리는 연애라는게 악세사리 같은 여친이나 소위 동물의 왕국이라면 그 열등감 가져가시고 아니면 벗어나세요 꿈꾸는 연애의 모습에서 자신을 상상하고 부족하면 채우고 오는 사랑 재지 않으면 그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18.05.06 19:56
(1908)

175.199.***.***

나름 능력적으로는 다 가졌는데 내가 하나 정복하지 못한게 있다고 생각하는것이 있다. = 연애 그리고 사회적으로 연애를 못하고 그러면 남자로서 평가가 반토막 나버리는 사회적 시선 이것들로 뭉쳐진 것들이 글쓰신분의 마음을 억누르는게 아닌가 싶군요. 뭐 스스로에게 중요한 가치관은 다 다르니까요. :)
18.05.06 19:59
댓글들 감사합니다. 사실 당장 루리웹 유게만 봐도 연애 못하는 남성 = 패배자란 인식이 팽배해서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다른 관점도 있다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하니 위로가 되네요.
18.05.06 20:01
저는 여사친이 많아서 그런지 연애는 별로 생각 안하게 되던데;;; 주위에서도 걱정하고요 연애 안한다고,... 맨날 보고 연락하면서 만나서도 애기할것도 없구,,.. 그렇다고 안 만나기도 그렇고 ,,, 솔직히 연애하면 친구들 만는것도 싫어하기도 하고;; 저는 오히려 지금 생활이 만족스러운데 글쓴님도 너무 목 매달지 말고 지금 님 상황에서 재미를 찾으세요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 만나게 되겠죠
18.05.06 20:02
(209907)

68.76.***.***

그 나이대가 여자들이 많이 재는 시기입니다 결혼해야 하니 쉽게 못사귀는 스팩이 있다하니 머리, 피부 신경 쓰시고 운동 하시고 매너는 있으시데 자기 여자 되기전까지는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여자가 어차피 다 스캔하고 알아보니 스팩을 너무 내세우지 마세요 얘기는 꼭 하되 자랑은 아닌듯 여자도 사람입니다 화장실 다가고 너무 신비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18.05.06 20:45
눈높음. 끝 저도 괜찮은회사,182/72, 매일 크로스핏 및 필라테스, 외모는..남자&아줌마들이 잘생겼다고함 근데 4년째 솔로..저도 제 주제보다 눈이 높은거 맞는듯.
18.05.06 21:11
(374445)

119.201.***.***

아니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제 마인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연애가 삶의 전부는 아니라 생각해요. 오히려 잘못된 연애는 괜한 감정소모와 돈낭비일 뿐입니다. 나에게서 맞는 사람이 안나타난거지 본인이 찾으려 노력을 하든 뭘해도 안된다면 그냥 기다리세요. 자신이 이상한거거나 정말 짝이 안나타난 것일 뿐 그대로 솔로로만 산다해도 문제가 될 건 하나도 없습니다 본인이 외로움을 많이 탄다면 좀 인내심을 가지면서 만나실 생각을 하시고 너무 여자에 쩔쩔 매지는 마세요. 오는 인연 잡고 가는 인연 붙잡지 마시구요, 아니다 싶은건 금방 놔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연애는 나이에 구애 받지 않아요. 요즘은 20대가 30대도 많이 만나고 합니다. 생각도 다르고 현 세상에 따라 능력이 조금이라도, 좀 여유라도 있는 분들을 만나지 어릴 때 했던 20대,10대 연애는 정말 서로가 궁금해서 만나, 또는 외모로 보고 하루하루 예쁘다 잘생겼다 하며 연애하는 것이었다면 30대부터는 밀당도, 계산도 없는 어쩌면 미래까지 그려볼 수도 있는 상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뭔가 10~20대가 장난스러운 느낌이라면 그 나이 이후는 진짜다 싶어지죠. 왜냐면 어릴적 밀당하고 사랑을 계산하는 그런 짓을 왜했나 싶어질정도로 나중에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연애를 많이 해보는 거 보다 제대로된 인간다운 사람을 한명이라도 만나세요. 그게 연애입니다. 아무나 만나지 마세요. 이미 별잡종은 군대에서 다 보셨듯이 여성 또한 한 사람의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이런저런 성격이 있고 행동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결혼에 대한 생각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구요. 남들이 결혼해야한다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던진다면 도와줄게 아니면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세요. 결혼해서 애 낳고 살정도로 평범하게 살 능력이 있다면 정말 능력이 좋은거구요. 여자분이 마인드가 좋아 우리 둘이 으쌰으쌰해서 맞벌이하고 잘 살아보자, 서로서로 잘 돕고 살자 라는 참마인드를 가진게 아니라면 절대 결혼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아마 글쓴이분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그냥 만나보시라고 하고싶은데 아무나 만나면 그 여자 저 여자가 다 다르구나 가 아니라 다 똑같나 란 편견을 가질 수 있어 말씀드리는 겁니다..ㅠㅠ 모쏠인거 중요하지 않아요 배려심,이해심,서로 오가는 질문만 있으면 OK입니다. 외모를 많이 본다 하시면 한 번 정말 예쁜 여성분에게 데여보시거나 사귀다가 자신에게 어떤 점이 부족한지를 깨달아 보시기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얼굴 값을 한다는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예쁘고 참한 분이 있으시다면 남자 보는 눈 다 똑같듯 옆자리가 비는 일은 잘 없을겁니다 선생님..
18.05.06 21:18
(374445)

119.201.***.***

테르미 
인터넷에 연애 못하는 찐따 라든지 자존감이 낮은 것도 이유일 수 있습니다. 너무 허세가 없는 것도 남자답지 못하단 생각이 들 수 있구요. 오히려 자신이 좀 여성향이라면 남사친도 많이 있고 남성향이 풍기는 여성분을 만나시는 것도 해답이겠습니다(...) 말 많은 것은 좋으나 쓸데 없는 말 보다 정말 필요한 말 질문에 대한 답문이나 그 다음으로 이어갈 수 있는 질문의 말이 좋구요 어찌보면 다 당연한 일이지만 세상에 당연,원래,무조건은 짜잔 하고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변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본인과 잘 맞는다 소통이 된다 하시는 분을 만나시길 | 18.05.06 21:22 | | |
어떤 이의 시선에서 보면 배부른 소리겠군요.
18.05.06 21:25
파판6가최고
네, 그래서 주변에 불평이나 하소연하기도 힘들게 되더라구요;;; | 18.05.06 21:53 | | |
(3465010)

182.166.***.***

여자를 쫓지말고 꿈을 쫓는게 어떨까요. 그 쪽이 더 삶의 의미를 찾는데 도움이 될 듯. 전 속박 받는게 싫어서 연애 안 한지 만4년 됐는데, 어후 너무 편하네요 ㅋㅋㅋ 연애할 시간에 자기개발과 취미의 시간을 가지니 더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듯 합니다. 이 사람 꼭 잡아야된다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연애 안 하려고요.
18.05.06 21:27
gabacho
뭐랄까, 여태 열심히 살아왔고 나름 성취도 했는데 여성들은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싶으니까 세상 만사가 다 허무해서 좀 동력을 잃고 있는 느낌입니다. | 18.05.06 21:54 | | |
(3664495)

222.119.***.***

연애가 어떻게 어렵고 만남에 어떤식으로 실패를 겪었는지 말씀을 주셔야 그나마 경험있는 사람들이 글로 피드백을 해줄것인데 글로만 보면 단 한치의 헛점이 보이지를 않네요. 스펙도 그렇고 외모도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면 무엇이 문제인지 읽는 사람들로 하여끔 더 궁금해지는 내용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생에 여자가 잘붙는 때도 있었고 긴 연애 공백기를 거쳤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4년정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문제가 있었다는걸 인지하지만, 그 당시에는 모르니 답답할 수 밖에없죠. 주변사람이나 특히 이성친구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보시고 피드백 받는게 중요합니다.
18.05.06 21:28
(3664495)

222.119.***.***

트헌
물론 제목에 대한 답변을 해드리자면,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연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이지만, 현재 만남을 하고있는 누군가에겐 "전부"가 될 정도로 중요한 문제일 수도있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하는 느낌도 중요하지만, 세상 단 한명 누군가에게 내가 남성으로써 사랑받고 가치를 인정 받는 것 으로도 사회적으로 돈이나 지위로 성공했을 때 의 가치와 전혀 뒤떨어지지 않으니까요. | 18.05.06 21:32 | | |
트헌
일단은 공대를 바탕으로 형성된 인맥이라 여성과의 교류 기회가 압도적으로 적은 것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있는 최근 5년간의 실패를 보면, 이성 관계에서는 서로 알게 된 후에 더 이상 친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편한 친구 사이는 종종 만들어져도 썸 같은 건 처음부터 성립이 안 되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조금이나마 다가가려 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하는 걸 느꼈고, 같이 밥 한 번, 차 한 잔부터 거절당하니 뭐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그런 경우 이외라면 그냥 단골 카페 알바생이라든가 뭐 그런 경우인데... 이 경우는 제가 매력이 모자란 건지 원래 알바생이랑은 잘 되는 게 힘든 건지 모르겠네요;;;(알바생이랑 커플됐다는 글을 여기저기서 종종 보는 것 같아서...) | 18.05.06 21:52 | | |
(3664495)

222.119.***.***

트헌
밥 한 번, 차 한 잔 부터 거절 당하면 첫인상이 여성입장에서 그렇게 메리트 있다고 느끼지 못하니까 그런겁니다. 제 경험에 의해서 조언해드리자면 주변사람이나 흔히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는데 연애 테크닉이라던지 기술적인 것들은 듣지마세요. 연애도 공부랑 똑같아요. 좋은 테크닉 하나 배웠다고 시험에 붙거나 학위를 딸 순 없는 것 처럼. 님이 해 온 것들 이뤄온 것들 (학위를 따거나 스펙을 쌓거나 공부 등등) 처럼 연애자체에 목적의식을 두고 공부를하시고 스펙을 쌓아나가세요. 헬스장에서 피티를 받는다던가 피부를 관리, 옷차림, 웃는 모습 제가 말한거 다 외적인거죠? 연애의 시작은 결국엔 비쥬얼입니다. 남자들도 여자 얼굴이나 몸매 보듯이 여자들도 남자들 외모 많이 봅니다. 티를 안내서 그렇지요. 매력은 내적요소가 크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조차 외적인 요소가 받쳐주어야 자신이 가지고있는 매력을 어필하고 뽐낼 기회도 잦아지는겁니다. 빠르면 6개월 길면 1년만 자신에게 투자해보세요. 어떻게 하라고는 말안하겠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방법들로 하면 되는거니까요. | 18.05.06 22:26 | | |
트헌
이미 외모 관리, 스타일링은 혼자서 공부 + 주변 여성 조언 받아서 다 해봤지만 전혀 효과가 없더라구요ㅜ 지금은 웬만한 여자보다 화장품 제품도 잘 알고, 졸업 전엔 과에서 스타일 좋다고 소문도 나고, 웨이트도 제 체중 2배 가까이 할 수 있는데 딱히... | 18.05.06 23:02 | | |
(3664495)

222.119.***.***

푸른빛 바람
그것 참 이상하네요?? 웨이트 체중 2배면 헬스 한 두달 하신것도 아닐텐데, 자기관리에도 참으로 성실하신 분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 18.05.07 02:07 | | |
(1399055)

117.111.***.***

그냥 눈좀 낮추고 여자한테 들이대봐요 님은 경제적 사정더 좋고 외모도 괜찮다면서요? 이정도만 해도 알아서 꼬일거임
18.05.06 21:54
생각보다 싱글이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연애못해서 힘든건 이상한건아니죠 ㅎㅎ 오히려 결혼했거나 연애중이면서 싱글보다 더심하게 외로운 경우도 많습니다
18.05.06 22:05
작가지망생들이 글을 쓰다가 실수를 하는것들 중에서 가장 먼저 저지르는 실수는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엔딩을 먼저 생각한다는 거 입니다. 언제까지 얼마나 많이 소모될지 모르는 백지위에서 지금 손에 쥔 펜의 끝이 어디로 갈지도 당장 모르는데 모든일이 끝난뒤의 결과를 목표로 잡아버리면 그 결과 앞에 놓여져야할 [모든일]도 전부 묶여버리죠. 그렇게 펜끝이 멈춰버리고 글을 망치는 겁니다. 타고난 작가가 있듯이 타고난 카사노바도 있겠죠.하지만 우리는 그런게 아니니까. 눈 앞의 만남에 진심을 다해나가는게 전부일 뿐입니다. 결과는 몰라요. 결과를 갈망하면 눈앞의 만남도 망칩니다.
18.05.06 22:12
(213297)

115.93.***.***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위해 진심으로 다가가서 구애해보신적은 있나요? 원하는 이성을 얻고자한다면 그만큼 상대방에게 매력을 어필할만한 부분을 보여주고 꾸준히 호감을 표시해줘야죠. 안타깝지만 연애를 할려면 남자가 들이대야합니다, 알아서 여자가 꼬이길 바라시나요?? 일단 본인 눈좀 낮추세요.... 제가 보기에는 '사랑'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위해 연애를 하고 싶어하시는거처럼 보입니다. '나는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니까, 이에 해당되는 조건을 갖춘 여자가 내 곁에 있어야한다' 라는 느낌 제 기준에서는 글쓴이님의 연애관이 딱히 바람직해보이지는 않네요.
18.05.07 00:12
(4715887)

110.15.***.***

그냥 팔자이거나, 저런 조건도 무력화될 만큼 치명적인 뭔가가 있든가
18.05.07 00:39
연애에 상대적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하는 그런 사고방식 자체가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무슨 연애 못하면 루저라도 되는 양 취급하는 습성들이 있으신데, 이런 관습이 연애결핍감에 찌들어서 남의 눈치나 보는 글쓴이님같은 사람들을 양산해내는 겁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연애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자신이 최소한 연애를 위해 노력은 해보셨다면 당당하게 사세요. 시도하고 안 되는거에 대해선 어찌할 수 없으니 그냥 떳떳하게 사세요. 연애못하면 무슨 처벌이라도 받습니까? '남들 다하는 연애 나는 못한다.' 는 식의 생각에 젖어있다면 스스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신경쓰는거 아닌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고 '내가 왜 그래야지?' 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18.05.07 01:18
코맥 매카시
그런가요 약간 노가다 스러운일인데 일끝난건아니고 잠시 저녁시간이어서 근처 중국집인데 저빼고 전부다 커플아니면 부부 암만 당당하게 살아라지만 힘드네요 | 18.05.07 19:36 | | |
저는 오히려 연애안하니까 내 시간 많아서 좋던데요...아마도 가치관 차이겠지만 앞으로 꼭 좋은 만남이 있을겁니다. 공백이 긴 만큼 더 좋고 진한 인연을 만나실거에요
18.05.07 02:02
(1294951)

223.38.***.***

직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분명 글쓴이께서 본인이 모르시는 치명적인 단점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말씀하신 정도의 스펙이라면 까놓고 말해서 외모가 정말 별로라 하더라도 능력만보고 접근하는 여자들이 분명히 있거든요. 주위에 여자친구분들도 많으시다하셨는데 하다못해 능력보고 소개팅이던 선이던 주선자리라도 들어오는게 정상이겠지요. 위에 어느분이 언급하셨다시피 님에 대해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실수 있는분께 부탁드려서 본인에 대해 좀 확실하게 성찰을 한번 해보심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18.05.07 05:23
interkil
제 생각에도 그런것 같네요. 본인만 모르는 안 좋은 버릇이 있다던가 아니면 실제대화나 카톡에서의 대화 같은 화술이 좀 부족하다던가... 여사친말고 ㅂㅇ친구나 가까운 친구들과도 상담을 해보셔야 할듯 보통 여사친들도 엄청 오래알고 지냈거나 가까운 사이 아니면 안 좋은 말 잘 안하고 응원해주거나 칭찬해주는 경우가 많다보니 차라리 가까운 남사친들하고 얘기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18.05.07 05:52 | | |
외모도 큰 컴플렉스도 없고, 커리어도 대기업에서 와달라고 할 정도로 탄탄대로입니다. -> 일단 이 부분이 착각일 가능성이 높고요, 왜냐하면 이렇게 되면 어지간하면 여자가 생길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 (좋은 외모와 높은 소득 수준을 가지고 있다면) 이 부분이 사실이라손 치더라도 성격이나 생활 같은게 찌질해서 여자들에게 전혀 매력이 없을 가능성이 높죠.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글쓴이 본인에게 미인이 고백해주는 사항 이런 헛된 꿈을 꾸는게 아닌지? 스스로 돌아보세요.
18.05.07 08:45
(689987)

126.245.***.***

외국인 여성으로 눈을 돌려보세요. 일반적인 한국 남자들이 한국여자 대하듯이만 해도 연애 난이도가 확 내려갑니다(진짜로) 물론 해당 외국어는 어느정도 할줄 알아야겠죠.
18.05.07 13:11
저또한 젊은 나이에 몇십억대에 얼굴도 반반하고 키도 180이지만 강남살았고 하지만 특수한 상황 부모님이 중증환자라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요 간병 일 게임도 제대로 못합니다 모랄까 글쓴이는 연예에 대해 노력한다면 얻기 쉬운구조입니다 글쓴이 노력부족이죠 저도 금수저 상위0.1프로 집안에 태어났지만 모랄까 특수한 상황이 온다면 그때 왜 못했을까 할것입니다 저같이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것은 님에게 달려있습니다
18.05.07 20:51
저또한 탄탄대로입니다 일안해도 먹고 살죠 하지만 이런 상황온다면 금적전문제보다도 도저히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중매 2년동안만해도 오십번 넘게 왔습니다 나가지도 않고 친구에게 패스 님도 정말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솔직히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수지급 원하는건 아니겟죠??
18.05.07 20:55
(2648263)

118.130.***.***

다 갖췄는데 여자친구가 안생기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필자분이 여기에 글을 안쓰셨겠지만... 진짜...몰라서 안썼을수도 있어요. 외모도 능력도 다 되는데 여자친구가 안생기는 이유는 분명있을겁니다. 노력의 문제가 아닐수있어요. 그리고 왜 여자들에게 인정 받으려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잘났으니 내가 나를 인정하면 끝인데요. 남의 인정을 받지못해 괴롭다는게 일단 문제인거같습니다. 어차피 나를 잘아는건 나인데요. 내가 나를 모르면 뭘해도 스스로 만족하기 어려울거같습니다. 남이 나를 인정해주고 사랑해주는것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인정하는게 더 기쁜일이에요. 혹은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자랑많이하는것도 연애에있어서는 감점요인입니다. 자아가 너무 강력해서 연애할때 자기만 알거같아서 친구로는 괜찮아도 연애하고 싶어하지 않기도하죠. 어차피 사랑하는 여자를위해서 노력하고 싶어하는 남자들은 널렸을테니까요. (외모 많이 보신다고 해서 쓴겁니다. 모든여자가 이런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18.05.08 13:18
(907895)

211.109.***.***

연애못하면 그런 현상이 생기죠. 남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아니니 노력하세요
18.05.23 10:32
안녕하세요. 비슷한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일년 전 글에 댓글 달아봐요. 글쓴이님은 많이 달라지셨나요? 아니면 아직도 비슷한 감정에서 고통받고 계신가요? 참 슬퍼요..
19.12.23 02:00
고래가멀리난다요
참 이 글을 이제와서 다시 보게 되네요. 현재는 연애 중입니다. 사람들의 흔한 조언이 참 와닿네요. 연애를 내려놔야, 연애가 된다는... 사실 거의 끝까지 간 거 같아요. 작년까지 계속 고통받다 진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쯤.. ‘내가 왜 죽어야 하지?’라는, 억울한 생각이 들면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더 이상 연애 같은 게 내 삶을 좌지우지하게 두지 않겠다, 내 인생 걍 뻔뻔하게 나 잘난 맛에 살고 즐기겠다. 이렇게요. 그러고나니 오히려 여자들이 나에게 다가오는 일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소소하게 연애 중입니다ㅎ | 19.12.23 11:34 | | |
푸른빛 바람
이게 참.. 지금은 훤히 보이던 게, 그땐 왜 안 보였는지.. 얼마나 몽니를 부렸으면;; 연애란 게, 저는 겉으로 외로운 티만 안 내면 된다 생각했는데, 그런 절실함 같은 건 오히려 시선 하나에, 행동 하나하나에 배어서 무의식적으로 서로 불편하게 만들었던 거 같아요. | 19.12.23 11:34 | | |
푸른빛 바람
어마무시한 이야기네요... 어떻게, 말씀하시는게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아요. 제가 딱 그렇거든요. 저는 아직 절실함도 있고 외로운 티도 많이 내기 때문에, 아직 멀었나뵈요. 그래도 푸른빛바람님 연애 잘 하고 계신다고 하니까 한편의 위로를 얻었어요. 바닥을 찍어보더라도, 연애를 오히려 포기하더라도 어쩌면 역설적으로 그래야만 자연스럽게 연애를 할 수 있을거란 희망을 얻었어요. 정말 늦은 댓글에도 답변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19.12.29 21:42 | | |
고래가멀리난다요
파이팅입니다! 포기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선택’하는 겁니다! | 19.12.29 21:47 | | |
푸른빛 바람
엇;; 제가 실수할 뻔 했네요;; 저는 저도 모른 사이에 "연애를 포기하니까 연애하게 되었다"라고 생각했는데, 푸른빛 바람님이 다시 강조해주시니까 제대로 이해가 되었어요. "...더 이상 연애 같은 게 내 삶을 좌지우지하게 두지 않겠다, 내 인생 걍 뻔뻔하게 나 잘난 맛에 살고 즐기겠다. 이렇게요...." 라고 하셨네요. 이게 바로 "선택"이라고 하신 거겠죠? ㅎㅎ 흠... 저는 아직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며칠 전부터 제가 그 사람 앞에서 너무 스스로를 낮추더라구요. 못난거 하나 없는데도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를 낮추거나 주눅들지 않겠다" 라고 결심은 했습니다. 이런것도 하나의 "선택"인지 잘 모르겠어요. 말씀하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조언은 "연애를 내려놔야, 연애가 된다"인 것 같은데.... 사랑 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아요..ㅠㅠ | 20.01.01 07: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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