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이성] 다른분들은 아는 여자한테 연락하고 싶은데 [11]





[광고]
글꼴


댓글 | 11
1


BEST
젊었을 땐 그냥 생각없이 했다가 나이먹고 쪽팔려서 그 여자랑 연관된 사람들은 피해다녀요 아마 평생 피해다닐 듯
18.04.17 19:23
직장동료였으면 직업을 알겠네요. 직무 관련된 것중에서 머리를 쥐어짜서 물어보세요. 이왕이면 간단하게 설명이 불가능한 복잡한 걸 물어봐서 전화로 물어보다가 만나서 물어보고, 만나서 물어보다가 고맙다고 밥먹고 그렇게 몇번 만나다보면 관심이 없는지 대략 보이지 않을까요? 물론 관심이 없다면 처음에 전화로 묻다가 실제 만나서 물어보는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실제로 만났다고 해서 관심이 꼭 있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악감정은 없다고 할 수 있죠)
18.04.17 18:50
너무 쉽게 할수있으면 재미없죠 공략법을 잘 생각해서 도전해보세요
18.04.17 18:57
제시카채태인
그리고 여자가 혹시 내가 연락해서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은 하지마세요 감정의 시작은 혼란입니다 먼저 연락해서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나? 라고 생각하고 주변에 말하면 그건 좋은 신호입니다. 그렇게 세번 정도 먼저 연락하고 밥먹자 하고 영화보자 하고 크게 당기세요 좋아하는 티 나도록 물론 좋아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절대 확신을 주지 마세요 그러다가 약속을 잡았다가 먼저 바쁜일 생겼다고 취소를 하시거나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는다거나 해서 밀어주세요 그렇게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하고 생각하게끔 만드세요 밀당의 순서는 크게 당기는게 먼저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해서 항상 미는걸 먼저하는데 그건 헛짓임 | 18.04.17 19:06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타오십
그러니까 좋아하면 좋아하는티가 나는거에 대해서 남자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 18.04.17 19:26 | | |
(8333)

211.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제시카채태인
네 님 말씀도 맞는것같기도 하네요. 지금부터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어볼께요. 좋아하는티가 안나도 만나서 좋은 사람은 좋아하게 되있고 안좋아하는 사람은 티가나도 안좋은법이라... 서로 거진 아무런 감정없던사이인 것을 가정하고 상당히 오랫만에 만나는 것이니까... 그냥 가볍게 만나다가 상대방이 글쓴분을 만나는게 편하고 부담없을 정도의 사이가 된다면 그렇게 글쓴분의 성향이나 성격을 알아가다가 어느정도 친해지고 했을때 고백이든 밀당이든 하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서로에 대해 잘 모를때 밀당은 리스크가 크지않나 싶네요. 3번 만나고 이후 밀당해서 성공할 수 있다면 사실 첫번째에 고백해도 성공할수 있는 케이스가 아닐까요. 사실 이 경우가 어려운 케이스인게 자연스럽게 만나고 알아갈 기회가 없이 계속 약속을 의도적으로 만들어야한다는 건데... 아무리 자연스럽게 알아가려해도 의도적으로 계속 약속을 잡으면 님 말씀하신대로 이사람 나한테 다른관심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거고... 뭐 그런상황이면 차라리 님 말씀하신대로 티가 날수밖에 없는건데... 아... 결론 났네요. 약속 잡고 만나자고 몇번 할때 이미 결론 나겠네요. 부담스러우면 만남 자체를 계속 피하겠죠. 계속 만날수만 있다면 청신호네요. 밀당까진 아니더라도 한 서너번 이후로 나 사실 당신한테 호감가서 연락했다, 당장 사귀자는건 아니고 서로 계속 만나다가 어느정도 때가 되서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생각들면 사귀어보는건 어떠냐고 말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연애는 물론 어떤 케이스든 어렵지만 장기 연락두절후 뜬금포 접근방식도 참 방법이 노골적일수밖에 없어 어려운것같네요. | 18.04.17 19:42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비타오십
이런 저런 걱정하고 일어나지도 않은일 먼저 걱정하고 쪽팔릴거 걱정하면 연애 못하죠 괜히 옛말에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뭐라도 하면 잘되거나 까이거나 둘중에 하나는 일어나지만 그냥 걱정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 18.04.17 19:47 | | |
BEST
젊었을 땐 그냥 생각없이 했다가 나이먹고 쪽팔려서 그 여자랑 연관된 사람들은 피해다녀요 아마 평생 피해다닐 듯
18.04.17 19:23
(1480538)

27.115.***.***

아직 젊으시군요. 좋은 일 있길 바랍니다.
18.04.17 19:48
(2724015)

182.214.***.***

그저 연락 한 번 해보고 싶은 게 목적이 아니시잖아요. 만나보고, 잘해보고 싶으신 거 아닙니까? 그럼 직접 연락하지 말고 두 사람 만남을 주선해줄 수 있는, 공통으로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미리 그 여성분의 정보도 좀 얻으시고요.(남친이 있는 지, 직장생활은 어떤지, 좋아하는 게 뭔지) 관계의 시작은 혼란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다들 맞는 말씀인데 리스크가 너무 크고 미련한 방법입니다. 본인이 잘 아시는 거 같아요. 연락 씹히고, 주변이 이상한 말 돌 확률이 크다는 거.
18.04.17 22:40
(45684)

222.97.***.***

여자가 생각있으면 다 받음.
18.04.18 09:20
(12870)

182.227.***.***

낙시성으로 보내보세요. "@@아 큰일났어!!" 이런식으로. 답장이 오면 "갑자기 생각나서 보내봤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가 되던데...
18.04.18 17:12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8) 루리 70 212089 2009.05.05
30544886 이성 내안의작은배 1 2889 2018.05.14
30544863 이성 DarkPiece 3 9424 2018.05.13
30544860 이성 맑은 물 29 11035 2018.05.13
30544844 이성 이다지 5982 2018.05.12
30544776 이성 토갱이 1 1969 2018.05.10
30544736 이성 kendokiwi 36 20156 2018.05.09
30544701 이성 매직라이프 3387 2018.05.08
30544696 이성 맑은 물 3 8894 2018.05.08
30544693 이성 디만샤프트 2 6959 2018.05.08
30544674 이성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6599 2018.05.07
30544660 이성 혜리&유담 10 4461 2018.05.07
30544654 이성 푸른빛 바람 7660 2018.05.06
30544628 이성 Mi친To끼 3121 2018.05.05
30544619 이성 BZICNSD 1 6955 2018.05.04
30544564 이성 BlackSuGar 1 12531 2018.05.02
30544540 이성 요새는 1 3346 2018.05.02
30544535 이성 루리웹-죄수번호468 4 6482 2018.05.02
30544531 이성 게임접음 6298 2018.05.01
30544529 이성 막요레 1 2022 2018.05.01
30544446 이성 아쿠아밴드 9539 2018.04.28
30544441 이성 루리웹-5327769423 8026 2018.04.28
30544408 이성 Deadstar 4872 2018.04.27
30544390 이성 스필반89 5593 2018.04.26
30544363 이성 아이굼야 11 22168 2018.04.25
30544336 이성 도봉산불꽃남자 11668 2018.04.24
30544327 이성 麻友 29 9210 2018.04.24
30544321 이성 pollcp 1 12522 2018.04.24
30544307 이성 빈센트람지 3735 2018.04.23

글쓰기 3386개의 글이 있습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