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니는 후배 입니다.
지금은 서로 도움 주는 부서에 각각 있어서 자주 이야기를 하는 편 입니다.
제가 이전 부터 친한 분들 퇴근에 카플을 많이 합니다.
이 여직원은 그 떄부터 쭉 둘이서 퇴근 하죠. 퇴근 시간 되면 카톡으로 서로 언제 퇴근하는지 물어보고 기달려주며 같이 퇴근 합니다.
1년 정도 된것 같내요.
가끔 집까지 대려다 주기도 합니다. (보통은 역에 내려줍니다)
자주 연락도 하는 편 입니다. 출장을 자주 해외로 가는 친구라 시간이 안맞아도 서로 카톡을 주고 받고 서로 상황들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술친구도이기도 합니다. 회사에 여후배 , 저 , 다른분(유부남,주말부부) 이렇게 3명이서 자주 술을 먹으며
여후배가 저한테 우린 술친구에요 이러면서 애교도 피웁니다.
제가 없으면 회사 못다녀요 먼저 그만 두지 마요 이렇게 장난도 칩니다.
점심이야 자주 먹는 편인데 주말 약속 한번 잡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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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친구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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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1년동안이나.. 술친구.. 글만 보면 여자분께서 전혀 호감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ㅜㅜ 그냥 친한 직장동료같은 느낌이 들어요... 일단 주말에 저녁먹자고하는거는 뭐 부담없이 콜할 것 같으니. 그런 사적인 자리 가끔씩 가져보세요~ㅎㅎ 좀 더 상황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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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진작에 뭐가됐든 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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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사각 음 이정도면 잘 깎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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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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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사각 음 이정도면 잘 깎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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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께서 이성적으로 호감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1년동안이나.. 술친구.. 글만 보면 여자분께서 전혀 호감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ㅜㅜ 그냥 친한 직장동료같은 느낌이 들어요... 일단 주말에 저녁먹자고하는거는 뭐 부담없이 콜할 것 같으니. 그런 사적인 자리 가끔씩 가져보세요~ㅎㅎ 좀 더 상황을 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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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진작에 뭐가됐든 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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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