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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회사를 때려치고 논지2달.. (많은댓글감사합니다.)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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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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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은 아니지만, 너무 겸손치 못해서 연초에 좋은 기업들 다 놓치고 아직도 구직중인요. 그러다보니 생각도 많아지구요. 자기전에 한번씩 생각합니다, Tomorrow will be brighter than today. 힘들어도 어쩌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나아지겠다는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만 믿고 인생 사는거 아니겠나요? 와이프분 쾌차하길 바라겠구요,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게임은 줄이시고, 두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백방으로 노력해서 자리를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내봅시다.
18.04.03 01:37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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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뭐라도 하셔야 합니다. 노는 시간이 길수록 무료 해질 뿐입니다. 아이도 둘이고 아내도 아픈데 뭐하세요....
18.04.03 05:39

(IP보기클릭)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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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일단 단기알바라도 하시면서 구직을 알아보세요. 여러가지로 속은 상하겠지만 가장의 의무는 지켜야죠... 사랑하는 와이프와 애들 얼굴 떠올리면서 화이팅 하는것이 가장아니겠습니까?
18.04.03 03:08

(IP보기클릭)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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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한테 짜증을 드러내고 더 자신이 싫어지기 전에 빨리 구직하시길 기원합니다
18.04.03 10:13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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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없는 사십대 노총각인지라 가장의 무게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저도 백수 생활 4개월이 넘어 5개월에 접어들면서 참 고민도 많고, 반복된 일상을 다시 하기도 싫은데 딱히 현실을 극복하지 못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궁한 형편인지라 제 고집 부리는 것도 한수 접어야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백수생활이 길어지면서 과거 여러 실패경험들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 않을 때 보는 유투브 채널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인 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DE7z8dOZ4rA 딱히 힘이 되시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남자... 특히 가장인 남자라면 한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라도 처자식이 딸린 가장이 된다면, 이 영상에 나오는 "남자의 일생"을 살게 되겠죠. '수통' 하나 들고 처자식이 편하게 지낼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다 사막에서 죽는게 '남자의 인생'...
18.04.03 05:06

(IP보기클릭)1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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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은 아니지만, 너무 겸손치 못해서 연초에 좋은 기업들 다 놓치고 아직도 구직중인요. 그러다보니 생각도 많아지구요. 자기전에 한번씩 생각합니다, Tomorrow will be brighter than today. 힘들어도 어쩌겠습니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나아지겠다는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만 믿고 인생 사는거 아니겠나요? 와이프분 쾌차하길 바라겠구요, 내일은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게임은 줄이시고, 두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백방으로 노력해서 자리를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힘내봅시다.
18.04.03 01:37

(IP보기클릭)220.126.***.***

저도 비슷합니다... 4천 초반대 연봉 받다가 하도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때려치고 한달정도 쉬었는데 그뒤로 가게 된 회사에서 솔루션도입하고 싶다고 담당해달라 그래서 갔더니 솔루션 비용이 너무 비싸서 못하겠다고 3개월만에 해고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두달째 놀고 있네요.... 어디 면접 보러가면 연봉부터 깎고 보는데 1~200 깎는것도 아니고 천단위 깎으려고 안달이더라구요...
18.04.03 02:59

(IP보기클릭)2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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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일단 단기알바라도 하시면서 구직을 알아보세요. 여러가지로 속은 상하겠지만 가장의 의무는 지켜야죠... 사랑하는 와이프와 애들 얼굴 떠올리면서 화이팅 하는것이 가장아니겠습니까?
18.04.03 03:08

(IP보기클릭)121.129.***.***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는 한데 성격이 느긋해서 그 기간 동안 이때 아니면 언제 쉬겠나 싶기도 하고 제가 안달낸다고 더 나은 더 빠른 자리가 구해지는 것도 아니다 라고 맘 편히 생각하고 푹쉬었어요 ㅎㅎ
18.04.03 04:01

(IP보기클릭)61.39.***.***

처자식 있는사람이 직장을 그만두기가 쉽지않은데 오죽하셨으면 그러셨겠어요ㅠ 기운내시고 좌절하지 마시고 처자식 생각해서 뭐라도 하셔야지요... 오래전 친구가 술자리에서 한말이 생각나서 댓글달아봅니다. "가장은 로봇이 되어야 된다...." 무슨 의미로 이런말을 했는지 명확하진 않지만... 참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말이더라구요...ㅎ 힘들어해서도 안되고 기계처럼 그냥 생각없이 묵묵히 일만하며 혹시 고장나면 수리해서 다시 무한반복??ㅋㅋㅋ 암무튼 별얘기 아닌데도 힘들때마다 한번씩 이말이 생각이나네요... 그래서 주,야 교대근무 9년째 입니다 그말해준 친구는 그만두고 다른일하네요;;; 아무튼 기운내시고 언능 제자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18.04.03 04:49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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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식 없는 사십대 노총각인지라 가장의 무게에 대해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 저도 백수 생활 4개월이 넘어 5개월에 접어들면서 참 고민도 많고, 반복된 일상을 다시 하기도 싫은데 딱히 현실을 극복하지 못해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궁한 형편인지라 제 고집 부리는 것도 한수 접어야겠다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백수생활이 길어지면서 과거 여러 실패경험들이 떠올라 마음이 편치 않을 때 보는 유투브 채널이 있는데, 그 중에 가장인 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소개합니다. https://youtu.be/DE7z8dOZ4rA 딱히 힘이 되시는 내용은 아니겠지만, 남자... 특히 가장인 남자라면 한번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라도 처자식이 딸린 가장이 된다면, 이 영상에 나오는 "남자의 일생"을 살게 되겠죠. '수통' 하나 들고 처자식이 편하게 지낼 오아시스를 찾아 헤매다 사막에서 죽는게 '남자의 인생'...
18.04.03 05:06

(IP보기클릭)216.221.***.***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둘? 그냥 운명이다 하시고 원래 다니시던게로 돌아가세요 .. 아직 늦은거 아니라면.... 전 이럴까봐 결혼해서 애 안낳았습니다.. 앞으로도 안낳을꺼구요...
18.04.03 05:16

(IP보기클릭)2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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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뭐라도 하셔야 합니다. 노는 시간이 길수록 무료 해질 뿐입니다. 아이도 둘이고 아내도 아픈데 뭐하세요....
18.04.03 05:39

(IP보기클릭)172.58.***.***

저도 서른후반에 애들 둘 있는데 일년전 이직해서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이직 할때 무조건 들어갈 곳 확정되면 움직이는 편이었는데, 회사 사정을 핑계로 월급에 손 댄다는 말을 듣고 3일 만에 이직 했었죠 면접이랑 뭐랑 때문에 3주 정도 손가락 빨고 지냈는데 쉬는게 쉬는게 아니더라구요 잠도 안오고 스트레스에 불안감에 뭐 결국 잘 됐지만 화이팅 하세요 죽으란 법은 없더라구요
18.04.03 05:58

(IP보기클릭)172.58.***.***

사실 마흔 넘기면 이직하기 정말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지금 애들 둘에 서른 중후반 이라면 이번에 옮기는 곳이 사실상 마지막 직장이라는 생각으로 살피셔야 합니다 대충 아무대나 급한대로 취직 했다가 삼사년 후에 정 힘들면 그땐 정말 옮기기 힘들어요
18.04.03 06:01

(IP보기클릭)118.130.***.***

서른중반이면 진짜 푼돈받고 신입으로 일해서 경력 쌓아놓으면 위기의 40대가 됩니다.... 그때되면 더 어리고 경력많은 친구들에게 채이기 딱 좋을때입니다. 지금까지 경력을 이용하셔서 일하시는게 가장 좋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절대로 그 업종으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진짜 기술 건축,자동차 정비등...진짜 기술배우세요. 진짜 기술아니면 지금 신입으로 입사해서 쥐꼬리만한 월급받다가 40대되면...답이 없을겁니다.ㅜㅜ
18.04.03 09:55

(IP보기클릭)12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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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한테 짜증을 드러내고 더 자신이 싫어지기 전에 빨리 구직하시길 기원합니다
18.04.03 10:13

(IP보기클릭)222.120.***.***

아이고...애도 둘이고 와이프분도 편찮으시고... 가장이라면 막노동을 뛰던 장기를 팔던 진짜 뭘 하던 하셔야 할듯. 게임은 취미 생활 아닙니까. 취미란건 열심히 주업을 하고 난 여가 시간에 하는거죠. 지금 게임할때가 아니죠.. 운동도 좀 하시고 열심히 구직활동 하셔야겠네요.
18.04.03 10:15

(IP보기클릭)121.140.***.***

힘내세요! 정답은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18.04.03 10:24

(IP보기클릭)121.174.***.***

30대 중후반 전공상관없이 재취업 (연봉도 엄청 작게) 했는데 한달만에 관둡니다.. 아이고.. 언제 연애하고 결혼할지.. ㅠㅠㅠ
18.04.03 10:34

(IP보기클릭)121.132.***.***

그래서 첫 직장이 중요하죠. 저도 현 업무에 회의감을 느껴서 다른 직종으로의 이직을 다각도로 모색해봤는데, 나이도 그렇고 답이 없더군요. 뭐든지 잘하는 슈퍼맨이 아닌 이상. 그리고 업무이외에 쌓아놓은 다른 무언가가 없다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처자식이 있다면, 개인적인 어려움은 양보하셔야 합니다. 해야 합니다. 해당 직종이 힘들어도, 거리가 멀어도 가족과 떨어지는 주말 가족이 되더라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무너지지말고 힘내세요.남편이고 아빠라면 그래야 합니다. 저는 40대 초반의 아이 하나 있는 가장입니다. 요즘 일해오면서 최고로 힘들다고 느끼는 상황이라 정말 다 던저버리고 나갈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이글 보고 덧글 쓰면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18.04.03 10:35

(IP보기클릭)175.223.***.***

돈이 웬수긴 한데 동직종으로 가시기 싫다고 하셨으니 급하시면 알바좀 하시면서 다른직종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력 직종이야 다른고 하다가도 더럽지만 다시 들어갈수 있으실테 이참에 급여 좀 적더라도 다른 직종 시작하시던가 투잡알바 뛰시던가 하셔야 겠습니다 가장이시니 참 ㅠㅠ
18.04.03 10:50

(IP보기클릭)126.159.***.***

저도 뱃속에 애가 있는데 일자리는 안정해지고 해서 6개월 정도 백수로 현실도피로 게임만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먹고는 살아야 겠다 싶어서 아무거나 잡히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일을 시작하니 주위에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시더군요.. 우선 일부터 시작하세요
18.04.03 11:32

(IP보기클릭)1.215.***.***

게임부터 끊으세요.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치열하게 취업준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각성하세요. 부인님께 죄송한 마음 가지시구요. 루리웹은 직장에서 루팡질 할때 하는겁니다. 백수가 루리웹 하면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화이팅 하구요. 앞으로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18.04.03 11:44

(IP보기클릭)112.172.***.***

한달 놀면 한달 더 늙은 백수 가장이 되어 한달만큼 더 직장구하기 힘들어집니다. 신입의 자세로 들어가겠다고 맘 드셨다면서 신입 취준생보다도 노력을 안하시면 어쩝니까...
18.04.03 11:59

(IP보기클릭)119.64.***.***

이런글 올릴시간에 택배상하차 알바라도 하면서 이직준비하는게 맞지않나
18.04.03 12:21

(IP보기클릭)76.104.***.***

작년말의 저랑 비슷하십니다. 30대 후반으로 아이 셋 가장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스타트업에 참여하고 회사가 1년후에 확 망해서 백수가 되었습니다. 연봉도 비슷해서 그다지 모은 재산도 없었고 막막했었고요... 작년 가을즈음부터 한국에 가족을 남겨두고 연고가 있던 해외로 혼자 떠나서 4개월여간 고군분투 끝에 겨우 입사 성공하고 이제 한 세달 정도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곧 합류할 예정이구요... 그 4개월을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아찔하고 힘들고 서럽고 그러네요...
18.04.03 12:49

(IP보기클릭)116.123.***.***

저는 퇴사한지 10개월 되갑니다. 그간 몸담았던 회사 전공을 살릴려니 이미 여러곳에서 사장된 기술이라 이직도 힘들고..회사조차 별로 없더군요. 이젠 눈높이를 한없이 낮췄는데도 나이때문에 들어가기 힘드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더럽고 힘들어도 계속 붙어 있을걸 하는 생각이 너무 나더군요. 나올때는 몰랐지만 정말 밖은 헬입니다. 지금도 계속 취업고민중인데..잠도 안오고 스트레스만 쌓여서 죽겠네요. 서로 화이팅 합시다.
18.04.03 12:53

(IP보기클릭)180.229.***.***

두 아이 아빠가 참 선택이 현명치 못했네요.. ㅠㅠ 집에서 게임하는 것 당장 멈추시고, 정기적으로 출근해서 근처 독서실로 노트북 들고가서 매점서 끼니 때우면서 이력서 작성과 기업정보 탐독하시고 쉬엄쉬엄 책도 좀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32살때 라인에 밀려서후배급에게 깔리는 참상을 당하며 자존심으로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경력직 취업하기까지 5개월간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본 경험자입니다. ㅠㅠ 한달 놀고 멀쩡하게 대리급에서 사무국장급으로 취업했는데 작년분기 회계 대차대조표 검토하는데 7천 이상 마이너스... (지원금 관련) 모든 회계관련 결재는 사무국장이 처리하는데 앞으로 내 도장 찍는일이 발생, 무슨 일 터지면 희생량이 되겠구나 싶어 그만두고. 이런저런 짜디짠 연봉에 갈등하다가 결국 장사했습니다... 다행히 잘되어서 연명은 하네요.. 취업하기전까지 게임 끊으시고, 아침 아이들 어린이집 차량 배웅해주고 같이 아침식사 후에 도서관으로 출근하시고, 5시 즈음 퇴근하듯 집에 들어가 아이들과 잘 어울리고, 부인분에게도 열심히 잘 한다는 모습 보여주시길...... 근로복지공단 방문하여 취업교육관련 200만원 미만 바우처 있는 것도 잘 활용해서 배우시길 바랍니다.
18.04.03 13:06

(IP보기클릭)121.162.***.***

직당을 그만둘때는 미리 알아놓고 해야죠 가징이 그냥 그만두면 어떻합니까? 이거 큰일이네요 연봉 4천 주는데 못구할겁니다 아마
18.04.03 13:40

(IP보기클릭)39.115.***.***

37세에 일 그만 두고 6개월 쉬었습니다. 페이도 페이고, 비전도 비전이고... 일단 그 사이 제가 너무 아파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구요. 고민 끝에 그만뒀던 것이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후회 되는 것은 '더 신중해야 했나' 이겁니다. 마누라와 맞벌이이기도 했습니다만. 일 쉬는 사이 돌도 안 지난 아기가 아파서 입원도 하느라 돈도 꽤 들어갔구요. 실업급여는 지급이 안되서 완전히 쪼들리며 지냈죠. 장난 아니었어요. 아이가 또 아프면 어쩌나 싶어서 스트레스도 엄청나고 심지어 그 시기에 이사까지 해서 대출 상환금이 엄청나게 늘어났습니다. (이사는 원래 예정되어 있던 것이긴 했습니다) 결국 6개월만에 연봉 꽤 줄여가면서 취업 다시 했습니다. 아주 급하게요. 그 사이에 건강을 추스릴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이득이긴 합니다만. 아직도 저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지금 게임하실 때 아니에요.
18.04.03 14:25

(IP보기클릭)118.36.***.***

게임을 왜 합니까 게임을? 저는 40초 아이하나 가장이고 게임을 만드는 직업에 있는사람인데도 내 관련있는 분야 말고 MMO같이 시간 빼먹는거는 절대 안합니다. 디아블로도 엄청 좋아했었는데 다 끊었구요. 게임을 만드니 관련업계것들만 업무상 해보는정도임. 정신차리세요
18.04.03 14:43

(IP보기클릭)211.46.***.***

혼자 생각하는 시간은 없애세요 알바를 하던 뭘하던 일단 뭐라도 하세요
18.04.03 14:55

(IP보기클릭)118.37.***.***

지금 님은 가장으로서의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아내분이 욕처먹고 취객들한테 희롱당하면서 식당에 허드렛일하러 다니는꼴 보고싶은게 아니라면 하루빨리 정신차리세요...
18.04.03 20:08

(IP보기클릭)1.248.***.***

괜찮습니다. 다들 말은 안해도 한번은 겪는 일입니다. 언젠가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시리라 믿습니다. 너무 게임만 하지 마시고 오히려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일을 해보십시오. 돈은 나중에라도 벌 수 있지만 한번 지나면 다시는 하지 못하는 것들이 여럿있습니다. 암튼 백수탈출을 기원합니다. (댓글이 너무 공격적인게 많네요. 무시하세요)
18.04.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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