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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하고 밥을 먹었는데 너무 어색했네요 ㅠ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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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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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이 엿먹일려고 하는거 같네요. 뻘쭘한데 그런얘기하면 100% 차입니다.
18.03.22 23:18
(14)

17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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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있어도 군대얘기 씹노잼. 지네 부대 얘기가 재밋냐고
18.03.23 01:49
(4715887)

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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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대가 여자라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말 것. 화제를 몇 가지 준비해 갈 것. 상대도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대화가 어떻게든 쭉쭉 이어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18.03.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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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를 포함해서 사람상대할때 가장 핵심이 그 사람에 대해서 잘 기억하는 겁니다. 내가 할 이야기만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 잘 들으시고, 다음에 쓰는게 정말 좋습니다. 연인이 되냐 마냐는 몰라도 적어도 확실히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는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밥먹는 중에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우연히라도 듣게 되면, 다음에 만날땐 그 음식 먹으러 가는 거 강추합니다. 이런거에 익숙해지면, 그냥 뭐 먹으러 갈까 이야기 하다가(대부분의 여자들은 결정을 안하기 때문에 썰풀어도 상관없음) 마치 정말 그럴 생각이 없었다가 생각 났다는듯이 '아 뭐 좋아한다고 했지.. 거기갈까.' 이런식도 좋구요... 매너까지 좋으면 아주 굳이지요..
18.03.2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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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랑 만나려고 할때 가장 많이 꺼내는게 밥입니다. 지금 보니 학교식당에서 가볍게 드신거 같은데 "식당밥 맛없지 않냐 무슨 음식 좋아해? 나는 뭐 좋아하는데~~"그런식으러 가다가 저녁밥을 밖에서 먹고 분위기 잡는게 좋다고 봅니다. 밥이 제일 허들이 낮고, 밥으로 불러내서 같이 먹다가 "주말에 뭐하냐 노냐"고 식으로 영화나 술이나 여러가지 살살 떠보시면서 반응살피면 됩니다. 확실하게 뭐 하자 말하지말고 떡밥을 던진다음에 나중에나 말하면서 "저번에 뭐 좋아한다했던거 같은데 이번주에 시간되면 같이 할래?"식으로 좀 부담없이 편하게 나올수 있게끔 말을 꺼냅니다. 그리고 윗분도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여자라서 너무 매너있게 한다고 평소에 안하는짓하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같이 즐겁게 논다라는 생각으로 대해야지 여자니까 잘해줘야지 하면 상대방이 부담느끼고 망합니다. 내가 오늘 잘해줬으니 좋아하겠지? 보다 오늘 정말 즐겁게 놀았다 가 더 좋다고봅니다.
18.03.22 23:14
(4715887)

110.15.***.***

BEST
일단 상대가 여자라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말 것. 화제를 몇 가지 준비해 갈 것. 상대도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대화가 어떻게든 쭉쭉 이어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18.03.22 22:56
(2978576)

58.148.***.***

일단튀어
참고하겠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18.03.22 22:58 | | |
(640382)

125.180.***.***

일단튀어
저도 이분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상대가 아가씨라는 점을 너무 인식하시면 뭘 하시던간에 다소 경직될 수 밖에 없는거 같고요. 때문에 아무래도 일상적인 느낌이 안나신다면 준비를 좀 해가신다면 편하실겁니다. 구체적으로는 상대방이 어떤 화제를 좋아할지 미리 알고 가시는 방법이 있겠고, 똑같은 이야기라도 다른 사람이 하는 말보다 내가 꺼내서 더 흥미 있을 이야기는 뭐가 있는지 정도는 생각해두시면 좋지 않을까요. 만약 준비를 해가시려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 것보다는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어떤 반응이든 대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내용이면 좋을거고요.. 상대방이 좀 소극적이시라 생각이 있어도 말씀이 적을 수 있어요. 아가씨도 개개인 성향은 있는거니까.. 잘 캐치하셔서 맞춰주시면 되리라고 생각해요. | 18.03.22 23:26 | | |
(2978576)

58.148.***.***

Arista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2 23:36 | | |
(4706345)

125.132.***.***

어색할땐 군대얘기가 최고죠
18.03.22 23:05
(2978576)

58.148.***.***

헬보이
할까 말까 생각 했지만 안 했답니다 ㅠㅠ | 18.03.22 23:08 | | |
BEST
보바 FETT
윗분이 엿먹일려고 하는거 같네요. 뻘쭘한데 그런얘기하면 100% 차입니다. | 18.03.22 23:18 | | |
(2978576)

58.148.***.***

Codelessresume
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 18.03.22 23:36 | | |
(14)

175.197.***.***

BEST
헬보이
남자끼리 있어도 군대얘기 씹노잼. 지네 부대 얘기가 재밋냐고 | 18.03.23 01:49 | | |
(2978576)

125.181.***.***

세이브투어스
ㅎㅎ 좀 그렇죠 1절만 해도 그러저럭 괜찮을텐데 주구장창 계속하면.. ㅠㅠ | 18.03.23 14:45 | | |
헬보이
고민 게시판에서만큼은 개드립 좀 치지 맙시다. | 18.03.23 23:53 | | |
BEST
제가 여자랑 만나려고 할때 가장 많이 꺼내는게 밥입니다. 지금 보니 학교식당에서 가볍게 드신거 같은데 "식당밥 맛없지 않냐 무슨 음식 좋아해? 나는 뭐 좋아하는데~~"그런식으러 가다가 저녁밥을 밖에서 먹고 분위기 잡는게 좋다고 봅니다. 밥이 제일 허들이 낮고, 밥으로 불러내서 같이 먹다가 "주말에 뭐하냐 노냐"고 식으로 영화나 술이나 여러가지 살살 떠보시면서 반응살피면 됩니다. 확실하게 뭐 하자 말하지말고 떡밥을 던진다음에 나중에나 말하면서 "저번에 뭐 좋아한다했던거 같은데 이번주에 시간되면 같이 할래?"식으로 좀 부담없이 편하게 나올수 있게끔 말을 꺼냅니다. 그리고 윗분도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가 여자라서 너무 매너있게 한다고 평소에 안하는짓하면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같이 즐겁게 논다라는 생각으로 대해야지 여자니까 잘해줘야지 하면 상대방이 부담느끼고 망합니다. 내가 오늘 잘해줬으니 좋아하겠지? 보다 오늘 정말 즐겁게 놀았다 가 더 좋다고봅니다.
18.03.22 23:14
(2978576)

58.148.***.***

운동왕뚱근이
오늘 정말 즐겁게 놀았다라.. 뭔가 새로운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2 23:38 | | |
여자랑 대화할땐 어제했던 게임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ㅋ
18.03.22 23:15
(2978576)

58.148.***.***

새루리당총수
ㅋㅋ 푸슝푸슝 | 18.03.22 23:38 | | |
(94962)

223.33.***.***

영화나 드라마, 연예인 얘기가 제일 대중적이져
18.03.22 23:40
(2978576)

58.148.***.***

I루시에드I
아 그런가요?? 이런 얘기들을 해볼걸 깜빡했네요 ㅠㅜ | 18.03.22 23:43 | | |
공부해가서 나쁠게 없습니다...현대사회에선 연애도 정보력이죠ㅎㅎ
18.03.22 23:52
(2978576)

58.148.***.***

에드몽 당테스
ㅠㅠ 전 날에 미리 준비라도 해둘걸 그랬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2 23:55 | | |
보바 FETT
옙 좋은 발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느긋이 생각하세요ㅎㅎ | 18.03.22 23:55 | | |
(5005428)

112.160.***.***

자전거 타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자건 사람 대하는거는 그냥 주구장창 해봐야합니다 여기서 아무리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해봐야 막상 사람앞에 서면 긴장하고 초조해지고 해서 마음처럼 안됩니다. 물론 뭐 할말을 몇개 준비해가라 이런것들 준비하는건 좋은데 그것도 준비해서 또 여러번 실전 연습?을 해야지 그거 준비하고 뭐 좀 암기한다고 그게 갑자기 통해서 어색하던 상황이 갑자기 확 풀리고 하하호호 할수 있게 되는게 아닙니다. 그냥 실패해도 계속 하시다 보면 좋아집니다 무조건
18.03.22 23:58
(2978576)

58.148.***.***

쥐쥬뤠겐
역시.. '누구나 올챙이 시절은 있는 법'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ㅎㅎ 앞으로 많이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3 00:01 | | |
BEST
연애할때를 포함해서 사람상대할때 가장 핵심이 그 사람에 대해서 잘 기억하는 겁니다. 내가 할 이야기만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이 하는 이야기 잘 들으시고, 다음에 쓰는게 정말 좋습니다. 연인이 되냐 마냐는 몰라도 적어도 확실히 좋은 사람으로 기억에 남는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밥먹는 중에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우연히라도 듣게 되면, 다음에 만날땐 그 음식 먹으러 가는 거 강추합니다. 이런거에 익숙해지면, 그냥 뭐 먹으러 갈까 이야기 하다가(대부분의 여자들은 결정을 안하기 때문에 썰풀어도 상관없음) 마치 정말 그럴 생각이 없었다가 생각 났다는듯이 '아 뭐 좋아한다고 했지.. 거기갈까.' 이런식도 좋구요... 매너까지 좋으면 아주 굳이지요..
18.03.23 00:07
(2978576)

58.148.***.***

코스모스창고
평소에 저한테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네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3 00:10 | | |
조용히 식사에 집중하세요
18.03.23 00:27
(2978576)

58.148.***.***

루리웹-7932253751
죄송합니다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3 00:30 | | |
보바 FETT
네 화이팅입니다 | 18.03.23 00:33 | | |
(11191)

122.44.***.***

흔히 오해 하는게 여자라 어색하다 여기시는데 남자라도 어색함 -_-
18.03.23 00:41
(2978576)

58.148.***.***

마기할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여자하고 밥을 먹는다는게 저한텐 드물고 드문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네요 ㅠㅠ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3 00:45 | | |
(1908)

175.199.***.***

날씨 여행 영화 그리고 같은 학교면 학교에서 느낄만한 공통된 주제 그냥 학교에서 만난 동성친구랑 수다떨듯이 노세요.
18.03.23 00:43
(2978576)

58.148.***.***

kiri
역시 그렇게 많이 해두는게 나아지겠죠?? 힘들겠지만 많이 해봐야겠네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3 00:47 | | |
(87378)

1.245.***.***

애인으로 삼을것도 아닌데 굳이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티를 낼 필요가 없죠; 그냥 자연스럽게~ 별거 아닌거 마냥 편하게~ㅋ
18.03.23 01:00
(2978576)

58.148.***.***

샤넬로즈
맞아요! 정말 그래야 하는데.. 여자 앞에만 서면 떨리네요 ㅠㅠ 설명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18.03.23 01:02 | | |
ㅇ ㅕㅈ ㅏ... ㅇ ㅕㅈ ㅏ 랑 밥먹어본적이... 언제더라...;;; 10년전쯤 집사람이랑 밥먹은거 빼고는 없는듯.... 그때는 집사람도 여자였는데.... ...... .... 지금은 가족이 됬지만... ... .. 사랑해 . 여보♥
18.03.23 03:55
(2978576)

125.181.***.***

미르피아
뭔가 가슴 뭉클하네요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18.03.23 14:36 | | |
(69594)

211.201.***.***

그래도 학교에서 같이 밥먹자고 한거면 동기나 후배겠죠? 생판 모르는 분은 아닐텐데... 상대에게 뭐 궁금한거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면 처음엔 이름 - 나이 - 사는곳 - 정도를 물어보면 되겠죠 좀 아는사람이라면 등교는 어떻게 하냐? - 영화, 여행같은거 좋아하냐? - TV프로그램이나 연예인 이야기를 해도 좋습니다. 어차피 보통 사람들은 다 신변잡기 적인 얘기가 80%~90%니까요 뭣보다 여자라고 생각하지말고 그냥 친구 대하듯이 하는것이 좋습니다.
18.03.23 04:10
(2978576)

125.181.***.***

lightgon
그러게요 친구 대하듯 자연스럽게 하기가 힘드네요;;ㅎㅎ 앞으로는 편하게 생각하고 말을 해야겠네요! 아 참, 여자는 후배였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 18.03.23 14:38 | | |
(1258710)

114.203.***.***

학생이면 수업얘기, 학교생활 얘기도 괜춘함..
18.03.23 07:08
(2978576)

125.181.***.***

겸둥현진
정말 일상적인 주제여도 자연스러우면 괜찮을거 같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18.03.23 14:38 | | |
(4840894)

221.152.***.***

적당히 진지하면서 가벼울 필요가 있는데 말로 하기가 어렵네요 서두를것 없이 천천히 꾸준히 이어가시면 됩니다. 굳이 재밌을 필요 없어요 좋은 사람이라는 이미지와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만 꾸준히 보여주면 됩니다 제가 굉장히 추상적으로 얘기했지만 신경쓰시면서 말씀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서로 잘모를때는 위에 분이 얘기하신것 처럼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기억하고 다음에 내가 그걸 기억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게 굉장한 효과가 있습니다. 결혼 1년차 유부남이 ㅋㅋ
18.03.23 09:41
(2978576)

125.181.***.***

하만칸
사소하면서도 굉장히 중요한거 같네요~ 내가 기억하고 있다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합니다! | 18.03.23 14:41 | | |
(2295342)

211.252.***.***

말에 무게를 두지 말고 행동에 무게를 두세요... 예를 들어 숟가락을 챙겨주면서 냅킨을 깔아준다던지 물을 따뜻한물과 찬물을 잘 섞어서 먹기 좋게 떠준다던지... 그런거요... 미리 한번 어디가서 식사하면서 뭘 어떻게 챙겨줄지 예습해보세요 ㅎㅎ 화이팅~
18.03.27 22:13
(2978576)

117.111.***.***

DDakong
ㅎㅎ 친절한 설명 매우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재치있게 행동해 봐야 겠네요!^^ | 18.03.28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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