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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무나 좋으니 제발 좀 들어주세요... [44]






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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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47)

118.221.***.***

BEST
사실이라면... 이 곳에서 본 글 중 가장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아니 땅을 구입하시며 하다못해 등기부등본 한 번 안떼어보나요? 어떻게............ 이미 대출이 있는데 2금융에서 3억 7천 대출받았다는 것도 솔직히 말이 안되고, 차라리 이 글 자체가 동정표를 받아 인터넷 모금을 받기 위한 조작글이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나중에 도용으로 발생한 3억은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일단은 범인들을 잡아야 하니 경찰을 한 번 믿어보시고, 매 주 로또라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만 원 이내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어도 이 악물고 버티다보면 다시 한 번 전화점이 찾아오리라 생각하며,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시간싸움이 될 수 있으니 지레 포기하지는 마시구요.
18.02.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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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받고싶엇던것은 사실이지만 동정표를 받거나 모금등을 받고싶다거나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친구나 주변사람들에게 신세진것도 체 갚지못해 너무나 미안한데 얼굴한번 본적 없는분들에게 무슨 신세를 진단 말입니까... 일단 신세진분들께 미안해서라도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과 걱정...위로...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일만 있으셧으면 좋겠습니다.
18.02.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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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이였으면 좋겠네요....진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울화통 터지다못해 멍해지네요. 왜 항상 사기꾼새끼들은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무너트리나...
18.02.01 17:57
(172347)

118.221.***.***

BEST
혹시라도 오해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정적인 의도는 전혀 아니었고, 직접 겪지 않았음에도 숨이 막혀오는 상황이라서 차라리 거짓이기를 바란 마음이었네요. 10년전에도 힘드셨지만 극복하셨고,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번에도 분명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황이 조금이라도 정리 (안정되는 것이 아니고 정서적 정리라도..) 된다면 차라리 국비지원 IT교육 이악물고 받으신 다음에 죽기살기로 한 1년 보내시고 어떻게든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실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빚도 갚고 결국엔 다시 한 번 집도 장만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몇 분 봤습니다.) 건강한 정신이 있어야 복도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10년, 20년 뒤에 "아 정말 그때는 힘들었지" 하며 잔잔한 미소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8.02.01 17:33
BEST
1금융과 2금융권에서 각각 담보대출을 받을때 당시 선순위 2순위 등으로 등기부등본에 명재가 되면서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어머니가 당시 진행하셨고 저는 전역날 부랴부랴 올라와서 도장이랑 신분증만들고 따라갔었기 때문에 자세한건 기억이 안납니다... 땅을 구입하면서 등기부등본 한번 안 떼본것은 아버지의 적당주의때문입니다... 가족에게 상의라도 했더라면 이런일은 없엇을지 모릅니다... 10년전에도 남을 쉽게 믿고 적당적당 하시는 것때문에 동업자에게 배신을 당해 거액의 빛을 떠안으셧었으니까요...
18.02.01 17:23
(113944)

125.133.***.***

뭐라 할말이 없네요....그냥 힘내시라는 말도 쉽게 하기 힘든 상황 같아서....
18.02.01 17:00
호크미사일
그저 감사합니다...읽어주신것만 해도 너무 감사합니다... | 18.02.01 17:18 | | |
(378878)

218.153.***.***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차마 제가 뭐라고 할수없을정도로 힘드시겠지만 사람이 살면서 죽으라는법은 없겠죠...뭔가 방법이 있을겁니다
18.02.01 17:04
어부바™
최선을 다해 방법을 찾아보고는 있습니다만...역시 너무 힘드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 | 18.02.01 17:18 | | |
(53808)

113.77.***.***

복권은 이런분들이 당첨되야합니다.
18.02.01 17:10
구현2
저도...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 18.02.01 17:19 | | |
(455664)

220.230.***.***

허.. 이건 뭐.. 저도 지금 눈앞이 아찔할 정도인데.. 저도 비슷했던 어려운시기가 있어서 참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다시 직장 찾고 이런저런 법적조언도 받고, 도움도 많이 청했는데 결국 뭐 혼자 해야되더군요. 상황이야 다 다른거라 어찌 뭐 조언드릴 수 있는게 있나 싶을 정도인데, 그래도 사람 살길이 다 있습니다. 이래저래 참 힘들게 힘들게 정리가 되더군요 아직 완전히 정리 된건 아니지만 일정 괴도에 오르니 오히려 좋은 일들도 많이 생기고 일자체가 역전되어 버린 것도 있습니다. 일단 사기당한거니 당장 변호사 비용이 없더라도 자초지정을 정리해서 의뢰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경우에 따라 무료도 있고, 일이 완료된 후에 차차 갚아 나가거나 일자리 얻는대로 소액으로 나눠서라도 할수 있고요, 일단 신고도 가능하고요. 그러다보면 수사하시는분이나 관련 자분들이 법적인 연계나 연결도 해주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다 끝난거 아니니까 일단 지금 당장 할수 있는거 부터 차근차근 해보셔요
18.02.01 17:10
그리엔탈
일단 파산신청을 하는 방향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상담드렷던 변호사분께서, 일단 일을 진행하고, 후에 몇달에 걸쳐 나눠서 수임료를 드리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해주신다고 하셔서...가장 큰 문제는 퇴거네요...ㅠ | 18.02.01 17:20 | | |
(172347)

118.221.***.***

BEST
사실이라면... 이 곳에서 본 글 중 가장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아니 땅을 구입하시며 하다못해 등기부등본 한 번 안떼어보나요? 어떻게............ 이미 대출이 있는데 2금융에서 3억 7천 대출받았다는 것도 솔직히 말이 안되고, 차라리 이 글 자체가 동정표를 받아 인터넷 모금을 받기 위한 조작글이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나중에 도용으로 발생한 3억은 어떻게든 될 것 같은데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일단은 범인들을 잡아야 하니 경찰을 한 번 믿어보시고, 매 주 로또라도 빠짐없이 꾸준하게 만 원 이내에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힘들어도 이 악물고 버티다보면 다시 한 번 전화점이 찾아오리라 생각하며,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시간싸움이 될 수 있으니 지레 포기하지는 마시구요.
18.02.01 17:12
BEST
귀축소년
1금융과 2금융권에서 각각 담보대출을 받을때 당시 선순위 2순위 등으로 등기부등본에 명재가 되면서대출을 받았습니다. 대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어머니가 당시 진행하셨고 저는 전역날 부랴부랴 올라와서 도장이랑 신분증만들고 따라갔었기 때문에 자세한건 기억이 안납니다... 땅을 구입하면서 등기부등본 한번 안 떼본것은 아버지의 적당주의때문입니다... 가족에게 상의라도 했더라면 이런일은 없엇을지 모릅니다... 10년전에도 남을 쉽게 믿고 적당적당 하시는 것때문에 동업자에게 배신을 당해 거액의 빛을 떠안으셧었으니까요... | 18.02.01 17:23 | | |
BEST
귀축소년
위로를 받고싶엇던것은 사실이지만 동정표를 받거나 모금등을 받고싶다거나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친구나 주변사람들에게 신세진것도 체 갚지못해 너무나 미안한데 얼굴한번 본적 없는분들에게 무슨 신세를 진단 말입니까... 일단 신세진분들께 미안해서라도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글 끝까지 읽어주시고, 진심어린 조언과 걱정...위로...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일만 있으셧으면 좋겠습니다. | 18.02.01 17:25 | | |
(172347)

118.221.***.***

BEST
루리웹-3289967555
혹시라도 오해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부정적인 의도는 전혀 아니었고, 직접 겪지 않았음에도 숨이 막혀오는 상황이라서 차라리 거짓이기를 바란 마음이었네요. 10년전에도 힘드셨지만 극복하셨고,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번에도 분명 극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상황이 조금이라도 정리 (안정되는 것이 아니고 정서적 정리라도..) 된다면 차라리 국비지원 IT교육 이악물고 받으신 다음에 죽기살기로 한 1년 보내시고 어떻게든 프리랜서 개발자로 일하실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빚도 갚고 결국엔 다시 한 번 집도 장만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몇 분 봤습니다.) 건강한 정신이 있어야 복도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10년, 20년 뒤에 "아 정말 그때는 힘들었지" 하며 잔잔한 미소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18.02.01 17:33 | | |
(818298)

122.32.***.***

이거 정말 실화인가요..?
18.02.01 17:28
Winchester
저도 정말로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 18.02.01 17:46 | | |
(2666286)

110.70.***.***

힘내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속담을 한 번 믿어봅시다
18.02.01 17:28
연사시
너무나 감사합니다...어떻게든 살아봐야겠죠... | 18.02.01 17:46 | | |
(1250787)

218.48.***.***

나락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 오신건데... 눈 앞이 캄캄하시겠다만... 지금껏 잘 버터오셨듯이 또 방법이 있지 않겟습니까... 라는 말 밖에는 못 드려 미안할 따름입니다. 본인 문제도 크시겠지만, 필자 아버지께서 매우 혼란하실 상태이니 혹시라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지 않도록 잘 정리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18.02.01 17:30
Zeroths
아버지랑은 연락이 안된지 2달이 다되갑니다. 그나마 최근 아버지 현장 동료분 아저씨께서, 아버지는 현장에서 일하고 계시며, 실어증이라도 걸린듯 말이없다고는 전해들었습니다. 어떻게든...살아봐야죠... 진심어린 위로 너무나 감사합니다...ㅠ | 18.02.01 17:48 | | |
BEST
거짓말이였으면 좋겠네요....진짜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울화통 터지다못해 멍해지네요. 왜 항상 사기꾼새끼들은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무너트리나...
18.02.01 17:57
(434229)

121.168.***.***

다 읽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네요. 어떻게든 살아아죠. 희망은 있을겁니다. 도와드릴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18.02.01 18:02
아무리 아버님이라도 이런 일은 좀 너무하네요...한번 그렇게 크게 사기를 당하셨으면 정말 하고싶은 사업이라도 하나하나 따져가며 조심하셨어야지 왜 또 그렇게 큰일을 벌리신건지.. 함부로 사람말을 믿어선 안되는데 마음이 앞서는 스타일이신듯;; 동한님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 자책 마시고 힘드셔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8.02.01 18:25
(1254732)

121.166.***.***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근거 없는 희망이지만, 다 잘될거에요.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8.02.01 18:30
(82079)

218.234.***.***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힘내시란 말밖엔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 그 사기꾼놈 새끼들은 꼭 잡혀서 심판받고 피같은 돈은 토해내기를 바랍니다.
18.02.01 18:30
(1421664)

121.177.***.***

사업하면서 느낀게 사기꾼 허풍쟁이들 널렸습니다. 사기칠려고 슬쩍떠보는 놈들도 많구요. 아버지가 너무 사람을 믿고 일을 진행하셨네요. 사기꾼 잡아봤자 원금 건지기 힘드죠 뭐... 일단 파산신청하는쪽으로 알아보셔야겠네요. 그리고 아버지도 빨리 불러와서 같이 살아볼 궁리해야죠.
18.02.01 19:10
걍 집이고 뭐고 다 포기하시고 무조건 파산 혹은 개인회생으로 나가세요 이거 답이 없네요 빚이 본인이름으로 다 되있으면 그냥 바로 법무사 혹은 변호사 사무실 가셔서 파산, 개인회생 신청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200좀 넘게 들겁니다만 면책받는금액에 비하면 푼돈이니까 당장 가세요 젊으니까 파산은 잘 않될거고 개인회생쪽으로 하실것같네요 우선 본인월급에서 필수생활비 뺴고 남은돈만 4~5년간 꾸준히 갚으면 다 탕감되니까 바로 하세요..
18.02.01 19:47
(508910)

183.102.***.***

그냥 보면서 저도 모르게 안타까움으로 눈물이 다 나네요...헤유...뭐라 할말이 있겠습니까 힘내십시오 그 개같은 사기꾼들 꼭 잡길 바라겠습니다
18.02.01 20:04
(45684)

112.164.***.***

돈없는 사람들일수록 장사가 잘 망하는거 같습니다. 돈있는사람은 5억 투자해서 500만원이 목표라면 돈없는사람은 1억투자해서 500만원 벌려고 하더군요. 손님이 어디로 갈까요? 그리고 다행히 장사가 잘되면 있는사람은 빌린돈부터 갚는데...없는 사람은 대부업체 사채써놓고선 빚안갚고 돈을 막 써요. 도박은 기본입니다. ....여기까진 잡설이지만 조금 참고할만한건 있어요. / 이경우 아버지가 정식중계업소를 안가셨군요. 그리고 땅에다 건축에 허가를 받는데 4억인가? 그거만 들리가 없잖아요. 그기서 눈치까셔야죠. 신용불량상태인데... 그걸 가족이 합심하면 잘될거 같은데... 미리 부자될려고 대부업체까지 끼고 욕심낸거 잘못한거 같습니다. 전부 불법으로 돈번거 같지만... 악착같이 아끼고 돈모아서 부자된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너무 성급하셨던거 같네요. 이제 회생신청하고 다시 출발하실텐데요... 아마 다음에 또 이런일 반복할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업과 도박은 절대하지마세요.
18.02.01 20:18
(45684)

112.164.***.***

참 안타깝네요. 아버지가 너무 잘못했어요.
18.02.01 20:20
밤에만용감
사기 여부를 떠나 자식 명의로 살인적인 이자율의 사금융에서 돈을 끌어쓸 생각을 했다는 것부터... 무려 4억에 가까운 거금을;; 만약 사업이 잘못되면 어쩌려고 그런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도 신용불량이라 불안한 상황인데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 했죠. 글쓴 분이 사람이 좋으셔서 이정도지...보통 집이었으면 투자도 전에 대판 싸우고 연 끊어질게 분명한 상황입니다. | 18.02.02 07:25 | | |
(114797)

180.224.***.***

사기꾼 놈들 꼭 잡혀서 원금 회수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동산 업자를 만나는데 부동산 사무실에 만난적도 없을셨을까요.... 제가 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8.02.01 20:27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18.02.01 20:37
(34840)

218.156.***.***

휴.. 세상에는 너무 익랄한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18.02.01 20:45
젊은신 분이 속이 깊으시네요 부모님 건강이 우선 걱정이네요 집안에 아픈사람만 없고 가족분들이 뭉쳐서 힘내서 살면 다시한번 봄날이 올거에요 인생 생각보다 길어요
18.02.01 20:52
(73799)

61.34.***.***

사업자 명의로 세금계산서 발행한 건 괜찮을겁니다. 실제로 이득을 취한것이 없고 명의를 도용당한 피해자니까요. 피해자가 민사를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현실적으로 받아낼 돈이 없으니 그렇게 되진 않을 것 같네요. 일단 경매를 통해 원금 대부분은 갚은 상태일 테니 현재 시점에서 파산이나 개인회생은 좋은 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개인 회생의 경우 연체된 부채의 일부(개인회생 신청 후 부채와 소득을 고려해 산정됨)를 5년간 성실하게 상환하면 나머지 금액을 탕감해 주는 제도인데요. 문제는 직장이 없는 경우 신청해도 승인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원금 대부분을 상환했다면 남은 금액은 몇 천 만원 정도일 텐데 이 정도의 금액이라면 굳이 개인회생으로 갚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회생을 하게 되면 빚의 일부를 탕감받기는 하지만 5년간 신용불량 상태가 되거든요. 차라리 좀 더 이율이 싼 대출로 전환하고 직장을 잡으셔서 꾸준히 갚아나가는 게 나을 겁니다. 그나저나 4억 가까이 하는 땅을 계약하면서 등기부등본도 확인 안해봤다는 건 좀 놀랍네요.. 아버님이 죄책감이 크실 것 같네요..
18.02.01 21:31
15년전에 이혼하시고 혼자사시는 저희 어머니께서도 2년전에 잘알아보지도 않고 아는사람이니 어쩌니하면서 일수대출하는데 자본금이라고 돈빌려줘서 5천만원 날려먹엇습니다 그리고아직도 원금은 한푼도 못받고 저희어머니는 심심하면 술먹고 깽판부리시는데 지금 제가 겪은 일은 힘들다라고 말할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할수있는말은 안타깝고 슬프다는 말뿐이네요...부디 힘내세요
18.02.01 21:31
(234651)

124.50.***.***

제 가슴이 다 먹먹해지네요..
18.02.01 23:10
사기꾼 잡아서 엉화처럼 잔인한 고문을 해서라도 돈받아내고 싶네요....
18.02.01 23:33
(300390)

27.100.***.***

아 진짜 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
18.02.01 23:35
(4384176)

121.53.***.***

역시 사기꾼의 나라답네요 사기꾼놈들은 사형을시켜야합니다 사기로 몇십억벌고 감옥 몇년살고나오면 땡이니까 더 저러는갑네요
18.02.01 23:51
(89038)

221.149.***.***

아이어야
높으신 분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사기죄와 성범죄말곤 없기 때문에 이 두 종류 범죄는 미리미리 솜방망이 처벌 해놔야 높으신 분들이 걸렸을때 사용할 전례를 만들 수 있지요 | 18.02.02 09:24 | | |
(4718318)

223.62.***.***

정말 차라리 낚시글이기를 바라는 건 이 글이 처음인 듯...저도 기운 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게 없군요.
18.02.02 09:10
글쓴이 아버지 보니까 진짜 갑갑하네요. 연 끊은 아버지가 생각나서 저도 괜시리 울컥하게 됩니다. 꼭 잘 되시길 빌게요.
18.02.04 12:26
글쓴이 아버지분께서...가족들을 고통의 길로... 안타깝네요....
18.02.05 19:13
(31909)

211.36.***.***

너무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사기라는 범죄는 살인보다 더 잔악한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믿음을 이용해서 다른사람을 지옥과도 같은 상황으로 몰아버리는. 다른도움은 못드리지만 잘풀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8.02.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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