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친한 친구랑 둘만 남을때 되게 어색해서 숨막히잖아요
억지로 텐션 올려서 말거는 편인가요?
저는 억지로 말 짜내는 편인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님들은 어케 하시나요?
안친한 친구랑 둘만 남을때 되게 어색해서 숨막히잖아요
억지로 텐션 올려서 말거는 편인가요?
저는 억지로 말 짜내는 편인데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님들은 어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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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5684 | 친구 | 정윤 | 42 | 23849 | 2020.12.20 |
(IP보기클릭)211.247.***.***
안친하면 그냥 헤어지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있죠 상대가 말 걸때까지... 아니면 동호회 친구 같으면 카메라,자전거 처럼 눈에 보이는 관심사가 있으면 제가 말걸구요... 일부러 말걸고 하지는 않습니다. 안친해질 사람은 어차피 안친해 지거든요. 그냥 버스나 지하철 탈때 옆에 앉은 사람 취급?? 하죠.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IP보기클릭)211.255.***.***
별로 안 친한 친구가 대화 상대인데 부득이하게 대화를 이어나가야 되는 상황이라면, 그런데 그 친구가 별로 말이 없어서 들어주는 역할을 하기에도 애매하면, 그냥 그 친구가 좋아할 법한 소재로 일단 말문 틉니다. 물론 굳이 대화가 필요한 상대가 아니라면 침묵이지만요. 어쨌거나 그렇게 말문 터서 그 친구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들어주는 역할로 역할 바꾸져.
(IP보기클릭)221.158.***.***
전 말안합니다. 그럼 굳이 할 말을 쥐어 짜내도 되지 않구요~ 상대방도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인식하게 되면 편합니다. 그 상황을 그냥 그냥 물흐르는대로 편하게 놔둡니다.
(IP보기클릭)39.7.***.***
그냥 몇가지 질문 가볍게 해보는데 별 반응 없으면 무시하고 핸드폰 보거나 친한 친구나 부모님한테 전화겁니다.
(IP보기클릭)121.160.***.***
대화력 부족
(IP보기클릭)126.94.***.***
(IP보기클릭)211.247.***.***
안친하면 그냥 헤어지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그냥 있죠 상대가 말 걸때까지... 아니면 동호회 친구 같으면 카메라,자전거 처럼 눈에 보이는 관심사가 있으면 제가 말걸구요... 일부러 말걸고 하지는 않습니다. 안친해질 사람은 어차피 안친해 지거든요. 그냥 버스나 지하철 탈때 옆에 앉은 사람 취급?? 하죠.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IP보기클릭)211.255.***.***
별로 안 친한 친구가 대화 상대인데 부득이하게 대화를 이어나가야 되는 상황이라면, 그런데 그 친구가 별로 말이 없어서 들어주는 역할을 하기에도 애매하면, 그냥 그 친구가 좋아할 법한 소재로 일단 말문 틉니다. 물론 굳이 대화가 필요한 상대가 아니라면 침묵이지만요. 어쨌거나 그렇게 말문 터서 그 친구가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들어주는 역할로 역할 바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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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1.158.***.***
전 말안합니다. 그럼 굳이 할 말을 쥐어 짜내도 되지 않구요~ 상대방도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인식하게 되면 편합니다. 그 상황을 그냥 그냥 물흐르는대로 편하게 놔둡니다.
(IP보기클릭)39.7.***.***
그냥 몇가지 질문 가볍게 해보는데 별 반응 없으면 무시하고 핸드폰 보거나 친한 친구나 부모님한테 전화겁니다.
(IP보기클릭)121.168.***.***
(IP보기클릭)121.160.***.***
대화력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