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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37세 남자입니다. 술자리가 재미가 없어졌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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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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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이유를 알겁니다. 바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재미 없어지는 거죠. 뭔 병X같은 소리냐고 생각하겠지만 학교다닐 때 재미있었던 이유가 뭘까요? 바로 공통된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시시껄렁 해졌겠지만 예전에는 심각했던 연애이야기들 누구 교수 뒷담화하고 군대 걱정하고 군대 다녀 오면 군생활 이야기도 하고 이제 졸업하고 각자의 길을 가면서 관심사가 서로 바뀌어 가는겁니다 장가가서 애낳은 사람은 애 양육이 걱정, 장가갔지만 애가 없는 집은 애를 낳고 싶어서 걱정, 장가 안간 사람은 장가 가고싶다. 혹은 결혼이 싫다 결혼과 애 낳는 것만 해도 이렇게 주제가 많은데 공통된 주제 찾기란 참 쉽지않죠 기껏해봐야 추억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 하다보면 별로 재미없어지더라구요 글쓴이 분들도 동네 또래 애기 아빠들이랑은 재미있게 잘 논다고 하셨잖아요 바로 공통된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죠 애기 이야기 하다가 마누라 같이 욕하기도 하고 직장 상사 욕도 하고 그냥 내가 변한 것이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바뀐 것 아닐까요? 저도 30대 중반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술먹고 놀러 다녔는데 이제는 거의 먹으러 안다니게 되더라구요. 막상 내가 먹고싶어도 시간 안맞는 경우도 있고....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7.08.04 17:49
(1247517)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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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네요! 전 38입니다. 예전엔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거 너무 재밌고 누굴 만나도 아무 얘기 막하고 실컷 떠들고 놀았는데 이젠 술자리 실수가 두렵고 말도 조심스러워지고 직원들하고의 술자리도 회식 아니고서야 잘 안잡게 되네요. 편한 상대가 날이 갈 수록 적어지고 고정되어서 그들하고만 술먹게 되네요. 애는 아직 없고 마눌이 아주 좋은 술친구가 되어주어 둘이 노는 게 제일 편하고 재밌습니다. 20대 30대 초반까지의 내가 지금과는 너무 다른 사람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사회성을 잃어가는 게 아닌가 싶어 일부러 보기 부담스런 사람과의 술자리도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요즘들어 은근한 고민거리였는데 급 공감가는 말씀에 주저리 댓글 달아봅니다.
17.08.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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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17.08.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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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있나요? 어릴때는 그냥 술먹고 여자얘기 연애 예기 하고 술자리도 여자만날 구실이나 나이트다.. 클럽이다... 등등 뭘해도 결론은 대다수는 여자 아닌가요... 결혼하고나서는 그런 목적자체가 사라지게되었고 필요도 없고 그냥 무언가에 대화 조금과 그냥 막연히 술먹을뿐이니깐 재미가 없는것이죠. 전 완전 남자친구들과 남자들 무리 에있거나 여자애들과 여자들 무리에 있거나 다해보는데 여자도 거의 남자얘기 연애 얘기 많이 하고 옷 스타일 화장 남자 여행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xx년 들 많은데 여자들 얘기 들어봐도 xx놈들 많아요. 목적없는 술자리는 피하시고 뭔가의 주제가 있는 자리를 가세요.
17.08.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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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는 한계가 있거든요... 추억도 점점 잊혀져 가는것인데.. 새로운 추억(공감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결국 안보게 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임같은거에서 만나서 술만마시고 헤어지는건 별로구요.. 어떻게든 서로 시간을 내어서 1박이라도 여행을 한다거나 해서 함께한 추억을 만드는게 서로에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17.08.05 20: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861788104
그 친구들과의 연은 항상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07 09:18 | | |
(114797)

180.224.***.***

30대 후반이시면 직장이나 거래처등 사회적 관계 있는 분들과 술자리가 많아 지지 않을까요? 친구들 만나는것처럼 터 놓고 편한자리는 아니겠지만 사회 관계 술자리는 일정부분 필수 요소 인거 같네요
17.08.04 17:36
fkdbs009
제가 하는 일 특성상 업무상 술자리가 별로 없는데, 차라리 업무상 술자리면 별 어려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지금 하는 고민은 기존 친구들, 지인들과의 술자리가 재미 없어졌다는 겁니다. | 17.08.07 09:17 | | |
(1247517)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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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네요! 전 38입니다. 예전엔 새로운 사람들 만나는 거 너무 재밌고 누굴 만나도 아무 얘기 막하고 실컷 떠들고 놀았는데 이젠 술자리 실수가 두렵고 말도 조심스러워지고 직원들하고의 술자리도 회식 아니고서야 잘 안잡게 되네요. 편한 상대가 날이 갈 수록 적어지고 고정되어서 그들하고만 술먹게 되네요. 애는 아직 없고 마눌이 아주 좋은 술친구가 되어주어 둘이 노는 게 제일 편하고 재밌습니다. 20대 30대 초반까지의 내가 지금과는 너무 다른 사람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사회성을 잃어가는 게 아닌가 싶어 일부러 보기 부담스런 사람과의 술자리도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요즘들어 은근한 고민거리였는데 급 공감가는 말씀에 주저리 댓글 달아봅니다.
17.08.04 17:36
064_2nd
감사합니다. 비슷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에 힘이 많이 되네요 | 17.08.07 09: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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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이유를 알겁니다. 바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재미 없어지는 거죠. 뭔 병X같은 소리냐고 생각하겠지만 학교다닐 때 재미있었던 이유가 뭘까요? 바로 공통된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시시껄렁 해졌겠지만 예전에는 심각했던 연애이야기들 누구 교수 뒷담화하고 군대 걱정하고 군대 다녀 오면 군생활 이야기도 하고 이제 졸업하고 각자의 길을 가면서 관심사가 서로 바뀌어 가는겁니다 장가가서 애낳은 사람은 애 양육이 걱정, 장가갔지만 애가 없는 집은 애를 낳고 싶어서 걱정, 장가 안간 사람은 장가 가고싶다. 혹은 결혼이 싫다 결혼과 애 낳는 것만 해도 이렇게 주제가 많은데 공통된 주제 찾기란 참 쉽지않죠 기껏해봐야 추억 이야기들.... 이런 이야기들 하다보면 별로 재미없어지더라구요 글쓴이 분들도 동네 또래 애기 아빠들이랑은 재미있게 잘 논다고 하셨잖아요 바로 공통된 관심사가 있기 때문이죠 애기 이야기 하다가 마누라 같이 욕하기도 하고 직장 상사 욕도 하고 그냥 내가 변한 것이 아니라 상황이 그렇게 바뀐 것 아닐까요? 저도 30대 중반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술먹고 놀러 다녔는데 이제는 거의 먹으러 안다니게 되더라구요. 막상 내가 먹고싶어도 시간 안맞는 경우도 있고.... 크게 신경쓸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17.08.04 17:49
루리웹-3245592752
가장 정확한 분석이신 것 같네요. 맞습니다...그런 불가피한 변화가 싫어도 인정해야겠지요.. | 17.08.07 09: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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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17.08.04 18:36
34살 아직 솔로입니다. 저는 32살 겨울쯤부터 술자리 이런게 소소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년에 술마시는 횟수가 혼술제외하면 2-3회 정도입니다 평소에 말도 많고 상대방도 재미있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인 엄청 활발한 저도 이렇게 변한거 보면 정상인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솔로여서 이성과의 술자리는 아직도 즐겁습니다 ^_^
17.08.04 20:08
(2411)

39.7.***.***

전 1차만가고 그 다음부터는 안가는데..술자리는 한두시간만 하고 파하는게 가장좋더라고요
17.08.04 20:27
(21254)

125.179.***.***

30대 중반에도 술자리가 재미있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참에 술 끊으시고 가정에 더욱 충실하게 시간보내세요 ㅎ 아이들 어릴때 자주 비비고 대화하고 해야 나중에 아이가 나이먹고도 친하게 지낼수있죠 어떤 부모님 밑에서 자라셨는지 모르지만 자기 어릴때 생각해보시면 쉽게 연상이 될거에요 매번 사회생활 어쩌구하면서 집에서보면 술냄새 풍기고 있던 아버지였었나 집에는 있었지만 타인보듯이 멀뚱히 쳐다보기만 하던 아버지였었나 같이 테레비라도 보면서 낄낄대고 유행하는 연예인 나오면 농담이라도 던지던 아버지였다던가 라는 식으로 말이죠 저희 아버지 같은 경우 술담배도 안하시고 공무원이셔서 퇴근시간 되고 딱 20분 내로 집으로 무조건 들어오셔서 계시던 분이셨는데 아쉽게도 아들에게 살가운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표현하는게 서툴어서 그렇지만 속정은 누구보다 깊다는둥 하시는데 제가 그런걸 못느끼는데 무슨 소용이랍니까? 여동생에게는 농담도 하시고 이쁘다 이쁘다, 사회적으로도 사교성 좋고 인기 많은 분이신데 저한테만 엄격하셨죠. 뭐 결론은 나이먹고 아버지 만나뵈도 반갑다거나 그런 느낌도 안들고 그냥 타인보는거 같아요 중학교 들어갈때부터인가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시켜서 그렇게 했었는데 나이 드시더니 다른집 애들은 아빠 엄마라고 살갑게 하는데 넌 왜 안그러냐고 하면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더군요 대부분의 일이 그런식이었죠. 연애 따위하지말고 공부해라 나이되면 알아서 여자 생기고 결혼한다 식으로 강요하고 나중에 나이먹고 결혼하기도 귀찮아 지니까 남들은 손주도 데려오는데 어쩌구 하고 인과 관계는 무시하고 그냥 결과만을 바라시더군요 쓰다보니 한참 이야기가 벗어나긴 했는데 중요한 술자리 아니면 굳이 억지로 참가해서 재미찾지 마시고 아들 데리고 장래에 꿈에 대해서 얘기를 해본다던가 좀 부끄럽더라도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고 술 마실 시간의 반만 써서 대화 한마디 더하고 주말에 캐치볼이라도 하고 같이 게임이나 만화같은거 보면서 공통된 관심사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 두세요 그냥 먹여주고 입혀주고 용돈 준다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무럭무럭 자라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그냥 나중에 머리 굵어지면 친해지겠지. 아들은 당연히 아버지에게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해봤자 아들이 20살 되서 대학가는 순간 거기서 관계는 끝나거든요 그전에 친밀하게 지냈다면 앞으로도 계속 친밀하게 지내는거고 성인 될때까지 우리속의 닭보듯 키웠다면 군대 다녀오고 대학 졸업할때 즈음 되었을때는 우리밖에 도망친 닭보게 되듯이 점점 멀어질 뿐이거든요
17.08.04 20:40
(9775)

180.229.***.***

전 32살 결혼하면서부터 그렇더군요 ㅠㅠ 윗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아무래도 살면서 가정을 꾸리고 각자의 관심과 삶의 방향, 돈을 모으고 어떻게 불리고 넓히고 살까 각자 중점두고 살아가는 방향이 달라져 그럴껍니다. 그냥 혼자 무료하게 보내거나, 혼자 다니는 작은 혀행.... 그냥 뜻맞는 친구 1~2 만나서 얘기하는게 더 좋더군요.. 소주는 맛이 없어 잘 마시지도 않고.. 저는 1년에 그냥저냥 4번정도만 술자리를 갖는것 같습니다. 사는거, 고나심이 다 달라서... 친구들 만나면 남 얘기 안듣고 각자 얘기만 하다 판나는 경향이 많더라구요.. ^^
17.08.04 20:46
레옹
결혼 했는지 안 했는지..애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또 술자리 때 얘기가 판이하게 달라지더라고요 ㅋㅋ | 17.08.07 09:19 | | |
벌써 갱녕기가 와ㅆ나보네요..
17.08.04 21:12
(885024)

49.173.***.***

세상만사 우주만물은 모두 변하게 되어 있는것이지요.. 변하지 않는것은 시간이 멈춰있을때에만 가능한것이니.. 그러한 마음의 변화는 우주만물의 아주 자연스러운 것일뿐입니다..
17.08.04 23:24
관심사나 가치관이 달라지면 만나기 부담스럽죠. 사람을 만나면서 어느새 남의 비위를 맞춰주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만나면 알게 모르게 돈 얘기만 하죠.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자기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17.08.04 23:53
루리웹-4571102470
남의 비위..맞습니다. 점점 그런 것 같습니다. | 17.08.07 09:19 | | |
4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아마도 과거보다 신경써야 할 것이 많아져서 일 겁니다. 결혼전에는 이런저런 시덥지 않은 이야기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열정을 불살랐지만 가장이 되면 그런 시덥잖은 이야기나 연예인 이야기 스포츠 가쉽들은 더 이상 흥미를 유발하지 않죠. 오히려 부동산 경기나 주식 경기 유망주 ㅇ에 귀가 더 솔깃하여 질 걸로 보입니다. 이유는 내 주머니의 돈이 크지 않다는 것을 몸으로 깨닫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헙니다. 저 역시 그렇거든요. 1년에 남부럽지 않게 버는 것 같은데 뭔지 쪼들이는 듯하고 남에게 뒤쳐지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내 자리도 집안에 없고 뭔가 남들에게 뒤쳐지는 것 같구요. 하여간요. 아무튼 40춘기에 접아드는 걸 축하합니다.
17.08.05 14:49
내일은 Pilot
근데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안 하니 정말 할 얘기가 확 줄드라고요 ㅋㅋ 추억 얘기 아니면 시사 얘기... | 17.08.07 09:20 | | |
루리웹-6777151056
아무래도 그렇죠. 그래서 더 재미 없는 것 같아요. | 17.08.07 11:42 | | |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한 술자리가 아닌 이상 너무 자주 나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제 자신이 술을 별로 즐기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겠으나 술이 아니어도 함께 해줄 친구들을 찾는 게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사회생활 하려면 불가피하게 참여해야 하는 술자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40세를 눈 앞에 두고 계시다면 적어도 앞으로의 20년 동안은 술 없어도 함께해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17.08.05 18:59
게시물등급위원회
답변 감사합니다. | 17.08.07 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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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는 한계가 있거든요... 추억도 점점 잊혀져 가는것인데.. 새로운 추억(공감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결국 안보게 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임같은거에서 만나서 술만마시고 헤어지는건 별로구요.. 어떻게든 서로 시간을 내어서 1박이라도 여행을 한다거나 해서 함께한 추억을 만드는게 서로에게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결론은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17.08.05 20:19
해피카구라
하 좋네요. 저도 친구들이랑만 여행가고 싶은데, 아직 애가 어리기도 하고 그건 힘드네요 ㅋㅋ | 17.08.07 0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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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있나요? 어릴때는 그냥 술먹고 여자얘기 연애 예기 하고 술자리도 여자만날 구실이나 나이트다.. 클럽이다... 등등 뭘해도 결론은 대다수는 여자 아닌가요... 결혼하고나서는 그런 목적자체가 사라지게되었고 필요도 없고 그냥 무언가에 대화 조금과 그냥 막연히 술먹을뿐이니깐 재미가 없는것이죠. 전 완전 남자친구들과 남자들 무리 에있거나 여자애들과 여자들 무리에 있거나 다해보는데 여자도 거의 남자얘기 연애 얘기 많이 하고 옷 스타일 화장 남자 여행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남자들 얘기 들어보면 xx년 들 많은데 여자들 얘기 들어봐도 xx놈들 많아요. 목적없는 술자리는 피하시고 뭔가의 주제가 있는 자리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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