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숲속의 동굴
그곳에서 세 사람의 시체가 나왔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거는
바로 셋 다 실종된 사람들이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살종자들이
다 시체로 발견된 것일까?
30대 중 직장인
그는 등산하기,사진 찍기,운동 등등 취미를 갖고 있는 남자다. 그는 이번주 수요일에
등산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수요일을 한 후 그 남자는 조기퇴근을 하고 나서
등산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오후 5시에 산으로 출발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그는 정상까지 올라온 후 쉬고 있었다.
시간은 어느던 오후 9시 34분 하늘은 어두워지고 그는 내려가려고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어느 동굴을 발견하고 그냥 그는 그 동굴 앞을 지나가려고
발을 뗀 순간 그 동굴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그리고 그는 그 동굴을 자세히 보려고
더 들어서는 순간 어느 한 괴물이 그를 끌고 유유히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는 실종되고 말았다.
해석
이 이야기는 '아귀'라는 괴물의 이야기입니다.
아귀란
불⦘ 계율을 어기거나 악업을 저질러 아귀도에 빠진 귀신《늘 굶주린다고 함》.
② 염치없이 먹을 것이나 탐하는 사람.
③ 성질이 사납고 탐욕스러운 사람.
라는 뜻입니다.
주로 아귀는 습한 동굴이나. 음침하고 잡귀가 많은 곳에서 나타납니다.
이 아귀한테 잡힌 사람은 끔찍하고 잔인하게 죽어서 몸,장기,뼈,핏줄 등등으로
다 잡아 먹힌다고 합니다.
(IP보기클릭)1.221.***.***
(IP보기클릭)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