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를 모순적이고 않맞다고 생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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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씀 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창세기에 대해서 말씀하려고 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천지 창조를 하시는 성구가 나옵니다. 사람들이나 저나 처음에 모르고

봤을 때 6000년전에 우주와 지구를 창조 하신걸로 생각하시분들 많을겁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이며 마태복음 13장 11~13절 보시면 천국 비밀이므로 창세기부터 비유로 

감추어 두셨기 떄문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성경대해서 오해는것도 하나님이 잘 아시기 떄문에

마태복음 22장 29절에 성경과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못하여 오해한다고 구절이 나와 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것은 교회와 성도들을 관련하여 말하시는 것이므로 진짜 천지 창조가 아니므로

비유로 빙자하것입니다. 우주 과학에서 같이 약137억년이며 하나님은 어둠이없는 완전한 빛이시므로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보면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 말씀하시며 창조주라 얘기 하신다.

이제는 아담을 궁금한시것들 얘기 해드리겠습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아담을 첫 인류라 생각하며

하나님 만드신 첫 인류가 아님을 밝힙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첫 사람 즉 목자=목사 하나님 말씀의

아는자이며 종교인들이 말한 창조론은 말도 안돼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은 진화를 해왔습니다. 

하나님은 떄가 되었을때 아담을 택하셨고 육체에서 생령으로 변화하게 하셨고 생령일때 영생 할수

있도록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어김 아담은 생령이 죽으므로 영생할 수없게 되며

약900살 정도밖에 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게 자기 멋대로 하지않으시며 말씀대로 창조

하시고 숭고한 목적이 있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분들이나 성경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이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판타지라 생각하시는데 모세 때 홍해의기적 보면서 판타지 

소설로 생각하시기에 광대한 우주나 양자역학에을 생각하시면 그게 더 판타지 같지 않습니까. 창조주이신데

우주를 창조했으며 지구에서 그정도에 기적 발휘하지 못하겠습니까? 

제 얘기를 들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내용을 듣고 한번 다시 생각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 교회에게 가르침을 받아 전하는 것입니다. 궁금하신것들을 댓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사단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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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212]

정교회 소속이신거 맞나요? 정교회에서 배우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만,,,,,,, '하나님은 모든게 자기 멋대로 하지 않으시며 말씀대로 창조하시고'는 궤변인것 같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 뜻이니 하나님 뜻대로 하신 일을 적은 기록이 성경입니다. 어쨌든, 뭐,,,,,,,,,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을 믿으신다니 별 상관은 없겠습니다만,,,,,,ㅇㅅㅇ;;;;;;;;;;;

[루리웹-1066756498]

정교회에서 어떤 식으로 배우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저한테도 가르쳐 줄 수있나요? 성경에서 나오는 말씀은
먼저 하나님이 구약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시고 그 예언한것을 꼭 지키십니다. 하나님 언약하신것 반드시 이루십니다.

[bethel212]

하나님이 예언하시고 지키시는게 하나님 마음대로 하신거 아닌가요? 뭐가 다르다는건지요.....ㅡ.ㅡㅋ 정교회에서는 진화론이 아니고 창조론으로 가르칩니다.;;;;;;;;;;;

[루리웹-1066756498]

확실히 하나님 마음대로라고 할수있겠네요 하지만 창조론이라는 생각은 저하고 생각 다르네요 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창조론이라 하기에는 모순되는 점이 많고 과학적으로도 진화론이라고 밝혀진게 많아서 왜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bethel212]

제가 과학자는 아니라서 체계적으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카이스트 교수 중 창조과학을 연구하신 김명헌(?)인가 그분 계십니다. 창조과학론 강의 보시면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구나하고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보다 성경은 믿음으로 믿는 것이고 그것이 곧 신앙의 본질인데요, 성경에서 진화론이라고 설명하신 부분이 없습니다. 성경에 명시된대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로는 '성경에서 사람이 더하거나 빼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증거를 다 대서 믿는 것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믿음의 본질은 아닙니다. 도마의 믿음이 그 예시가 될 수 있죠. '네가 본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자는 복되도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증거제시로 믿는다면 역사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또한, 역사와 견주어도 성경의 증거가 적다고도 할 수 없구요.^^

[bethel212]

단편적인 예시로, 어느 한 부부가 있다고 칩시다. 남편이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상황에서 아니라는 증거를 다 대고나서 믿는 것은 사실 믿음이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있는 것이죠. 믿음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믿을 때가 믿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신앙관련 만화인 프리스트(?) 만화가는 고뇌하는 과정에서 결론을 내었었죠. 믿음을 강요 받는 것은, 믿음을 버리라고 강요 받는 것과 같이 어렵다라구요.....ㅇㅅㅇ;;;;;;;

[루리웹-1066756498]

제가하고싶은말은 6000년전에 하나님이 인률를 창조를 하셨다. 종교인들이 많아서 그것때문에 아담이 첫인류가 아니라 우리는 6000년보다 오래전에 창조되었고 그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아담은 첫인류가 아니고 하나님은 그전보다 오래전 생명체를 창조했습니다.

[bethel212]

그러니까요, 성경에 아담이 첫 인류라고 명시되어 있지 부가적인 사항은 기록되어 있지 않으므로 성경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것이라고 하였으니 현대에서 가장 이상적인 것은 성경대로의 해석이 가장 이상적인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기록에 없는 것은 사실상 추론인 것이므로 가능성은 더 낮다고 사료될 수 있습니다. 성경이 계속 연구되고 연구회에서 보정 해석 하고 있지만서도, 그렇게 완전히 추가적인 요소가 추가 기록될 확률은 희박하다고 사료됩니다. 엄연히 사마천의 사기 보다도 오래전부터 기록되고 이어져 온 성경책이 그렇게까지 틀리게 기록되어 이어져 왔을 확률은 낮을테니까요.ㅇㅅㅇ

[루리웹-1066756498]

성경에서 아담을 첫인류라 적혀있지 않네요
흙으로 사람으로 지으시고 적혀있네요 아담이
첫인류라면 가인과아벨 낳아 아벨이 가인을 죽이고 아벨이 다른사람이 나를 죽인다고 생각하게 이상하지 않나요? 첫인류면 사람이 아담과
하와 밖에 없을텐데

[bethel212]

그러네요~ㅇㅅㅇ 이상하네요,,,,,,,,,,,, 뭘까요?? 아담과 하와가 아벨과 가인을 낳았으니, 그 외에는 없는 것인데요.......ㅇㅅㅇ???

[bethel212]

그래도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명시 되었으니,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맞는 것인데요, 고대 언어에서 생물을 통틀어 한단어로 표현한게 오역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대명사가 아담이라 칭한 것이라 해도 창조론이 진화론을 거친 것이라고 확정하기에는 추론이 부가적으로 추가되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bethel212]

아벨이 가인을 죽인게 아니고 가인이 아벨을 죽였는데요, 이에 대해서 성경구절을 생각해보니, 네피림이라는 존재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셨을때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뱀의 형상으로 와서 시험을 하죠, 지상으로 쫓겨난 상태에서도 사탄의 방해는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사탄의 방해가 지상에서 없었을 가능성이 훨씬 적으니까요.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여기서 그 전에 없었던 인물인 아내가 등장하는데요. 네피림족이 아닐까합니다. 만화 프리스크에서 내용이 잠깐 나오는데요. '신이 우릴 버리셨을 때도 난 울지 않았다...인간들의 땅에 버려졌을 때에도.. 역시 난 울지 않았다..하지만, 그가 우리에게서 날개를 앗아갔을 때.. 비로소 난 울 수밖에 없었다...그건..이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네피림의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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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점을 정정해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저도 네피림에 대해서 아직 모르니 저를 가르치시는 강사님이 계셔요 그분한테 여쭈어 보겠습니다 만화는 사람 생각으로 만든거라 잘모르겠네요 성경 나온게아니면 그리고 아내가 네피림이라 생각하시는군요 네피림 적혀있으니 그부분에 대해서 저도 알아야하며 강사께 제대로
또 이부분 배우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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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 통해서 배운바 네피림은 고대에(노아시대 이전에 살았던) 유명한 사람으로 용사였고, 그들의 후손은 아낙자손이였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여호수아 갈렙이 염탐하러 왔을때 그 땅 거민 중에 네피림 후손 아낙자손의 신장이 장대해서 두려워했어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도 나와있습니다. 답은 성경에
다있었네요.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33
여기도 있으니 참고하시면됩니다.

[bethel212]

그렇다면, 에덴동산에서 뱀을 통해 인간세상으로 퇴출 당하게 했던 사탄은 세상의 권세자인데,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을까요? 음, 암튼 진화론의 접목은 아닙니다. 진화하지는 않았어요. 진화론대로라면 지금도 진화중이어야 하는데 인간은 기원전부터도 지금 모습이었습니다. 조금도 바뀐게 없어요.(۶•̀ᴗ•́)۶

[루리웹-1066756498]

사탄은 지금도 훼방하고 사람들을 싸우게 하고
만국을 미혹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마음속에도 마귀가 사람들과 싸우게 만들고 악하게도
만들고 있어요 그것을 명심하세요 저는 성경말씀 비유한 참뜻 깨닫고 마음이 변화하며 마귀에게 이기는중입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카톡이나 이메일 얘기해주세요 우리교회에 관련된 이야기 해드릴게요.

[DokeV!]

성경이 진실이라면, 성경대로 세상은 다 돌아갈텐데
무슨 걱정으로 이런 글을 쓰는것인지…?

[루리웹-1066756498]

하나님의 말씀 재대로 알고 신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말씀 즉 비유의 참뜻을 알아야합니다. 알지못하면
천국에도 가지도 못하고 유황불못 즉 지옥에 가게됩니다. 예수님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만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성경에 참뜻을 알아 행하여지만 천국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본 바 천국은 이땅에 나라이 임하여 오십니다.

[DokeV!]

자신이 만든 인간을..
불구덩이 속으로 내 던진다는 말을 함과 동시에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성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소설’ 이죠.

[루리웹-7756465254]

아, 바보들의 만담을 보는 거 같다.
"라면은 콩기름에 끓여야 맛있다." "아니다. 콩기름보다는 라드로 끓여야 한다." "아니다. 역시 고급유인 엑스트라 버진이 라면맛을 잘 끌어낸다."

라면은 물에 끓이는 거예요.

[루리웹-9273826693]

ㅁㅁ야 ㅁㅁ야

[루리웹-2969900312]

위에 글 올린 사람 신촌■입니다 거기서는 비유와 비사로 모든 성경을 가르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