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방문 열어놓고 자는데
새벽 5시쯤 현관등이 들어왔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요즘 한창 돌비공포라디오 듣거든
평소엔 그런 생각한해서 말이지
그렇다고 뭐 할 수 있는건 없으니까 다시 자는데
누워있으니까 등은 바닦이잖아
근데 등뒤에서 뭔가 나를 감싸더니 팔이 나와서
내팔을 움직이더라고 되게 힘 쎄더라
내팔을 움직여서 가슴팍에 깍지끼고 손을 올려놓더라고
두려운마음이 컷는데
바로 꿈에서 바로 깼거든
엄청 생생해서 깨자마자 손위치를 확인해봤는데
손은 그냥 바닦에 있더라
근데 나를 해코지한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뭐였을까?
요즘 몸에 탁한기운을 많이 보냈던거 같은데
그래서 좋은 뭔가가 찾아온걸까?
새벽 5시쯤 현관등이 들어왔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요즘 한창 돌비공포라디오 듣거든
평소엔 그런 생각한해서 말이지
그렇다고 뭐 할 수 있는건 없으니까 다시 자는데
누워있으니까 등은 바닦이잖아
근데 등뒤에서 뭔가 나를 감싸더니 팔이 나와서
내팔을 움직이더라고 되게 힘 쎄더라
내팔을 움직여서 가슴팍에 깍지끼고 손을 올려놓더라고
두려운마음이 컷는데
바로 꿈에서 바로 깼거든
엄청 생생해서 깨자마자 손위치를 확인해봤는데
손은 그냥 바닦에 있더라
근데 나를 해코지한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뭐였을까?
요즘 몸에 탁한기운을 많이 보냈던거 같은데
그래서 좋은 뭔가가 찾아온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