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꾼 꿈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 말할려고 한다.
내가 5학년 1학기 때부터 잠을 좀 빨리 자게 됬는데 그 당시 나는 그 꿈이 무서워서
거의 엄마랑 둘이서 잤어
그리고 어느 날
나는 너무 피곤해서 30분 안에 잠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꿈을 꾸었는데 그 상황은 내가 집에 있었는데 불이 다 꺼져있었다.
그리고 나 빼고 다 가족이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너무 어두어서 불을 키려고
버튼을 누렀는데 불이 안 켜지는 겄이었다.
그런데 삼촌 방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그곳을 봤는데 거기에는
악귀같은 무언가가 나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니한테 달려 들어서 나는 급히 집을 나가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는 귀신이 있는 것처럼 층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을 했다.
그러다 1층에 오고 나서 밖에 나갔는데 사람들도 없어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려는 순간 내가
"이거 끔인가?"라는 말을 했는데 검은색 형체를 한 괴물들이 몰려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키를
봤는데 거의 3m 정도였다.
그러다 큰삼촌이 나를 업고 나서 학교로 갔는데 내가 또 이런 말을 했다.
"삼촌 이거 꿈이죠?" 그리고 삼촌을 정색하시면서 식칼을 꺼냈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깰 수 있었다.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꾼 꿈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 말할려고 한다.
내가 5학년 1학기 때부터 잠을 좀 빨리 자게 됬는데 그 당시 나는 그 꿈이 무서워서
거의 엄마랑 둘이서 잤어
그리고 어느 날
나는 너무 피곤해서 30분 안에 잠이 들었다.
그런데 내가 꿈을 꾸었는데 그 상황은 내가 집에 있었는데 불이 다 꺼져있었다.
그리고 나 빼고 다 가족이 없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너무 어두어서 불을 키려고
버튼을 누렀는데 불이 안 켜지는 겄이었다.
그런데 삼촌 방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그곳을 봤는데 거기에는
악귀같은 무언가가 나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니한테 달려 들어서 나는 급히 집을 나가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엘레베이터는 귀신이 있는 것처럼 층수가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을 했다.
그러다 1층에 오고 나서 밖에 나갔는데 사람들도 없어가지고 다른 곳으로 가려는 순간 내가
"이거 끔인가?"라는 말을 했는데 검은색 형체를 한 괴물들이 몰려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키를
봤는데 거의 3m 정도였다.
그러다 큰삼촌이 나를 업고 나서 학교로 갔는데 내가 또 이런 말을 했다.
"삼촌 이거 꿈이죠?" 그리고 삼촌을 정색하시면서 식칼을 꺼냈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깰 수 있었다.
(IP보기클릭)49.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