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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혐]귓볼 피지낭종 짜기 XD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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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변탠가봐. 이런 거 너무 조앙 히힝
14.09.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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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르듬이나 피지는 짤때 팍!! 하고 분수처럼 튀는게 좋더군요.. 뭔가 통쾌하다고 할까요?
14.09.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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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만 짜네는게 아니라 피지 주머니까지 완벽하게 ㄷㄷ
14.09.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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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병원비가 ㅄ같이 비싸서 집에서 이렇게 야매로 째고 찢고 하는 행위가 빈번하네. 전문인이 아닌이상 2차감염 우려가 있네여
14.09.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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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은 손으로 짜면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가서 피지를 감싸고 있는 막까지 다 제거해야합니다 어설프게 짜다가 곪아서 터지면 근처 피부와 근육 조직까지 잘라내거나 레이져로 지져야 하기 때문에 저런게 생기면 빨리 병원가는게 상책 입니다
14.09.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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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르듬이나 피지는 짤때 팍!! 하고 분수처럼 튀는게 좋더군요.. 뭔가 통쾌하다고 할까요?
14.09.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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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되요 상처가 벌어진다거나, 집어뜯는것도 안좋고.. 두손가락이나 면봉으로 짜는게 정석이긴한데. 병원가는게 가장좋은방법이라내요ㅋㅋ | 14.09.01 14: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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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가도 면봉으로 짜던데.... | 14.09.01 2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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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변탠가봐. 이런 거 너무 조앙 히힝
14.09.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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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올라가는 추천수 | 14.09.01 1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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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시군요. 반갑습니다. 전 정상인입니다. | 14.09.02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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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제 귓 볼을 만져서 확인하게 되네요.
14.09.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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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릴때나오는개기름이 쌓이고 쌓인후 썩어 나는 냄새랑 비슷 응? 뭔냄새지?
14.09.0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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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엄청 시원한가보다 디게 좋아하네 ㅋㅋㅋ
14.09.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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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의사 냄새가 풍기는데!! 환자가 가족이라는 가정하에 집에 있는 도구로 간단하게 치료하는걸로 보임
14.09.0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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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만 짜네는게 아니라 피지 주머니까지 완벽하게 ㄷㄷ | 14.09.01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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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의사냄새? 그게모에요? 전 그런 거 잘 몰라여(무리수를 뒀다) | 14.09.01 1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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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엄청 시원할거같아요
14.09.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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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시원하겠네여
14.09.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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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어어 저도 귓불에 저런거 난 적이 있어 공감가네요;; 다만 저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혼지 옷핀 같은걸로 찔러서 빼냄;;
14.09.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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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시원하네;
14.09.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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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왼쪽볼이 저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둥그렇게 생기던데 완전짜증남.. 찌르면 아프고..
14.09.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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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허벅지에 나서 암덩어리인가 엑스레이 검사까지 해봐야 한데서 돈 엄청 깨지고 수술한적 있네요 ㄷㄷ
14.09.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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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가 비싸서.. 저렇케 집에서 해야되다니.. 흐미
14.09.0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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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귓볼에 저정돈 아니지만 절반정도되는 크기 있는데 저도 짜내고 싶네요
14.09.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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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가 저럼 몇년 주기로 귓볼에 농이차고 나중엔 곪음 저사람은 안곪은거 같은데 곪으면 귑볼 엄청커지고 부종이 심해져서 만질수가 없어 냄새는 구리긴 구림 ㅋㅋㅋ
14.09.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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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였으니까 참 다행이네요. 만약 코였다거나 입술이었으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9.0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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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병원비가 ㅄ같이 비싸서 집에서 이렇게 야매로 째고 찢고 하는 행위가 빈번하네. 전문인이 아닌이상 2차감염 우려가 있네여
14.09.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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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9.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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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애비 냄새라는거의 근원이 귓볼과 귓뒤에서 나오는 기름냄새가 원인임. 샤워를해도 귀부근은 잘 안씻기 떄문에 남자만살면 어지간하면 냄새나는 원인 본인이 맡으면 심하게 안느껴짐 남이 맡으면 전나 더럽게 냄새남
14.09.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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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의사신가...
14.09.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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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주기적으로 계속 나는데 당사자 입장으로 진짜 빡칩니다 어느순간 튀어나와있어서 짜내려하면 안짜내지고 꼭 터질때는 일상생활할때 터지는 경우가 많고 손으로 확인해서 냄새 확인해보면 냄새도 고름이랑 썩여서 진짜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한가지 그나마 좋은건 계속 안터지면 화장실에서 짜낼때 쾌감 장난아닙니다 근데 짜낸 다음에 베게 베고 뒤척일 생각은 당분간 접어야합니다 딱지 때지면 베게가 피범벅 되거든요...
14.09.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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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낭종은 손으로 짜면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병원가서 피지를 감싸고 있는 막까지 다 제거해야합니다 어설프게 짜다가 곪아서 터지면 근처 피부와 근육 조직까지 잘라내거나 레이져로 지져야 하기 때문에 저런게 생기면 빨리 병원가는게 상책 입니다
14.09.0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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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귓볼에 저런 크기는 아니지만 좁살만한게 항상 생기더라구요 꼭 귓볼 정중앙에 생겨서 째거나 하지 않으면 안나오는정도 ㅠㅠ 요 며칠 몸살와서 쉬다보니 귓볼에 좁쌀이 쌀알크기보다 더 커지는 바람에 바늘 소독해서 푹 찔러 짜냈네요. 뿍 찌르니 뿌직 하면서 절반쯤 나왔는데 나머지 짜낼려면 어딩 찔러야 될지 ㅠㅠ
14.09.02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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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피지주머니까지 제거하지 않으면 다시 재발한다고 하더군요..
14.09.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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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뒷통수에...
14.09.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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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에 저런 게 생겼었습니다. 두 개... 병원 가서 찢고 주머니 통째로 제거. 왠만하면 병원 가세요 확실하게 발본색원해야 다시 안 생깁니다. 영상은 도구를 보아 집에서 자체 해결하는 것 같은데 저런 영상 대부분 외국... 의료민영화 때문에 저런 사소한(?) 치료는 셀프로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4.09.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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