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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버지가 목사인데 개가 성경책 찢어먹음.jpg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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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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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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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형광펜 자국 보여서 이건 새 책이 아니다. 누군가가 엄청 공부한 책이라는 것이 느껴졌는데…….
26.06.03 16:12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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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나는 종교 따위 안믿는 대단한 인간임!" 하는 식의 댓글은 어딜가나 있더라
26.06.03 16:15

(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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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에 초치는 댓글이네 ㄷㄷ
26.06.03 16:13

(IP보기클릭)118.235.***.***

BEST
그냥 책은 지1랄 추억 있는거면 소중한거지 저런 쿨찐들 참
26.06.03 16:14

(IP보기클릭)5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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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16:15

(IP보기클릭)220.76.***.***

BEST
성경 말씀대로 개한테 화를 낼수도 없고 ㅋㅋ 그냥 복원 해야지 뭐
26.06.03 16:16

(IP보기클릭)1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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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에서 갈린다
26.06.03 16:24

(IP보기클릭)110.70.***.***

BEST
사진만 봐도 형광펜 자국 보여서 이건 새 책이 아니다. 누군가가 엄청 공부한 책이라는 것이 느껴졌는데…….
26.06.03 16:12

(IP보기클릭)117.111.***.***

BEST
재밌는 글에 초치는 댓글이네 ㄷㄷ
26.06.03 16:13

(IP보기클릭)106.101.***.***

BEST
루리웹-0114726476
"훗! 나는 종교 따위 안믿는 대단한 인간임!" 하는 식의 댓글은 어딜가나 있더라 | 26.06.03 16:15 | | |

(IP보기클릭)106.10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자기가 좀 더 ' 합리적 ' 이라는 기분을 내고 싶은거지 근데 딱히 합리적인 발언이 아닌거로 합리를 주장하니 | 26.06.03 16:16 | | |

(IP보기클릭)118.37.***.***

루리웹-0114726476
루리웹 유저일 듯 | 26.06.03 16:21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암살ZOT문가
성당다니는데 | 26.06.03 22:56 | | |

(IP보기클릭)96.3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이런식의 공격적인 무신론자들은 이상한 기독교들만큼이나 비호감이더라. | 26.06.03 23:48 | | |

(IP보기클릭)218.53.***.***

길고 자세한 대댓글과...닉이 왜그래!
26.06.03 16:1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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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책은 지1랄 추억 있는거면 소중한거지 저런 쿨찐들 참
26.06.03 16:14

(IP보기클릭)118.128.***.***

메자이 찢어졌네 ㄷㄷ
26.06.03 16:14

(IP보기클릭)1.233.***.***

저건 돈으로 못 사는 거네
26.06.03 16:15

(IP보기클릭)189.1.***.***

그래도 개신교는 '오직 성경!'이 핵심인 교회다 보니까 다른 건 몰라도 성경 만큼은 소중히 여기는거 같긴 하더라.
26.06.03 16:15

(IP보기클릭)118.235.***.***

철학이 느껴지는 닉네임...
26.06.03 16:15

(IP보기클릭)58.123.***.***

BEST

26.06.03 16:15

(IP보기클릭)118.235.***.***

폭풍난장
그...제가 잠시 사탄 들렸습니다... | 26.06.03 16:35 | | |

(IP보기클릭)211.235.***.***

폭풍난장
다행이다.. 80년대만 됐어도 된장 발랐을거야.. | 26.06.04 08:48 | | |

(IP보기클릭)106.101.***.***

남이 부여하는 가치를 폄하한 거지.추억과 기억의 가치가 얼마나 큰데
26.06.03 16:15

(IP보기클릭)220.76.***.***

BEST
성경 말씀대로 개한테 화를 낼수도 없고 ㅋㅋ 그냥 복원 해야지 뭐
26.06.03 16:16

(IP보기클릭)118.235.***.***

신의 계시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이 부분은 첨삭과 해석이 틀렸구나' 라고...
26.06.03 16:16

(IP보기클릭)211.235.***.***

saika
글쎄다 | 26.06.03 16:19 | | |

(IP보기클릭)121.159.***.***

알록달록한거 보고 예배 소재 찾으려고 성경공부할때 쓰는 성경인가? 싶었는데 비슷했네
26.06.03 16:16

(IP보기클릭)118.235.***.***

다른 말로 하자면 고3 필기노트 작살낸거네
26.06.03 16:17

(IP보기클릭)183.103.***.***

필기와 밑줄 친거 옮겨 적는것만 해도 시간이 엄청 걸리겠네...
26.06.03 16:18

(IP보기클릭)223.62.***.***

목사 쪽은 쉽게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목사도 공부를 많이해야 되는 구나
26.06.03 16:18

(IP보기클릭)121.143.***.***

전부 터트릴꼬얌
걍 교단 바이 교단인걸로 | 26.06.03 16:21 | | |

(IP보기클릭)182.214.***.***

BEST
전부 터트릴꼬얌
'제대로 된'에서 갈린다 | 26.06.03 16:24 | | |

(IP보기클릭)165.132.***.***

전부 터트릴꼬얌
기본적으로 석사학위 필요할껄 | 26.06.03 16:26 | | |

(IP보기클릭)211.235.***.***

전부 터트릴꼬얌
신학과는 아직도 있으니까. 분야도 다양하고.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들 꽤 있음 | 26.06.03 16:28 | | |

(IP보기클릭)220.92.***.***

전부 터트릴꼬얌
목사가 되는건 아무나 할수있지만 목사로 취직하는건 쉽지않지 | 26.06.03 20:03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0.87.***.***

전부 터트릴꼬얌
바로 목사안수 주는 곳은 정상적인 교단에선 없음. 신학교, 신대원 나오고 전도사, 강도사 생활 후에 안수받고도 담임목사 되기 힘들어서 일단 목사 안수받고 가족들 제대로 부양하기만 해도 평균 이상임 | 26.06.03 22:56 | | |

(IP보기클릭)96.38.***.***

전부 터트릴꼬얌
신학은 쉽지 않은 전공임. | 26.06.03 23:49 | | |

(IP보기클릭)112.167.***.***

아 왜저리 알록달록한가 했더니 노력의 흔적이구나
26.06.03 16:19

(IP보기클릭)175.196.***.***

진짜 개한태 화낼수도없고 아오 ㅋㅋㅋ
26.06.03 16:19

(IP보기클릭)118.235.***.***

26.06.03 16:20

(IP보기클릭)211.36.***.***

지금은 침울해 하시지만 얼마 뒤에 설교 소재로 쓰실 듯
26.06.03 16:24

(IP보기클릭)125.128.***.***

카나데짱좋아
개가 찢어먹었지만 진짜성경은 마음속에 어쩌구 예배소재 한트럭 나올듯ㅋㅋ | 26.06.03 16:28 | | |

(IP보기클릭)211.36.***.***

DS9863
나도 아이디어가 하나 있다. 목사 : 그 때 우리 강아지가 뜯어먹은 성경책 조각을 한참 보다가 퍼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언제나 새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성경을 공부하라는 계시구나!' 하는 생각이 말이죠. 그래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성경을 사왔답니다. 이거 새거에요, 맡아보시면 새 책 냄새 나요~ 신도들 : 깔깔깔깔깔 목사 : 할렐루야! 신도들 : 아멘~ 요로케 | 26.06.03 16:29 | | |

(IP보기클릭)59.8.***.***

그냥 성경이 아니라 메모 다 한 전공책이잖아
26.06.03 16:26

(IP보기클릭)118.235.***.***

댓글도 그냥 다시 사면 되지 않냐라고 물어보면 될 것을 굳이 사람 눈쌀찌푸리게 하고 있네
26.06.03 16:28

(IP보기클릭)118.235.***.***

음 목사님이 교사라고 하면 지금 개가 수십년치 연구자료겸 수업자료 찢어먹었다는거지? 그런데도 화 안내시고 정리하시는거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신데?
26.06.03 16:46

(IP보기클릭)211.235.***.***

야 강집사 너 사탄들렸어?
26.06.03 19:31

(IP보기클릭)180.70.***.***

모르면 저런 말 할 수 있겠다만, 알면서도 저러는거면 그냥 미친사람이지....
26.06.03 20:48

(IP보기클릭)14.39.***.***

개가 악마네
26.06.03 21:24

(IP보기클릭)220.123.***.***

자기 연구노트 혹은 논문자료 요리사면 레시피북
26.06.03 21:36

(IP보기클릭)183.99.***.***

책은 책일뿐입니다. 서점에 가면 성경책 널렸습니다. 이왕에 새 성경책 구입하면되죠. 아무것도 모르는 강아지가 한건데, 생각있는 사람이면 책보다 가족처럼 여기는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겠죠. 물론 강아지를 사탄으로 보시는 분도 계시겠죠. 사람은 다양하니깐요.^^
26.06.03 21:46

(IP보기클릭)124.49.***.***

성경공부라는게 정확히 뭘 한다는건지 비 종교인으로서 전혀 감도 안오는데 뭘 하는건가요?? 뭐 개인적인 주석이나 이런걸 다는건가요 ? 누가 본인이 성경공부한거 좀 예시좀 들어주시면안될까요
26.06.03 23:38

(IP보기클릭)58.228.***.***

3색무지개
비유적인 말이 많이 나오니까 어떤 메시지인지 공부하고 내 삶에 적용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지를 다짐하고 그러는거지 교훈도 얻고 반면교사 삼고 등등 | 26.06.03 23:44 | | |

(IP보기클릭)89.147.***.***

3색무지개
맥락 파악을 위해 당시 상황에 대한 역사 공부만 해도 분량이 많고, 인물의 배경 스토리 알아내야 하고, 각 문장이 어떤 교리를 말하는 것인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다양한 관점 알아야 하고... 끝이 없죠 | 26.06.04 01:57 | | |

(IP보기클릭)210.106.***.***

3색무지개
사람도 재밌는 책을 보면 여러번 읽듯이 종교인은 그런 관점에서 흥미랑 재미를 느껴서 여러번 읽음. 우리는 공부라고 하지만 종교인은 다른 무언가로 책을 읽는거임. 정말로 공부라고 생각하고 읽는 사람도 있고 신앙심이라는 이름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추억과 버릇처럼 읽는 사람, 진짜 애정을 느끼고 읽는 사람, 돈으로 보고 읽는 사람.... 등등등 | 26.06.04 07: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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