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이 한화에게서 기술 이전 받아 K-9 기반 자주포를 독자 개발 하는 형태로 감.
터키의 K-9 기술 받아 독자 생산한 T-155 프르트나도 있어서 이례적인 건 아님.
스페인이 터키처럼 기술 날먹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애시당초 한국도 K-1 전차, T-50, KF-21 전투기도 해외 기업의 부품, 기술 협력 잔뜩하고 생산해도 한국산 무기라 홍보하고 있음.
이번 도입 사업에서 눈여겨 볼 점은 지원 차량들이 과도하게 많다는 거임.
만약 탄약 차량이 K-10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으면 K-9 과 K-10 1:1 교미가 가능함.....
노르웨이의 경우 K-9 28대 K-10 14대로 2:1 비율로 도입했는데
이것도 지나치게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연평도 폭격의 사례처럼 전용 탄약 차량이 있으면 좋긴 한데,
이건 비정규 특수성과, 연평도가 최전방이니 이동식 탄약 창고가 있어야 하는 거지
탄약 장갑차라는 물건은 일반적으로 엄청 애매한 물건임.
포탄 다 쏘면 그냥 보급 지점으로 돌아가 포탄 보급 받고 보급하면 되고
탄약 보급 차량인 K-10에 탄약 적재하는 것도 결국 사람이 하는 거라서 일이 2중으로 감.
때문에 K-9 하나 더 도입하는 게 효율적이고 한국군도 전방 말고는 K-10 배치에 회의적임.
물론 이번 계약이 사업의 가장 기초적인 MOU 계약인 만큼, 향후 상세 내용이 얼마든지 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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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요번에 노출된 차륜형 K-9, 해외 수출용으로 개발 된 거긴 한데, 한국군도 이거 도입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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