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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박사과정에서 나오는 현상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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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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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안다 = 누군가 개척한 곳이다
26.03.20 21:10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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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란 게 생각 해 보니까 그렇네..? 누가 이미 다 알고,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면 그냥 받아쓰기 이하잖아
26.03.20 21:10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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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건 석사까지고 박사라는건 무언가 새로운걸 만들어내야하는데 교수가 나보다 잘 아는걸 논문으로 쓰면 안되긴하지 교수도 이거에 대해서 아는거 ㅈ도 없네? 같은걸 써야 박사 다는거
26.03.20 21:11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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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논문 주제는 자기가 제일 잘 알아야 함 남이 자기만큼 알면 그건 논문이 아니라 걍 쓰레기가 됨
26.03.20 21:10

(IP보기클릭)12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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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박사과정에서 졸업논문은 내가 교수님을 가르쳐야됨 교수님이 물으면 딱딱 대답해서 배운 교수님이 나머지 4명상대로 싸워줘야됨 니가 디펜스를? 아인슈타인 아니면 개털린다
26.03.20 21:13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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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 21:12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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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사도 하기 어려움.. 박사과정 '수료'는 많아도 박사 '취득'은 어려워서..
26.03.20 21:12

(IP보기클릭)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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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논문 주제는 자기가 제일 잘 알아야 함 남이 자기만큼 알면 그건 논문이 아니라 걍 쓰레기가 됨
26.03.20 21:1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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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안다 = 누군가 개척한 곳이다
26.03.20 21:10

(IP보기클릭)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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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란 게 생각 해 보니까 그렇네..? 누가 이미 다 알고,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면 그냥 받아쓰기 이하잖아
26.03.20 21:10

(IP보기클릭)106.101.***.***

근첩-4999474945
그런게 연구니까 | 26.03.20 21:11 | | |

(IP보기클릭)14.40.***.***

근첩-4999474945
석사까지는 받아쓰기로도 받을 수 있는데 박사는 안되지 | 26.03.20 21:14 | | |

(IP보기클릭)122.32.***.***

나만의 길을 가야하는구나
26.03.20 21:11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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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건 석사까지고 박사라는건 무언가 새로운걸 만들어내야하는데 교수가 나보다 잘 아는걸 논문으로 쓰면 안되긴하지 교수도 이거에 대해서 아는거 ㅈ도 없네? 같은걸 써야 박사 다는거
26.03.20 21:11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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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976568918
사실 박사도 하기 어려움.. 박사과정 '수료'는 많아도 박사 '취득'은 어려워서.. | 26.03.20 21:12 | | |

(IP보기클릭)61.81.***.***

루리웹-5976568918
누구도 모르는걸 개척하려면 지금까지 나온 데이터는 모두 취득해야겠네? 그럼 세월이 지날수록 박사따기 힘들어지겠다 | 26.03.20 21:16 | | |

(IP보기클릭)1.11.***.***

백수돌고래
반대로 세부화되어서 종류가 늘어날수도 | 26.03.20 21:27 | | |

(IP보기클릭)110.14.***.***

백수돌고래
원래 박사들은 그 앞전의 무수히 많은 선배 박사들이 걸어온 길을 잘 따라서 걸어보고 한발자국 더 나아간거임. 그런데 한발자국 더 나아갔다고 그길만 있느냐는 또 아니고 그 길에서 또 여러가지 갈림길이 나오고 거기서 다들 한발자국씩 더 걸어나가는거임. 지금 까지 쌓인 인류의 지식도 많지만 아직 미지의 무언가가 더 많고 그영역에서 눈감고 헤집으면서 무언가 의미 있고 가치있는 것을 하나라도 발견하면 박사가 되는거임. 다들 그렇게 학위 땄다고 생각함. 따고나서 개판치는 새끼들도 있긴 하지만 여튼 그렇슴. | 26.03.20 21:34 | | |

(IP보기클릭)221.149.***.***

사실 그냥 지도교수가 연구를 놓아버린 사람일수도 있다....
26.03.20 21:12

(IP보기클릭)39.126.***.***

교수가 모르는걸 개척하는것이 대학원생…!
26.03.20 21:12

(IP보기클릭)118.235.***.***

BEST

26.03.20 21:12

(IP보기클릭)106.101.***.***

롱파르페
의외로 연구에 대한 정의가 잘 되있는 짤임ㅋㅋㅋㅋ | 26.03.20 21:15 | | |

(IP보기클릭)39.7.***.***

롱파르페

| 26.03.20 21:16 | | |

(IP보기클릭)118.235.***.***

퇴근할거야
이거 풀버전 보고싶다 어딨지 | 26.03.20 21:17 | | |

(IP보기클릭)121.188.***.***

BEST
실제로 박사과정에서 졸업논문은 내가 교수님을 가르쳐야됨 교수님이 물으면 딱딱 대답해서 배운 교수님이 나머지 4명상대로 싸워줘야됨 니가 디펜스를? 아인슈타인 아니면 개털린다
26.03.20 21:13

(IP보기클릭)122.32.***.***

¡Hola!
그래서 다들 피터를.. | 26.03.20 21:14 | | |

(IP보기클릭)119.206.***.***

¡Hola!
20세기 천재 과학자를 다루는 인터넷 썰 중 본인이 디펜스 뛰던 굇수를 본적이 있던것 같아 | 26.03.20 21:16 | | |

(IP보기클릭)124.49.***.***

¡Hola!
이거 외국계 회사 프로모션 방식이랑 똑같네 재밌구만 | 26.03.20 21:28 | | |

(IP보기클릭)118.32.***.***

진짜 유능한 교수는 자기 제자가 연구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결과를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다
26.03.20 21:14

(IP보기클릭)121.188.***.***

토네르
모르는분야인건 맞는데 대충 각은 잡히거든 애초에 빡세게하면 논문1편을 1주에 쓰는 양반들이라 감이 대부분 맞기도 하고 | 26.03.20 21:16 | | |

(IP보기클릭)110.14.***.***

토네르
내가 한 분야는 결과(표적물질)은 이미 정해져있다. 얼마나 지랄같이 잘만드냐가 중요할뿐. 그거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 하고 하나라도 최적화 되거나 개척되면 성공인터라. | 26.03.20 21:18 | | |

(IP보기클릭)110.14.***.***

¡Hola!
처음 제안서 (프로포절) 쓸 때 부터 예상결과 이렇다고 머릿속에 박아두고 연구계획을 세우는게 맞음. 시나리오도 여러개 상정해야하고. | 26.03.20 21:19 | | |

(IP보기클릭)118.235.***.***

.... 와, 박사과정 중인데 갑자기 숨이 턱 막히네. 갈 길이 멀어도 한참 멀군 ㅅㅂ ㅋㅋㅋㅋ
26.03.20 21:15

(IP보기클릭)110.14.***.***

ADHDiot
고생해라! 학위따도 끝이 아닌데 여튼 그놈의 종잇장 하나가 생각보다 무겁더라 | 26.03.20 21:19 | | |

(IP보기클릭)121.188.***.***

ADHDiot
주제가 절반임 주제잡아도 도저히 쓸 각이 안나와서 리젝당하기도 하는데 일단 좋은 주제 잡으면 진짜 절반이상은 된거야 | 26.03.20 21:21 | | |

(IP보기클릭)118.235.***.***

내가 만든 감자튀김기를 보고 윗놈이 놀란다 => ㅂㅅ인가??
26.03.20 21:15

(IP보기클릭)14.50.***.***

교수가 내 연구에대해 뭔가 나보다 더 잘 아는거 같다 싶으면 박사논문에 문제생긴거임
26.03.20 21:1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4.50.***.***

루리웹-3096984951
그런 상황이면 디펜스가도 쉽지않을거같은데. 조건부 졸업시킬듯 | 26.03.20 21:17 | | |

(IP보기클릭)110.14.***.***

ㄹㅇ 저런경우 빈번함 나는 저걸 못해서 교수님 손발만 되어드리다 어영부영 졸업해서 지금도 수준 미달인 상태임...
26.03.20 21:16

(IP보기클릭)223.222.***.***

26.03.20 21:16

(IP보기클릭)211.234.***.***

석사 논문 까지는 기존에 누군가 뚫어놓은 이론 베이스로 나름대로 참신한 해석을 하는 정도로도 통과되는데 박사 논문은 인류 역사에서 기존에 없던 무언가가 나와야 패스되니깐...어떻게 보면 맞는말이네
26.03.20 21:16

(IP보기클릭)116.121.***.***

이거 진짜임
26.03.20 21:16

(IP보기클릭)221.157.***.***

26.03.20 21:16

(IP보기클릭)211.227.***.***

학과과정은 지구를 대략 배우고 석사는 한국을 상당히 이해하고 박사는 서울 영등포구 29세 직장인 남자의 운동경로에 따르는 소득분포와 불공정심화를 자기가 개발하는 점도의 차이가 있다 교수라고해도 저걸 아는것도 해본적도 없기때문에 모르는게 당연하다 방법론까지 모른다면 심각하지만
26.03.20 21:17

(IP보기클릭)118.235.***.***

그렇게 해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나면 독립적인 연구가 가능한 연구자로 대우를 받지. 회사에서 이 돈 받아도 되나 싶을정도로 많이 받음....
26.03.20 21:19

(IP보기클릭)110.14.***.***

대파농사꾼
그 요즘 연구소가 많이 날라가기도 했고 생각보다 그렇게 큰돈을 주진 않더라 | 26.03.20 21:21 | | |

(IP보기클릭)118.235.***.***

Ruinos
호황인 반도체분야 한정인가... 일단 삼성 계열사는 월 50만원씩 자격수당 줌 | 26.03.20 21:26 | | |

(IP보기클릭)110.14.***.***

대파농사꾼
이게 공대중에 반도체 쪽은 지금당장 돈이 가장 잘되는 산업이라 그렇슴. 그렇다고 신규를 뽑냐면 그건또 아닌것 같던데... 난 제약쪽인데 한강을 가네 마네 하고 있는데 ㅋㅋㅋ | 26.03.20 21:27 | | |

(IP보기클릭)118.235.***.***

Ruinos

| 26.03.20 21:31 | | |

(IP보기클릭)211.234.***.***

아이디어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라 누군가 실험으로 증명해야됨. 그래서 교수가 아이디어 내고 학생이 증명하면 공동저자로도 올릴수도 있고 그리고 분야별로 풀어야할 문제는 대충 정해져있음 교수는 방향성 제시해주고 학생이 풀면되지. 학생이 웬만큼 똑똑하지 않으면 아무리 새로운 주제라도 교수보다 연구에 대해 잘 알기가 어려움
26.03.20 21:20

(IP보기클릭)110.14.***.***

딮퍼플
공동저자는 뭐 이래저래 좀 올라갈 순 있고 제일 영향력 있는 것은 제1저자(주저자) - 보통 졸업하는 박사 / 교신저자 - 지도교수 임. 그래서 졸업 조건이 공저자 다 필요없고 제1저자로 몇 편 이런게 많음. | 26.03.20 21:23 | | |

(IP보기클릭)211.234.***.***

Ruinos
뭐 당연히 1저자 논문 필요한데 대학원생이 a부터 z까지 하드캐리 하는 경우는 드물고 그런경우는 대부분 교수가 쓰레기라서지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듯 | 26.03.20 21:25 | | |

(IP보기클릭)110.14.***.***

딮퍼플
뭐 저널의 레벨?에 따라서 박사학생 / 지도교수 딸랑 두명만 있는 경우도 있긴 하다만, 요즘 높은 저널들은 여튼 실험도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많이 해야하고 실제로 중간에 조금이라도 credit 이 있다면 공저자로 이름을 넣어주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해서 맞는 말이긴 하지 | 26.03.20 21:29 | | |

(IP보기클릭)175.112.***.***

듣자하니, 디펜스인가? 그거 할 때 무지막지하게 털린다던데... 교수들이 다 알면서 하나정돈 모르는 척해주는 것이 아니었던가 보구나...
26.03.20 21:24

(IP보기클릭)110.14.***.***

시발몽키
기본적으로 디펜스는 공성무기 다끌고온 4개의 군단으로 부터 내 성을 지키는 건데 평소에 논리와 생각 그리고 지식의 깊이에 따라 성의 형태가 치밀하거나 얼기설기거나 그런거임. 그래서 디펜스고. 그래도 이게 약간은(?) 교수님 인맥도 좀 작용 하는게, 평소에 교수님이나 학생이 하는게 보이긴 할거아니야 개고생 하면서 잘 한다 싶으면 살짝 힘좀 덜주고 아니다 싶으면 개처럼 털어버리고 이런게 좀 있긴함. | 26.03.20 21:31 | | |

(IP보기클릭)210.183.***.***

시발몽키
나는 거꾸로 매달려서 두들겨 맞았음. 한 분이 몽둥이 춤을 화려하게 추시더라. | 26.03.20 21:37 | | |

(IP보기클릭)110.14.***.***

쿠울
고생했네 그래도 졸업했으면 린생에서 하나는 통과한거지 뭐. | 26.03.20 21:46 | | |

(IP보기클릭)175.112.***.***

Ruinos
논리정연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주인님의 기분에 따라 난이도가 실시간으로 변동이 되는, 살벌한 곳이었군 ㄷㄷㄷ | 26.03.20 21:47 | | |

(IP보기클릭)175.112.***.***

쿠울
ㅎㄷㄷㄷㄷ 그래도 박사 다신 것같으니 좋은 일임! | 26.03.20 21:48 | | |

(IP보기클릭)110.14.***.***

시발몽키
기본적으로 논리정연한 털림의 장임. 이제 갓 박사따는 사람이 암만 뛰어나봐야 거기서 최소한 10년씩 묵은 사람들 한둘도 아니고 너뎃은 이기기는 힘들거든. 주인님의 기분보다는 주인님을 보는 주변의 시선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을뿐 ㅋㅋㅋ | 26.03.20 21:50 | | |

(IP보기클릭)175.196.***.***

그래서 수학으로 박사따는게 진짜 무시무시하더라 카더라
26.03.20 21:27

(IP보기클릭)59.4.***.***

박사논문은 그것에서만큼은 자기가 최고여야 하는건가보네
26.03.20 21:37

(IP보기클릭)110.14.***.***

agressive
유게에도 많아 보인다만 적어도 자기 박사 디펜스 읇어보라하면 박사들 대부분은 그냥 줄줄 나올껄? | 26.03.20 2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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