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문제가 행사 장소와 그 규모로 인해 강제 통제되는 곳이 많고
그걸로 피해받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사설 인력 대비 공공인력 투입 비중이 터무니 없이 높다
같은건데 이걸로 인한 피해는 나중에 주최자에게 청구하도록 해야한다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나...? 나도 글 적다보니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는건 알겠고(마라톤 관련된 내용이라든가)
의견 취지는 알겠는데 사후 청구할 수 있는 근거도 없을테고
그때면 이미 지나간 행사고 일단은 대외적인 이미지가 좋을 수 밖에 없는 행사다 보니 공공기관이나 하이브나 다들 방어적으로 갈거고
그리고 이미 연가 소진 해버린 직장인이나 결혼식 조져버린 사람들은?
사실 이미 행사 코앞에 이런 말 하면 의미가 없다는거 알고 있는 것도 맞고
이런저런 관점 다 다른 것도 맞는데
그냥 볼때마다 에초에 '광화문에서 꼭 했어야함?' 라는 생각 진짜 수도 없이 많이 지나가네
광화문 말고 정상적으로 대량의 인원을 수용 가능한 대형 공연장으로 잡고 캐퍼 수도 현실적인 수준으로 했으면
사회적 비용도 훨씬 적게 들어갔을테고(아에 없을 수는 없어도)
결혼식 하객 경찰버스 이송이나 직장인 연가 강제 소진 같은 촌극도 없었을거 아냐
(IP보기클릭)5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