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클래드 - 국밥 캐릭터
좋다면 좋고 나쁘다면 나쁜게, 1편에서 크게 달라진거 없이 밸런스 패치만 받아서 나온 느낌이긴 해서 덱 컨셉 자체가 크게 달라진 느낌은 아닌듯...?
어둠의 포옹이 희귀되서 소멸 컨셉 힘드려나 싶고, 취약 관련 컨셉이 개선되서 괜찮은듯
사일런트 - 더 쉬워진 느낌인듯
사일런트 단점이 딜 저점이 낮아서 초반 뚫기가 고혈이고 사이클 못 완성하면 말라죽는 느낌이 강한데다 3장 보스가 얘 카운터급으로 나와서 사기 못치면 걍 뒤져 라는 느낌이였는데
2장 와서는 그냥 체급 자체가 엄청 커진 느낌. 독 카드들도 잘 개선됐고, 3장에서 카운터 먹어서 쓰기 힘든 단도 도적은 신이 됐고, 0코짜리 민첩 카드 덕에 방어도도 큰 걱정이 없음
리전트 - 얘가 1편 사일런트 계보 물려받은 느낌임
별이라는 별개의 자원을 쓰는게 특징인데 컨셉은 키카드 찾고 완성만 시키면 별 모아쏘는거 뽕맛 하난 재밌긴 함 ㅋㅋ
근데 키카드나 시너지 못 찾으면 걍 빌빌거림
단조는 2코스트 딜카드 강화인데 코스트 때문에 무거워서 쓰기 힘든 쓰레기라 패치로 손 안보면 쓰기 버거운듯?
무색카드들이 전반적으로 상당히 강력해져서, 오히려 무색카드 컨셉 잡고 돌리는게 훨씬 더 잘 돌아간다
캐릭터 컨셉도 유쾌하고 스킬도 뽕맛있고 어렵고 불합리한데 재미는 있음
네크로바인더 - 소환수랑 카드들이 너무 쌤
아이언클래드가 방어도 안 사라지는 바리케이트 들고 게임 시작하는 정도의 난이도인듯
얘보다는 와쳐 개선해서 넣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듦
종말?도 뭔가 생각보다 느낌이 잘 안 오고
시너지가 켜져서 쌔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카드들 체급이 좋아서 막 이것저것 쓰까써도 무난하게 깨진다는 느낌이 강함
디펙트 - 얜 잘 모르겠음
1편에서도 뭔가뭔가인데 2편에서도 뭔가뭔가임
네크로보다는 재밌고 다른 애들만 돌리다가 가끔 돌리면 재밌고 그런듯...?
상태이상 관련 컨셉이 개선되서 플레이할만해짐
총평 - 1편이랑 비교해서 적당히 패치해서 다시 내놓은 느낌이라 딱히 '새로운' 재미는 크게 없음
근데 얼리억세스인것도 감안해야하고
분명 비슷한 맛인데도 적이 달라지고 보스가 달라지고 이벤트가 바뀌니깐 존나 재밌긴 하네 ㅅㅂ
똑같은걸 하는데 왜 재밌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