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쪽으로 7년정도 일을 했었는데 도저희 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군청에서 일 받아 했는데 코로나로 예산삭감되서 그만두게되고 급한대로 다른 일이라도 알아보자 이일 저일 다 하고 다녔는데...
도저희 적성도 안맞고 결국 원래 하던 복지쪽으로 다시 가야겠다 싶어 공고를 살펴보니 예전 복지할때 알았던 기관에 원장이 관리자를 뽑음.
그래서 관리자급이긴 해도 내 전담은 달랐으나 그쪽 내용도 얼추 알고 있어서 나 채용할 생각있냐고 연락하니 무조건 뽑는다고함.
기존에 관리 실장이 그만두게 되면서 그 자리 내가 들어가기로 했고 채용까지 확정 받음.
그런데 입사 3일전에 대표한테서 연락이 와서 그만두기로한 실장이 그만 안두고 계속 일 할 예정인데 이미 나를 채용하기로 했고 퇴사 미룬거니 채용은 그대로 하는데 자리는 실장자리 못준다고함.
어차피 나야 급여만 보장해주면 어느자리든 상관없다고 하고 출근을 함.
근데 그 실장은 사실 그만둘 생각보단 대표하고 싸우고 나서 나없으면 회사 안돌아감 이딴 마인드로 퇴사 지른거고 사람 구했다니 마음을 바꾼건데 얼탱 없지만 나야 월급받으며 일만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장은 내가 마음에 안들었나봄.
1. 지 자리 차지하러 온놈이라 자리 뺏거나 더 높은자리(국장)급이 될수 있다.
2. 여자들만 모인 부서에 남자가 온것 자체가 불쾌하다
3. 신입처럼 일할려면 물어보고 시키는것 하면되는데 뭘 시켜도 물어보지도 않고 하겠다고 하고 대답만 하는게 맘에 안든다(이 사유는 진짜 미치광이가 할 발상인듯.)
여튼 그렇게 3주쯤 넘게 일하니 따로 불러서 나랑 일못하고 나가란식으로 말함.
그게 대표와 상의된거냐고 물으니 상의된거고 결정된거라고 해서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서 오늘 이 기분으로 회사 있음 못견딜것 같으니 일단 오늘은 집에 가겠다고 하고 내려와서 깡소주 깠는데
왜 안오냐는 식으로 말해서 오늘 일할수 있는 기분 아니라서 내려간다고 했지 않느냐 그러니 머리식히고 와야지 ㅇㅈㄹ 하길래 빡쳐서 대판싸움.
그리고 다음날 대표하고 이야기 하니 미안하다고 하는데 결국 저울질 해서 나보단 실장이란 인간 택한건데 통수 제대로 맞았으나 뭐 어찌되었건 대표든 실장놈이든 둘다 적으로 두고 대표놈은 추후 1년쯤 뒤에 다른 회사 있으면서 복수 제대로 함.
그런데 실장은 내가 따로 복수를 못했는데 2년전쯤 그 회사 퇴사했고 다른 이직처 알아본다고 하는데...
대충 복지 바닥도 아는 사람들끼리 연락 돌려가면서 물어보는데 나한테 연락이 와서 어떤 사람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솔직하게 답해줌
1. 원장이나 대표 머리 꼭대기 서서 인사 권한까지 휘두르는 사람
2. 화나면 물건 집어 던지고 업무용 고무망치(서류 스탬플러 마감용) 내려치며 신경질적으로 일하는 사람
3. 일은 다 알고 잘하는데 직원들은 자기만 따라야 하고 조금이라고 특이행동하면 용납 못하는 사람.
이렇게 대답 해주면서 진짜 대놓고 백수 만들겠다는 작정으로 아는 사람들에게 내 에피소드랑 성격에 대해 싹 뿌림.
그런데 한 1년전쯤에 아는 요양원에서 연락와서 이사람 지원했는데 어떠냐고 물어서 있는 그대로 설명했는데
자기들 인력 진짜 급해서 어쩔수없이 뽑고 대신 여긴 원장이 성격 있으니 원장이 누르면 되겠지 라는 식으로 뽑음.
근데 정작 1개월 일하고 그뒤론 성질 내면서 성격 나오더니 원장하고 싸우다 또 옆에 연필꽂이 있는거 집어 던지길래 원장이 빡쳐서 위협하는 거냐면서 손버릇이 저따위로 무슨 복지를 하냐면서 그 성질 못버릴거면 일이고 뭐고 때려쳐 라고 말해서 나갔다는데 그뒤로 고용노동부 가서 부당해고 형태로 신고했다함.
원장은 어이없어서 당시 사무실에 어르신 두분 계셨는거 생각나서 어르신 앞에서 저딴 행동 했는걸로 노인학대로 신고하겠다 그래서 결국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이쪽 바닥에서 아예 손을 떘다고함.
그런데 오늘 또 아는 기관에서 이력서 들어왔다고 묻길래 연락 받자마자 ㅆㄴ인 이유 쭈욱 썰 풀어줌.
한사람을 이렇게 집요하게 괴롭힐 필요가 있는가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퇴사 이후에도 2번정도 난리난 적이 있어서 나는 평생 이사람 내가 아는 기관으로 지원 하면 무조건 낙인 찍어서 얼씬도 못하게 하고 싶음
이력서 내용 들어보니 요양원에서 나가고 경력 단절이라는데 아... 속이다 뻥 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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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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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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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지금 쓰고보니 히 희를 구분도 못하는 멍충이네 | 26.02.25 14: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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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욕하고 끝내는데 이사람은 퇴사이후 내가 대표란 사람이 매각했는 시설로 입사를 했거든. 거기 자료를 나한테 요청을 해야되는데 왜 니가 신고를 안했느냐 이딴식이라서 요청 들어와야 내가 해주지 뭐하러 요청도 안들어 왔는걸 의무도 아닌데 해줘야 하는데. 라고 말했더니 문자로 내 실명 거론하면서 싹 연락 돌려서 센터 찾아와서 항의하고 난리 치길래 어이없어서 그냥 나 뒤질때까지 그 상년은 내가 불이익 줄수 있는 모든걸 동원할려고함. | 26.02.25 14: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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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처음 일배운 곳에서도 성격나쁘다 소문나서 나도 조심은 해야지 했는데 저런 ㄸㄹㅇ일줄은 몰랐음 | 26.02.25 14: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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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만 버리면 일은 잘하는 재수똥이라서 내가 어쩔수가 없는데 성질머리 더러운것 덕에 어디든 못가게 만들수 있어서 행복함. 최근엔 노인 일자리쪽 알아본다는데 그쪽도 인맥이 있어서 소문 다 내놨음 | 26.02.25 15: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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