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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솔직히 나는 계유정난을 암묵적 동의가 아니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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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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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그건 너무 이상향의 사대부가 아닐까 당장 전날 피가 강을 이뤘는데
26.02.19 02:46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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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든 사대부가 공포로 침묵했을 거라고 보는건 그것도 문제라서.
26.02.19 02:43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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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아니라도 지금 반발해봐야 목숨만 내놓은 무의미한짓이 될꺼라는 계산 정도는 충분히 설 상황이 아닐까
26.02.19 02:44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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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는 명분에 고개를 끄덕였을거고 누구는 공포에 떨고 있었겠지. 근데 이런식으로 서술을 잘 안하니까 ㅋㅋㅋ...
26.02.19 02:46

(IP보기클릭)12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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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왕실 종친은 양녕이 단속했다고 하지않았나?
26.02.19 02:46

(IP보기클릭)221.162.***.***

BEST
사대부가 죄다 머리 안쓰고 날 그냥 죽이쇼 하는 사람들이면 진작 쿠데타 당일때 멸종당했을 븟 ㅋㅋ
26.02.19 02:53

(IP보기클릭)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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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는 황표정사 자체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고 봄. 단종실록 실록 자체도 왜곡 가능성이 너무 큰데 앞뒤 서술이 안맞는 경우가 있고 세조의 손자인 연산군 때 노사신이 인사추천을 할 때 황표를 썼다는 기록이 나오다보니 이게 정말 있었고 있었다 해도 문제가 된 게 맞나? 하는 의문이 있음.
26.02.19 02:55

(IP보기클릭)182.225.***.***

ㅇㅇ 반대하면 목숨을 걸어야 하는 판이니
26.02.19 02:43

(IP보기클릭)106.101.***.***

JOSH
목숨 내놓고 뭐라도 바꾸면 내놨을지 모르는데 전날 살생부로 흐른피에 그냥 한바가지 더하는 꼴밖에 안되잖아 | 26.02.19 02:45 | | |

(IP보기클릭)125.142.***.***

우격다짐 잘먹히지
26.02.19 02:43

(IP보기클릭)106.101.***.***

야나콘다
나름대로의 명분이 있기도 있었거니와... | 26.02.19 02:47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근데 모든 사대부가 공포로 침묵했을 거라고 보는건 그것도 문제라서.
26.02.19 02:43

(IP보기클릭)106.101.***.***

BEST 보드카🍸
공포가 아니라도 지금 반발해봐야 목숨만 내놓은 무의미한짓이 될꺼라는 계산 정도는 충분히 설 상황이 아닐까 | 26.02.19 02:44 | | |

(IP보기클릭)106.101.***.***

안드로스
사대부는 그런 인간들이 아님. | 26.02.19 02:45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보드카🍸
글세 그건 너무 이상향의 사대부가 아닐까 당장 전날 피가 강을 이뤘는데 | 26.02.19 02:46 | | |

(IP보기클릭)221.162.***.***

BEST
안드로스
사대부가 죄다 머리 안쓰고 날 그냥 죽이쇼 하는 사람들이면 진작 쿠데타 당일때 멸종당했을 븟 ㅋㅋ | 26.02.19 02:53 | | |

(IP보기클릭)121.148.***.***

보드카🍸
그냥 불만있던 사람들은 더럽고 어려운일 대신해준 우리 ㄱㅅㄲ 마인드로 침묵해준거겠지 당장 세조때 쓰인 단종실록 기록에서도 모순점이 보이는 황표정사인데 이걸 정당한 명분으로 보고 찬성해서 침묵한걸로는 안보이니까 | 26.02.19 03:19 | | |

(IP보기클릭)220.89.***.***

BEST
뭐 누구는 명분에 고개를 끄덕였을거고 누구는 공포에 떨고 있었겠지. 근데 이런식으로 서술을 잘 안하니까 ㅋㅋㅋ...
26.02.19 02:46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9712050321
거기에 승자의 기록이 남을 상황이기도 했고 | 26.02.19 02:47 | | |

(IP보기클릭)125.139.***.***

BEST
게다가 왕실 종친은 양녕이 단속했다고 하지않았나?
26.02.19 02:46

(IP보기클릭)106.101.***.***

텅빈지갑
음 거기까진 실제로 했는지는 잘 모르겠음 썰은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 26.02.19 02:48 | | |

(IP보기클릭)118.218.***.***

텅빈지갑
양녕이 단속했다기보단 양녕'도' 동의한쪽에 속함 걍 이미 세조 자체가 왕실 종친 단속한거 | 26.02.19 02:54 | | |

(IP보기클릭)175.208.***.***

텅빈지갑
애초에 왕실 종친들 부터가 황표정사와 김종서 일파를 별로 안 좋아했음 명분적으로 너무 정도전스러웠고 실리적으로 김종서 일파가 실권에서 밀어내려 했거든 | 26.02.19 02:58 | | |

(IP보기클릭)211.117.***.***

BEST
내 경우는 황표정사 자체에 대한 신빙성이 없다고 봄. 단종실록 실록 자체도 왜곡 가능성이 너무 큰데 앞뒤 서술이 안맞는 경우가 있고 세조의 손자인 연산군 때 노사신이 인사추천을 할 때 황표를 썼다는 기록이 나오다보니 이게 정말 있었고 있었다 해도 문제가 된 게 맞나? 하는 의문이 있음.
26.02.19 02:55

(IP보기클릭)106.101.***.***

방구석폥귄
있다고 해도 삼정승 합의에 의한거고 김종서가 정말 때려죽여서라도 막아야할 권신이었냐 하면 사병도 없어 그렇다고 반대파를 유배시킨것도 아냐 수양을 견제한것도 아닌걸로 봐선 그것도 아닐꺼라고 보긴함 | 26.02.19 03:01 | | |

(IP보기클릭)211.117.***.***

안드로스
오히려 성격 생각하면 황보인이나 김종서나 부정부패나 인사청탁을 멀리하고 계파 같은 걸 만들지 않는 쪽인 반면 계유정난으로 정권 잡은 애들이 더 헤쳐먹었다 보니..... 만약 당시에 암묵적 동의가 있었다면 신숙주나 정인지 같은 능력은 있는데 적당히 뒷돈도 받고 싶었던 애들이 "어휴 이제야 좀 뭔가 입에 기름칠 좀 하겠네"하는 쪽이지 않았을까 싶지. 근데 이거 뭔 떡밥임 사실 나 지금까지 딴거 하다가 이제 들어와서 지금 유게에 무슨 떡밥이 도는지 정확히 몰라 | 26.02.19 03:10 | | |

(IP보기클릭)106.101.***.***

방구석폥귄
계유정난은 신하들의 지지를 받았다 아니다 이걸로 떡밥 굴러가는중일껄 | 26.02.19 03:11 | | |

(IP보기클릭)211.117.***.***

안드로스
ㅇㅎ 그거면 딱 적은 그대로라고 생각함 | 26.02.19 03:16 | | |

(IP보기클릭)211.234.***.***

오히려 이게 조선이 더 선진적이다고 봄 고려같은 경우 국경지키는 군대가 왕겜해보겠다고 내려와서 무신정권이랑 쌈박질하다 병력만 날리고 그넘의 명분 때문에 실속 없는 짓 해서 개판만 만듬
26.02.19 02:58

(IP보기클릭)106.101.***.***

tendat
어찌보면 타겟만 콕찝어서 숙청한거니 선진적이라고 볼 수 있긴한데 의도라기 보단 중앙집권화된 결과에 가깝지 않나 싶기도... | 26.02.19 03:04 | | |

(IP보기클릭)125.182.***.***

애초에 반란 당일이나 내일쯤에 소식듣고 반발했는데 머리에 철퇴맞고 반란피해자 +1 정도로만 기록 될 수도 있지않나
26.02.19 02:58

(IP보기클릭)106.101.***.***

염라 시키에이키
하루에도 수십명 죽었는데 반발해봐야 임팩트없는 소음낸 1인정도일텐데 목숨걸기엔 가치가 떨어지지 | 26.02.19 03:05 | | |

(IP보기클릭)222.109.***.***

이 파트 읽을 때 마다 조선 뽕 빨면서 언급된.ㄴ 님 도르신 하던 선비들은 6명 밖에 없나 싶었지.
26.02.19 03:09

(IP보기클릭)106.101.***.***

죄수번호-25980074
애초에 사실 그게 힘드니까 덕목이라고 붙여진거라고 생각하는데... | 26.02.19 03:11 | | |

(IP보기클릭)222.109.***.***

안드로스
아하. 기사도 지키는 새끼가 없으니 기사도가 있듯 말이지. 그럼 뽕을 빨 가치가 없는 인간이 다수라는 건데 다수 인거처럼 빠는 애들 뭐야 | 26.02.19 03:12 | | |

(IP보기클릭)121.152.***.***

목숨까지 건 사람 -> 사육신 생육신
26.02.19 03:10

(IP보기클릭)106.101.***.***

기회를위기로
단종 폐위까지 가서야 겨우 해낸이들이 그거밖에 안된다는 점에서 계유정난 당시 입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는 증명되는게 아닐까 싶음 | 26.02.19 03:12 | | |

(IP보기클릭)147.47.***.***

이 문제는 황보인과 김종서가 당시 다른 신하들 눈에 어떻게 보였을까를 생각해 봐야 함. 아직 왕조가 굳게 서지도 못한 시점에 그 정도의 권력자가 나왔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너무 숱하게 봐왔기 때문에.
26.02.19 03:15

(IP보기클릭)147.47.***.***

국밥그릇
세조가 난을 일으킨 다음에 왕권까지 넘볼 것이다라고 당연히 의심이 들겠지. 근데 김종서와 황보인도 찬탈을 하지 않을 거라고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인 거임. 후대에서야 이리 저리 종합해보니 찬탈 생각이 없었다고 결론 내릴 수 있겠지만 당시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과는 다르지 | 26.02.19 03:16 | | |

(IP보기클릭)106.101.***.***

국밥그릇
그 정도 권력자 라고 하기에 사실 허술한면이 많으니 죽여서 처리할 정도라고 안봤을 것이라는거임 계파도 없고 반대하는 사람 숙청도 없었고 그렇다고 사리사욕으로 재물을 탐하지도 않았거든 | 26.02.19 0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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