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별책 소녀 코믹에서 연재한 하기오 모토의 중편 작품
(만화계의 끼친 파급력, 독자성, 문학 평론가들마저 인정한 작품성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역대 최고의 순정 만화가라고 불리는 인물이다.
그녀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호칭으로 순정 만화의 데즈카 오사무라는 별명이 있다. 그 정도로 전설적인 인물이다.
작품의 장르는 SF·판타지·로맨스·미스터리·러브 코미디·발레·심리 서스펜스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모든 장르를 섭렵한 인물로 불린다.)
일본 만화 업계를 넘어 문화계에서 그녀의 평가는 엄청나게 높다.
그녀의 위상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최초로 일본 문화공로자 칭호를 받은 여성 만화가.
이 외에도 수 많은 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으로 성운상 코믹 부문 최다 수상자 이기도 하다.
그녀의 작품에 열렬한 추종자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야스히코 요시카즈. 하기오 모토를 '신'이라고 부른 대표적인 인물.
요시모토 바나나는 그녀를 '도스토옙스키 같다'라고 평했으며 문학평론가 조르조 아미트라노는
'나에게 하기오 모토의 만화는 미지의 생물체였다'고 평했다.
미야베 미유키는 '천재란 이런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으며,
만화가 야마기시 료코는 '내가 처음으로 만난 천재'라고 칭하고 있다.
또 그녀에게 존경 혹은 찬사를 표한 인물로 우미노 치카, 마츠모토 레이지, 치바 테츠야, 나가이 고, 타카하시 루미코,
우라사와 나오키, 사토나카 마치코, 아오이케 야스코, 쇼우지 요코, 아카이시 미치요, 시미즈 레이코, 미야와키 아키코, 온다 리쿠,
고마츠 사쿄, 미우라 시온, 유메마쿠라 바쿠 등이 있으며 각계의 크리에이터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만화가들의 만화가같은 존재
긴장감있는 구성으로 완성도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