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하고 건전하기 그지 없는 아리스 케이간의 자매애랑 우정을
선생님과 엮어서 질투와 애증으로 치환해서라도 그 끈쩍 씁쓸한 피폐를 맛보고 싶은거냐
그래봤자 5배에서 7배...
그 7배의 맛을 위해서
아리스가 처음에는 자기가 받는 선생님의 사랑을 케이도 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해서 밀어줬는데
막상 케이와 선생님이 잘 지내는 걸 보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케이가 없었다면 케이가 받는 사랑도 자신이 받았을 텐데 후회하다가
자기가 오랜 시간 바라던 경사가 케이에게 먼저 오자
멋적게 왕녀께 얼마나 위험할 지 모르니 제가 먼저 위험을 감수해보겠다고 변명하는 케이를 보고
케이 따위 그냥 키고리 인형으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끔찍한 생각까지 하다가
뒤늦게 케이가 방주에서 자기를 위해 목숨을 걸었음을
누구보다 자기한테 경사를 축하받기를 원했음을
생각이 닿아서 스스로에 대한 혐오를 못 견디고 갑자기 도망치는 피폐가 보고 싶다는 거냐
아주 고얀 선생님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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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 존나 맛있다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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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존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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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앗 존나맛있다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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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하생활자 같은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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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존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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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앗 존나 맛있다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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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답니다!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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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하생활자 같은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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