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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기타] 아버지 입원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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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4.***.***

BEST
나도 한달 보름 전에 아버지 보내드렸다. 난 육종암....암도 희귀암인데 너무 급성으로 자라서 5월까지만 해도 CT, MRI에 아무것도 안 잡혔는데 9월 첫째주에 확진 받았을땐 손 쓸 수 없는 크기였다. 급성인거 자랑하듯 항암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듣고 암은 계속 커졌고 불과 한달 만에 침대에서 못 내려 오셨고 그렇게 고통속에 두달 더 버티고 떠나셨다. 불행 배틀 같은데 내 인생 왜 이러냐 라는 느낌이 뭔지 알거 같다.
26.01.26 20:19

(IP보기클릭)116.122.***.***

BEST
내가 빨리 취업을 해야하는데...... 계속 탈락이라 더 힘듬ㅠㅠ
26.01.26 20:14

(IP보기클릭)118.235.***.***

26.01.26 20:10

(IP보기클릭)118.235.***.***

BEST
5년 정도 투석받고 있습니다 뭘 먹어야 하는지, 뭘 먹으면 안되는지, 먹어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아니, 계산하시고 피검사와 비교해서 식단 관리할수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점심에 먹은 단백질이 몇g 인지 등) 특히 "채식이 좋다" 는 상식은 오히려 칼륨때문에 진짜 위험할 수 있어서, 아드님이 곁에서 챙겨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26.01.26 20:26

(IP보기클릭)119.194.***.***

26.01.26 20:14

(IP보기클릭)116.122.***.***

BEST
퇴원해도 3일에 한번은 투석 받아야함ㅠㅠ
26.01.26 20:13

(IP보기클릭)125.246.***.***

BEST

빨리 돼지신장이식 활성화되길...미세혈관있는 장기들은 손상한번되면 회복이안되니...아이고
26.01.26 20:14

(IP보기클릭)118.235.***.***

26.01.26 20:10

(IP보기클릭)116.122.***.***

BEST 야옹야옹야옹냥
퇴원해도 3일에 한번은 투석 받아야함ㅠㅠ | 26.01.26 20:13 | | |

(IP보기클릭)221.165.***.***

힘내세요
26.01.26 20:13

(IP보기클릭)116.122.***.***

BEST 춘전탄!
내가 빨리 취업을 해야하는데...... 계속 탈락이라 더 힘듬ㅠㅠ | 26.01.26 20:14 | | |

(IP보기클릭)219.255.***.***

힘내세여
26.01.26 20:13

(IP보기클릭)119.194.***.***

26.01.26 20:14

(IP보기클릭)125.246.***.***

BEST

빨리 돼지신장이식 활성화되길...미세혈관있는 장기들은 손상한번되면 회복이안되니...아이고
26.01.26 20:14

(IP보기클릭)116.122.***.***

루리웹-9191966105
제발......ㅠㅠ | 26.01.26 20:17 | | |

(IP보기클릭)112.147.***.***

힘내세용 분명 좋은소식 있을거에용
26.01.26 20:17

(IP보기클릭)59.14.***.***

BEST
나도 한달 보름 전에 아버지 보내드렸다. 난 육종암....암도 희귀암인데 너무 급성으로 자라서 5월까지만 해도 CT, MRI에 아무것도 안 잡혔는데 9월 첫째주에 확진 받았을땐 손 쓸 수 없는 크기였다. 급성인거 자랑하듯 항암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듣고 암은 계속 커졌고 불과 한달 만에 침대에서 못 내려 오셨고 그렇게 고통속에 두달 더 버티고 떠나셨다. 불행 배틀 같은데 내 인생 왜 이러냐 라는 느낌이 뭔지 알거 같다.
26.01.26 20:19

(IP보기클릭)116.122.***.***

무명무념무상
아ㅠㅠ | 26.01.26 20:22 | | |

(IP보기클릭)115.41.***.***

힘내라 밥도 많이먹고 너가 건강해야 가족들 케어를 할수있으니까 운동도 좀 하고 나도 안좋은 일로 계속 당해보니까 세상이 정말 거지같더라고. 근데 거지같은 세상도 일단은 살아지더라고 버티고 버티면 이 거지같은세상도 언젠가 한번은 도와주지 않을까 싶어서 살고있다. 그러니까 같이 힘내자
26.01.26 20:24

(IP보기클릭)116.122.***.***

내이름티벳여우
다행이라고 해야되는진 모르겠는데, 병원에 있는동안 아버지 간병은 아버지 직장동료(사실상 아버지 애인)이 맡아 주시겠다고 했다. 우리 부모님 이혼하셨거든....... | 26.01.26 20:28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5년 정도 투석받고 있습니다 뭘 먹어야 하는지, 뭘 먹으면 안되는지, 먹어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아니, 계산하시고 피검사와 비교해서 식단 관리할수록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점심에 먹은 단백질이 몇g 인지 등) 특히 "채식이 좋다" 는 상식은 오히려 칼륨때문에 진짜 위험할 수 있어서, 아드님이 곁에서 챙겨주셔야 할 수 있습니다
26.01.26 20:26

(IP보기클릭)116.122.***.***

saika
고맙소...... 아버지 퇴원하시면 병원 근처로 이사갈 예정입니다 | 26.01.26 20:29 | | |

(IP보기클릭)116.104.***.***

나도 아버지가 지난주 갑자기 길에서 실신하셨다고 연락왔는데 해외살아서 한국 쉽게 가지도못하고...다행히 동생이 간호사라 챙겨주는데 나이 70대 넘어가시니 불안불안하다....
26.01.26 20:27

(IP보기클릭)121.166.***.***

쾌유하시길 빈다. 나는 10년전에 어머니 3달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진짜..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어서 그나마 괜찮으실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질환이 있어서 돌아가셨다.. 전혀 생각도 못 하고 희망을 가지다가 진짜.. 쾌유하시면 혹시나 싶으니 다른 질환도 검사해봐. 의사에게 질문할 것 있으면 다 준비해서 질문해.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셔서 내가 한심하게 느껴져.
26.01.26 20:45

(IP보기클릭)116.122.***.***

donghy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838828 내가 저번에 올렸던 썰이긴한데, 작년 2월에 수술 받은거 있음 | 26.01.26 20:48 | | |

(IP보기클릭)116.122.***.***

donghy
고혈압이랑 고지혈증은 더 이전부터 있었음 | 26.01.26 20:48 | | |

(IP보기클릭)211.234.***.***

난 작년에 어머니 넘어지시면서 다리부러졌는데 그충격으로 치매까지 (중위단계) 오셨음. 연세 드셔서 수술은 잘 됐지만 거동은 불가… 다행히 착한 치매셔서 좀 수월하지만 퇴근 후 뒷치닥 거리는거 넘 힘듬. 힘내라..유게이야
26.01.26 20:48

(IP보기클릭)116.122.***.***

말가니스
아 ㅠㅠ | 26.01.26 20:50 | | |

(IP보기클릭)116.122.***.***

말가니스
우리 아버지는 내가 빨리 취업하기를 원하심. 지금도 프리터로 살고있지만, 언제까지나 이럴 순 없으니..... | 26.01.26 20:51 | | |

(IP보기클릭)118.235.***.***

투석...힘들지. 나도 이제 햇수로 7년이네 주변도 힘들어. 관리해야 그나마 컨디션유지하면서 삼. 먹는거 좋아하셨으면 그게 힘들거야 그거 외에 투석하면서 겪는 힘든건 그냥 체념하고 익숙해져버려. 그러다가 한번씩 컨디선 난조오면 서러운거정도지. 힘내라
26.01.26 22:14

(IP보기클릭)118.235.***.***

나도 투석해 힘내라
26.01.2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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