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cfe0\ud321","rank":-1},{"keyword":"\ud2b8\ub9ad\uceec","rank":-1},{"keyword":"\ud751\ubc31","rank":0},{"keyword":"\uc820\ub808\uc2a4","rank":0},{"keyword":"\uba85\uc870","rank":0},{"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b358\ud30c","rank":5},{"keyword":"\u3147\u3147\u3131","rank":-1},{"keyword":"\ud558\ub098\ube44","rank":0},{"keyword":"\uc778\ubc29","rank":"new"},{"keyword":"\ub9d0\ub538","rank":-3},{"keyword":"\uc6d0\uc2e0","rank":-1},{"keyword":"@","rank":1},{"keyword":"\uac74\ub2f4","rank":-4},{"keyword":"\uc784\uc131\uadfc","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1},{"keyword":"\uce74\uc81c\ub098","rank":-2},{"keyword":"\uc548\uc131\uae30","rank":"new"},{"keyword":"\ud398\uadf8\uc624","rank":0}]
(IP보기클릭)223.39.***.***
유게이들은 저거 함부로 따라하지 마라.. 설탕 250g 물엿 500g 다시다 50g 고춧가루 140g 간장 250g 이렇게 미친듯이 때려박는 진짜 업장 레시피임
(IP보기클릭)124.59.***.***
그거랑은 또 다른맛이 남ㅋㅋㅋ 숫자 똑같이 줄인다고 같은맛 나는건 아니더라...
(IP보기클릭)58.121.***.***
물 줄어드는거랑 필요한 화력 등 많이 바뀌니까 단순 정비례 하면 다른 음식됨
(IP보기클릭)175.192.***.***
요리를 전공한 김풍
(IP보기클릭)112.150.***.***
그럴바엔 사먹는게 편하고 싸...
(IP보기클릭)118.36.***.***
이게 설탕, 소금 등 가루 입자가 액체에 녹아서 맛을 낼때 액체대비 부피&질량에 정비례가 아님 쉽게 생각하면 라면 하나 끓일때 500ml넣던 물을 두개 같이 끓인다고 두배로 1L하면 한강되버리는 것과 같음 소량이 대량이 될때와 대량이 소량이 될때 결국 들어가는 비율이 다름 참고로 라면 2개 끓일때는700~800ml 여야 적당함
(IP보기클릭)125.140.***.***
뒤에 0 하나씩 줄여서 10분의 1로 만드면 안되나?
(IP보기클릭)175.192.***.***
요리를 전공한 김풍
(IP보기클릭)223.39.***.***
유게이들은 저거 함부로 따라하지 마라.. 설탕 250g 물엿 500g 다시다 50g 고춧가루 140g 간장 250g 이렇게 미친듯이 때려박는 진짜 업장 레시피임
(IP보기클릭)125.140.***.***
모나모모
뒤에 0 하나씩 줄여서 10분의 1로 만드면 안되나? | 25.12.30 04:54 | | |
(IP보기클릭)112.150.***.***
할게없네
그럴바엔 사먹는게 편하고 싸... | 25.12.30 04:57 | | |
(IP보기클릭)49.167.***.***
이런건 대부분 레시피를 까니까 그만큼 조절해서 만들면됨 | 25.12.30 04:57 | | |
(IP보기클릭)124.59.***.***
할게없네
그거랑은 또 다른맛이 남ㅋㅋㅋ 숫자 똑같이 줄인다고 같은맛 나는건 아니더라... | 25.12.30 04:57 | | |
(IP보기클릭)58.121.***.***
라스트맨
물 줄어드는거랑 필요한 화력 등 많이 바뀌니까 단순 정비례 하면 다른 음식됨 | 25.12.30 05:00 | | |
(IP보기클릭)58.78.***.***
경험적 레시피라 무작정 10분의 1로 줄인다고 안될걸 결과물을 소분하는 거랑 다를 겨 | 25.12.30 05:00 | | |
(IP보기클릭)218.53.***.***
그러면 그냥 소분된 떡볶이 소스 사는게 차라리 나음 | 25.12.30 05:08 | | |
(IP보기클릭)118.36.***.***
할게없네
이게 설탕, 소금 등 가루 입자가 액체에 녹아서 맛을 낼때 액체대비 부피&질량에 정비례가 아님 쉽게 생각하면 라면 하나 끓일때 500ml넣던 물을 두개 같이 끓인다고 두배로 1L하면 한강되버리는 것과 같음 소량이 대량이 될때와 대량이 소량이 될때 결국 들어가는 비율이 다름 참고로 라면 2개 끓일때는700~800ml 여야 적당함 | 25.12.30 05:11 | | |
(IP보기클릭)121.147.***.***
1인분이랑 10인분은 레시피가 다름. 단순 정비례 하면 되지 않나 할 텐데 재료 특성 상 그렇게 정 비례로 만들면 특정 재료 맛만 나거나 그냥 맛이 더럽게 없어서 버려! 이런 걸 요리라고 만들어?! 소리 나오는 무언가가 나올 때가 있음... | 25.12.30 05:18 | | |
(IP보기클릭)223.39.***.***
저리 베이스 소스 만들어두고 소분 후 얼리면 됨. 해먹을 때마다 녹여서 해먹으면 되고 | 25.12.30 05:20 | | |
(IP보기클릭)222.99.***.***
앙념만 1키로가 나오는 거면 거진 50인분 이런 단위 레시피 아님? ㅋㅋㅋㅋ | 25.12.30 05:25 | | |
(IP보기클릭)118.235.***.***
바부야 그럼 1000만원짜리 레시피가 100만원짜리 돼자나~!! | 25.12.30 06:14 | | |
(IP보기클릭)104.28.***.***
멋대로조절하면 따른음식된다 | 25.12.30 06:15 | | |
(IP보기클릭)118.235.***.***
라면 2봉에혹시 1리터의 물을넣으십니까? | 25.12.30 06:19 | | |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백선생님이 설탕 땨려박으셨지 | 25.12.30 06:23 | | |
(IP보기클릭)116.41.***.***
이거다! 금앸이 1/10되니 제뫀어그로에서 손해. | 25.12.30 06:58 | | |
(IP보기클릭)112.153.***.***
개소리임. 그럼 라면 2개 500씩 해서 각각 끓인 후 나중에 합치면 한강라면임? | 25.12.30 07:00 | | |
(IP보기클릭)221.141.***.***
라면 두개를 따로 끓이면 증발도 따로 하잖아... 가정집 화력에선 물 끓는거에 라면만 넣어도 온도 낮아지는것도 있고.. 너 요리 할줄 모르지? | 25.12.30 07:07 | | |
(IP보기클릭)118.36.***.***
우선 전제 조건부터 다른데, 우선 한강라면이 되는것은 당연히 라면 두개를 합쳐 끓였을때이야기임. 조리 목표는 완성했을때의 적당한 스프맛 비율이 목표잖음? 완성되었을때에 비율을 생각해서 레시피가 바뀌는 건데 하지만 본인의 이야기는 정석 레시피대로 독립시행한 것을 두개 합쳤을때 한강라면이 되냐 라고 하는데, 그러면 조리조건과 모든 비율은 그대로인데 달라지지 않지. 1리터 량의 물이 끓기 시작하더라도 화력은 그대로에 냄비의 표면적이 그대로이니까 물이 증발되는 시간이 저절로 길어지게 되는데, 이러면 조리법은 달라지지. 물이 끓어도 바로 면 넣지말고 한참뒤 넣는 식으로. 하지만 이걸 단방에 해결할 수 있는게 뭐냐면 물양을 처음부터 적게 잡는거임. 그러니 식재료 물 비율이 바뀌게 되는 것임. 본인이 이야기한것을 반대로적으면 본문 레시피 대로 대량을 만든 후, 두 그릇에 나눠 담으면 간이 바뀌냐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임 | 25.12.30 08:52 | | |
(IP보기클릭)112.153.***.***
jinniee
온도도 마찬가지. 찬 물에 라면 넣고 끓이나 뜨거운 물에 넣고 끓이나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구분 불가임. | 25.12.30 07:15 | | |
(IP보기클릭)112.153.***.***
jinniee
얼마 남는 지 꼭 답글 달아라... | 25.12.30 07:20 | | |
(IP보기클릭)112.153.***.***
닥치고연타
뭐야? 런한거야? 아니면 재봤다고 뻥쳤다가 지금 끓이거 간 건가? ㅋㅋ 뭘 되도 않는 요리부심을 부려ㅋㅋ | 25.12.30 07:36 | | |
(IP보기클릭)118.36.***.***
우선 본인이 지적했던, 내 내용에서 「설탕과 소금 같이 가루 입자가 액체에 녹아서 맛을 낼때, 액체대비 부피&질량에 정비례가 아님.」 이것은 액체에 녹은 입자가 간을 낼땐 정작 액체 농도에 비례하는 것이기 때문임. 여기서 액체는 물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이미 맛과 향이 포함된 간장, 식초 같은 것도 통틀어서 액체라고 한것임. 물이었으면 그냥 물이라고 했지. 하지만 물은 1L물에 소금15g넣은 맛하고 2L물에 소금30g맛하고 비교하면 같지. 농도가 같으니까. 근데 웃기게도 이 농도는 여러 요소들로 하여금 바뀜. 그건 식자재자체가 갖고있는 수분, 전분이 흘러 나오기 때문임. 그리고 식자재가 간이 베는 비율과 조리시 물이 증발되는 것 또한 잡다하게 영향이 있음 라면은 그럴일이 없지. 수분기없게 말린 후레이크와 튀긴 유탕면인데. 때문에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든 상태에서는 레시피가 바뀐다는 것이고 레시피는 재료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모든 조리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임. 부피와 질량이 바뀌는 이상 레시피가 바껴야된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자 한 내용이고, 본인말은 독립시행하면 물이 증발량이 기존 레시피일때 그대로라서 비율이 바뀐게 아니게 됨. 그건 합쳐도 한강라면이 안됨. | 25.12.30 08:54 | | |
(IP보기클릭)118.235.***.***
jinniee
차이가 안나는데 왜 라면 끓일때 1봉550ml 2봉650ml가 권장인지 모르는 전형적인 요리못하는청년 | 25.12.30 23:20 | | |
(IP보기클릭)58.227.***.***
(IP보기클릭)218.148.***.***
영상 시청 후 위의 모든 분쟁을 종결 아재맹수형은 다 말해줬다. | 25.12.30 05:27 | | |
(IP보기클릭)118.34.***.***
(IP보기클릭)116.41.***.***
옛날 삼성폰 쓰면 이해 됨. 한번의 스페이스는 띄어쓰기가 바로 나오지 않음 | 25.12.30 07:00 | | |
(IP보기클릭)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