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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명 중 1명이 느낀다는 공감성 수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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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177.***.***

BEST
10명중 1명만 느끼는게 아니라 도저히 못볼정도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10명 중 1명꼴 이라는 거 같음
25.12.02 07:53

(IP보기클릭)2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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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0명중 1명만 느낀다고...?
25.12.02 07:51

(IP보기클릭)116.120.***.***

BEST
못볼거같다 하고 껐다가 이거저거 딴짓좀 하다가 다시 좀 보고 반복
25.12.02 07:51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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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럼 몸은 씹돼지인데 영혼은 이렇게 여린걸 남들도 알아줬으면...
25.12.02 07:55

(IP보기클릭)121.143.***.***

BEST

공 감 성 수 치 이 이
25.12.02 07:54

(IP보기클릭)106.101.***.***

BEST
나 이것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제대로 못봄ㅋㅋㅋ
25.12.02 07:58

(IP보기클릭)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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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25.12.02 08:13

(IP보기클릭)116.120.***.***

BEST
못볼거같다 하고 껐다가 이거저거 딴짓좀 하다가 다시 좀 보고 반복
25.12.02 07:51

(IP보기클릭)211.251.***.***

BEST
고작 10명중 1명만 느낀다고...?
25.12.02 07:51

(IP보기클릭)211.177.***.***

BEST
유게이-574829
10명중 1명만 느끼는게 아니라 도저히 못볼정도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10명 중 1명꼴 이라는 거 같음 | 25.12.02 07:53 | | |

(IP보기클릭)118.40.***.***

난 물 속에 들어가서 숨 참는 장면 보는 내가 너무 답답해
25.12.02 07:52

(IP보기클릭)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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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감 성 수 치 이 이
25.12.02 07:54

(IP보기클릭)223.38.***.***

으으.
25.12.02 07:55

(IP보기클릭)110.11.***.***

기생충 완벽한타인
25.12.02 07:55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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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이럼 몸은 씹돼지인데 영혼은 이렇게 여린걸 남들도 알아줬으면...
25.12.02 07:55

(IP보기클릭)118.235.***.***

내가 저럼... 최근에 안나 보는데 빨리 돌리고 싶었음
25.12.02 07:56

(IP보기클릭)121.177.***.***

조커 저부분은 ㄹㅇ 못보겟던데..
25.12.02 07:58

(IP보기클릭)112.165.***.***

어렸을 때 그런 장면 보면 진짜 마음이 안 편했는데 나이 먹으니까 좀 덜해졌어.
25.12.02 07:58

(IP보기클릭)39.7.***.***

숨막혀
25.12.02 07:58

(IP보기클릭)106.101.***.***

BEST
나 이것때문에 영화나 드라마 제대로 못봄ㅋㅋㅋ
25.12.02 07:58

(IP보기클릭)116.125.***.***

난 주인공이 남한테 뻔뻔하게 철판깔고 수치심 못느껴도 내가 느낌 그래서 스쿨 오브 락에서 자기가 교사라고 구라치는 장면을 못봄
25.12.02 07:58

(IP보기클릭)119.194.***.***

뭐저런거때문에 이세계 무쌍류가 인기인기있는걸지도 노력? 갈등? 읽기 진부하니 치트로 해결하자 뭐그런거
25.12.02 07:59

(IP보기클릭)118.235.***.***

조커가 진짜 복합적인 의미로 ㅈ같이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함
25.12.02 07:59

(IP보기클릭)118.235.***.***

나도 그래서 저런류 절대 안봄 스릴러도 포함
25.12.02 07:59

(IP보기클릭)106.101.***.***

안보고 돌리면 나중에 소감말할때 소감은 말안하고 저거 불편했다는 소리만 할 가능성이있지
25.12.02 08:00

(IP보기클릭)175.208.***.***

나이를 먹고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 되다보니 저런거 점점 많아짐 특히 화나게 하는 장면은 더더욱
25.12.02 08:01

(IP보기클릭)218.149.***.***

루리웹-0703200119
내 생각은 좀 다른데 나이를 먹고 여러 경험을 겪고 나서 나도 모르게 공감하는게 아닐까? | 25.12.02 08:05 | | |

(IP보기클릭)128.134.***.***

겨우 1할? 더 많을거 같은데 ㅋㅋㅋ
25.12.02 08:02

(IP보기클릭)118.235.***.***

ㅠㅜ 슬프다 슬퍼
25.12.02 08:02

(IP보기클릭)146.115.***.***

나도 좀 강하게 느끼는 편인듯
25.12.02 08:03

(IP보기클릭)218.149.***.***

나도 그럼
25.12.02 08:05

(IP보기클릭)218.54.***.***

나도 이런데.. 김부장 볼때 도저히 못 보겠더라..
25.12.02 08:05

(IP보기클릭)211.234.***.***

나같은 경우 드라마나 영화 같은 실사물은 더 심해. 그런데 내용은 궁금해서 고개숙이고 소리만 듣는 경우가 종종 생김. 그보다 더 심하면 스포당하거나 위키정독으로 익숙한 내용으로 만들고 보는편
25.12.02 08:06

(IP보기클릭)210.205.***.***

아 내가 항마력이 딸린게 아니었구나
25.12.02 08:06

(IP보기클릭)112.145.***.***

아 내가 이런게 좀 심한데
25.12.02 08:12

(IP보기클릭)121.128.***.***

BEST

이래도?
25.12.02 08:13

(IP보기클릭)182.212.***.***

적어도 나와 비슷한 상황의 캐릭이 비슷한 경험으로 곤란해 하면, 이불킥 마려워서 고개가 돌려지겠지…… 그 외에는 ㅋㅋㅋㅋ ㅂㅅ~~~ㅋㅋㅋㅋ 하고 있겠지~~
25.12.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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