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문제에서는 무조건 이민을 받는 국가 마음대로라고 생각함
이민자가 문제를 일으키면 그 나라에서 이민자가 소외되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이민을 오는 쪽이 적응하려고 노력해야되는 거고
만약 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으면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함
식당으로 예를든다면 그 식당이 불친절하면 다신 안가면 되는 거지 왜 계속 가면서 화를 내냐는 거임
물론 처음간 식당에서 그런 태도를 보이면 화를 내는게 당연하지만
그렇게 해서 분노했으면 다신 안가면 되는 거지 왜 계속 가면서 화를 내냐는 거임
그리고 이민을 받을 나라는 이민자를 가려받을 권리가 있고
국적을 따거나 영주권을 얻은게 아닌 이상 체류기간이 지난 외국인의 체류권을 갱신해주지 않고 쫒차낼 권리가 있음
만약 그 국가가 인종차별이 심해서 이민자가 적응하려고 노력해도 안되는 거리고 해도
그럼 그 국가에 이민을 안 가면 된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독일이 인종차별이 심해서 이민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거다?
만약 이민자들이 독일의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느끼면 조국으로 돌아가면 되는 거임
그 나라에서 이민자들을 강제로 끌고온게 아니라면
이민자들은 조국으로 돌아가거나 참고 적응하거나 2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건 한국에 이민 오는 외국인이든 외국으로 이민가는 한국인이든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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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받기 전에는 국민이 아니지 손님이고 주인이 나가라면 나가야지 만약 주인의 태도가 마음에 안든다면 손님이 나가야하는 거고 | 25.11.14 12: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