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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게시물 내용에도 어린 애가 입에서 " 엄마한테 벗어날수 없다 " " 그만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학교에 다니고 싶다 " 이런 얘기 있는거만봐도 문자 그대로 이용만 당하고 있는건데 저게 단속걸린 창1녀가 감성팔이하는걸로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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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에 성착취 피해자인 아이한테는 동정이랑 옹호 이외에 달리 할게 없는데 원댓은 무슨의미로 쓴건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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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짜리 윤락녀에게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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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육 받으면서 컷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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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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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가 이해를 못 따라가고 있는 건가. 친모 손에 윤락업소에 팔려간 12살 애 짜리보고 동정해주지 말라고 하는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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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가 저렇게 키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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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게시물 내용에도 어린 애가 입에서 " 엄마한테 벗어날수 없다 " " 그만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학교에 다니고 싶다 " 이런 얘기 있는거만봐도 문자 그대로 이용만 당하고 있는건데 저게 단속걸린 창1녀가 감성팔이하는걸로 보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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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만의 하나 자기가 하고싶어서 했다 라는 발언을 했다치더라도, 그게 가스라이팅이지 제대로 된 교육환경에서 나오겠냐고.... | 25.11.10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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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에 성착취 피해자인 아이한테는 동정이랑 옹호 이외에 달리 할게 없는데 원댓은 무슨의미로 쓴건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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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짜리 윤락녀에게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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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윤락녀에 대한 편견이 아니라 태국인에 대한 편견 아님? 이것도 나쁜 건 마찬가지긴 한데 | 25.11.10 19: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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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씨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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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육 받으면서 컷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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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아쪼아쪼아
자기 엄마가 저렇게 키웠나봐 | 25.11.10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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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0대때 몸 팔고 다녔나봄 ㅋㅋㅋ | 25.11.10 19: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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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을 거 같아. 대충 불법인줄 알고 캄보디아가서, 사기전화 걸다가 전 피해자예요..이러는 애들한테 하는 말이겠지 | 25.11.10 19: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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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뇌가 이해를 못 따라가고 있는 건가. 친모 손에 윤락업소에 팔려간 12살 애 짜리보고 동정해주지 말라고 하는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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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그렇게 말해도 그건 가스라이팅이나 세뇌에 의한 결과지... | 25.11.10 19: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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